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가 21일(토)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제 45차 정기총회를갖고 신임회장 및 이사장을 선출했다. 2025년 45대 신임회장에는 현 부회장 한성준 집사를, 신임 이사장에는 그동안 OC한미시민권자협회 이사장을 오랫동안 섬겨온 김도영 장로를 만장일치로 박수로 추대했다.Dec 26, 2024 11:11 PM PST
지난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헐리웃에 위치한 반스달 갤러리극장에서 펼쳐진 가족 뮤지컬 ‘알렉시스의 크리스마스’가 총 5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아름다운 노래, 춤, 연기, 음악, 배경과 색채로 표현한 이번 작품은,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감동과 따뜻함을 선사했다.Dec 26, 2024 11:06 PM PST
아틀란타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에서 성탄을 맞이하는 주말, 21일(토) 오전 8:30부터 크리스마스 나눔과 돌봄행사를 애틀랜타 다운타운 우드러프 파크에서 진행했다. 뚝 떨어진 기온으로 부쩍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모인 70여명의 봉사자들은 세밑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45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음식과 물품과 함께 10불 기프트카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제일장로교회(담임 홍종수 목사), 미 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CBMC 스와니 지회(지회장 김호진)의 후원으로 풍성한 음식과 물품을 준비할 수 있었다.Dec 26, 2024 11:56 AM PST
성탄을 맞은 기쁨에 충만한 22일, 오후 6시 코너스톤교회(담임 이종용 목사) 2층 예배실에서 성탄절 콘서트가 열렸다. 올해 성탄절 콘서트의 주제는 “기쁨”으로, 이종용 담임 목사의 인사로 시작된 콘서트는 매년 열리는 콘서트인 만큼 사회자도 특별한 안내 멘트 없이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수준 높게 진행됐다. 오직 성탄절 찬양만으로 구성된 콘서트는 온 세상의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성도들의 온 마음을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은혜로 충만케 했다. 동방의 박사들이 자신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던 별을 다시 보았을 때 기뻐하고 기뻐했던 것처럼, 무대 위에 있는 찬양자들과 관객들 모두 큰 기쁨을 누렸다.Dec 26, 2024 11:25 AM PST
북가주 몬트레이 지역 카멜장로교회에서 1년전 하나님 은혜와 섭리 가운데 시작된 K-Ministry가 어느덧 성장해 미국교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왔다. 2023년 10월, 카멜장로교회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로 섬기는 정은하 간사를 통해 주께서는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신앙생활과 한인 2세들,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K-Ministry를 세우셨다. 적은 숫자지만 1년에 4번 정기적으로 모여 찬양연합예배를 드리고 매달 첫 월요일 오전 10시, Korean Mother’s Prayer Meeting(KMPM)에서 어머니들을 중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에는 원하트 미니스트리와 함께 ‘몬트레이 연합찬양 1주년 기념집회’를 주최하기도 했다.Dec 26, 2024 11:09 AM PST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 23:10) 이런 얘기를 한두 번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영국 사람들은 싱싱한 청어를 무척 좋아하지만, 북해(北海)에서 영국까지 수송하는 과정에서 청어가 거의 다 죽어 버리기 때문에 싱싱한 청어는 영국에서 무척 비싸게 팔렸습니다. 어부들은 살아 있는 청어를 영국에까지 운반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 해 보았지만 모두 다 실패로 끝났습니다. Dec 26, 2024 10:44 AM PST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복음 1:23) 12월 25일이 무슨 날이냐고 물어보면 누구든지 다 크리스마스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라고 말 합니다. 전 세계의 모든 교회가 성탄을 예배하고 노래하며 축하하는데, 유독 러시아 정교회만은 내년 1월 7일이 성탄절입니다. 그 이유는 러시아 정교회가 Julius 역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Dec 26, 2024 10:43 AM PST
DCMi 선교회(대표 정태회 목사)는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대규모 복음 전도 대회를 위해 캄보디아 시소폰을 방문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선포했다. Dec 26, 2024 06:59 AM PST
25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 한국 태생 화교의 사연이 알려져, 주안에교회 교도소 사역팀 ‘주안에호프’이 구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의 사연은 32년 전인 1992년 코리아 타운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던 이인직 씨는 이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던, (케니 리 씨에 따르면, 실제 살인범인) 갱단의 두 멤버들은 감옥에 갇히게 된다.Dec 25, 2024 01:29 PM PST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 대다수는 해외 선교보다 국내 전도 강화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에 걸쳐 교회에 출석하는 전국 만 19세 이상 기독교인 남녀 1천명과 담임목사 506명, 그리고 한국교회가 파송한 해외 선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한국교회 선교·전도 실태’를 조사해 24일 그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들에게 해외 선교와 국내 전도 중 강화해야 할 것을 물어본 결과 성도와 목회자 모두 10명 중 7명(성도 70%, 담임목사 71%)이 ‘국내 전도’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목데연은 “교세가 줄어들고 있는 현시대에서 국내 전도가 더 시급하다는 위기의식이 드러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했다.Dec 25, 2024 11:18 AM PST
기독교인을 향한 적대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고 퓨리서치 센터의 새로운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퓨리서치 센터는 “정부의 종교 제한은 2022년에도 전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198개국과 지역에서 종교에 대한 정부 제한과 사회적 적대감을 조사한 퓨리서치센터의 15번째 연구다. 이 보고서는 “2022년 정부나 사회적 행위자에 의한 종교인에 대한 괴롭힘은 전 세계 198개국과 영토 중 192개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1년보다 2개국이 증가했고 이 조사의 새로운 최고 수준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정부가 2022년 186개국에서 종교적 신념과 관행으로 괴롭혔는데, 이는 2021년의 183개국에서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Dec 25, 2024 11:00 AM PST
올해의 끝자락에서 새해를 기다립니다. 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끝맺음을 잘할 줄 알아야 합니다. 끝맺음을 잘한다는 것은 과거의 실수와 실패를 잘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끝맺음을 잘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첫째, 과거는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과거는 과거입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면 새로운 미래 속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과거의 실수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에 대한 후회가 우리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실수를 통해 얼마든지 배울 수 있습니다. 실수는 우리의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가 우리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님이십니다. 우리 인생은 과거의 실수에 붙잡혀 있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얼마든지 새롭게 열려 있는 미래에 초점을 맞추십시오.Dec 24, 2024 11:54 AM PST
새해를 맞으며 발전과 변화를 꿈꾼다. 저마다 신년 계획을 세우고 변화를 도모한다. 그래서 신년의 결심(Resolution)도 밝히고, 새해 기도 제목도 정한다. 그런데 거의 매년 후회와 아쉬움 가득한 연말을 맞는다. 새해 결심과는 거리가 먼 연말이다. 왜 우리는 이렇게 결심만 하는 것일까? 건강한 변화는 비전과 실천에 있다. 분명한 비전과 구체적 실천이 없으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비전이 변화를 만든다. 꿈을 꾸어야 한다. 그러나 꿈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천이 필요하다. 실천이 없는 꿈은 허망하다. 진정한 꿈을 품은 사람은 제자리에 있는 듯해도 실천적 움직임이 있다.Dec 24, 2024 11:50 AM PST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은 오는 1월 11일(토) 오후 1시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2025 신년인사회를 겸한 의장 표창 전수식을 개최한다. Dec 24, 2024 06:21 AM PST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들과 딸과 긴 대화를 나누었다. 문자로 전화로 그리고 화상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렇게 나눈 대화는 아들과 딸에게 주는 아빠의 인생 훈수요 부탁이었다. 사실 아이들에게 부탁하며 훈수했던 삶은 내가 살고 싶은 삶이다. 나도 남은 세월에서 꼭 실천하고 싶다. 아들딸에게 전한 메시지 중 하나가 “거시(巨視)인생과 미시(微視)인생의 조화”다. 아들과 딸이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열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젊은 그들이 인생을 거시적으로 그리고 미시적으로 살아 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인생은 거시적 비전과 미시적 실천이 필요하다고 본다. 인생을 거시적으로만 보면 현실성이 없고 반면에 인생을 미시적으로만 보면 인생이 천박해진다.Dec 23, 2024 09:3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