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대표 서사라 목사)에서 아프리카 지역에 우물 파주기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중앙 아프리카에 우물(Bore Hole) 3개, 나이지리아에는 16개를 파왔다.

지난 해,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서사라 대표와 임원들이 중앙 아프리카 수도 방기(Bangui)를 방문해 지역 정통 보수 교단과 오순절 교단 현지 목회자들과 리더들 약 500여명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여전히 절대적인 가난 가운데 생존에 기본적인 깨끗한 물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환경에 놓인 것을 목격하고, 예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한 방편 가운데 하나로 아프리카 전 지역에 500개의 우물을 파기로 결단하고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결단은 곧 행동으로 이어져 세미나 이후 임원진들은 인근 지역 10군데를 둘러보고 그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될 수 있는 지역을 3군데 선정해 약 60M깊이의 우물을 계획했다. 이어 나이지리아로 향해 그곳에서 오순절 교단과 하나님의 성회 교단 목회자와 리더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한 후에, 같은 상황에 놓인 나이지리아 사람들을 위해 역시 우물을 파주기로 계획하고 돌아왔다.

“방문했던 방기지역은 중앙 아프리카의 수도임에도 이전 대한민국의 1950-60년대 시골보다 못한 열악한 환경에 있었다. 당시 비가 와서 황토물이 강에 넘쳐 흐르는데, 수도시설이 없는 이 지역 사람들은 이 물을 떠나 황토를 가라앉혀 먹고 있었다. 이 지역 평균 수명이 55세로 짧은 것은 매일 마시는 물이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심지어 기생충 알들이 물에 섞여 있어 뇌로 올라와 병에 걸리기도 한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힌 서사라 목사는 누가복음 6장 38절 말씀을 들어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가장 작은 자들에게 우물 파주는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물질을 가지고 가난한 그들에게 나눠주는 삶을 살다가 하나님 앞에 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 우물을 파는데 한화로 약 1300만원이 들지만, 60M깊이로 판 우물에서 맑은 물이 터져 나오면 한 우물에서 약 1만 명이 평생 식수를 먹을 수 있다.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는 Jesus Well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 물을 마시는 이들마다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로 인도하게 될 것을 기도하고 있다.

우물 파주기 사역에 대한 문의는 lordslovechristianchurch@yahoo.com으로 하면 된다.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지하 60 m 깊이의 우물(Bore Hole)을 판 것이다.
(Photo :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지하 60 m 깊이의 우물(Bore Hole)을 판 것이다.)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지하 60 m 깊이의 우물(Bore Hole)을 판 것이다.
(Photo :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지하 60 m 깊이의 우물(Bore Hole)을 판 것이다.)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나이지리아에서 물이 부족한 지역에 깊이 30 m로 판 우물(Bore Hole) 이다.
(Photo :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나이지리아에서 물이 부족한 지역에 깊이 30 m로 판 우물(Bore Hole) 이다. )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나이지리아에서 물이 부족한 지역에 깊이 30 m로 판 우물(Bore Hole) 이다.
(Photo :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나이지리아에서 물이 부족한 지역에 깊이 30 m로 판 우물(Bore Hole)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