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브릿지 콘서트, J+' 공연이 3월 2일(주일) 오후 2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열린다.
'J +'는 일본 복음화의 비전을 품은 '더 브릿지 미니스트리'와 언제나 마지막처럼 예배하기를 소망하는 'C.five 워십'의 연합사역으로, '더 브릿지 콘서트, J+'는 나라와 인종, 문화, 세대를 넘어 하나님 안의 하나 됨을 꿈꾸는 크리스천 문화 콘서트로 기획됐다.
K-pop 최고의 크리스천 연주자들로 구성된 예배팀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예배의 회복과 상한 마음의 치유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색소폰 연주자 박광식 선교사, 건반 연주자 공민 선교사), 일본인 연주자 및 다국적 연합 예배 사역팀이 함께 한다.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인 박광식 선교사는 유명 곡인 안드리아 보첼리와 셀린디온의 'The Prayer'(기도) 커버 색소폰 연주를 했으며 지난 19년간 한국 가요와 CCM, CF, 영화 OST 등을 녹음해 왔다.
한국 장신대 외래교수이자 선교사로 음악을 통해 세계 선교와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 선교사는 음악과 선교를 결합해 전 세계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더 브릿지 콘서트, J+' 공연
일시: 3/2(주일) 오후 2:00
장소: 바셀캠퍼스 빌딩 1, 본당
주소 : 3727 240th St SE Bothell, 98021
문의 : 425-488-1004
© 2024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