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최근 한국 영남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 한국 국민들을 향한 연대와 지원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28일 미국 국무부 정례 브리핑에서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인명 손실과 광범위한 파괴를 초래한 끔찍한 산불을 겪고 있는 한국 국민들을 지원하는 데 있어 우리는 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루스 대변인은 이어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때 한국이 보여준 흔들림 없는 지원을 우리는 잊지 않았다"며 "한국이 우리와 함께해준 것처럼, 우리도 한국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과거 Mar 31, 2025 08:39 AM PDT
미국 캔자스주 주의사당에서 열린 종교 집회 도중, 사탄주의 단체의 지도자가 가톨릭 시위자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사탄주의 단체 '사타닉 그로토(Satanic Grotto)'의 지도자 마이클 스튜어트로, 금요일 오전 주의회 회랑(rotunda)에서 벌어진 집회 도중 가톨릭 시위자 마커스 제레마이어 자레드 슈뢰더를 주먹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장면은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공개됐다. 사건 당시, 슈뢰더는 스튜어트가 들고 있던 책자를 빼앗으려 했고, 그 순간 스튜어트는 사탄에게 외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충돌은 이미 하루 종일 이어져 온 긴장 상황의 절정이었다. 사타닉 그로토 소속 회원 약 30명과 이에 반대하는 수백 명의 가톨릭 신자 및 보수 성향 시위자들이 주의회 건물 안팎에서 집회를 벌이며 대치했다. Mar 31, 2025 08:38 AM PDT
예전 필자는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 제28기 미주 제자훈련 지도자세미나에 참석했었다. 이 세미나는 제자훈련을 향한 옥한흠 목사의 열정과 철학, 또 그 실천방법을 분석하여 가르치는 것으로서 옥한흠 목사가 사랑의 교회를 건강하게 성장시킨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세미나였다. Mar 30, 2025 09:39 AM PDT
최근 미국은 이란의 지원을 받아온 예멘의 반군 후티를 공습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핵무장을 꿈꾸는 이란의 영향력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Mar 30, 2025 09:27 AM PDT
20년 전, 우리 시애틀지구촌교회의 설립예배에서 맑고 고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던 그 순간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장미경 집사님의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공동체에 심어진 믿음의 씨앗이었고,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Mar 30, 2025 09:24 AM PDT
먼 것 같은 동과 서가 바로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인생의 삶과 죽음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서 출발합니다. Mar 30, 2025 09:21 AM PDT
벌써 3월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한 해가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뒷마당에는 자두나무와 배나무가 꽃 피울 준비를 하며 잎을 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고, 그 열매들이 다람쥐와 토끼들, 그리고 새들을 기쁘게 할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꽃과 맺히는 열매를 보고 기뻐하고, 그 열매는 뒷마당 식구들이 즐기는 것이 또한 기쁩니다. 풍성한 계절을 기다리며 그 풍성함을 나누어 줄 넉넉한 마음이 있는 형제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Mar 30, 2025 09:18 AM PDT
수단에서 최근 두 달간 최소 19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되면서 종교 탄압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 2월 수단 남부 마다니시에서 기독교인 19명이 군부에 의해 체포됐다. 이들은 2023년 초부터 수단 정부군(Sudan Armed Forces, 이하 SAF)과 대립해 온 '준군사 조직 신속지원군'(Rapid Support Forces, 이하 RSF)을 지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현재까지 구금된 상태다. 지난 1월 21일에는 SAF 소속 보안요원이 기독교 단체 '교회간위원회'(Inter-Church Committee)가 주최한 기도회 참석을 위해 이동 중이던 기독교인 7명을 체포했다. 이 기독교인들은 모두 RSF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현지의 신바고 무가담(Shinbago Mugaddam) 변호사는 "체포된 기독교인들은 일주일간 강도 높은 심문을 받은 뒤 마다니 나일가(Nile Avenue)에 있는 합동군사수용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Mar 28, 2025 08:56 AM PDT
미국이 한국 영남 지역에서 산불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를 표하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 미 국무부는 3월 27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미국은 (한국) 남동부 지역에서 지속되는 산불로 인한 비극적 희생과 막대한 피해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전했다. 이어 "치명적인 산불은 인명 피해를 유발했을 뿐 아니라 주택 및 역사 유적지를 파괴했다. 미국은 이 어려운 시기에 동맹국과 함께한다. 주한미군도 산불 진압을 돕고, 피해 지역에 대한 지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Mar 28, 2025 08:55 AM PDT
애터미 주식회사(회장 박한길)가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이하 사랑의열매)에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억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소방공무원 사망자 유가족 지원 △부상자 치료비 지원 △산불 피해 지역 구호 및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지원 △경남지역 아동양육시설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애터미는 역대 최악의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산불 진화 인력을 위해 생수, 물티슈, 라면, 두유 등 현장에 필요한 3억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애터미의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00억 원은 지금까지 사랑의열매 재해재난 성금 가운데 단일 기부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라고 한다. Mar 28, 2025 08:54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경북 의성군·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을 비롯해 경남 산청군과 하동군, 울주군 등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10억 원의 긴급 구호헌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교회 측은 이번 산불 피해 구호헌금에 대해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정신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 측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의 대구·경북 지역 확산 당시 10억 원을 긴급 지원했고,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과 이태원 압사 사고 때도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을 위해 각각 10억 원을 지원했다. 이영훈 목사는 "잇따른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향해 한국교회가 따뜻한 손길과 위로의 기도를 보내야 할 때"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회복과 소망을 함께 나누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Mar 28, 2025 08:52 AM PDT
오는 4월 19일, 오렌지힐교회에서 고난주간을 맞아 십자가를 주제로 한 찬양곡들로만 구성된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바리톤 권영대, 소프라노 김양희, 그리고 피아니스트 이신우와 강혜원이 함께하며, 성도들에게 깊은 묵상과 감동을 선사할예정이다.Mar 27, 2025 10:41 PM PDT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orean World Mission Council, 이하 KWMC)는 매년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선교 현지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있는 선교사 자녀들이 학업 목표를 이루고, 차세대 섬기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KWMC는 선교사 자녀들에게 교육 경비에 대한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Mar 27, 2025 10:37 PM PDT
중남미 과테말라에서 선교사(SEED선교회)로 헌신하며, 세계한인재단(WKF) 과테말라 선교본부장을 맡고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의 풍부한 목회경험(예장백석)과 선교학박사로서의 학문적 바탕을 선교현장에 적용하며 구현하고 있다. 큐티 전문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큐티교재를 집필하였고, 라디오방송 큐티프로그램 진행자, 기독국제학교교사 등 기독교의 사회적 영향력 확산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저서로는 [진심이 열심을 이긴다](쿰란, 기획출간, 2024)가 있다. 현재 사랑하는 아내 양정현 선교사와 사춘기 세 딸(주화, 주빌리, 요벨)과 함께 과테말라에 거주하며 선교적 삶Mar 27, 2025 10:30 PM PDT
대학 졸업 후 작은 무역 회사에 취직했다. 첫 직장이었기에 열심히 일했다. 당시는 2000년대 중반으로 야근이 빈번하고 퇴근 후에도 술자리가 자주 있었다. 6개월이 지난 후에는 사장이 나를 따로 불렀다. 그리고 "라떼는 말야..."라고 긴 조언을 시작했다. "너 명문 대학 출신이냐?"Mar 27, 2025 02: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