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오는 6월 3일에 치르기로 잠정 확정하고, 이 안건을 8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정부 관계자는 "내일 정례 국무회의에 대통령 선거일 지정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며, 선거 일정이 최종 결정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 궐위 시에는 60일 이내에 조기 대선을 실시해야 하며, 이번 경우 해당 마감일은 6월 3일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후보 검증과 선거 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법정 시한의 마지막 날인 6월 3일을 선거일로 지정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미 지난 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전화 통화를 통해 6월 3일 대선 실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이 날Apr 07, 2025 09:31 AM PDT
미국의 보수 매체인 폭스뉴스(Fox News)가 “윤석열 대통령의 축출은 중국의 전략 중 일부”라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5일(현지시각) 중동미디어연구소(이하 MEMRI) ‘안나 마하르-바르두치(Anna Marjah-Barducci)’ 선임연구원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MEMRI는 중국의 중동 내 이권을 위한 전략을 꾸준히 연구해 온 단체다. 바르두치 선임연구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은 중국 공산당에 의해 오랫동안 지원과 조종을 받아 온 친중 인사들과 극명히 대립된다”며 “이는 한국 내 친중 세력을 키우려 하는 중국의 장기 전략에 위협이 됐다”고 설명했다.Apr 07, 2025 09:30 AM PDT
미얀마에서 113년 만에 발생한 파괴적인 지진 이후, 영국오픈도어는 전 세계 교회에 다섯 가지 기도를 요청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 3월 28일 오후 12시 50분경 사가잉 지역에서 규모 7.7의 강진과 약 12분 후 만달레이 국제공항 인근에서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에 현재까지 5,000명 가까이 숨지고, 6,200명 이상이 부상, 820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지역별 통신 두절과 구조 작업의 어려움으로 향후 피해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수천 채의 건물이 붕괴하고, 아바(Ava) 다리와 같은 주요 교량이 파손되고 도로와 철도도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미얀마 군사 정부는 이번 지진 이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 여러 국가에서 구조팀과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통신 두절과 연료 부족, 군사 갈등 등으로 구조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Apr 07, 2025 09:15 AM PDT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영원한 생명이시고 영원한 사랑이신 주님을 기쁘게 찬양할 거라는 가사의 찬양이 있습니다.Apr 05, 2025 05:57 AM PDT
요즘 성도님들의 삶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경기에 대한 걱정들이 많으십니다. 이민자들에 대한 강경책들이 연이어 발표되고, 큰 기업에서도 대량 정리해고로 인해 불안에 떨었던 일들도 듣습니다.Apr 05, 2025 05:54 AM PDT
초대교회 성도들은 가정교회를 통해 신약교회의 본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문화적 상황은 달라도 그 본질은 변함없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바로가 이스라엘의 완전한 해방을 방해했던 전략들은 오늘날 우리의 선교적 가정교회 삶을 방해하는 사탄의 전략과 닮아 있습니다. Apr 05, 2025 05:51 AM PDT
가던 길 한 번씩 되돌아볼 여유가 있고, 갈길 한 번씩 계획해 볼 수 있다면 많은 유익된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Apr 05, 2025 05:50 AM PDT
4월에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일찍 해가 뜨고 그 해가 저녁 먹을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떠 있는 것을 보니 봄이 왔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를 알고, 그에 알맞게 행동하고 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해야 하지만, 지금 이 시기는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인생의 계절을 알고 그에 맞는 삶을 사는 형제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Apr 05, 2025 05:46 AM PDT
주여! 샬랄라라라라라….. 디오스 에스 아모르 이 뿌에데스 크레르 엔 헤수스 이 모랄 엔엘 아모르! “00선교사님이 방언을 하다가 그 나라 언어가 터졌대” “정말? 우와! 나도 그렇게 영어를 배웠으면 좋겠다”Apr 04, 2025 09:40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이하 GMU, 총장 최규남)와 미주복음방송(이하 GBC, 사장 이영선 목사)이 공동 주최하는 ‘믿음으로 대화하며 함께 살아내는’ 부모교육 세미나가 오는 5월 7일(수) 오전 9시 30분,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열린다.Apr 04, 2025 09:33 PM PDT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물을 마실지 말지, 컵을 들지 말지, 한걸음 더 걸을지 아니면 멈출지. 이런 작은 선택들조차도 우리의 인생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는 하나의 점으로 이어져 결국 오늘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놀라운 점은 수많은 가능성 중에서 우리는 단 하나의 현실을 지나왔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것이고, 우리는 단 하나의 ‘연결된 사건’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가능성 중 ‘이 길’을 우리가 걸어온 이유는 무엇일까요?Apr 04, 2025 09:22 P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은 3월 21일 오전 11시,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나눔On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나눔On 캠페인’은 2020년 팬데믹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지역 사회 내 선교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후 기근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세계 각지의 이웃을 돕는 사역으로 확대 되었으며, 지난 해부터는 ‘나눔On 프로젝트’로 발전하여 자선콘서트와 공개모금 생방송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콘서트에는 ‘손경민 목사와 The은혜 워십팀’을 초청하여 2월 14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남가주 지역 6개교회(감사한인교회, 인랜드교회,샌디에고갈보리장로교회, 얼바인온누리교회, 에브리데이교회, 충현선교교회)에서 ‘2025 나눔On 희망On 자선콘서트’를 개최했다.Apr 04, 2025 01:32 PM PDT
헌법재판소(헌재)가 4일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교계는 이 같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이날 “헌재 재판관 전원이 일치된 의견으로 대통령 파면을 선고했다. 이를 존중한다”며 “한국교회는 앞으로 대한민국이 안정되고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한교총)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마찬가지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정부는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대통령선거를 차질 없이 수행하며, 여당과 야당은 국민적 갈등을 선동하지 말고 국회로 돌아가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통해 대의 민주주의 정치를 복원하라”고 주문했다.Apr 04, 2025 01:09 PM PDT
"지나치게 바쁘게 살고 있다면, 그것은 내면에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신호일 수 있다. 모두에게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 과도한 욕망, 무의미한 삶에 대한 불안 같은 것들 말이다. 지나치게 바쁘게 지내다 보면 중요한 문제나 더 큰 위험이 다가오는 것을 인식하거나 돌아볼 여유를 가질 수 없다. 어쩌면 이런 점이 분주함이 주는 가장 심각한 문제일 것이다." <나는 왜 이렇게 바쁠까>는 누구보다 바쁜, 아니 미친 듯이 바쁜(원제 Crazy Busy) 한 목회자가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쓴 책이다. 시간을 쪼개 이 책을 읽고 본 글을 쓰고 있는 기자를 포함해, 이 책이 절Apr 04, 2025 09:33 AM PDT
그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 적극 앞장서 왔던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4일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 직후 "국가와 국민, 미래세대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이었기에 우리는 진실했다"며 심경을 밝혔다. 헌재의 선고를 실시간으로 지켜본 전 강사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 많이 당황스럽다"면서도 "그럼에도 2030세대와 국민들께 당부드린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모두 인도하신다는 것도 믿고 있다. 윤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직무 복귀를 주장한 여러분께 먼저 제가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그는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우리가 추구한 가치는 국민 통합이었고, 찬성이든 반대든 언제나 국민 통합,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였다. 법치와 공정, 상식의 가치가 Apr 04, 2025 09:3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