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국의 소용돌이가 심했지만 그럼에도 유익한 점들이 있었다며 그것을 5가지로 정리했다. 특히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한동안 위축되어 있다가 계엄령 탄핵 사태 이후 크게 떨치고 일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2월 1일 '계엄령과 탄핵정국 이후'라는 제목의 '아침묵상'에서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느닷없는 계엄령 발표 이후 정국의 소용돌이가 극심했다. 그러나 그런 소용돌이 중에서도 나라 전체를 볼 때 유익한 점들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그런 점들을 살피건데 이 나라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주장하시어 사람의 실수나 허물을 오히려 선한 열매를 맺도록 인도하심을 실감하게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 자신은 일이 꼬이고 꼬여 옥살이를 하고 있지만 국Feb 03, 2025 11:26 AM PST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 왔다. 옛날 한국에서는 봉화(烽火)를 올려 전쟁을 알리기도 했다. 수십 년 전만 해도 서로 끼리끼리 소통하는 데 편지만한 것이 없었다. 편지에는 마음을 담고, 사랑을 담고 사연을 담아서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우체부가 편지를 배달했었다. 타지, 또는 타국에 살던 자녀들은 부모님의 안부를 묻기 위해 편지 서두에 '부모님 전상서'라는 단어로 효도의 마음을 알렸고, 연인들은 '사랑하는 00씨'라는 편지를 띄웠던 시절이 있었다. 필자는 반세기 전 유학 시절에 한국에 남아있는 아내에게 편지를 보내면, 꼭 20여일 후에야 답장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나의 스승 되신 박윤선 박사는 Feb 03, 2025 11:24 AM PST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뜨거운 기도의 함성이 2월 첫 주말 전국에 메아리쳤다. 12.3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탄핵소추로 이어진 탄핵정국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반 진영 간의 대결을 넘어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냐 공산주의에 나라를 넘겨줄 것이냐 하는 체제 전쟁으로 확대되면서 교계의 목소리도 한층 커지는 양상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전국 10여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기도의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비상기도회는 겨울비가 세차게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수만 명의 시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Feb 03, 2025 11:22 AM PST
미국 정치·시사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민아 대표(빌드업코리아)는 최근 성경읽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건국 정신인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함이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에게 성경을 무료로 보내주고 있다. 김민아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이 시대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토록 외치는 미국의 전통적 가치인 기독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면서, "성경을 읽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직접 성경을 보내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많은 청년 분들이 연락을 주셨다. 주로 크리스천이 아닌 분들이다"고 밝혔다. 그녀는 "신청자들의 계기를 보면, '최근 시국과 관련하여 '자유'의 가치에 대해,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갖다 보니 성경을 읽고 Feb 03, 2025 11:21 AM PST
북한이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불량국가' 발언을 정면으로 비난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이 처음으로 내놓은 공식 비난 담화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루비오 장관의 발언을 "망발"이라고 규정하고 "그에 상응하게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변인은 특히 "주권국가의 영상을 함부로 훼손하려 드는 미 국무장관의 적대적 언행"을 "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국제법적 원칙에 전면 배치되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규정했다. Feb 03, 2025 11:18 AM PST
저는 끈기를 소중히 여깁니다. 끈기는 끈질김입니다. 끈기는 재능보다 중요합니다. 재능이 있지만 끈기가 없으면 자신의 재능을 연마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재능을 연마하는 데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재능을 연마하지 않으면 탁월함의 경지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끈기는 탁월함에 이르는 길입니다. 탁월함의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고 또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탁월함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Feb 02, 2025 08:20 PM PST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천경태 회장, 김순영 이사장)는 지난 25(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슈퍼골든부페에서 아틀란타 ‘명랑볼링팀’ 선수와 가족 및 장애인체육회 이사진 등 60여명을 초청하여 새해 힘찬 새출발을 알리는 2025년 신년 Kick-off meeting을 가졌다. 지난해 초 부터 지적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사회성 발달에 역점을 두고 출발한 ‘명랑볼링팀’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40여 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Star and Strikes 뷰포드 볼링장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Feb 01, 2025 09:12 AM PST
플로리다 잭슨빌한인장로교회는 확고한 믿음과 투철한 소명의식이 있고, 지역사회의 복음화와 발전에 기여하며 성도들의 영적성장을 열망하는 담임목사(½ 타임_하프 타임)을 청빙한다. 잭슨빌한인장로교회는 46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로서 미국장로교단(PCUSA) 소속이며, 플로리다 주와 북부 중심도시인 Jacksonville에 있다. 자체 성전, 친교실,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Feb 01, 2025 08:51 AM PST
"2025 국가를 위한 특별 기도회"가 1월 마지막 날 31일(금) 오전 9시 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진행되어, LA 지역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이 날 국윤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경진 목사(기쁜우리교회)가 개회기도하고, 강준민 목사가 느헤미야 1:1-11을 바탕으로 “국가를 위한 눈물의 중보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Jan 31, 2025 09:47 PM PST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성오염(성전환)을 일으키고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 정책 전면 폐기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1월 28일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와 입대를 금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이어, 이날 19세 미만 미성년자들의 성전환에 대해, 연방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전환 호르몬 요법과 사춘기 예방약 등 각종 의료 서비스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것이다. 명령에서는 "미성년자가 한 성(性)에서 다른 Jan 31, 2025 02:15 PM PST
지난 1월 29일 밤 미국 수도 워싱턴 D.C. 인근에서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와 미 육군 헬기의 충돌사고로 양쪽 탑승자 67명이 사망한 가운데, 목회자들이 위로를 전했다. 기독교지도자협회 조니 무어 목사는 1월 30일 성명을 통해 "모든 미국인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너무 일찍 생을 마감한 사람들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애틀랜타 에베네저침례교회를 이끄는 민주당 미국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 목사는 "이것은 파괴적인 비극이다. 관련된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구조 및 복구 활동에 동참한 용감한 구급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미 남침례회 북미선교위원회 Jan 31, 2025 02:13 P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취임 이후 행정명령과 행정지시를 통해 생명 존중 운동을 진전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생명을 위한 행진' 행사가 열리기 하루 전인 1월 23일, 이와 관련된 행정명령을 내렸다. 생명을위한행진은 워싱턴 D.C.에서 매년 진행되는 친생명운동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 행사에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실제 정책에 있어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1월 24일 내린 행정명령에서 바이든이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과 '마리에 스토피스 인터내셔널'(Marie Stopes International) 등 낙태 서비스 제공 기관에 대한 세금 지원을 승인한 2021년 1월 28일자 대통령 각서를 철회하고, 자신의 첫 임기 때의 멕시코시티 정책을 복원했다. Jan 31, 2025 02:10 PM PST
세계기독교연구센터(Center for the Study of Global Christianity)에서 올해로 41번째 세계 기독교 현황 및 전망을 국제선교연구회보(IBMR)를 통해 발표했다. 데이터는 1900년, 1970년, 2000년, 2020년, 2025년 및 2050년에 대한 추정치를 제공한다. 1월 15일,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는 2025년 세계감시목록(World Watch List, WWL)을 발표하면서 3억 8천만 명의 기독교인이 박해에 직면해 있고, 박해가 심각한 상위 50개국 중 29개국에서 폭력이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전 세계적으로 7명 중 1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을 이유로 박해를 받고 있는 셈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은 1월 20일에 열리는 다보스 포럼을 앞두고 900명 이상의 기업, 정계, 학계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에 가장 큰 위험으로 작용할 요 Jan 31, 2025 02:06 PM PST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타겟'(Target)이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을 폐지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에 따른 것이다. 미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타겟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끊임없이 경청하며 배우고 조정해 장기적인 성공을 준비한다"며 "3년간의 DEI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2025년 예정됐던 '인종적 평등 행동 및 변화(REACH) 이니셔티브'를 조기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성애 옹호단체인 '휴먼라이츠캠페인'(HRC)의 기업 평등 지수 조사 등, 외부의 모든 다양성 중심 설문조사도 중단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또 지역사회에서 매년 6월마다 열리는 (동성애 행사인) '트윈 시티스 프라이드 페스티벌'(Twin Cities Pride Jan 31, 2025 01:57 PM PST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현실이 된 '미국 우선주의' 기조가 한반도 안보에 불안 요소로 작용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미동맹'이 정치적 동맹을 넘어 기독교적 동맹이란 주장이 교계에서 나왔다. 가치보다 눈에 보이는 이익을 추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외 정책에 '한미동맹'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역사적으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해 준 기독교 복음주의에 더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는 논리다. 지난 23일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등 3개 단체가 주최한 제31차 감리회 거룩성 회복세미나에서 박명수 박사는 '트럼프와 한국 기독교 전망'이란 제목의 발제Jan 31, 2025 01:5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