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고 부활의 소망을 나누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4월 20일에는 부활주일 새벽예배를 휴스턴 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목사 시무)에서 각각 오전 5시에 개최한다. Apr 08, 2025 07:48 AM PDT
마운틴뷰 새누리교회가 지난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첫 선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새누리교회와 함께 하는 전 세계 14개국 38명의 선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교의 의미를 다지는 첫 번째 행사였다. 교회 측은 새누리교회 성도들과 외부참석자까지 모두 750여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Apr 07, 2025 10:51 PM PDT
필자의 음악실 서재에 한 편의 그림 액자가 있습니다. 17세기 빛의 화가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의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1669)의 그림 “탕자의 귀향’입니다. 이 작품이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성의 대가인 또 한 명의 네덜란드 출신인 헨리 나우웬(Henri Jozef Machiel Nouwen, 1932-1996) 을 크게 변화시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Apr 07, 2025 10:42 PM PDT
영화 <계시록>의 두 번째 쟁점으로 주목해야 할 사안은 '교회가 죄인(실제 범죄자)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라는 문제다. 작중 소규모 개척교회 목회자 성민찬(류준열 분)은 자신의 교회에 권양래(신민재 분)가 처음 찾아오자, 그를 반갑게 맞이하며 교회 새신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힘을 쓴다. 그리고 권양래가 떠나려 할 때 그의 신발을 챙겨주다가, 권양래가 발에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권양래는 경찰의 추적을 받는 성범죄자였던 것이다. 여기서 성민찬이 한 말이 아마 오늘날 한국 개신교회의 일반적 정서일 것이다. 성민찬은 권양래에게 "교회는... 죄인들이 오는 곳입니다"라고 진지하게 말한다. 이러한 Apr 07, 2025 09:58 AM PDT
나이지리아 중부 플라토주에서 이슬람 무장단체들의 테러로 인해 11명의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플라토주 보코스 카운티의 루위 마을에서 풀라니 무장세력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공격으로 1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ICC는 "이번 사건은 루위 마을 주민들이 한 지역 원로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모인 가운데 발생했다. 공격은 45분간 지속됐으며, 희생자 대부분은 총에 맞아 사망했고, 그 중에는 임신한 여성과 그의 남편, 10세 소녀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Apr 07, 2025 09:54 AM PDT
인권운동가들이 "이란의 기독교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소수종교에 대한 탄압이 더욱 가혹해졌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란인권센터(CHRI)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수도 테헤란에서만 기독교인 300명 이상이 기소됐으며, 약 100명 정도가 신앙을 이유로 장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아티클18'(Article 18)이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 2024년에 기독교인 96명이 총 263년 형(1인당 평균 2.73년)을, 2023년에는 22명이 총 43.5년 형(1인당 평균 1.97년)을 선고받았다. 이란은 공식적으로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를Apr 07, 2025 09:52 AM PDT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최근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면서 영적 전쟁을 목격했다면서 '사악한 세력'이 그에게 맞서고 있음에도 하나님께서 그를 지금의 지위로 올려주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독실한 로마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캐럴라인 리빗(Karoline Leavitt, 27)은 CBN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확실히 영적 전쟁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리고 저는 그것을 직접 봤다고 생각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의 선거 운동 내내"라며 "확실히 사악한 세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어떤 이유에서인가 이 순간에 있다"라고 했다. Apr 07, 2025 09:50 AM PDT
미국의 한 목회자가 미국 교회가 쇠퇴하고 있다는 개념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전미종교방송(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컨벤션에 참석한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교회를 비워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바이벌메이커스(Revivalmakers Ministries) 사역의 창립자이자 전국 히스패닉 기독교 지도자 컨퍼런스(NHCLC)의 부회장인 토니 수아레즈 목사는 "우리는 어디에서나 성장을 보고 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모든 연령대와 모든 민족에서 그것이 증명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막을 수 없다"고 했다. 수아레즈 목사는 교파와 문화적 경계를 넘어 하나님에 대한Apr 07, 2025 09:48 AM PDT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파면된 가운데,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6일 주일예배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이 목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두 번째로 탄핵되는 불행한 역사가 기록되었다"며 "하나님 이 나라를 긍휼이 여겨 주시고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거짓과 부정, 불법과 불의, 헛된 우상과 거짓된 이념,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된 이데올로기... 하나님, 이 땅에 있는 우상들을 무너뜨려 주시고 하나님만이 영광받으시는 나라 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했다. Apr 07, 2025 09:46 AM PDT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담임목사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6일 주일예배에서 '싸움의 기울-더 치명적인 내부의 적'(갈 5:2-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오늘날 심각할 정도로 좌경화됐다. 공산화됐다"며 "북한의 남한 적화 야욕을 파악하지 못하고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나아가 '요즘 세상에 북한의 남파 간첩이 어디 있냐'고, '간첩이 있다'고 하면 시대 착오적이라고 비난하고 빈정거리기 일쑤"라고 했다. 이어 "공산화의 1% 확률만 있어도 우리는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왜냐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이건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며 "나라의 안정에 관한 문제다. 간첩이 없는 것이 아니고 너무 많아서 경계심이 없어진 것Apr 07, 2025 09:42 AM PDT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청년 조직화를 위해 두레마을이 청년정치아카데미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7일 '탄핵 이후'라는 제목의 '아침묵상'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강행되자 많은 시민이 속은 것 같은 느낌이 깊다. 그래서 화가 나 있다"며 "그러나 쌓인 화와 좌절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때에 전한길 군이 좋은 말을 했다"면서 "싸움에 진 것이지 전쟁에 진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그의 말을 옮겼다. 그러면서 "옳은 말이다. 우리에게 힘을 주는 말"이라고 했다.Apr 07, 2025 09:40 AM PDT
미얀마 중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7의 지진으로 현지 소수 종교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심화되고 이미 취약했던 기독교 공동체는 더욱 심각한 위기에 빠지게 되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진의 진원지인 만달레이와 샨, 바고, 사가잉, 마그웨이, 나이피도와 같은 주변 지역은 엄청난 파괴를 겪었다. 수천 명이 사망했고 수백 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다. 수색 및 복구 작업이 계속되면서 사망자 수가 궁극적으로 1만여명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지인들이 재난의 여파에 시달리는 가운데, 미얀마 소수 종교인 가운데 수십 년간 체계적 탄압을 받아 온 기독교인과 소수 민족 신앙 집단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에 따르면 이들은 특히 파괴에 취약하고 구호 활동에서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Apr 07, 2025 09:39 A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sms 나이지리아 중부 보코스(Bokkos) 카운티의 한 농촌 마을에서 발생한 야간 습격으로 기독교인 11명이 숨졌다고 7일 보도했다. CT는 이번 공격은 풀라니(Fulani) 무장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되며, 희생자 중에는 임산부와 그녀의 남편, 10세 소녀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국제 기독교 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루위(Ruwi) 마을에서 45분간 이어졌으며, 주민들이 향년 87세의 지역 원로를 기리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벌어졌다. CT는 현지 주민들은 나이지리아 당국이 이 같은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밝혔다. 공격이 벌어진 장소 인근에는 나이지리아 Apr 07, 2025 09:38 AM PDT
교회 10곳 중 7곳에선 젊은 세대와 장년층 사이 신앙적 소통의 기회가 충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597명에게 '교회에서 젊은 세대(청년, 청소년)와 장년층이 신앙적으로 소통할 기회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그렇지 않다(전혀 40%+약간 31%)' 71%, '그렇다(매우 9%+약간 20%)' 29%로 나타났다. 목데연은 "7:3 정도의 비율로 '젊은 세대와 장년층 간 신앙적 소통 기회가 충분치 않다'는 의견이 우세했으며, 이는 세대 간 신앙적 대화와 이해의 장이 교회 내에서 여전Apr 07, 2025 09:36 AM PDT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3500명을 넘었으며, 부상자와 실종자 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6일 중국 관영 중앙(CC) TV는 미얀마 정부 발표를 인용해 "이번 강진으로 지금까지 3564명이 숨지고 501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실종자는 210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 수치는 미얀마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지진은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약 33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규모 7.7의 강진은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건물 붕괴, 도로 파손, 지반 침하 등의 피해를 유발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인구가 밀집한 지역으로, 피해 규모가 더욱 커졌다. Apr 07, 2025 09: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