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왈츠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9일 미국이 이번 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안보는 유럽이 주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미국은 우크라이나 지원에 투입된 비용을 회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왈츠 보좌관은 NBC뉴스 인터뷰에서 미국 부통령, 국무장관, 국방장관, 유럽 주재 미국 특사가 이번 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당사자를 협상에 참여시키기 위해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왈츠 보좌관은 "우리는 양측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을 알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세금, 관세, 제재 등의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Feb 10, 2025 09:16 AM PST
한국교회의 예산 규모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담임목사 6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교회의 올해 예산이 전년과 비교해 어떤지에 대해 조사했고, 그 결과를 10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증가' 39%, '비슷' 44%, '감소' 17%로 전반적으로 한국교회의 예산 규모가 작년보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데연은 "전년도(2024년) 조사와 비교해보면 '비슷'하다는 비율은 51%에서 44%로 7%p 감소하고, '증가' 비율은 6%p 높아져 올해가 전년보다는 교회 재정 상태Feb 10, 2025 09:12 AM PST
아이들은 교회에서보다 가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것은 사역자가 부모를 자녀의 신앙을 세우는 주체로 보고 부모들과 협력할 때 다음 세대를 복음화하고 성장시키는 일에서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뜻이다. 부모는 배제하고 사역 대상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만 집중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음 세대 사역은 성공을 거두기가 어렵다. 저자 필 벨 작가는 이 책에서 다음 세대 사역자가 부모와의 협력에 더 집중해야 할 필요성에 관해 말한다. 또 부모와의 협력을 위한 철학과 전략을 교회 전체 삶에 적용할 실천적인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Feb 10, 2025 09:10 AM PST
미국 청소년 절반 이상은 종교에 소속되거나 교회 출석하는 것은 감소하고 있지만,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마음은 '매우 강하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바나 리서치(Barna Research)의 조사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서 응답자 중 75%가 조금 넘는 청소년이 기독교의 중심에 대해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적어도 어느 정도 강하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바나 리서치는 젠 지(Gen Z) Vol. 3 연구 자료를 인용해 "10대와 청년들 사이에서 영적인 문제에 대한 개방성과 호기심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 조사 결과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Feb 10, 2025 09:08 AM PST
미국 상원에서 국제 종교 자유를 지지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이번 결의안은 북한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벌어지는 종교 탄압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종교 자유를 보호해야 한다는 미국의 외교적 입장을 강조했다. 공화당의 제임스 랭크포드 상원의원은 전 세계 종교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7일 의회 기록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의된 이번 결의안에는 민주당의 크리스 쿤스 의원과 팀 케인 의원, 공화당의 탐 틸리스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결의안은 종교 자유를 미국 외교 정책의 핵심 요소로 규정하며,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종교적 박해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Feb 10, 2025 09:06 AM PST
1789년 하면 프랑스 혁명이 연상된다. 막상 프랑스 혁명을 살펴보면 4만 여명의 목숨이 단두대에 처형된 피비린내로 물든 광란과 공포의 시간이었다. 급진파 자코뱅당 지도자 막시밀리앙 로베스삐에르는 공포정치를 통해 반혁명 세력을 체포하고 단두대에서 마구잡이로 처형했다. 혁명의 공포 속에 식료품을 포함한 물가가 상승하자 시민들의 불만이 커져만 갔다. 로베스삐에르는 시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포퓰리즘 정책을 도입했다. 일명 젖소 우유 파동이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이고, 강요된 자선을 요구하는 사회주의 정책이었다. "모든 프랑스 아이들은 값싼 우유를 마실 권리가 있다."고 선전하며 우유 값을 강제로 절반으로 낮췄다. 그러면서 이를 어긴 농부들에게는 우유를 판 차익의 두 배의 벌금을 물렸다. 낙농업자Feb 10, 2025 09:01 AM PST
몇 해 전 한국에서 고모부가 오셔서 3 주간을 함께 보내었다. 지난 코로나로 고모가 천국에 가시고 고모부는 고모와의 추억을 찾아 시애틀 조카 집을 방문하셨다. 고모부는 30년 군복무 이후 제대한 80 대 중반의 노인으로 이번이 고모부와의 마지막 만남이 아닌가 싶어 고모부의 방문은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했다. Feb 09, 2025 08:19 PM PST
2025년 11월 9일은 타코마 제일장로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합니다. 올 해 우리 교회가 지향하는 사역의 방향과 목표는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Feb 09, 2025 07:59 PM PST
밤마다 추운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며 눈이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겨울잠을 자다가 일찍이 깨어난 토끼들을 종종 보곤 했는데, 갑자기 추워지며 다시 겨울잠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Feb 09, 2025 07:55 PM PST
저는 어린이 교회학교 출신입니다. 그때를 돌아보면 참 행복한 기억뿐입니다. 저는 가정과 학교보다 교회학교에 가는 것을 더 즐거워했습니다. 꽤 개구쟁이였던 제가 목사가 된 것은 어린이 VBS(여름성경학교)와 교회학교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교회는 언제나 저를 받아 주고 환영했으며 즐거웠습니다. 이는 교회학교 남녀 교사님들과 연륜이 있는 부장 선생님 덕분이었습니다. Feb 09, 2025 07:52 PM PST
인생에는 많은 위기와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꼭 나쁜 것만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위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긴장을 합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모든 근육이 마비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무슨 일을 당하면 피하려고 하는 방어모드가 됩니다. 그러므로 평소보다 오히려 더 집중력과 능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혼자 경주를 하는 것보다 경쟁자가 있을 때 더 좋은 성적을 내게 됩니다. Feb 09, 2025 07:50 PM PST
시애틀에 눈이 내리고 길이 얼음판이 되는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겨울은 큰 추위 없이 잘 지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이 눈 위를 뒹굴며 놀고, 모처럼 찾아온 눈을 바라보며 겨울을 즐기는 여유를 가져 봅니다. 저는 튀르키예 아웃리치로 시차 적응이 안 된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눈 밑에는 봄을 준비하는 각종 씨앗이 들어 있는 것처럼 형제와 저도 이 추위와 눈 이후에 찾아 올 봄을 기다리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Feb 09, 2025 07:48 PM PST
1.5세 한인 목회자가 시애틀 지역에서(밀크릭 소재)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화장 전문 장례회사를 개업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스티브 한 목사 목사로 한인 1.5세 2세들을 중심으로 한 브릿지 교회를 개척해 섬기다, 워싱턴주에서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장례지도사 자격증(Funeral Director License)를 취득하고 장례회사 '아슬란'(ASLAN Cremation)을 설립했다. 스티브 한 목사는 미국 장례 회사에서 약 10년 동안 근무하면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시애틀 지역 한인들의 필요를 인식해 왔다. 그는 장례식 비용만 2-3만 달러가 쉽게 소비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보면서, 합리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슬람을 설립했다. 스티브 한 목사는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는 다양하고 유연한 장례 방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고정된 관습으로 불필요한 지출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또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됐다"며 "한국 문화와 정서를 잘 이해하는 한인 장례 지도사로서 시애틀 한인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Feb 08, 2025 01:24 PM PST
훼드럴웨이 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는 오는 3월 12일(수) 오후 7시,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Brian Kim)을 초청해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Feb 08, 2025 01:24 PM PST
HJI(형제 평생 교육원) 2025 봄 학기가 3월 1일(토)부터 5월 3일(토)까지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 Feb 08, 2025 12:3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