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월 20일 열리는 취임식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성경책과 자신의 모친에게서 받은 성경책을 사용할 예정이다. 미국 대통령은 전통적으로 취임식 때 연방대법원장 앞에서 성경책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한다. 링컨 전 대통령의 성경책은 그가 1861년 3월 4일 16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선서할 때 사용한 것으로, 그동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2번의 취임식 및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취임식 등 3차례 사용됐다. 17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 개인 성경책은 그가 1953년 교회학교 졸업 당시 어머니에게 받은 것이다. 이 성경책의 앞표지 하단에는 그의 이름이, 표지 안쪽에는 선물을 받은 시기 등이 적혀 있다. Jan 20, 2025 11:19 AM PST
트럼프 2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우리나라에선 정치적 혼란이 극심한 가운데 미국에선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컨트롤 타워' 없이 미국의 리더십 교체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한국교회의 역할도 막중해지고 있다. 이에 지난해 8월 트럼프 주니어를 초청해 빌드업코리아 컨퍼런스를 열고 미국 대통령 선거 중 트럼프 캠프에서 활동한 청년 리더 김민아(엠킴) 빌드업코리아 대표에게, 미국 트럼프 시대 변화와 대한민국·한국교회의 역할을 질문했다. 김민아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등장으로 지금 전 세계가 많이 긴장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 시절 난무했던 불법들이 다시 사그라지고, 합법적·합리적·도덕적 정책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상태"라며 "미국은 코로나 이후 바이든 정부에서 수많은 정부 지출, 매장 에너지 개발 취소로 인한 에너지 해외 의존도 상승 Jan 20, 2025 11:17 AM PST
미국 플로리다에 소재한 기독교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수십 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성경 소책자를 배포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복음주의 단체인 '신앙과 자유'(Faith & Liberty)는 지난 17일 공개한 성명에서 5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취임식 참석자에게 5만부의 성경 소책자를 나눠준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시드라인 인터내셔널'(Seedline International)과 '호프 투 더 힐'(HOPE to the Hill)의 도움으로 조직되었다. 이 단체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되면 국회의사당의 다양한 출입구에서 성경 소책자를 나눠줄 계획이다.Jan 20, 2025 11:14 AM PST
최근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목회자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 조사는 미국인의 30%만이 성직자를 매우 정직하고 윤리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조사 결과, 성직자는 측정된 23개 직업 중 10위를 차지했다. 성직자는 자동차 정비사(33%), 판사(28%)보다 낮았지만, 은행원(23%)과 요양원 운영자(21%)보다 높았다. 2024년 12월 2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 여론조사는 미국인중 20%가 성직자의 정직성과 윤리를 '낮음' 또는 '매우 낮음'으로 평가했다. 42%는 목사의 기준이 평균적이라고 답했다. 7%는 성직자에 대한 의견이 없다고 답했다.Jan 20, 2025 11:12 A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18일 미국 워싱턴주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 동관에서 열린 제47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내각 리셉션(Cabinet Reception)에 참석했다. 내각 리셉션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가오는 임기에 대한 논의와 하례식을 갖는 주요 축하행사 중 하나다. 트럼프 2기 내각 후보자들이 참석한 리셉션에서 이영훈 목사는 마코 루비오(Marco Rubio) 국무장관(Secretary of State) 내정자와 만나 국내 정세를 주제로 환담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Jan 20, 2025 11:10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식 축구팀 워싱턴 커맨더스의 선수이자 신예 쿼터백인 제이든 대니얼스가 이끄는 팀이 지난 18일(현지시각) 밤 디트로이트 라이온스를 상대로 예상 밖의 승리를 거두며, 33년 만에 NFC 챔피언십 게임 진출을 확정지었다고 19일 보도했다. 대니얼스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의 신앙과 결속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것은 우리 팀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서 시작된다"며 "우리는 서로를 믿고, 하늘 위에 계신 분을 믿는다. 우리는 나가서 싸울 것이고, 올바른 방식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이 자리에 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제 몇 경기만 남았고, 내일 우리가 누구와 경기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이 팀을 정말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Jan 20, 2025 11:09 AM PST
북한이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과 대화하거나 비핵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는 미국 민간단체 전미북한위원회(NCNK)가 17일 개최한 '한반도 평화' 주제의 화상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이 발표한 주요 내용이다. 유럽의회에서 25년 이상 활동했던 글린 포드 전 의원은 토론회에서 북한이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국과의 대화 의지를 상실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프가니스탄, 우크라이나, 시리아 등의 국제적 상황을 보며 미국과 교류하지 않아도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드 전 의원은 "김정은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다시 만날 의지가 없을 것"이라며, 설령 미국이 대화를 원하더라도 북한은 비핵화에 나설 계획이 없다고 내다봤Jan 20, 2025 11:07 AM PST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OF)이 지난해 12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러시아 쿠르스크 전투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한 병사가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뒤 쓰러져 있다. ©SNS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해외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서한이 발견됐다. 19일 워싱턴포스트(WP)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과 교전 과정에서 노획한 물품 중 김 위원장의 서한으로 보이는 문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서한에는 2024년 12월 31일자로 김정은 위원장이 명기돼 있으며, 혈흔이 묻은 낡은 종이에 인쇄된 형태로 발견됐다. 김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해외에서 군사 임무를 수행 중인 북한군 병사들에게 "가슴 아픈 희생과 값비싼Jan 20, 2025 11:03 AM PST
한국창조과학회 미국 동부지부 11 월 20 일, 법인설립을 마치고, 12 월 2 일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도 완료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Jan 20, 2025 11:01 AM PS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 종교분과 위원회(위원장 정요한 목사)가 18일(토) 한인타운 영생장로교회에서 남가주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정요한 목사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장병우 장로(상임부회장) 대표기도와 김재연 목사의(히11:33~38) '세상이 감당이 못할 사람들' 설교가 있었으며, 남가주 교협회장 신샘 목사가 ' 남가주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하여', 교협 증경회장 박종대 목사가 '조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연세아카데미 회장 지용덕 목사가 ' 남가주 커뮤니티 발전을 위하여', 세인트 제임스성당 김요한 신부가 '한인커뮤니티 발전을 위하여' 각각 공동기도했다.Jan 20, 2025 10:51 AM PST
밴쿠버한인장로교회(담임 송성민 목사)는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송영세 목사(시애틀형제교회 벨뷰캠퍼스 담임)가 강사로 2025년 제직 수련회를 개최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건강하고 균형 있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재직 수련회에서 송영세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역할과 교회의 핵심 가치를 조명했다. 송 목사는 "영적 지도자는 백성들이 원하는 대로만 가는 리더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리더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시대 변화 속에서도 쓰임받는 교회가 되려면 복음을 변질시키지 않으면서도 문화의 옷을 입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의에서 송 목사는 교회의 세 가지 핵심 특징으로 연결성(Connectivity)과 기동성(Mobility), 유연성(Flexibility)을 제시했다Jan 20, 2025 09:43 AM PST
믿음은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우리는 쉽게 좌절합니다. 쉽게 무너집니다. 쉽게 포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어 주시는 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Jan 20, 2025 08:00 AM PST
휴스턴 한인 교계의 목회 현장이 점차 젊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은혜로운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품고 나아가고 있는 새믿음장로교회 (휴스턴 소재)의 김현진 목사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현진 목사님께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서면 인터뷰에 응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목사님의 신앙 여정과 목회 비전, 그리고 사역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를 독자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 Jan 19, 2025 07:39 PM PST
지난 9월 로잔운동 50주년을 기념한 제4차 로잔대회가 인천 송도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석한 세계 기독교인들은 특히 한국교회의 선교적 성취와 역사적 변화에 주목했다. 4차 대회 한국준비위원회 총무로 섬긴 문대원 목사(국제로잔 이사, 대구동신교회 담임)는 최근 국제로잔 기고문에서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 운동의 중요한 동력이 된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1907년 평양대부흥 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중심으로, 한국 교회가 복음주의 운동에서 선교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했다. 문 목사는 1907년 평양대부흥이 한국 교회의 특징을 형성하는 데 Jan 19, 2025 04:56 PM PS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2025년 첫 월례 학술포럼이 '한국의 민주정치, 법치, 한국 기독교: 비상계엄, 내란죄?'라는 주제로 1월 17일 오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영한 원장의 개회사 후 한국교회법연구원 원장 김영훈 박사(전 숭실대 법과대학장)가 '우리나라의 법치주의와 한국 기독교: 비상계엄 선포의 법적 고찰 포함'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제성호 교수(중앙대)가 논평했다. 먼저 김영한 원장은 "탄핵 정국을 헤어나갈 출구는, 여야가 서로 절충하고 헌법 정신에 따라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면서, 결정이 나면 승복해 법치주의를 실행하는 것"이라며 "헌법재판관은 자신들을 추천한 정당의 입장이나 진영논리에 따르지 않고, 오로지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라야 한다"고 밝Jan 19, 2025 04:5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