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세운교회가 ‘박성규 원로 목사 추대식 및 신용환 담임목사 취임식’을 3월 16일(주일) 오후 4시에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노영호 목사(KPCA 서노회 노회장/새한교회)의 인도로 1부 예배, 2부 원로목사 추대식, 3부 담임 목사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제1부 예배에서 김인식 목사(KPCA전총회장/ 웨스트힐교회 원로목사)가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Mar 18, 2025 02:26 PM PDT
"2023년 2월 8일, 애즈베리대학교의 정규 채플 예배 후 몇몇 학생들이 자리에 남아 머물며 성령께서 불꽃을 일으키셨습니다. 이 불꽃은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큰 불길로 번져 갔습니다. 애즈베리 캠퍼스에서 대학생들이 성령의 새로운 움직임을 경험하며 시작된 이 사건은 자발적으로 폭발하며 전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Wilmore)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으로 학생들이 기도와 찬양에 전념했던 일을 기억하는가? 오래 전처럼 느껴지지만, 코로나19가 막바지이던 2023년 2월, 불과 2년 전 일이었다. 책으로만 만날 수 있던 '부흥의Mar 18, 2025 11:42 AM PDT
전국 대학에 이어 신학교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 학생들도 이에 동참했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감신대 내에서 이들은 학교 측의 압박에 큰 부담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퇴학까지도 각오하며 시국선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감신대 재학생과 대학원생 등 20여 명은 18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감신대 채플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개회사를 맡은 이찬영 전도사(목회학 석사)는 "고백하자면 주최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두렵고 떨리고 무서웠다. 교수님들은 탄핵을 찬성하는 선언을 했는데, 학생인 제가 이런 목소리를 내다가 탄압을 받지 않을까 무척 괴로웠다"며 "그러나 주님께서 담대히 나아가라고 말씀해 주셔서 이 자리에 모이게 됐다"고 했다. Mar 18, 2025 11:39 AM PDT
유엔이 북한이 장기간 억류하고 있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등 세 명의 선교사들을 즉시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유엔 인권이사회의 임의구금실무그룹(WGAD)이 세 선교사의 가족이 낸 진정서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채택한 공식 의견서 내용이다. WGAD는 지난 3일 채택한 의견서에 북한에 의한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자유 박탈이 '임의 구금'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이어 "세계인권선언' 및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위반"이라고 했다. WGAD는 '자의적 임의 구금'으로 판단한 근거로 ▲ 체포·구금의 정당한 법 근거 미제시 ▲ 표현의 자유 침해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침해 ▲ 종교활동 차별 의도 등을 꼽았다. 이어 이들에 대한 즉시 석방과, 보상 및 배상, 독립적 조사, 권리 침해자에 대한 적절한 조처 등 네 가지 사항을 6개월 이내 이행하라고 북측에 촉구했다. Mar 18, 2025 11:37 AM PDT
20대 기독 청년의 44%가 "출석 교회가 없다"고 답하는 등, 기독교 신앙은 있지만 교회에는 나가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가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기독교 관련 통계를 발표하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18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의 최근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이 같은 현상에 주목했다. 한목협의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2012년 가나안 성도는 11% 수준이었는데 2017년 20%를 넘어섰고, 2023년 29%까지 올라갔다. 2024년에는 31%까지 올랐다. 특히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44%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40대도 각각 38%, 39%였다.Mar 18, 2025 11:36 AM PDT
김수경 통일부 차관은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갤러리카페에서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가족과 더불어 북한에 지난 2015년 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949일 동안 억류됐던 캐나다 국적 임현수 목사를 면담했다. 김 차관은 유엔인권이사회의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Working Group on Arbitrary Detention)이 지난 13일 북한 당국에 의한 선교사 3명의 억류는 종교의 자유 억압을 목적으로 자행된 자의적 구금에 해당하는 의견서를 채택했다며 국제법에 따라 즉각 석방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다시 한번 북의 명백한 종교박해 행위에 대해 엄중히 규탄한다는 입장을Mar 18, 2025 11:34 AM PDT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철학자로 잘 알려진 손봉호 교수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회고록 '산을 등에 지고 가려 했네'(우리학교)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유년 시절부터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교육자로 활동한 과정, 그리고 시민운동가로서의 발자취가 담겨 있다. 손 교수는 회고록에서 자신의 삶을 평가하며 "큰 업적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았고, 약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지는 못했으나, 최소한 선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안도한다고 고백했다. 책에서는 손 교수가 시민운동에 참여하게 된 Mar 18, 2025 11:30 AM PDT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 16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간첩이 됐건 뭐가 됐건 나라를 뒤집어 엎는 것만 하루 종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조 목사는 이 설교에서 "그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지금 사회 곳곳에서 얼마나 분탕질하고 있나"라며 "국민 세금 가지고 전부 간첩들을 먹이는 나라를 만들어 놓지 않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24시간 나라를 부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사방 곳곳에서 나라 재정을 거덜내고 있는데 무슨 우리가 감당이 되나"라며 "지금 위기다 위기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게 그것 때문"이라고 했다. Mar 18, 2025 11:27 AM PDT
미국 알라바마 주 헌스빌(Huntsville)에 위치해 있는 KPCA교단 소속의 헌스빌 한인 장로교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Huntsville)에서 담임목사님의 은퇴로 후임 담임 목사님과 교육부를 담당하실 풀 타임 또는 파트 타임 목사님(전도사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이민세대(KM)를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며 차세대 (EM)와 융합하며 교회의 사명을 같이 이루어 나가실 담임목사님과 , 청년 Youth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계신 목사님(전도사님)이 계시다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연락을 주시면, 저희들도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도록 하겠습니다.Mar 17, 2025 08:47 PM PDT
민족학교가 '2025년 민족학교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한인 또는 아시아 태평양계 출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학생, 대학교 재학생이나 2025년 가을학기에 입학할 학생, 졸업 학생이나 대학원생은 해당하지 않음, 유학생의 경우 최소 2년이상 미국에 머물러야 하며, 학원 종료 후에도 미국에 머무를 계획이 있어야 함, 모든 수상자는 2025년 5월 중순에 열리는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함(직접또는 온라인 화상 수여식) 등이다.Mar 17, 2025 08:24 PM PDT
GAWPC 남가주노회(노회장 정요한 목사)가 3월 2일(주일)부터 6일(목)까지 4박 5일간 멕시코 엔세나데 카니발 크루즈선교여행 선상예배와 선상건강세미나를 실시했다.Mar 17, 2025 08:15 PM PDT
뉴송 장로교회 담임 목사 이·취임식 감사예배가 지난 16일, 교회가 소속된 해외한인장로교(KPCA) 서북노회(노회장 진영훈 목사) 주관으로 교단 목회자들과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 참석자들은 9대 담임 목사로 10년 가까이 헌신한 김범기 목사를 격려하고, 10대 담임 목사로 취임한 장영호 목사를 축복했다. 장영호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부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굳게 붙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으로서 맡겨진 사명을 은혜 가운데 충성되이 감당하겠다고 서약했다. 또 교회의 영적 성장과 성도들의 신앙 성숙을 위해 기도와 말씀에 힘쓸 것을 서약했다. Mar 17, 2025 08:08 PM PDT
하위렴 선교사가 부임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백만인구령운동'의 여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부흥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었다. 당시 조선을 방문해 군산, 전주, 광주, 목포, 공주, 행주, 평양 등 전국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부흥회를 인도한 조지 데이비스George T. B. Davis 목사는 '백만인구령운동'의 현장을 3개월간 목도하고, 그때의 놀라움을 이렇게 묘사했다.Mar 17, 2025 08:04 PM PDT
연세아카데미(회장 지용덕 목사)는 17일 한인타운 주님의 사랑교회(서사라 목사 시무)에서 특별감사예배와 함께 김보겸 목사의 선교보고회를 개최했다.Mar 17, 2025 08:04 PM PDT
최근 주요국들의 국제 원조 축소로 아프가니스탄, 가자지구, 소말리아의 영양실조 아동을 위한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전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급성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사는 아동의 수는 약 1억 3,1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원조 삭감은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중동 등 약 40개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의료 시설과 영양 지원 센터가 대규모로 폐쇄될 위기에 놓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지원하던 18곳Mar 17, 2025 09: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