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인명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북한군 1000여 명이 전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전체 사상자 수는 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군은 1만1000~1만2000명 규모로, 전체 병력의 30%가 넘는 손실을 입은 상태다. 이는 전쟁 개시 3개월 만에 기록된 충격적인 수치로, 북한군의 전투 상황이 매우 열악함을 보여준다. 북한군은 지난해 10월부터 러시아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11월부터 본격적인 교전에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북한군이 현대전에 필요한 충분한 훈련과 장비 지원 없이 전장에 투입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Jan 23, 2025 09:21 AM PST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등 3개 단체가 23일 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광화문 본부에서 '트럼프와 한국 기독교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31차 감리회 거룩성 회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는 '트럼프 시대의 미국과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박명수 박사는 "알렉시스 토크빌은 미국적 가치를 이렇게 설명했다. 첫째, 다양한 인종에도 공통점은 하나님의 존재와 가정의 가치를 귀히 여긴다는 점, 둘째, 유럽에선 공적인 장소에서 하나님의 언급을 금하지만, 미국은 공적인 장소에서 자유롭게 신앙을 얘기한다는 점 등을 들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은 미국식 복음주의의 강조"라고 했다. Jan 23, 2025 09:19 AM PST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목사가 지역 노숙자들이 쉴 수 있도록 교회 문을 하루 종일 열어둔 혐의로 최대 2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브라이언 시에 위치한 대드 플레이스 교회의 크리스 아벨 목사는 최근 소방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시 관리들은 교회가 적절한 방화 규정을 따르지 않는다고 믿어 이같은 혐의를 제기했다고 한다.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에 따르면, 브라이언 시 법원은 목사에게 2백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60일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 단체는 아벨 목사가 시 당국과 법적 분쟁을 겪는 동안Jan 23, 2025 09:17 AM PST
미국의 한 여론조사 결과, 대부분의 청년들이 낙태 제한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친생명 단체인 '스튜던트 포 라이프'(Students for Life of America)의 프로젝트인 '드미트리 인스티튜트'(Demetree Institute for Pro-Life Advancement)는 지난 1월 6일에서 10일까지 18세에서 42세 사이의 유권자 1천4백85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응답을 바탕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오차 범위가 +/-2.5에서 +/-3.0% 포인트인 이 조사는 미국에서 가장 어린 성인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의견을 수집해 낙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조사했다. 전반적으로 응답자 중 3분의 2(67%)가 낙Jan 23, 2025 09:16 AM PST
김재열 목사는 1월 11일 설교에서 여호수아 8장 1절부터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삼아, 여리고성과 아이성 전투를 통해 하나님의 방법과 인간의 순종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여리고성 전투는 인간의 군사적 전략과는 전혀 다른 하나님의 기적적인 방법으로 승리한 사건이었다”라면서 “그러나 아이성 전투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만하며 나아갔다가 패배를 경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패배의 원인은 아간 한 사람의 탐욕과 불순종 때문이었다”라며 공동체 안에서 한 사람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강조했다.Jan 22, 2025 03:38 PM PST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2025년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를 통해 성도들과 깊은 말씀 묵상을 나누며 새해를 시작했다. KM과 EM이 함께 한 이번 기도회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양춘길 목사는 성도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부르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감동적인 설교를 전했다. 첫째 날 양춘길 목사는 아가서 2장 10-17절 말씀을 중심으로 "일어나서 함께 가자"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양 목사는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는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초청하신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시기는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한다”며, 성도들이 영적으로 눌려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 주님의 초청에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Jan 22, 2025 03:14 PM PST
베이커스필드 ANC 온누리교회는 지난 20년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다짐하는 창립 20주년 감사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다. 예배는 지난 19일 오후 3시에 열렸으며, 임직식과 20주년 화보 발간 감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Jan 22, 2025 10:38 AM PST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취임 둘째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했다. 뉴욕포스트(NYP)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오전 워싱턴 D.C.의 워싱턴국립대성당에서 열린 '국가기도회'(A Service of Prayer for the Nation)에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J. D. 밴스 부통령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마이크 존슨 미 연방 하원의장, 트럼프의 오랜 지지자이자 댈러스제일침례교회 담임인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 트럼프의 첫 임기 동안 영적 고문이었던 폴라 화이트 케인(Paula White-Cain) 목사도 자리했다. 이 국가기도회는 기독교를 비롯한 유대교, 힌두교 등 12개 종교의 지도자Jan 22, 2025 10:22 AM PST
25년 후에는 국내 기독교인의 인구가 지금보다 265만 명 줄어든 56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지방 소멸 위험 증가 속에서 경상도 지역에서는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은 21일 넘버즈 272호에서 통계청·감사원·인구보건복지협회 등의 최근 조사 결과와 한교총/목데연의 지난해 '한국기독교 교세 추세 현황' 등을 종합 분석해 한국교회 교세 전망을 살폈다. 이들은 "인구 구조의 지역별 변화가 한국교회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고민하며, 그 대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인구는 2020년 정점(5,184만 명)을 찍은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었는데, 앞으로 약 50년 후인 2072년에는 3,622만 명으로 올해 Jan 22, 2025 10:21 AM PST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가 어렵다.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무슨 기도를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마치 기도가 벽 앞에서 드리는 독백 같아 기도를 지속해야 할 의욕을 상실하기도 한다. 저자 노진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기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정하고, 그 능력도 믿지만, 여전히 기도가 어려운 이에게 모범 답안을 전하지도, 틀에 박히게 조언하지도 않는다. 단지 잠시 멈춰 자신의 기도 생활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기도는 평안을 주는 신경안정제나 하나님을 움직이는 요구의 수단이 아니며, 고난 중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의 임재를 누리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결국, 기도하는 자만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음을 알려 주는 이 책을 통해 구한 것을 반드시 주신다는 확신을 넘어,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Jan 22, 2025 10:19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부터 전례 없는 규모의 행정명령을 발동하며 강력한 정책 전환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일 총 46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 이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은 수치다. 비교해보면 전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9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0건이었으며, 트럼프 자신도 1기 임기 첫날에는 단 1건의 행정명령만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행정명령들은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을 무력화하고 트럼프의 새로운 정책 기조를 신속히 확립하기 위한 목적을 띠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사망으로 내려진 조기를 원위치시키는 상징적인 조치부터 출생시민권 폐지와 같은 헌법 근본정신의 재해석을 시도하는 중대한 내용까지 Jan 22, 2025 10:17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부터 중국에 10%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펜타닐 유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의 일환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에서 유입되는 펜타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 관세 부과를 고려하고 있다"며, 관세 부과 시점으로 2월 1일을 거론했다. 또한, 멕시코와 캐나다를 통해 유입되는 펜타닐 문제에 대해서도 강한 입장을 재확인하며, 두 나라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멕시코와 캐나다는 대규모 마약 유입과 이민 문제를 막을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며, 이번 관세 조치가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한 보복 성격임을 분명히 했다. Jan 22, 2025 10:16 AM PST
문석호 교수의 사도행전 주해 및 교훈집 『그 도(道)의 사람들』 출판 감사예배 및 세미나가 19일 오후 4시 30분 뉴크리에이션(김관중 목사)에서 개최됐다. 서오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에서는 백현 목사(새생명선교교회)의 기도에 이어 지윤성 목사(안디옥장로교회)가 '열정의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로마서 9: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윤성원 목사(전 미주 총신대학 학장)가 축사했다. 문 교수는 세미나에서 사도행전을 주해한 이유와 현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했다. 그는 사도행전이 오늘날 시대적 상황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역설하며, 교회와 설교자들이 가져야 할 관점을 제시했다. 문 교수는 자신이 사도행전을 주석한 이유에 대해 "구약을 신약의 눈으로 해석해야 하며, 이를 통해 성경을 그리스도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오늘날 우리는 신약을 또 다른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성경을 단순히 과거에 기록된 '그라페'(기록된 말씀)로만 보는 것을 넘어, 시대와 문화에 맞는 새로운 통찰과 '레마'(살아있는 말씀)로 해석해야 한다고 했다. Jan 21, 2025 10:32 PM PST
KAMA USA 시니어 모델 협회가 제6기 시니어 모델 오디션을 2월 22일(토) 오전 10시, LA에서 개최한다.Jan 21, 2025 09:58 PM PST
미주밀알선교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1월 20일(월) 오전 11시, Buena Park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담임목사)에서 열렸다.Jan 21, 2025 09:5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