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행위가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뉴럴링크(Neuralink)를 비롯해 동물의 뇌에 칩을 심는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은 현재 과학, 의학적 혁신과 생명 윤리적 논란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Feb 08, 2026 05:36 PM PST
맛있는 커피가 있는 나라 과테말라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저는 지난 수요일 밤새 비행기를 타고 과테말라에 와 있습니다. 이곳 교민들과 말씀을 나누고 같은 디아스포라 교회로서 갖는 우리만이 가진 고민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형제에게 기도로 함께하여 주시기를 부탁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Feb 08, 2026 05:34 PM PST
김준일 목사(블레싱교회)가 플라워마운드교회에서 열린 2026 달라스 위브릿지 둘째 날 네 번째 강의에서 ‘뉴 밸런스(New Balance)’를 주제로 개척교회 목회 현장에서 체득한 실제적인 목회 철학과 전략을 나눴다. 그는 개척교회 목회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가정·미디어·예배가 균형을 이룰 때 지속 가능한 교회가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개척교회 목회의 현실을 언급하며 “개척교회 목사는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한다. 재정, 행정, 교육, 예배까지 목회자와 사모에게 과도하게 집중되는 구조 속에서 가정이 무너지는 사례들을 많이 보아왔다. 특히 다음세대 신앙 교육을 교회 부서에만 맡기는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고민 속에서 교회 개척 초기 3년 동안 스스로를 ‘교육부 목사’로 살겠다고 결단했다고 했다. 다음세대 신앙 교육은 교회가 아닌 가정에서 시작돼야 하며, 교회는 이를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는 “교회의 허리를 담당하는 연령대의 가정은 어느 도시든 반드시 존재한다”고 말했다. 블레싱교회는 개척과 동시에 교육부를 구성했다. 김 목사와 사모, 단 두 명으로 시작한 교육부 사역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리는 예배로 운영됐다. Feb 08, 2026 11:43 AM PST
김형선 제35대 휴스턴 한인회장 취임식이 3백 명의 한인 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연대·소통·미래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열린 공동체 구축과 차세대(2·3세) 인재 양성, 한미 관계 속 자긍심 있는 한인사회 형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윤건치 전임(33·34대) 회장에 대한 감사가 전해졌고, 최인택 부총영사를 비롯한 주요 한인 단체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취임식과 함께 한국 문화 및 구정 명절을 소개하는 문화축제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김 회장은 향후 과제로 ▲온라인 매거진 kaacch 운영 ▲한국–휴스턴 직항 추진 ▲한인타운 활성화 ▲차세대 육성을 제시하며, 휴스턴 한인사회의 통합과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Feb 08, 2026 08:21 AM PST
사랑의 본질은 감정이나 언어 이전에, 십자가에서 드러난 희생과 연합의 사건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이 작품은 그 신앙적 진리를 조형 언어로 번역한 시도이다. 반석 위에 놓인 구조는 단순한 형상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의미하며, 그 위에 배열된 다섯 개의 몸체는 각기 다른 형태를 지니면서도 하나의 흐름을 이룬다. 중심에 놓인 형상은 우리 삶의 기준이 되는 십자가를 상징하고, 양옆의 네 개의 몸체는 서로 다르지만 반석 위에서 함께 설 때 비로소 하나로 조율되는 공동체의 실재를 보여준다.Feb 07, 2026 07:14 PM PST
'배움의 즐거움과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시애틀 형제교회 부설 형제교육원(HJI)이 2026년도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는 오는 3월 7일(토)부터 5월 9일(토)까지(오전9시-오후2시30분) 매주 토요일에 시애틀 형제교회 바셀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원거리 거주 수강생들의 통학 편의를 돕기 위해 시애틀과 린우드 방면으로 통학버스가 운행된다. HJI 교육원은 50세 이상이면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기관으로, 매 학기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자기 계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Feb 07, 2026 05:06 PM PST
기록적인 눈폭풍을 뚫고 위브릿지 행사가 열린 달라스로 향했던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그곳에는 화려한 조명 뒤에서 스스로 ‘다리’가 되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의 목사님, 사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야 한다는 사명 하나로, 본인의 삶이 깎여나가는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이름 없이 헌신하는 이들의 발걸음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사역의 현실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매달 돌아오는 임대료 걱정과 텅 빈 예배당에서 마주하는 사무치는 외로움, 그리고 최선을 다해도 제자리걸음인 듯한 상황 속에서 사역자들은 깊은 낙심과 고단함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마를 날 없는 눈물과 땀으로 성도들의 아픔을 보듬으며 영적 사각지대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헌신은 척박한 땅에 심긴 한 알의 밀알과도 같습니다.Feb 07, 2026 11:26 AM PST
기독일보와 파이널리프리국제선교회가 최근 남가주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이단 단체들의 활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제2회 미주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2월 17일(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길교회에서 열리며, ‘미주 내 하나님의교회의 실체와 교회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남가주 지역 목회자 및 사역자들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Feb 06, 2026 07:08 PM PST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짚어보는 건강 세미나가 지난 1월 23일, 가든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여 명의 시니어가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강연 시작부터 끝까지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참여로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Feb 06, 2026 07:05 PM PST
센터메디컬그룹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 30분,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시니어 수정아파트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여 명의 시니어가 참석해 노화와 당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Feb 06, 2026 07:02 PM PST
“Jesus is not God” 요즘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LA 길을 운전하다 보면 거리 빌보드 광고판에서 보게 되는 문구입니다. 이것의 출처는 World Last Chance (WLC) 라는 모임인데 이들은 아리안 신학(Arian Theology)을 옹호하며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단체로 주로 온라인을 통해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미시시피, 펜실베니아, 뉴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기독교 이단 단체입니다.Feb 06, 2026 06:57 PM PST
GIFT전인코칭전문학교(원장 리디아 전, 임상 심리학박사, ICF인증 전문코치)에서 2026년 봄학기 ‘GIFT ICF 국제공인전문코치양성 통합 프로그램’ 학생을 모집한다.Feb 06, 2026 06:53 PM PST
영국성공회 내 복음주의 지도자인 존 던넷(John Dunnett) 목사가 첼름스퍼드 대성당의 명예 캐논(Honorary Canon) 직책을 사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주일예배에서 동성 커플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기도'(Prayers of Love and Faith)가 사용된 사건 이후 이어진 논란으로 인한 것이다. '사랑과 믿음의 기도'는 영국성공회가 진행했던 '사랑과 신앙 안에서의 삶'(Living in Love and Faith)'에 따른 결과물이다. 이 과정은 교회가 동성애, 성별, 관계, 결혼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검토한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이 기도문은 정기 예배에서 동성 커플에게 축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지만, 교회 내 보수적 성향의 성직자와 평신도 사이에서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Feb 06, 2026 08:38 AM PST
개그우먼이자 콘텐츠 제작사 비보(VIVO)의 대표인 송은이가 FIA(Faith In Action) 워십 겨울캠프 집회에 참석해 자신의 성공과 성장 이면에 있었던 두려움과 번아웃, 그리고 그 여정을 통과하게 한 공동체와 기도의 힘을 나눴다. 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에서 '부르심과 응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청년과 청소년을 비롯한 전 세대가 참석해 부르심의 은혜를 나눴다. 송은이는 근황에 대한 질문에 "연예인이라고 특별한 삶이 있는 것은 아니"라며 "눈 뜨면 하루를 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하루를 마칠 때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이 제 일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건강한 노년'을 삶의 중요한 화Feb 06, 2026 08:37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슈퍼볼 LX를 앞두고 팀 안에서 기독교 신앙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고 5일 보도했다. 시애틀 시호크스의 코치진과 팀 채플린은 최근 스포츠 전문 기독 미디어를 통해 선수단 내에서 신앙이 개인의 삶과 리더십,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애틀 시호크스는 오는 7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슈퍼볼 LX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경기 준비와 함께 선수단 내부에서는 신앙을 통해 정체성과 방향성을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격 코디네이터 클린트 쿠비악 "직업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정체성 찾았다" 시애틀 시호크스 코치 클린트 쿠Feb 06, 2026 08:3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