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California Theological Seminary/이하 CTS)의 학장 박병동 박사가 차세대 목회자를 세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어서 화제다. 지난 6월에 CTS 학장으로 취임한 박병동 목사는 미 육군 군종 목사로 30여 년을 근무한 역전의 용사다. 박병동 학장이 취임하면서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CTS)은 힘차게 도약 중이다.Dec 16, 2025 09:31 AM PST
영국 전역의 교회들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반타(Savanta)가 최근 기독교 구호 및 개발 기관인 티어펀드(Tearfund)를 위해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영국 성인의 45%가 크리스마스 예배나 교회 주최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수치로, 사회적·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교회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교회에 끌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응답자의 39%는 "교회 출석이 크리스마스의 관습의 일부"라고, 28%는 "크리스마스는 영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 또 다른 이들은 교회의 분위기와 평온함을 주요 매력으로 꼽았다. Dec 16, 2025 09:28 AM PST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은 최근 기독교인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검색한 구절로 이사야 41장 10절을 꼽았다. 이 성구는 지난 6년간 네 번이나 1위를 차지하며,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가 얼마나 절실한지를 보여 준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유버전 창립자 바비 그룬왈드(Bobby Gruenewald) 대표는 "이 구절이 계속 떠오르는 이유는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이라는 가장 깊은 필요를 다루기 때문"이라며 "불안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강하게 하시며, 도와주시겠다는 약속에 이끌린다. 그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한다"고 말했다. Dec 16, 2025 09:26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 목사의 기고글인 '개신교와 가톨릭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재검토해야 하는 이유'(Why Protestants and Catholics should revisit 'once saved, always saved')를 14일 게재했다. 델젤 목사는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있는 리디머 루터 교회(Redeemer Lutheran Church in Papillion)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일부 개신교인들은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once saved, always saved)"는 개념을 주장하는 반면, 일부 가톨릭 신자들은 이 신학적 개념이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는 이들의 불경건한 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된다고 생각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개신교와 가톨릭 모두가 이 주제를 다시 검토하고 성경을 깊이 탐구하여, 성경이 실Dec 16, 2025 09:23 AM PST
최근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연세기독학부모회(이하 연기모) 주관으로 제208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연세조찬기도회 회원과 연세기독학부모회, 동문 및 재학생들이 참석해 성탄을 앞두고 나라와 교회, 대학과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예배는 조휘준(교음24) 재학생의 전주로 시작됐으며, 연세기독학부모회 한성숙 회장의 인도로 참석자들은 찬송가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를 불렀다. 이어 연기모 6대 현은옥 회장은 대표기도를 통해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하나님의 절대적 가치와 기준을 지키게 하시고, 연세대학의 기독교 정체성과 사명이 굳건히 세워지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연기모 14대 유송재 회장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을 봉독한 뒤, 연세기독학부모회 특송팀이 '신부의 세대'를 특별찬양으로 불렀다. 설교는 서울동안교회 담임 김형준 목사Dec 16, 2025 09:21 AM PST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가족의 일상을 전하며 아버지의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할부지 할머니랑 트리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의 부친 성종현 씨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반려견을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이 함께 장식한 트리 앞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성종현 씨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3년 퇴직한 이후 목회자의 길을 걸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신학 교육과 목회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부친의 이력은 성유리Dec 16, 2025 09:19 AM PST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유대인 축제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의 연관성이 드러나고 있다. 호주 ABC 방송은 16일 총격사건을 일으켜 현장에서 사망한 아버지 사지드 아크람(50)과 부상을 입고 붙잡힌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은 범행 한달 전 필리핀으로 건너가 '군사식 훈련'을 받았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수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크람 부자는 11월 초 마닐라를 방문했으며 필리핀 남부에서 무장단체 훈련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몇 주 전인 11월 말 호주로 돌아왔다. Dec 16, 2025 09:17 AM PST
호주는 매우 엄격한 총기 규제를 시행해 왔으며,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은 드문 편이다. 그러나 이번 참사는 총기 관련 법률을 다시 점검하고, 향후 유사한 사건을 막기 위한 추가 규제 필요성을 제기했다.Dec 16, 2025 09:12 AM PST
미 연방정부가 새해 전야를 기점으로 남가주 전역에서 테러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 연방수사국이 지난 13일(주일)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로스앤젤레스 동쪽 도시 루서른 밸리(Lucerne Valley)에서 체포됐다. 이들은 계획된 폭탄 테러에 앞서 사제 폭발물(IED)을 시험 제작·점검하려 했던 혐의를 지닌다. FBI는 테러범들이 로스앤젤레스 전역의 여러 장소에 배낭 폭탄 형태로 제작된 사제 폭발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Dec 16, 2025 09:12 AM PST
예수님이 태어나신 성탄이 되면 베들레헴을 떠올리게 됩니다. 베들레헴의 마구간과 구유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는 우연이 없고 오직 섭리만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태어나실 장소를 우연히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 장소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그 탄생의 자리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게 됩니다. 첫째, 예수님은 작은 고을에 태어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베들레헴을 작은 고을이라고 표현합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미 5:2). 가장 크고 위대하신 분이 작은 고을에 태어나셨습니다.Dec 15, 2025 12:07 PM PST
[1] 2025년 4월 24일에 발사된 중국의 ‘Shenzhou-20 임무’는 작은 파편의 충격으로 인해 창문에 미세한 균열이 발견되면서 안전한 귀환 캡슐을 잃게 되었다. 이 파편은 아마도 1센티미터에 불과했을 것이다. 이 사건은 우주 관광과 메가 컨스텔레이션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잔해 하나로도 승무원을 고립시키고 대규모 비상 프로토콜을 가동할 수 있다는 불안한 현실을 드러낸다. 디테일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는 좋은 사례이다. [2] 이 사건은 우리에게 분명한 질문을 던진다. “정말 위험한 것은 거대한 충돌인가, 아니면 사소해 보이는 작은 균열인가?” 성경은 오래전부터 이 질문에 답해 왔다. 하나님은 언제나 크고 눈에 띄는 것보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디테일을 통해 인간의 삶과 신앙의 방향을 결정하셨다.Dec 15, 2025 12:05 PM PST
[1] 나는 유대인 작가인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에 관심이 많다. 그는 20세기 문학의 흐름을 바꾼 작가이자, 인간의 ‘불안-죄책-소외’를 가장 날카롭게 포착한 인물이다. 카프카는 유대교적 배경을 가진 종교적 작가이지만, 우리와 같은 기독교 신앙인은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 없는 인간이 얼마나 불안해질 수 있는지를 끝까지 정직하게 보여준 증인이지만, 그 대안인 하나님과 복음을 제시하진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아쉬움을 남긴 작가였다. [2] 그가 40세였을 당시 한 소녀에게 행했던 행동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여기 소개한다. 어느 날 카프카는 베를린의 한 공원을 산책하다가, 가장 아끼던 인형을 잃어버려 울고 있는 한 어린 소녀를 만났다. 카프카는 소녀와 함께 인형을 찾아 나섰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그는 소녀에게 다음 날 다시 만나 함께 인형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다음 날에도 인형은 나타나지 않았다.Dec 15, 2025 11:59 AM PST
I AM Church(아이엠교회,담임 정종원 목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12월 21일(주일) 오후 2시에 교회 본당에서 "꿈이 있는 자유" 콘서트를 연다. Dec 15, 2025 11:33 AM PST
제임스 유스마이어(James Uthmeier)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이 미성년자 성전환 시술과 관련해 대중을 호도했다는 혐의로 3개 전문 의료 단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Dec 15, 2025 10:58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성탄절의 조용한 거인, 성 요셉에 관한 놀라운 7가지 사실'(7 amazing facts about St. Joseph, the quiet giant of Christmas)을 11일 게재했다. 마크 H. 크리치 목사(Rev. Mark H. Creech)는 노스캐롤라이나 기독교행동연맹(Christian Action League of North Carolina, Inc.)의 사무총장이다. 그는 이 직책을 맡기 전에 20년 동안 목회자로 사역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다섯 곳의 남침례교회와 뉴욕주 북부에서 한 곳의 독립침례교회를 섬겼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우리는 성탄절이 되면 자연스럽게 마리아를 떠올린다. 천사들의 노래를 부르고, 목자들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동방박사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그러나 그 모든 이야기의 배경, 마치 Dec 15, 2025 08:3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