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한 가수 젤리 롤(Jelly Roll)이 수상 소감 무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복음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생중계로 방송된 시상식 무대에서 "누구나 예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젤리 롤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에서 2024년 앨범 'Beautifully Broken'으로 '베스트 컨템퍼러리 컨트리 앨범'을 수상했다. 또한 브랜든 레이크(Brandon Lake)와 함께한 'Hard Fought Hallelujah'로 '베스트 컨템퍼러리 크리스천 음악 퍼포먼스/송', 샤부지(Shaboozey)와의 협업곡 'Amen'으로 '베스트 Feb 04, 2026 01:53 P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전략 비축에 12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중국이 희토류를 외교·통상 압박 수단으로 활용해 온 상황에서, 미국의 자립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해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으로 자동차와 로봇, 반도체, 드론 등 핵심 산업 전반에서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점을 언급하며,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국 희토류 의존 탈피를 위한 국가 전략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1년 전 겪었던 일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며 "미국 기업과 노동자들Feb 04, 2026 01:51 PM PST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최근 정치권과 교계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목사는 4일 '전투 정신'이라는 제목의 '아침묵상' 글에서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할까?'를 논의할 때에 전투하는 교회, Militant Church가 되어야 한다는 논의가 있다"며 "교회는 어느 곳, 어느 시대에나 올바른 영성을 추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영적인 추구를 중심으로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하여 정의롭지 못한 국가, 불행한 국민, 억압당하는 인간의 존엄성을 외면한 채로 교회 안에만 머물러야 한다는 말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5백여 년 전에 시작된 종교개혁 운동 시절에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목숨을 바쳤던 선각자들은 교회가 교회다워지기 위하여는 4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함을 거듭거듭 강조Feb 04, 2026 01:49 PM PST
존 번연의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이 청소년의 언어와 삶의 자리로 새롭게 옮겨졌다. <청소년의 천로역정>은 사순절 40일 동안 청소년들이 매일 묵상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영성 훈련서로, 신앙과 정체성의 혼란 속에 서 있는 십대들에게 '세상을 이기는 믿음'과 '멈추지 않는 용기'를 길러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책은 멸망의 도시를 떠나 순례의 길에 오르는 주인공 '크리스천'의 여정을 오늘날 청소년의 현실에 겹쳐 놓는다. 세상의 기준과 성과 압박, 비교와 불안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저자는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가 아니라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독자들은 순례 여정을 따라가며 유혹을 이겨내는 법(OVERCOME)과 끝까지 달려가는 법(KEEP GOING)을 배우고, 수동적인 신앙인이 아니라 능동적인 순례자로 서도록 초대받는다. Feb 04, 2026 01:47 PM PST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손현보 목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손 목사 측은 이번 사건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사안인지에 대해 법리적·헌법적 판단이 다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손 목사는 공직선거법 및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선고된 1심 판결에 대해 이날 변호인을 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 기한은 오는 6일까지다. 현재까지 검찰 측의 항소는 제기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부산지방법원 형사6부는 손 목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예배 중 이뤄진 김문수 후보 지지와 이재명 후보 비판 관련 발언 및 활동 일부를 선거Feb 04, 2026 01:46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하웰 박사의 기고글인 '서구 기독교는 '선교'에 대해 잘못된 논쟁을 하고 있다'(Western Christianity is having the wrong debate about 'mission')를 3일 게재했다. 리처드 하웰 박사는 케일럽 인스티튜트(Caleb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총장이다. 그는 1977년에 설립된 하나님의 복음주의 교회(Evangelical Church of God)의 의장을 맡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서구 기독교는 지금 '선교(mission)'를 두고 엉뚱한 논쟁을 하고 있다. 우리는 방법을 놓고 토론한다. 디지털 사역이 더 중요한가, 소그룹이 더 중요한가. 정치 참여인가, 지역사회 봉사인가. 부흥 집회인가, 사회 정의인가. 그 결과는 피로와 분열이다. 그러나 더 근본적인 문제는 단순하다. 많은 교회가 더 이상 이 기본 질문에 분명하게 답하지 않는다. 누가 우Feb 04, 2026 01:42 PM PST
북한 고산지대 환경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 '대홍단 강냉이'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이번 성과는 약 28년에 걸친 장기 연구의 결실로, 향후 북한 식량난 해소와 국제 종자시장 진출 가능성까지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제옥수수재단(ICF) 설립자 겸 이사장인 김순권 박사는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몽골 재무부 산하 식물농업과학연구소(IPAS)와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북한 고산지대에 적합한 옥수수 품종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대홍단 강냉이'는 북한의 대표적인 고산 농업지대인 대홍단(옛 개마고원) 환경에 맞춰 육종된 품종으로, 향후 현지에 보급될 경우 최대 100만 톤 규모의 식량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Feb 04, 2026 01:39 PM PST
러시아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가 또다시 현지 당국에 구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외교부는 영사 접견을 통해 당사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러시아 측에 인도적 처우와 공정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러시아 극동 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선교 활동을 해오던 한국인 여성 선교사 A씨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체포돼 구금됐다. 외교부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직후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을 통해 대응에 나섰다.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은 사안 인지 직후 영사를 하바롭스크로 파견해 현지 관계 당국과 접촉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영사를 통해 주재국 당국에 인도적 대우를 요청하고, 신속Feb 04, 2026 01:38 PM PS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반 마일라의 기고글인 '대중적 플랫폼은 사역자들을 지켜주지 않는다'(Public platforms offer no protection for ministry leaders)를 3일 게재했다. 반 마일라(Van Mylar, MA, CFRM)는 수십 년간 신앙 기반 비영리단체, 선교기관, 그리고 대학들의 사명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 온 베테랑 미디어 및 모금 전략가다. 현재 Apex Media Partners의 고객 전략 및 성장 부문 부사장으로서, 다양한 조직들이 변화의 시대를 명확한 방향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헤쳐 나가도록 돕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잠들기 전, 휴대폰으로 뉴스를 넘기다가 한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머리로 이해하기도 전에 몸이 먼저 반응했다. 믿기지 않았고 그리고 부정하게 되었다. 첫 문단을 읽고 더는 읽을 Feb 04, 2026 01:35 PM PST
기독일보와 파이널리프리국제선교회는 최근 남가주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이단 단체들의 활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제2회 미주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Feb 04, 2026 11:32 AM PST
미주 기독일보 창간 1000호를 맞아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미주 한인 교회와 성도들의 삶 한가운데에서 함께해 온 미주 기독일보가 종이신문 발행 1000호를 맞이합니다. 이 뜻깊은 순간을 맞아, 기독일보는 그동안 신문을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로 1000호를 채우고자 합니다.Feb 04, 2026 11:27 AM PST
샌안토니오 휄로쉽커뮤니티교회(담임 최은택 목사)가 설립 4주년을 맞아 지난 2월 1일(주일) 기념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4년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택 목사는 이번 4주년을 돌아보며 “지난 4년의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고 회고했다. 최 목사는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을 향한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과 “왜 굳이 개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그리고 때로는 마음을 위축되게 했던 비판과 오해의 순간들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눈물과 외로운 기도, 그리고 ‘여기까지 인가’라며 한계에 부딪혔던 순간들을 언급하며,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말씀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셨다. 작은 공동체 안에서 허락하신 위로와 사랑이 다시 한 걸음을 내딛게 하는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Feb 04, 2026 11:05 AM PST
오렌지카운티목사회(이하 OC목사회)는 2월 1일(주일) 오후 5시,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성공회 가든그로브교회에서 제48회 이·취임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을 드리고, 제47대 회장 강문수 목사에서 제48대 회장 정찬군 목사로 회장직을 이양했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김영일 목사(OC목사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강정윤 목사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최국현 목사(OC교협 회장, 임마누엘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성경봉독은 에스라 7장 6–10절을 본문으로 고광호 목사(목사회 부회장)가 맡았다. 특별찬양 시간에는 무궁화합창단이 서은정 작곡의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를 찬양하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이어 설교는 틴데일국제신학대학교 교수인 최희규 목사가 ‘목회자’라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며 공동체를 섬기는 목회자의 소명과 책임을 깊이 있게 강조했다. 광고는 이문연 목사(OC목사회 수석부회장, 성공회 가든그로브교회)가 전했다.Feb 04, 2026 08:17 AM PST
다니엘 박 선교사가 2026 달라스 위브릿지에서 ‘목회자, 남편과 아버지로 다시 서다’를 주제로 한 목사 세미나 강의를 통해 목회자의 정체성 회복과 가정·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사로 훈련받은 다니엘 박 선교사는 1993~1994년 결혼 이후, 더 깊은 사랑과 사명을 향한 도전 속에서 김춘근 장로를 만난 계기를 소개했다. 그는 김 장로로부터 “왜 한국인을 미국에 보내셨는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라는 질문을 받으며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 만남 이후 그는 가족과 함께 미국 전역을 다니며 사역을 시작했고, 곧 세계로 사역의 지경이 확장됐다. 6개월만 다녀오겠다고 학교에 이야기했지만, 여정은 어느덧 15년이 됐다. 그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붙들었고, 하나님께서 재정이 따라오는 환상까지 보여주셨다"고 간증했다. 정신과 의사로서 환상을 본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 환상을 통해 순종의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Feb 03, 2026 08:58 PM PST
다가오는 구정 설 연휴를 맞아 센터메디컬그룹(Center Medical Group)에서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설맞이 떡국떡 나누는 날」 행사를 준비했다.Feb 03, 2026 05:4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