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은, 맥아더 장군 인천상륙 작전 전승 75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나는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앞 광장 기념식에 마지막 축도 순서를 맡았다. 전승 기념식에는 미국 대리 대사를 비롯해, 각국의 대사들, 그리고 예비역 육군 대장을 비롯한 여러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 함께 했었다. 그 행사를 주관한 것은, 한·미 맥아더 장군 기념 사업회와 임마누엘 재단이었다. 기념식 행사는 기독교적으로 메시지와 기도가 있었고, 축도로 행사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되었다.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륙 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75년 전에 없어지고 공산화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니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륙 작전은 우리나라를 살린 기적의 전략이었다. 그의 과감한 결단, 지휘력, 그리고 불Dec 03, 2025 11:23 AM PST
캐나다에서 국가가 주도하는 안락사(의사 조력 죽음)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영국의 대표적 친생명 단체가 강한 우려를 표하며 영국 의회의 '조력 죽음' 입법 논의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생명을 위한 권리 뉴스'(Right to Life News)는 12월 1일 2024년 한 해 동안 캐나다에서 안락사로 숨진 사람이 1만 6,499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5.1%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6.9% 증가한 수치로, 캐나다 보건부의 최신 '의료적 조력 죽음(MAiD)' 보고서에서 확인됐다. 캐나다에서는 법적으로 조력 자살이 허용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에는 조력 자살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다. 모든 사망은 의료진이 직접 시행한 안락사였다. 2023년에도 조력 자살은 5건에 불과했다.Dec 03, 2025 11:20 AM PST
GMC 한미연회가 주최하고, 연회 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커넥트 컨퍼런스가 11월 26일(주일)부터 29일(수)까지 달라스 중앙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감리교회(GMC)가 추구하는 ‘성서적 거룩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화’ 비전 아래,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건강한 교회와 성도, 가정을 회복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최상훈 목사(화양감리교회)가 주강사로 섬기는 가운데 은혜롭게 성료되었다. 코네티컷,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에서부터 미 중부와 서부를 거쳐 하와이까지 미 전역에서 모인 커넥트 컨퍼런스는 성인 226명, 중고등부 청소년 60명, 어린이 71명이 등록하고, 약 400여명이 참석한 온세대사역(All Generation Ministry)의 모습을 보여준 전국단위 영성집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Dec 02, 2025 10:12 PM PST
GMC 한미연회가 주최하고, 연회 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커넥트 컨퍼런스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달라스 중앙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감리교회(GMC)가 추구하는 ‘성서적 거룩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화’ 비전 아래,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건강한 교회와 성도, 가정을 회복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최상훈 목사(화양감리교회)가 주강사로 섬기는 가운데 은혜롭게 성료되었다. 코네티컷,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에서부터 미 중부와 서부를 거쳐 하와이까지 미 전역에서 모인 커넥트 컨퍼런스는 성인 226명, 중고등부 청소년 60명, 어린이 71명이 등록하고, 약 400여명이 참석한 온세대사역(All Generation Ministry)의 모습을 보여준 전국단위 영성집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Dec 02, 2025 10:10 PM PST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 제자 양성의 일환으로 제4회 미국장로교 한인총회(NCKPC)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두드림 2025, 준비위원장 노재왕 목사)가 일리노이주 시카고 소재 한미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개최됐다.Dec 02, 2025 09:21 PM PST
광복 80주년, 6·25 한국전쟁 75주년, 미주 한인이민 122주년을 맞아 열린 '나래 2025'가 지난 11월 30일 시애틀 베나로야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Dec 02, 2025 07:55 PM PST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말씀과 성찬이 어우러진 은혜로운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강단에 선 한기홍 목사는 ‘우리 인생을 바꾸는 감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환경을 초월한 감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 목사는 욥기 1장 20절에서 21절 말씀을 본문으로 인용하며, 모든 소유와 자녀를 잃은 극한의 고난 속에서도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했던 욥의 신앙을 조명했다.Dec 02, 2025 02:03 PM PST
화마가 휩쓸고 간 상처를 치유하고, 공동체의 굳건한 회복을 알리는 희망의 불빛이 켜진다. 주최 측은 오는 12월 6일(토), 2025년 연례 조명 점등식(Annual Lighting Ceremony)과 윈터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Dec 02, 2025 01:08 PM PST
오는 12월 5일 금요일, 패서디나 시청 앞 광장에서 ‘연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다. 빅터 M. 고르도(Victor M. Gordo) 패서디나 시장과 함께하는 이 행사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Dec 02, 2025 12:27 PM PST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얼마 전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민간 차원의 대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한교총 김종혁 대표회장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급진적이고 충격적인 정책은 피할 것을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장관이 교계 기관을 예방하는 건 보통 얼굴을 알리려는 의례적인 데 있지만 취임한 지 석 달이 더 지나서 교계를 찾은 건 아무래도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교계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하려는 목적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선행적인 대북조치를 취하고 있는 데 따른 기독교계의 우려 목소리를 의식했다는 뜻일 거다. Dec 02, 2025 12:21 PM PST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테네시 7지구 특별 의회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아프틴 벤(Aftyn Behn)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벤 후보에 대해 "기독교를 싫어한다"고 주장하며 유권자들에게 공화당 매트 밴 엡스(Matt Van Epps)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2월 1일 공화당 마이크 존슨(Mike Johnson) 하원의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존슨 의장은 당시 테네시 프랭클린에서 밴 엡스를 위한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었다. 트럼프는 휴대전화로 유권자들에게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며 "공화당이 12월 2일 치르는 보궐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11월 30일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메시지Dec 02, 2025 12:19 PM PST
수단의 사실상 수도 역할을 하는 포트수단에서 두 교회가 조직적 기물 파손을 당했다. 최근 시내 시장 중심부에 위치한 복음주의장로교회와 정교회의 외벽에는 붉은색 스프레이로 이슬람 신앙고백이 쓰였다.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에 따르면, 수단복음주의장로교회에는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자다"라는 구절과 함께 "존경받는 왕좌의 주님이신 알라 외에는 없다"는 문구가, 인근 정교회 벽에는 "알라는 영원하다"라는 문구가 쓰였다. 두 교회는 경찰서와 정부 청사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보안 카메라 영상에는 차량으로 도착한 이들이 빨간색 스프레이를 들고 교회 벽에 접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번 사건은 2023년 4월부터 격화된 수단군(SAF)과 신속지원군(RSF) 간 내전 속에서 발생했다. 하르툼이 폭력에 휩싸인 가운데 포트수단은 수십만 명의 실향민 피난처이Dec 02, 2025 12:17 PM PST
눈이 내리지 않는 남부 캘리포니아. 허모사 비치(Hermosa Beach)에서는 눈 대신 모래를 뭉쳐 눈사람을 만드는 이벤트를 연다. 허모사 비치는 오는 주말,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모래 눈사람 만들기 대회(Sand Snowman Contest)’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누가 눈이 필요한가?(Who needs snow?)”라는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Dec 02, 2025 12:16 PM PST
1.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가 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2. 미가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지도자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원은 상고에, 옛날에 있느니라." 3.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Dec 02, 2025 12:15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미국 최대 복음주의 기독교 입양 기관인 라이프라인 아동복지 서비스의 대표인 허비 뉴웰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최근 미국 아동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고 위탁가정에서 성인이 되는 청년들의 기회를 확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확산됐던 '신앙인들은 정부 주도의 사회복지 영역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인식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기독교계는 오랜 기간 자선·봉사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해 왔다. 연구에 따르면 신앙을 가진 이들은 양육, 입양, 기부, 자원봉사에 더 적극적인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최근 여러 분야에서 신앙을 이유로 봉사 기회가 차단되는 사례가 늘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Dec 02, 2025 12:0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