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동안 병이 서서히 진행되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버린 뒤, 뒤늦게 치료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세계적인 연구들은 뇌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도 회복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실제로 놀라운 변화를 겪은 사례들도 보고되고 있다고 밝힌다. 알츠하이머병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저서 '늙지 않는 뇌'에서 이러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최신 신경과학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그는 "나이가 들어 인지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는 오래된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노화가 자연적·불가피한 과정이라는 사고방식을 뒤집는다. 브레드슨 박사는 50년 넘게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을 연구해온 학자로, 뇌 세포 퇴행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환경·독성물질·영양 상태 등 다양한 요Dec 02, 2025 12:07 PM PST
남부 캘리포니아의 밋밋한 겨울 풍경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윈터페스트 OC(Winterfest OC)’가 겨울 체험을 선사한다. 윈터페스트 OC는 눈 놀이와 환상적인 조명, 그리고 카니발 모험이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한다.Dec 02, 2025 11:31 AM PST
CNN은, 호주에서 16세 이하 어린이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실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0대들을 소셜 미디어에서 쫓아내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호주가 곧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What happens when you kick millions of teens off social media? Australia’s about to find out)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다.Dec 02, 2025 11:28 AM PST
컬버 시티 다운타운은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50톤의 눈과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20년 넘게 이어져 오며 수천 명의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사랑받아 온 이 행사는 올해 ‘겨울 원더랜드’를 테마로 열린다.Dec 02, 2025 11:27 AM PST
스리랑카에서 사이클론 ‘디트와’가 몰고 온 광범위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330명을 넘어선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수백 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수만 명이 집을 떠나야 하는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Dec 02, 2025 09:31 AM PST
추수감사주일 하루 전, 우리 교회의 제34회 러브 엘 몬테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여러 고민과 기대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로 묻고, 또 성도님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이 행사를 준비해 왔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우리 교회와 지역사회에도 이전과는 다른 필요들이 나타났기에 사역의 방향과 세부 일정 하나하나를 신중히 결정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을 지나며 다시 한번 분명하게 깨달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기도로 준비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면, 우리가 한 것은 어쩌면 아주 단순한 일이었습니다. 그저 하나님 앞에 머무르며, “주님, 무엇을 기뻐하십니까? 우리가 이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질문한 것뿐이었습니다. 그 결과 올해 Love El Monte는 인간적인 계산이나 준비의 완벽함이 아니라, 기도로 시작되어 은혜로 채워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Dec 01, 2025 09:48 PM PST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1) 매년 12월이 되면 세상은 성탄의 불빛으로 물든다. 그러나 신앙인들조차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정말 예수님은 12월 25일에 태어나셨을까?”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단순한 연대기의 문제가 아니다. 그날을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신앙의 본질과 성육신의 의미를 가늠하게 한다.Dec 01, 2025 09:42 PM PST
부모로서 자녀를 교육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헌신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때로는 자신을 돌보는 일조차 뒤로 미루면서 자녀가 잘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 마음의 밑바탕에는 한 가지 소망이 있다. 자녀가 부모보다 더 좋은 여건과 환경 속에서, 믿음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Dec 01, 2025 09:40 PM PST
오늘날 많은 설교가 상처 입은 성도들을 위로하고, 지친 영혼을 어루만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론 위로는 복음의 중요한 기능이다. 예수님께서도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셨다. 그러나 설교가 위로에만 머물고, 변화에까지 이르지 못한다면 교회는 점점 영적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성도는 위로받는 존재로는 머물 수 있으나, 거룩하게 변화되는 제자로는 자라지 못하게 된다.Dec 01, 2025 09:35 PM PST
추수감사절 전날 밤, 왠지 모르게 힘이 들었습니다. 쓸쓸함과 외로움이 찾아왔습니다. 조용한 우울함과 작은 흔들림이 밀려왔습니다. 가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지요. 너무 깊이 빠져들면 안 될 것 같아 성경을 펴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책을 꺼내 읽었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감정은 가만두면 마음 깊숙이 들어와 자리를 잡으려 합니다. 그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움직이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시도해 보는 것, 작은 변화를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 Dec 01, 2025 04:05 PM PST
[1] 미국 텍사스 주 의원들이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다시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이는 곧바로 전국적인 관심과 동시에 법적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지지자들은 이것이 미국이 세워질 때 기반이 되었던 도덕적 토대로의 회복이라고 말한다. 반대자들은 즉시 연방 법원에 달려가 이를 중단시키려 하고 있다. 단순한 도덕적 선언이었어야 할 일이 이제는 영적 대결로 번지고 있는 셈이다.Dec 01, 2025 04:01 PM PST
World Mission University, 제4회 Día de los Muertos 행사에서 RN-BSN 및 ADN 프로그램 적극 홍보 - Alta Hospitals 및 Southern California Hospitals 고위 리더십과 네트워크 강화Dec 01, 2025 02:08 PM PS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지난 22일(토) 오후 7시, 평강교회(담임 송금관 목사)에서 제32회 학생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음악회는 ‘The Baroque Virtuoso(바로크 시대의 거장)’이라는 주제로, 비발디, 바흐, 헨델 등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본교 음악과 학생들의 지휘에 맞춰 연주했다.Dec 01, 2025 02:08 PM PST
선테모가 2017년부터 매해 추수감사절과 연말을 맞아 선교사 가족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탁 교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선교사 가정들을 위한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지난 11월 말에 마련했다. 과거 LA 지역 교회들이 추수감사절에 선교사 가족을 초청해 격려하는 전통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 이러한 모임이 점차 줄어든 가운데 이번 초청 모임은 선교사들에게 더욱 반가운 자리가 됐다. 이번 모임에는 15가정, 40여 명의 선교사와 자녀들이 참석해 오랜만에 웃음과 교제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낯선 선교지에서 묵묵히 복음을 전해온 선교사 가족들의 환한 미소 속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격려가 깊이 담겨 있었다. 신춘식 목사는 이날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자신의 신간 『조나단 에드워즈의 선교신학』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사모들과 자녀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용돈을 준비해 나누었다. Dec 01, 2025 02:07 PM PST
캘리포니아주 스탁턴(Stockton)의 한 가족 모임 현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한 4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샌호아킨 카운티 보안관실(San Joaquin County Sheriff’s Office)은 17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난 토요일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수사 상황을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총 15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이 중 4명이 사망했다.Dec 01, 2025 02:0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