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는 가장 큰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사람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생태계가 망가지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이라는 연못 같은 곳에 모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고,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 나라가 크게 경제적으로 부흥해 먹고 살 수 있는 이런 나라가 되었지만, 지금 이 모든 것들이 망가지는, 저 북한처럼 전체주의 국가로 들어가는 그 길목 앞에 섰다고 확실히 생각합니다. 여러분, 중국을 보십시오. 모택동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백성이 잘 되고 나라가 잘된다면 공산주의도 버릴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난 다음 중국은 크게 성장하고, 세계에서 두 번째 나라가 되는 경제 대국이 됐습니다. 그러나 시진핑이 정권을 잡고 일당 독재를Jan 23, 2026 09:04 AM PST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정교분리와 개신교 수사 가능성을 언급해 파문이 이는 가운데,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설교 제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날 이 대통령은 해당 설교 제목에 대해 "'이재명을 죽여라. 그래야 나라가 산다', 진짜로 그렇게 반복적으로 설교하는 교회도 있다"며 그 뉘앙스를 바꿔 거론하기도 했다. 이는 원래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가 지난 2025년 1월 5일 주일예배서 전한 설교 제목이다. 이후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기소당한 손 목사는 현재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 수감된 상태다. 손현보 목사는 설교 제목은 이렇게 정했으나, 실제 내용에서는 탄핵 정국 가운데 세이브코리아 집회 개최를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당대표의 정치적 행태를 주로 비Jan 23, 2026 09:03 AM PST
최혁진 의원(무소속) 등 10인이 최근 발의한 일명 '통일교·신천지 방지법(민법 비영리법인 항목 개정안)'에 대해, 적용 대상이 지나치게 넓어 사실상 이단뿐만 아니라 전체 종교단체를 포함한 '비영리법인 감독법', '종교단체 해산법'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 법안은 종교법인 포함 비영리법인이 정교분리 원칙이나 공직선거법 위반 시 주무관청이 설립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한다. 주무관청 조사·감독 권한도 대폭 강화해, 법인 업무·재산 상황을 보고받고 소속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출입해 장부와 서류를 검사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됐다. 특히 설립허가 취소 사유에 해당돼 법인이 해산될 때 '잔여 재산의 국고 귀속'을 의무화했다. 한국교회법학회 서헌제 회장은 이번 법안에 대해 "비영리법인은 설립허가 조건에 위반하거나, 공익에 반할 경우 그 설립을 취소할 수 있다(민법 38조)"며 "공익에 반한다는 요건이 Jan 23, 2026 09:00 AM PST
복음은 언어입니다. 우리의 말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겁니다. 그러나 복음에는 삶이 따라야 합니다. 가장 소중한 복음을 받았기에 복음에 합당한 삶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Jan 22, 2026 04:09 PM PST
고신대학교 설립자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대회 및 학술대회가 지난 2일 세계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상동기념사업회(회장 이신열)가 주최하고,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2026년 1월 6일)을 맞아 설립자의 신앙과 삶을 기리고, 고신교단과 대학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미래 지향적인 교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가 설립자의 신앙 유산을 함께 기념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되새긴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기념대회와 2부 학술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대회는 김문훈 부총회장(포도원교회)의 개회기도와 성훈 장로(안락하나교회)의 연보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처음 만나는 한 목사님'을 주제로 한 AI 기반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정기 총장(고신대학교)과 기동연 원장(고려신학대학원)의 환영사, 최성은 총회장(남서울교회)과 이상일 이사장(학교법인 고려학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내가 만난 한 목사님' 순서를 통해 한상동 목사의 신앙과Jan 22, 2026 11:0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래미상 수상 예배 인도자 크리스 탐린이 새해를 맞아 신작 EP 'Jesus Saves'를 공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EP는 2025년 말 발매된 정규 앨범이 글로벌 차트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이후 선보이는 후속 작업으로, 톰린의 예배 사역과 음악적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드러냈다. 텍사스 출신의 톰린은 지난 한 해 동안 예배 인도, 음반 활동, 문화 콘텐츠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으며, 2026년의 시작을 새 음악과 함께 열었다. 'Jesus Saves' EP는 총 네 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곡 'Jesus Saves'는 스튜디오 버전과 라이브 버전, 그리고 버밍엄 청소년·청년 연합 합창단과의 협업 버전으로 수록됐다. 여기에 동료 예배 인도자인 필 위컴이 참여한 'He Has Done Great Things'가 포함됐다. 다양한 형식으로 담긴 타이틀 곡은 회중 예배와 공동체적 찬양을 염두에 둔 구성으로 해석된다. 탐린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예배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보태는 사역의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 EP가 개인적인 성취보다는 공동체적 예배 경험을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Jan 22, 2026 10:58 AM PST
유럽 전역에서 종교 정체성, 이민, 사회 통합을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무슬림 공동체와의 보다 성숙하고 자신감 있는 소통을 모색하기 위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모인다. 기독교 무슬림 사역 단체인 '무슬림 미니스트리 네트워크(Muslim Ministry Network)'는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슈투트가르트에서 교회 지도자 훈련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유럽 각국은 물론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활동하는 목회자, 신학자, 전(前)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 학자, 현장 사역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올해 약 40~5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몇 년 내 대규모 국제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무슬림과의 관계 형성에 관심은 있지만 신학적 정리, 문화적 이해, 실천적 도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유럽 교회들의 현실적 필요에서 출발했다. 무슬림의 공적 존재감이 커지고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유럽 내 기독교의 정체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Jan 22, 2026 10:5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웬델 빈슨의 기고글인 '극우 진영에서 확산되고 있는 반유대주의적 적대감은 보수 진영이 반드시 맞서 저지해야 할 문제다'(Rising anti-Jewish animus on the far-right must be resisted by conservatives)를 21일 게재했다. 웬델 빈슨은 미국 전역과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생필품 지원과 재난 구호를 제공하는 교회 역량 강화 네트워크인 시티서브 인터내셔널(CityServe International)의 공동 설립자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미국 사회의 양극화와 분열을 두고 수많은 논평가들이 이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40년 넘게 목회자로 섬겨온 필자로서는, 점점 더 초당적으로 번지고 있는 한 가지 심각한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 바로 반유대주의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오래된 편견은 이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노골적인 형태와 은밀한 형태를 가리지 않고 양당 모두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 최근 있었던 터커 칼슨과 닉 푸엔테스의 인터뷰 이후에도, 이 나라에서 커지고 있는 반유대적 정서가 오직 '각성한 진보 진영'에서만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안타깝게도 사실과 거리가 멀다. Jan 22, 2026 10:48 AM PST
트랜스젠더 환자를 부르는 방식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던 기독교인 간호사에 대해 병원이 더 이상 징계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서리주 칼샬턴에 위치한 세인트 헬리어 병원(St Helier Hospital)은 트랜스젠더 환자와의 갈등 이후 '자료 유출(data breach)'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던 간호사 제니퍼 멜(Jennifer Melle)에 대해 징계를 철회하고 복직을 결정했다. 멜은 12년간 근무해 온 병원에서,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트랜스젠더 환자를 'Mr'로 호칭하고 여성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서면 경고를 받았다. 이후 해당 환자가 멜에게 인종차별적 언사를 사용하고 신체적 위협을 가해 병원 보안 요원이 개입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기독교 법률센터(CLC) 측은 밝혔다. 해당 환자는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 전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Jan 22, 2026 10:45 AM PST
"오늘 나는 기도에 전부를 걸고 있는가?" 이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너는 부르짖으라>는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오랜 목회 현장에서 붙들어 온 '기도'의 본질과 능력을 집약한 기도 메시지 결정판이다. 이 책은 기도를 종교적 습관이나 형식적 의무로 축소해 온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며, 다시 한 번 기도를 신앙의 중심으로 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Jan 22, 2026 10:43 AM PST
남가주 예배사역팀 원하트 미니스트리가 오는 2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뉴라이프선교교회 소예배 실에서 '화요찬양모임(이하 화찬)'을 새롭게 시작한다.Jan 22, 2026 10:36 AM PST
설교자들은 성경에 신실하기를 원한다. 신학교 다니면서 그들은 주석을 배운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 본문에서 현대 세계로 여행하는 방법을 견고히 배우지 못할 수도 있다. 때로 우리는 성경 저자가 “잠깐만 기다리시오. 그것은 내가 말했던 것을 잘못 사용하는 것이오”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 본문을 적용한다. Jan 22, 2026 10:32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 이후, 그린란드 병합 시도와 관련해 유럽 8개국에 예고했던 10% 관세를 당분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외교·안보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유럽과의 직접적인 통상 충돌을 일단 피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Jan 22, 2026 10:32 AM PST
오픈뱅크가 외화 현금(FX Banknote)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오픈뱅크(행장 오상교)는 지난 20 일부터 달러를 외화 현금으로 교체해주는 외화 현금(FX Banknote) 서비스를 오픈뱅크 12 개 전 지점에서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객들은 80 개 이상의 외국 통화를 구매하거나 재매도 할 수 있게 됐다.Jan 22, 2026 10:31 AM PST
미주 CBS TV 기독교방송(이하 미주 CBS TV)이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미주 CBS는 지난 20일(화) 오후 6시 중앙일보 3층에 위치한 CBS 사무실에서 신임 대표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원로)와 신임 후원 이사장 민 김(오픈뱅크 이사장) 회장의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Jan 22, 2026 09:4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