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적인 갈망 중 하나이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떤 이들은 타고난 언어 감각으로 글을 술술 써 내려가지만, 많은 사람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한다. 문제는 재능의 차이라기보다, 우리가 ‘글을 쓰는 법’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거의 없다는 데 있다. [2]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자. 우리는 매일 일기를 쓰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배우지 못했다. 선생님이 일기장을 검사하며 도장을 찍어주긴 하셨지만, 생각을 어떻게 정리하고 마음을 어떻게 글로 풀어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는 거의 안 하셨다. 그 결과 글쓰기는 삶을 돌아보는 도구가 아니라, 점수를 위한 과제나 의무로 전락하고 말았다.Feb 05, 2026 03:34 PM PST
남가주사랑의교회가 김재원 아나운서를 초청해 새생명축제를 연다. 2월 28일(토) 오후 5시 30분, 3월 1일(주일) 1-4부 예배에서 김재원 아나운서가 "Reborn in His Love"를 주제로 간증집회를 이끈다.Feb 05, 2026 01:10 PM PST
미주평안교회(박병열 목사)는 2월 15일 신월동성결교회 고신원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3월 6일-8일(금-주일)까지 아틀란타벧엘교회 이혜진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연다.Feb 05, 2026 11:59 AM PST
글렌데일에 있는 기쁜우리교회(김경진 목사)가 2월 8일(주) 창립 9주년을 기념해 감사 예배를 드린다. 예배 시 창립기념 감사헌금을 드리며, 2부 예배 시 임직식을 거행한다.Feb 05, 2026 11:59 AM PST
'정교분리' 이슈가 최근 정치권에서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헌법상 해당 조항의 '원조(元祖)' 격인 미국의 반응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을 위시한 여권은 최근 잇따른 발언과 법안 제출 등을 통해 종교의 정치 개입을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면서, 정교분리를 "정치에 대한 종교의 침묵" 내지 "종교계의 비판과 반발을 차단하기 위한 수단" 정도로 대하고 있다. "정교분리 위반 행위는 헌법과 헌정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헌정 질서가 흔들리는 것은 물론, 종교 전쟁에 가까운 사회 갈등으로 비화될 수 있다"고 한 대통령의 지난해 12월 2일 국무회의 발언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미국 백악관과 정치권은 정교분리 이슈에 정반대로 반응하고 있다. '정교분리'의 원래 의미처럼, 국가 권력이 신앙의 영역에 개입하고 침범하려 했는지를 따져보고 있는 것. Feb 05, 2026 10:12 AM PST
중국에 수감된 에즈라 진(Ezra Jin) 목사의 딸, 그레이스 진 드렉셀(Grace Jin Drexel)이 "아버지를 다시 볼 수 없을지 모른다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신앙을 잃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월 2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6회 국제 종교 자유 정상회의(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Summit, 이하 IRFS)에서 강연자로 나선 드렉셀은, 지난해 10월 10일 아버지가 27명의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체포된 사건을 언급하며 "이는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에서 독립 기독교 교회에 대한 최대 규모의 탄압"이라고 했다. 미국 상원 직원으로 활동 중인 드렉셀은 "7년 동안 아버지를 만나지 못했으며, 아버지가 제 결혼식에 참석하거나 손주들과 만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면서 "가족이 위협 전화를 받고 워싱턴 D.C.에서 추적당하는 등 초국가적 억압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진 목사의 아내와 세 자녀는 모두 미국 시민권자로, 2018년부터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Feb 05, 2026 10:09 AM PST
미국 행정부가 유럽에서 언론의 자유가 쇠퇴하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최근 영국과 핀란드에서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미 정치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낙태시술소 완충지대에서 조용히 기도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영국 여성 이사벨 본-스프루스(Isabel Vaughan-Spruce) 사건을 "우려스럽다"고 언급하며, 유럽 내 자유 침해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이는 미국이 종교·표현의 자유를 단순히 국내 이슈가 아닌 국제적 인권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달링턴간호노조(Darlington Nursing Union)의 베서니 허치슨(Bethany Hutchison) 회장은 기독교법률센터(Christian Legal Center) 안드레아 윌리엄스(Andrea Williams) 대표와 함께 워싱턴 D.C.를 방문해 '그녀가 국가를 Feb 05, 2026 10:08 AM PST
탈레반이 최근 새로 승인한 형사소송법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노예제를 법제화하고 계급 기반 사법제도를 공식화했다. 법률 전문가들과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 법이 적법 절차를 박탈하고 성별·종교·사회적 지위에 따른 특권을 제도화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새 법은 총 119조로 구성돼 있으며, 아프간 사회를 종교학자, 엘리트, 중산층, 하층민 네 계급으로 나누고 동일한 범죄에 대해 서로 다른 처벌을 규정한다. 성직자는 '조언'을 받는 수준에 그치지만, 하층민은 투옥과 체벌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법률 전문가들은 법 조항에서 '자유인'과 '노예'를 구분한 점을 들어, 탈레반이 노예를 정당한 신분으로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새 법은 탈레반 관리를 모욕할 경우 20대의 태형과 6개월의 징역형을 부과하고, 하나피 이슬람 법학파를 버린 개인에게 최대 2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58조Feb 05, 2026 10:07 AM PST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있는 리디머 루터교회의 댄 델젤 목사가 기고한 '예수님과 구원에 관한 7가지 잘못된 가르침'(7 false teachings about Jesus and salvation)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1.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며 삼위일체 교리는 거짓이라는 주장 성경은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으로 존재하시는 한 분 하나님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사탄은 사람들이 삼위일체의 진리를 아는 것을 싫어하며, 그래서 이를 부인하는 여러 대체 가르침이 생겨났다. 2. 예수는 하나님께 이르는 여러 길 중 하나라는 주장 예수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Feb 05, 2026 10:05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이비드 주콜로토 박사의 기고글인 '나는 누구인가?'(Who am I?)를 최근 게재했다. 주콜로토 박사는 전직 목사이자 임상 심리학자이며 35년 동안 병원, 중독 치료 센터, 외래 진료소 및 개인 진료소에서 근무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커리어 초기에 필자는 몬터레이 베이를 내려다보는 사무실에서 일한 적이 있다. 크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공간이었지만 한 가지 선물이 있었다. 바닷바람이 스며드는 작은 창문이었다. 한적한 오후가 되면 소금기 어린 공기가 방 안으로 들어왔고, 파도 소리는 공간 전체의 속도를 늦추는 듯했다. 6월의 어느 금요일, 필자는 한 남성과 상담을 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을 바쳐 쌓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이미 이룬 사람이었다. 은퇴한 외과의사이자 교수였고, 학문적으로도 널리 인정받았으며, 경제적으로도 안정돼 있었다. 수십 년을 함께한 아내와, 존경하는 자녀와 손주들도 있었다. 말은 차분했고 태도는 절제돼 있었으며, 스스로를 무신론자라고 Feb 05, 2026 10:02 AM PST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인간의 몸을 지탱하는 핵심 축인 면역을 통해 건강의 본질을 다시 성찰하는 책이 출간됐다. 존 트라우즈데일의 『면역 수업』(판미동)은 건강을 단순히 질병의 부재로 이해해 온 통념에서 벗어나, 면역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의 몸과 삶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저자는 면역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며, 왜 면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건강한 삶의 출발점이 되는지를 차분하게 풀어냈다. 존 트라우즈데일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명예교수로, 50여 년간 면역유전학 연구에 매진해 온 세계적 석학이다. 그는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개인의 유전적 특성과 질병 저항력 사이의 관계를 밝혀내며 현대 면역학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Feb 05, 2026 10:00 AM PST
GIFT전인코칭전문학교(원장 리디아 전, 임상 심리학박사, ICF인증 전문코치)에서 2026년 봄학기 ‘GIFT ICF 국제공인전문코치양성 통합 프로그램’ 학생을 모집한다.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는 국제코치연맹(ICF)에서 공식 인증한 전문코치 교육기관으로 이번에 개설하는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ICF 인증 전문코치 자격취득을 목표로 하는 교육 훈련 과정이다. 교육 훈련은 16주간 진행되는 ICF ACC(Level 1) 공식인증 교육 과정 이후, GIFT 내부 코칭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코치 자격취득까지 약 1년간 함께 지원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24일 개강하는 GIFT ICF 핵심역량 교육 훈련 과정은 ACC 자격증 취득을 위한 60시간 ICF 인증 교육과정(Level 1)으로, 종교와 학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CF 코치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다.Feb 04, 2026 04:48 PM PST
인공지능(AI)이 성경을 해석하고 신앙적 조언을 제공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AI 기반 성경 앱과 대화형 언어모델은 개인 묵상과 성경 공부의 보조 수단을 넘어, 사실상 ‘해석의 중개자’로 기능하고 있다. 최근 영국성서공회(Bible Society)가 후원하고 케임브리지 중국신학연구센터가 협력한 파일럿 연구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연구진은 사용자 수와 평점이 높은 ChatGPT, Bible GPT, Cross Talk, Biblia Chat, Bible Chat 등 다섯 가지 성경 챗봇을 대상으로, 신학적으로 논쟁적인 성경 본문에 대해 반복 질문을 던지고 응답의 경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AI 성경 해석은 특정 교단의 교리를 직접 주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논쟁적 본문일수록 일관되게 보수적 해석에 수렴하는 경향을 보였다.Feb 04, 2026 04:42 PM PST
패밀리 원 오토바디(Family 1 Auto Body)는 정직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창업이래 지난 20여 년간 엘에이 최고의 오토바디샵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패밀리 원 오토바디는 교통사고 차량 수리 전문 업체로,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 철학으로 '엘에이에서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바디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패밀리 원 오토바디 좐 김(John Kim)대표는 회사이름처럼 "손님을 가족처럼 대하자"자는 마음가짐으로 '한 번 차를 맡긴 손님은 반드시 행복한 마음으로 차를 가지고 나가게 한다'는 고객 만족을 고집한다. 그렇기 때문에 패밀리 원 오토바디에서는 모든 수리가 끝난 후 대표가 직접 차량을 시운전한다. 로컬 도로는 물론 프리웨이까지 직접 주행하며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 안심이 될 때까지 확인한 후에야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한다. Feb 04, 2026 02:59 P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이하 뉴욕교협) 제52회기 임·실행위원회 명단이 확정됐다. 뉴욕교협은 최근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실행위원회를 포함한 회기 운영 전반의 조직 구성을 공식 발표하며 새 회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임원 구성은 회장 허연행 목사를 중심으로, 부회장 김용익 목사와 송윤섭 장로가 함께 회기를 이끈다. 서기는 김영철 목사가, 총무는 김명옥 목사가 각각 맡았으며, 수석협동총무는 김영환 목사가 담당한다. 회계는 박해용 장로, 부회계는 김정숙 목사가 맡았다. 교협 이사장은 최영진 장로다.Feb 04, 2026 01:5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