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명칭인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께 드리는 미사(Christ mass)라는 단어의 줄임말로 우리의 구주로서 성육신 하여 세상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리는 날이라는 뜻이다.Dec 23, 2025 11:17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최근 화재로 인해 2층 예배실이 전소 강화교산교회를 22일 방문해 박기현 담임목사와 장로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했다.Dec 23, 2025 11:13 AM PST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달라스신학대학원(Dallas Theological Seminary, 이하 DTS)이 최초로 아랍어 교육과정 시리즈를 개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DTS는 지난 12월 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올 가을 학기부터 아랍어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를 도입해 사역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Dec 23, 2025 10:35 AM PST
미국 기술 대기업 아마존이 북한인으로 의심되는 인물들의 입사 지원서 1,800건 이상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BBC는 23일 아마존이 이들을 ‘공작원(agent)’으로 분류하고 원격 근무 IT 직종 지원을 차단한 사실을 보도했다.Dec 23, 2025 10:20 AM PST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회장 박상원 목사)가 주최하는 2026년 워싱턴주 새해연합(오찬)기도회가 오는 1월 8일(목) 오전 11시,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담임 김태연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새해연합기도회는 타코마, 훼더럴웨이, 시애틀 등 3개 지역 교회협의회 및 목사회 임원들과 워싱턴주 내 선교단체들이 연합해 워싱턴주와 고국 대한민국,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워싱턴주 새해연합기도회는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연합 기도운동으로, 팬데믹 이전부터 지역적 경계를 넘어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로 연합해 왔다. 이번 기도회에서 워싱턴주 한인 목회자들과 선교 단체 대표들은 워싱턴주 교회의 영적 회복과 지역 사회의 안녕, 고국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자녀 세대가 살아갈 미국과 통일 한국을 위해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Dec 22, 2025 02:58 PM PST
그릇이 중요합니다. 그릇이 없으면 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 그릇이 없으면 음식을 담을 수 없습니다. 창고가 없으면 곡식과 각종 보화를 저장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축복의 소낙비가 내려도 그릇이 없으면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준비한 그릇에 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에 복을 주십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처음 3일 동안 먼저 틀을 만드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먼저 만드셨습니다. 그 후에 하늘에 담을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셨고, 땅에 담을 풀과 씨 맺는 채소와 나무를 창조하셨습니다. 각종 짐승을 창조하셨습니다. 바다와 강물에 담을 물고기를 창조하셨습니다. 맨 마지막에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창 1:26-27). Dec 22, 2025 02:38 PM PST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12월 21일, 전 성도가 함께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찬양으로 하나 되는 '제4차 순이청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순이청어'는 교회의 각 조직인 순(초원), EM(영어권 사역부), 청년부, 어워나 및 교육부서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이번 콘서트는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무대에서 에수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신앙 고백을 나눴다. 총 9개 팀이 참여한 이날 콘서트는 5초원 팀의 평화로운 하프 연주로 시작해 유초등부 어린이들이 깜찍한 성탄 뮤지컬을 선보여 성도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청장년층의 활약도 돋보였다. 4초원 1순 팀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를 주제로 무언극(Pantomime)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한어권 청년들은 열정적인 댄스와 찬양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Dec 22, 2025 01:33 PM PST
대한민국 축구의 심장 손흥민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한 그라운드 위에서 격돌하는 LAFC 개막전이 내년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아주투어는 이 가슴 벅찬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입장권 확보부터 편리한 왕복 버스 서비스까지 준비해 참관단을 모집한다.Dec 22, 2025 10:56 AM PST
이 글은 교회 안에 자주 나타나는 장애에 대한 오해를 다루는 시리즈입니다. 매주 한 가지 오해를 살펴보며 성경과 신학과 목회적 관점에서 성찰하여 장애를 가진 성도들이 비장애 성도들과 함께 건강한 주님의 교회를 세워 가는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지난 글에서는 “장애는 죄에 대한 징벌이다,” “장애인은 연민의 대상이지 동역의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장애인은 일반 사람과 소통할 수 없다” 라는 오해를 다루었습니다Dec 22, 2025 10:48 AM PST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손주는 어떤 존재일까? 시인 이정록은 그의 시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 때문에 산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손주는 바로 눈에 넣어도 전혀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나에게는 두 딸과 한 아들이 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손주는 모두 다섯 명이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거의 매일 손주들과 화상 통화를 한다. 손주 얼굴을 보는 순간, 하루 동안의 걱정과 피로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웃음에는 웃음과 행복만 남는다. 어떤 날은 부부 사이가 잠시 냉랭할 때도 있다. 하지만 손주들과 화상을 하고 나면, 그 순간만큼은 모든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금세 따뜻해진다. 또 살아가며 여러 고민들로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감이 찾아올 때도 있지만, 손주들의 얼굴을 보면 머릿속의 잡생각이 모두 날아가고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한다. 그래서 손주들은 우리 부부에게 삶의 활력소이자 피스메이커(Peacemaker)이다. 이렇게 귀한 손주를 다섯이나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며, 하나님께서 두 명 정도 더 허락해 주신다면 기쁨은 배가 될 것이다.Dec 22, 2025 10:42 AM PST
지난 7월 텍사스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Korean American Annual Conference, GMC)가 구호헌금 56,853달러를 GMC Mid-Texas 연회에 전달했다.Dec 22, 2025 10:38 AM PST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 남성수 목사)가 지난 12월 12일(금)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을 방문해 경관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교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의 나눔 켐페인’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Dec 22, 2025 10:34 AM PST
영국 리버풀의 87세 여성 팸 놀스(Pam Knowles)가 '가장 오래 근무한 주일학교 교사'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팸 놀스는 13세였던 1951년 에이그버스에 위치한 세인트 앤 교회(St Anne's Church) 주일학교에서 처음 교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놀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기네스 세계 기록 인정과 더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이날 그녀는 세인트 앤 교회에서 75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예수 탄생 기념 행사에 참여했다. 그녀는 지난 70여 년 동안 총리 16명과 국왕 2명을 거치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교회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는 "다음세대 기독교인들을 가르치는 열정을 한 번도 잃은 적이 없다"며 "내 소명은 언제나 세인트 앤 교회에 있다. 나는 그저 교회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Dec 22, 2025 07:19 AM PST
한반도에 다시금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고자 제작된 영화 〈부흥〉이 완성돼 오는 2026년 1월 1일 전국에서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영화사상 최초로 통성기도 운동을 영상 미디어와 결합한 시도로, 한국교회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Dec 22, 2025 07:18 AM PST
스코틀랜드에서 낙태시설 주변 '완충구역'법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 법은 낙태시설 200m 이내에서 '영향력 행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집 창가에서 기도하는 것조차 범죄로 간주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에 따르면, 녹색당 소속 질리언 맥케이(Gillian Mackay) 의원은 최근 BBC 스코트캐스트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창문에서 보이는 '손을 맞잡은 보여주기식 기도'(performative prayer with clasped hands)가 기소 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누가 창문을 지나가느냐에 달렸다"고 답했다. 그는 기도가 법적으로 범죄화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특정 상황에서는 범죄가 될 수 있음을 인정했다. 앞서 미국 J. D. 밴스(J.D. Vance) 부통령은 "이 법은 검열적"이라며 "스코틀랜드 정부가 시민들에게 집안에서의 기도조차 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내용의 편지를 발송했다"고 했다. 그는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표현의 자유가 후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Dec 22, 2025 07:1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