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Share USA(대표 강태광 목사)는 2월 8일 오후 4시, 미주 평안교회 소예배실에서 월드쉐어 USA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 및 2026 나눔의 사순절 시작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어 토크콘서트를 통해 사순절을 ‘나눔의 삶’으로 살아내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는 김영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말씀과 기도 가운데 월드쉐어 USA의 새로운 출발과 사순절 사역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시간으로 드려졌다. 이 예배에서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원로, 미주 CBS TV 대표)가 월드쉐어 USA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종용 목사는 취임 인사에서 “인생의 가장 어두운 자리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고난은 내게 유익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큰 교회보다 작은 교회, 흘려진 사역과 놓쳐진 사람들을 다시 붙드는 일이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사명”이라며, “이민 교회는 1세부터 3세까지 언어와 세대를 넘어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역에는 사람과 재정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를 붙드는 것”이라고 말했다.Feb 10, 2026 09:03 AM PST
미국의 전설적 찬양 인도자이자 작곡가, 가스펠 싱어인 론 케놀리 박사(Ron Kenoly)가 지난 2월 3일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케놀리 박사의 오랜 음악 디렉터이자 인생의 동역자였던 브루노 미란다(Bruno Miranda)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년 2월 3일 아침, 론 케놀리 박사에게 작별을 고했다"며 "그의 삶은 전체가 예배로 가득 찼다"고 발표했다. 론 케놀리 박사의 부고를 다룬 BBC에 따르면, 1944년 12월 6일생인 그는 고향인 미국 캔자스주 코피빌(Coffeyville)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고교 졸업 후인 1965년 공군에 입대해 3년간 복무 중 군악대 활동으로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Feb 10, 2026 08:46 AM PST
파키스탄의 저명한 인권 변호사 이만 마자리(Imaan Mazari)와 하디 알리 차타(Hadi Ali Chattha) 부부가 국가 기관을 비판하는 내용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혐의로 각각 징역 17년과 거액의 벌금을 선고받자, 국제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션 법원은 지난 1월 두 사람에게 전자범죄방지법(PECA)을 적용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가장 긴 형량은 사이버 테러 혐의로 인한 10년형이었으며, 각각 3,600만 파키스탄 루피(약 5억 7,930만 원)의 벌금도 부과됐다. 인권단체들은 이번 판결을 정치적 동기에 따른 것으로 평Feb 10, 2026 08:45 AM PST
브라질에서 한 여성이 젠더 이데올로기에 관한 발언을 이유로 형사 기소되면서 국제적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의 법률 대리를 맡은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은 이번 사건이 브라질 내 표현의 자유 침해 사례라고 지적했다. 브라질 수의대생 이사도라 보르헤스(Isadora Borges)는 2020년 11월 X(당시 트위터)에 "트랜스젠더 여성은 명백히 남성으로 태어났다",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하는 사람의 DNA는 변하지 않는다" 등 젠더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는 두 건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글들은 곧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았고, 트랜스젠더 정치Feb 10, 2026 08:44 AM PST
미국 국회의원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4일 워싱턴 D.C. 성경박물관에 모여 국가의 분열과 도덕적 위기를 놓고 기도와 회개를 촉구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대표적 보수 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FRC)가 주최한 이번 '2026년 전국 기도와 회개 모임'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국가의 신앙적 유산을 되새기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권면하는 자리로,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공화당 마이크 존슨(Mike Johnson) 하원의장은 "미국은 유대-기독교적 토대 위에 세워진, 가장 자유롭고 성공적인 국가"라며 "자유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다음 세대에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존 퀸시 애덤스(John Quincy Adams)의 말을 인용해 "의무는 우리에게, 결과는 하나님께 있다"고 덧붙였다. Feb 10, 2026 08:43 AM PST
방한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의 최근 인권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지난 6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질문에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10년 전 조사한 이후 현재까지 상황이 개선되기보다는 오히려 악화됐다"고 진단했다. 북한 억류 선교사에 대해선 북한과의 대화에서 이들의 송환 문제가 최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살몬 보고관이 북한 인권 악화의 핵심 요인으로 꼽은 건 주민 이동 자유 제한과 식량 접근성 악화다. 근래 들어 탈북민 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도 이런 요인 탓으로 봤다. 사실상 북한을 빠져나오기가 불가능한 현실이란 거다. 식량 접근성 악화 요인은 국가 배급 제도의 구조적 문제와 홍수 등 자연재해가 맞물린 복합적인 현상으로 봤다. 그와 함께 시민·정치적 권리 제한 문제가 여전Feb 10, 2026 08:42 AM PST
이스라엘관광청은 2천 년 전 예루살렘을 찾은 수백만 명의 순례자들이 성전산으로 향할 때 이용했던 다윗성 순례길이 2026년 1월부터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됐다고 최근 밝혔다. 예루살렘 다윗성에 위치한 이 순례길은 총 길이 600미터, 도로 폭 8미터로 조성됐으며, 남쪽 끝 일부 구간은 폭이 30미터에 달한다. 복잡한 지하 구조와 까다로운 굴착 조건으로 인해 이 공사는 이스라엘 내에서 진행된 발굴·건설 작업 가운데 가장 비용이 많이 들고 난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로 평가돼 왔다. 순례길 개통을 기념하는 헌정식은 지난해 이스라엘 총리와 미국 국무장관, 주이스라엘 미국대사, 예루살렘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윗성 순례길은 제2성전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Feb 10, 2026 08:41 AM PST
한국 복음성가의 초창기를 이끈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가 9일 소천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2023년 말 직장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이어왔으나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70년대 후반 대중가요 무대에서 활동하던 가수였다. 그러나 성인 소아마비 판정을 받으면서 삶의 방향이 급격히 바뀌었다. 깊은 절망 속에서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신앙을 회복한 이후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길을 선택했다. 1979년 첫 복음성가 음반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찬양 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주여 이 죄인이' '주를 처음 만난 날' 등 다수의 곡으로 교회 안팎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복음성가협회 창립에도 참여해 초대 회장을 맡으며 CCM 사역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Feb 10, 2026 08:40 AM PST
전 세계 대부분의 사회에서 종교가 여성의 사회적·경제적·법적 자유를 제한하는 전통적 성 역할을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남성보다 종교적 신념과 실천에서 더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같은 역설은 영국 워릭대 사샤 베커 교수와 코펜하겐대 자넷 신딩 벤첸, 루뱅가톨릭대 춘 치 콕 연구진이 공동 집필한 연구 보고서 '젠더와 종교: 종합 분석'(Gender and Religion: A Survey)에서 다뤄졌다. 해당 논문은 최근 인구경제학저널(Journal of Demographic Economics)에 게재됐다. 연구 발표 시점은 영국 성공회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 캔터베리 대주교를 임명한 시기와 맞물려 상징성을 더하고 있다. Feb 10, 2026 08:38 A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강소교회 조사 결과 및 미래 목회 전략'을 주제로 제4차 목회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교회 내 소형교회의 현실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목회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강소교회 목회자와 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식조사 결과가 공개됐으며, 이어 현장 사례 발표와 목회 전략 제언이 차례로 진행됐다. 강소교회 조사 결과 발표는 목데연 김진양 부대표가 맡았다. ◆ 소형교회 재정·외부 지원 감소... 절반 이상이 5천만 원 이하 예산으로 운영 이번 조사는 하나복나라복음DNA네트워크와 목데연이 기독교 조사 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했다. 조사 기간은 2025년 9월 19일부터 10월 13일까지였으며, 출석 Feb 10, 2026 08:36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들의 보호를 요청하는 서한에 회신한 사실이 탈북민 단체를 통해 확인됐다. 북한군자유송환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해외 연대단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답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대위에 따르면 해외 연대단체인 미국탈북민인권단체 자유조선인협회는 지난달 25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들의 인권 보호를 요청했다. 협회는 서한에서 해당 포로들이 대한민국 또는 제3국으로의 이주 의사를 반복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협회는 또 이들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될 경우 처형과 고문, 정치범수용소 수감, 강제실종 등 중대한 인권 침해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제네바협약을 비롯Feb 10, 2026 08:34 AM PST
개성공단 폐쇄 10년을 맞아 통일부가 개성공단의 조속한 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통일부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남북 간 단절된 연락채널 복원을 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개성공단 재가동과 신뢰 회복을 위한 소통과 대화가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도 병행하겠다고 했다.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2024년 해산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을 조속히 복원하고, 이를 중심으로 재가동을 위한 행정·제도적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개성공단은 2004년 가동 이후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이었으나, 2016년 전면 중단된 뒤 현재까지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 Feb 10, 2026 08:32 AM PST
2026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에서 김귀보 목사가 ‘말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내러티브 설교’ 세 번째 강의를 통해 설교의 본질과 목회자의 권위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강조했다. 그는 설교를 기술이나 전달의 문제가 아닌, 말씀이 성도 안에서 실제로 살아 역사하게 하는 통로로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개척교회와 이민교회, 분열을 겪은 교회에 부임하며 겪었던 다양한 목회 현장을 먼저 나눴다. 그는 “한 교회에서 20년 동안 설교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그 시간 속에서 깨닫게 된 설교에 대한 통찰을 목회자들과 나누고자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설교를 못하는 목사는 없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자신이 설교를 잘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그러나 설교 현장에서 목회자들이 종종 놓치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는 성도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나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말씀 자체’를 듣고 싶어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목회자들은 성경 이야기를 많이 하면 성도들이 지루해할 것이라 오해하지만, 성도들은 본래 말씀을 기대하며 교회에 온다는 것이다.Feb 10, 2026 12:32 AM PST
기쁜우리교회(김경진 목사)가 창립 9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 및 추대식을 8일 오후 12시에 드렸다. 김경진 목사는 에스겔 47장 1~8절을 본문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교회는 하나님의 생수가 흘러 죽은 곳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생명 없는 사해를 소생시키는 장면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생명이 교회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물이 고이면 썩지만 흐르면 살린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축복, 은사가 성도들의 삶을 통해 계속 흘러가야 한다"며 "작은 나눔일지라도 그것이 모여 생명의 강을 이루고, 회복과 치유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교회가 생명력을 유지하려면 축복을 붙들어 두는 공동체가 아니라 흘려보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가 세속적 기준과 경쟁 구조에 머물 때 영적 침체가 찾아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정과 영향력, 개인적 만족을 앞세울 경우 시기와 질투가Feb 09, 2026 02:04 PM PST
자녀 양육에 있어 부모가 먼저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앞장에서 충분히 다루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어떻게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차례이다. “감사하며 살아야지”라고 마음먹는 것만으로는 실제 삶에서 변화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장에서는 감사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고, 생활 속에서 습관화하며, 그 과정을 자녀와 함께 실천하는 방법을 나누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가정이 더욱 화목해지고, 날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Feb 09, 2026 12:1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