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I 생성 영상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셜미디어 플랫폼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스토리텔링 기업 '스토리 라디우스(Story Radius)'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AI 생성 콘텐츠에 대해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토리 라디우스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답한 512명의 미국인 가운데 다수는 AI 생성 영상에 흥미를 잃거나 불편함을 느꼈다고 했다.Dec 22, 2025 07:14 AM PST
지난 12월 15일 저녁, 중국 저장성 웬저우시 타이순현 와양 마을의 정부 광장에서 이례적인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이날은 전통적인 축제일도 공식적인 기념일도 아니었으며, 불꽃놀이에 사용된 비용은 100만 위안(약 2억 1,060만 원)을 넘는 것으로 보고됐다. 불꽃놀이가 펼쳐진 뒤, 소셜미디어에서는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 Aid)는 "현지 주민들과 온라인 소식통에 따르면, 이 불꽃놀이는 기념 행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규모 탄압을 은폐하기 위한 표면적인 장식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공권력 1천여 명 투입해 교회 급습 앞서 12월 13일부터 시작된 작전에는 헝저우, 핑양 등지에서 온 1천 명 이상의 경찰과 특수부대, 폭동 진압군, 소방관이 동원됐다. 15일 새벽 3시 20분, 특수부대는 '와양 총회'(Yayang Assembly)로 알려진, 와양 지역의 대표적 교회에 침입해 수백 명을 체포했다. 이후 16일과 17일에도 최소 4명을 추가로 구금했으며, 교회로 가는 도로를 완전히 차단했다. 정부는 공식 성명 없이 약 5일간 작전을 이어갔다. Dec 22, 2025 07:12 AM PS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 칼럼니스트 닐 리스(Neil Rees)가 최근 「크리스마스의 X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칼럼 내용이다. Dec 22, 2025 07:10 AM PST
한국 사회에서 개신교에 대한 대중적 호감도가 다시 한번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속의여론'에 따르면, 2025년 주요 종교 호감도 조사에서 개신교는 34.7점으로 전년 대비 0.9점 하락했다. 불교와 천주교, 원불교의 호감도가 모두 상승한 것과 대비된다. 특히 정치·이념 성향에 따른 인식 격차가 크게 벌어진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정온도 방식(0~100점)을 사용해 종교에 대한 호감도를 측정했다. 한국리서치는 "매우 차갑고 부정적인 감정은 0점, 매우 뜨겁고 긍정적인 감정은 100점, 긍·부정이 없는 경우는 50점"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불교 호감도는 54.4점으로 지난해보다 3.1점 상승하며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천주교 역시 52.7점으로 4.1점 상승해 불교와 함께 보통 이상의 호감도를 유지했다. 반면 개신교는 지난 2년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소폭 하락했다. Dec 22, 2025 07:09 AM PST
유엔 총회가 북한의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21년 연속으로 채택했다. 1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표결 없이 컨센서스(회원국 간 합의)로 채택됐다. 결의안은 북한에 대해 "국민의 복지보다 군사 지출과 핵미사일 개발을 우선하고 있다"며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고 중대한 인권 침해가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고 강한 어조로 규탄했다. 또한 2014년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제시한 19개 권고사항이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기본적인 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광범위하게 억제하고 있으며, 특히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등을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다.Dec 22, 2025 07:07 AM PST
목회자들은 2025년 한 해, 그들의 생활 중 가장 지우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구독자들 중 목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이에 대해 조사해 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Dec 22, 2025 07:05 AM PST
여권이 또다시 국가보안법 폐지를 들고 나왔다. 국가보안법 폐지 발의안은 진보진영 집권 시마다 꺼내드는 단골 이슈 중 하나다. 하지만 이 폐지에 반대해 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동의 시작 불과 나흘 만에 15만 5천 명을 넘겨 상임위원회 심사 요건을 충족하는 등 국민적 반발 여론 또한 만만치 않다.Dec 22, 2025 07:03 AM PST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동신문 등 북한 공식 사이트의 개방 및 열람 추진에 공감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정치권 전반에 파장이 확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보 접근의 선택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민주적 검토라고 평가했지만, 국민의힘은 안보 현실과 북한 체제의 특성을 외면한 위험한 인식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Dec 22, 2025 07:02 AM PST
2025년 교회학교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2026년 교회학교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혁신과 성장을 도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Dec 22, 2025 07:00 AM PST
미국 하원이 최근 미성년자 성전환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공화당이 우위를 점한 하원은 216대 211의 근소한 표차로 '아동 순수 보호법'을 가결했다. 이 법안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생식기 또는 신체 절제를 고의로 하거나 이를 시도할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과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한다. 또한 해당 시술을 돕는 개인에게도 동일한 처벌이 적용된다. 표결 과정에서는 정당별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공화당 의원들은 대부분 찬성했으나, 콜로라도의 게이브 에반스(Gabe Evans), 펜실베이니아의 브라이언 피츠패트릭(Brian Fitzpatrick), 유타의 마이크 케네디(Mike Kennedy), 뉴욕의 마이크 로울러(Mike Lawler) 등은 반대표를 던졌다. 반면 민주당 소속인 텍사스의 헨리 쿠엘라르(Henry Cuellar)와 비센테 곤잘레스(Vicente Gonzalez), 노스캐롤라이나의 돈 데이비스(Don Davis) 의원은 찬성표를 던졌다.Dec 22, 2025 06:58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슈아 아놀드 작가의 기고글인 '학살과 총기 난사로 가득한 세상에서, 성탄절은 어떻게 희망을 가져올 수 있는가?'(Massacres and mass shootings are everywhere. How can Christmas bring hope?)를 최근 게재했다.Dec 22, 2025 06:56 AM PST
피살된 미국의 청년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 커크가 아직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2028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시키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영국 BBC는 19일(현지시각) 에리카 커크가 보수 진영의 핵심 행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에리카 커크는 지난 18일 보수 성향 단체인 터닝포인트 USA의 연례행사 개막식 연설자로 나서 JD 밴스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연설에서 "우리는 내 남편의 친구인 JD 밴스를 48대 대통령으로, 가능한 한 가장 압도적인 방식으로 당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7대 대통령이라는 점을 전제로 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 이 발언은 행사 개막식이라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보수 진영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에리카 커크의 선언은 특정 후보에 대한 개인적 지지를 넘어, 향후 대선 국면을 염두에 둔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됐다. Dec 22, 2025 06:54 AM PST
나이지리아 정부가 지난 11월 중부 니제르주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초등학생과 교직원 전원을 구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21일(현지시간) 아직 풀려나지 못했던 130명이 추가로 석방되면서, 이번 학교 납치 사건으로 억류돼 있던 인원이 모두 자유의 몸이 됐다고 밝혔다. 볼라 티누부 대통령의 보좌관이자 대변인인 선데이 데어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테러범들에게 납치됐던 학생들 가운데 남아 있던 130명이 석방돼 이제는 더 이상 잡혀 있는 인원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석방이 어떤 방식과 경로를 통해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지난 11월 21일 나이지리아 중부 니제르주 파피리 지역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가톨릭 학교에서 발생했다. 당시 무장 괴한들이 학교를 급습해 300명이 넘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집단으로 납치하면서 지역 사회는 물론 국제사회에도 큰 충격을 안겼다.Dec 22, 2025 06:53 AM PST
신간 『그립』은 매일 바쁘게 살아가지만 성취감은 낮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시간 관리서다. 할 일 목록에 쫓기다 보니 정작 원하는 미래와 멀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다시 설계할 필요성을 제기했다.Dec 22, 2025 06:51 AM PST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0여 년간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반복해 전해 온 권면을 한 권으로 묶은 <김양재 목사의 잔소리>가 출간됐다. 책은 제목처럼 '잔소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Dec 22, 2025 06:4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