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가 각각 컨퍼런스 챔피언십에서 승리를 거두고 슈퍼볼 LX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두 팀의 핵심 선수들이 경기 직후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며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해 주목받았다고 26일 보도했다.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와 시호크스의 와이드 리시버 잭슨 스미스-은지그바가 나란히 인터뷰와 기자회견에서 승리의 공을 하나님께 돌렸다. 미국프로풋볼리그(NFL) AFC 챔피언십에서 패트리어츠는 덴버 브롱코스를 10-7로 제압하며 슈퍼볼 무대에 올랐다.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메이는 팀의 슈퍼볼 진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선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먼저 신앙 고백을 전했다. 중요한 경기에서의 승리를 개인의 성취가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받아들이는 발언이었다. Jan 27, 2026 09:07 AM PST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이 단순한 기업 간 방산 수주전을 넘어 한국과 독일의 국가 대항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잠수함 자체의 성능 경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수주전의 초점은 캐나다에 얼마나 깊고 장기적인 산업 생태계를 제시할 수 있느냐로 옮겨갔다. 한국은 방산·조선·자동차·에너지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 인프라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웠고, 독일은 인공지능(AI)과 자원, 우주 협력을 결합한 보상안을 앞세워 캐나다의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CPSP는 무기 도입 사업을 넘어 향후 수십 년간의 산업 협력 구조를 결정짓는 중대 분기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범정부 특사단 가동... 한국 제조업 '원팀' 전략 지난 26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 전략경제협력 Jan 27, 2026 09:05 AM PST
제가 극심한 영적 침체를 겪고 있을 때 제게 찾아온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그 문장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문장들이 쓰러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짧은 한 문장이 우리 삶의 전환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좋은 문장을 찾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물론 저의 삶을 지탱시켜주는 가장 강력한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그 자체가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 것인지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성경은 지혜를 제공해 주지만, 그 지혜를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묵상이 필요합니다. 묵상 가운데 우리는 구체적인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찾고 있는 이 ‘구체적인 방법’을 잘 안내해 주는 것이 바로 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과 함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Jan 26, 2026 07:03 PM PST
[1] 내게는 그 무엇보다 기쁘고 행복한 일이 몇 가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말이다. 여행을 좋아하고, 동물과 식물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제하는 것도 좋아한다. TV를 보더라도 해외 기행이나 동물의 왕국이나 식물 나라 등에 관한 채널 보기를 즐겨한다. 나는 책 읽기도 매우 좋아한다. 좋은 책을 손에 넣으면 그 속에 푹 빠져들어 크게 즐기는 편이다. [2] 물론 글쓰기도 빼놓을 수 없는 내 취미 중 하나다.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가 않다. 내 속에 있는 모든 혼을 끄집어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누구든 마찬가지이지만, 나는 자식들도 무지 좋아한다. 넷 중 셋이 미국에 떨어져 있어서 자주 볼 수 없는 게 안타까울 뿐 너무도 소중한 존재들이다. 최근엔 첫 손주가 태어나서 벌써 넉 달이 지났다.Jan 26, 2026 06:58 PM PST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와 병원 직원들이 지난 1월 6일 부엔나팍 양로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신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손님으로 성악가 김삼도 목사와 피아니스트 임윤희 씨가 함께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Jan 26, 2026 03:03 PM PST
지난 2017 년 한인사회에서 처음 시도돼 3 년간 큰 주목을 받았던 오픈뱅크의 ‘사랑의 크루즈’ 이벤트가 7 년 만에 다시 부활한다. 오픈뱅크(Open Bank, 행장 오상교)와 오픈청지기재단(Open Stewardship Foundation, 이사장 최화섭)은 26 일,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사랑의 크루즈’를 올해 다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방송과 엘리트투어, 그리고 애드뷰가 특별 협찬사로 참여해서 진행하게 된다.Jan 26, 2026 02:56 PM PST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산하 연목회와 조찬 기도회는 지난 1월 24일(토), ‘2026 새해 연목회 및 조찬 기도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동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권기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연세 콰이어 권영철 단장 및 단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연목회(회장 정효남, 부회장 신경섭)와 조찬 기도회(회장 서문준, 부회장 지용덕·Paul Park·박사천)가 공동 주관한 이번 모임에서는 신년하례회와 정기 총회, 조찬 모임이 차례로 진행되었다.Jan 26, 2026 02:50 P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23일 논평에서 "정교분리는 국가가 종교에 간섭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종교로서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교회언론회는 "요즘 우리 사회는 특정 이단 종파의 정치권 유착(癒着) 문제로 시끄럽다. 정치권에서도 '특검'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국정 최고 책임자가 말하기를 '정교유착은 나라가 망하는 길이며, 그들 종교에 대한 엄밀한 조사와 함께 처벌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당연히 정교유착(政敎癒着)은 잘못된 것이다. 종교가 정치에 편승해 자기들의 로비와 이익을 구하는 것은 타락한 모습이다. 정치과 종교는 다른 분야이다. 그런데 정치와 종교가 서로 유착하여 상호 이용하는 것은 나쁜 결Jan 26, 2026 09:57 AM PST
남아프리카 전역이 지난 12월 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광범위한 홍수로 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십만 명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다. 도로가 유실되고 마을 전체가 고립되면서 구조 활동이 더디게 진행 중인 가운데, 교회들은 긴급히 문을 열고 이재민들에게 쉼터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림포포와 음푸말랑가 지역에서 최소 30명이 사망해 국가 재난이 선포됐다. 국방군은 헬리콥터를 투입해 구조 활동을 벌였고, 크루거 국립공원은 침수 피해로 일부 캠프를 폐쇄했다. 모잠비크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국립재난관리Jan 26, 2026 09:56 AM PST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국방전략서(NDS)에서 한국이 미군의 군사적 지원이 제한되더라도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미 국방부는 이날 34쪽 분량의 '2026 국방전략서(National Defense Strategy)'를 발표하며, 한반도 방위를 포함한 미국의 중장기 국방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국방전략서는 지난달 발표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NSS)을 국방 분야에서 구체화한 문서로, '미국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위한 힘을 통한 평화 재건(Rebuilding Peace Through Strength for America's New Golden Age)'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문서는 미국 본토 방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는 동시에,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힘으로 억제하고, 동맹국의 방위 책임을 확대하며, 미국 방위 산업 기반을 대폭 강화하는 전략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Jan 26, 2026 09:54 AM PST
이란에서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사망자가 최대 3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이는 이란 정부의 공식 발표나 해외 인권단체들이 지금까지 내놓은 추정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실제 인명 피해 규모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한 번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타임 "이틀간 최대 3만명 사망 가능성" 보도 미국 시사잡지 타임은 25일(현지시간) 이란 보건당국 고위 관계자 2명의 증언을 인용해 "지난 8~9일 이틀 동안 최대 3만명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타임은 해당 증언이 이란 내부 의료 시스템과 현장 상황을 잘 아는 인사들로부터 나왔다고 전하며, 기존에 알려진 사망자 수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Jan 26, 2026 09:52 AM PST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약 50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쿠팡 사태와 특히 손현보 목사의 구속과 관련한 사안이 중점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밴스 미 부통령은 손현보 목사 구속과 관련해 김 총리에게 미국 보수 진영 일각의 우려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 내에서 우려의 시각이 존재한다"며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요청한 것이다. 김 총리는 한국의 헌법 질서와 제도적 특수성을 강조하며 "한국은 정교 분리 원칙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국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진행 중인 통일교 관련 수사 역시 종교 자Jan 26, 2026 09:49 AM PST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제53회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 연례 집회 연설에서 낙태 논쟁을 "하나님 아래 문명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과거의 이교주의로 회귀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지난 23일 열린 대규모 친생명 집회 연설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친생명 운동을 위해 추진해온 정책들을 강조했다. 그는 낙태 클리닉 시위로 수감됐던 친생명 활동가들에 대한 사면과, 낙태된 태아 세포를 이용한 연방 정부 지원 실험 중단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또한 자녀 세액공제 확대, 주거비 부담 완화, 아동을 위한 특별 정부 계좌 신설 방안도 소개했다. 이 계좌는 2024년 12월 31일부터 2029년 1월 1일 사이 태어난 신생아에게 Jan 26, 2026 09:47 AM PST
이집트 정부가 민간 부문 기독교인 근로자에게 부활절 유급휴가를 허용하는 새 행정명령을 발표했으나, 공공 부문 근로자를 제외하고 종파별로 휴일을 차등 적용한 점을 두고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부활절을 모든 시민에게 적용되는 국가 공휴일로 인정해 달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돼 행정법원에 계류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발표된 노동부 장관령은 민간 부문에 근무하는 기독교인에게 부활절 휴가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 법률 옹호 단체 자유수호연맹(ADF) 인터내셔널은 "일요일이 일반 근무일로 간주되는 이집트의 법체계에서 처음으로 부활절 휴가를 인정한 조치"라며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진전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정부 기관과 공립학교 등 공공 부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해당 부문에서 근무하거나 재학 중인 기독교인들은 부활절 당일에도 출근이나 등교를 해Jan 26, 2026 09:43 AM PST
은혜한인교회가 22일부터 25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는방재길 목사(세계로방주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방 목사는 24일 저녁 설교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삶’과 ‘쓰임 받는 믿음’을 주제로 자신의 신앙 여정과 간증을 나눴다. 그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쁨을 아는가”라며 “드림은 손해가 아니라 인생을 여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방 목사는 결혼 과정에서 겪었던 장인의 강한 반대와 가정사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그는 “결혼을 반대하시던 장인어른께서 첫 손자를 낳은 후 돈 한 다발을 주셨지만, 그것을 열어보지도 않고 하나님께 모두 드렸다”며 “하나님께 드리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그때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역대상 22장과 창세기 12장을 언급하며 아브라함과 다윗의 ‘드림의 신앙’을 설명했다. 방 목사는 “아브라함은 이삭을 드렸고, 다윗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다”며 “성공적인 믿음과 쓰임 받는 믿음은 다르다”고 말했다.Jan 26, 2026 09:2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