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언어입니다. 우리의 말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겁니다. 그러나 복음에는 삶이 따라야 합니다. 가장 소중한 복음을 받았기에 복음에 합당한 삶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Jan 22, 2026 04:09 PM PST
고신대학교 설립자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대회 및 학술대회가 지난 2일 세계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상동기념사업회(회장 이신열)가 주최하고,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2026년 1월 6일)을 맞아 설립자의 신앙과 삶을 기리고, 고신교단과 대학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미래 지향적인 교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가 설립자의 신앙 유산을 함께 기념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되새긴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기념대회와 2부 학술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대회는 김문훈 부총회장(포도원교회)의 개회기도와 성훈 장로(안락하나교회)의 연보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처음 만나는 한 목사님'을 주제로 한 AI 기반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정기 총장(고신대학교)과 기동연 원장(고려신학대학원)의 환영사, 최성은 총회장(남서울교회)과 이상일 이사장(학교법인 고려학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내가 만난 한 목사님' 순서를 통해 한상동 목사의 신앙과Jan 22, 2026 11:0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래미상 수상 예배 인도자 크리스 탐린이 새해를 맞아 신작 EP 'Jesus Saves'를 공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EP는 2025년 말 발매된 정규 앨범이 글로벌 차트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이후 선보이는 후속 작업으로, 톰린의 예배 사역과 음악적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드러냈다. 텍사스 출신의 톰린은 지난 한 해 동안 예배 인도, 음반 활동, 문화 콘텐츠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으며, 2026년의 시작을 새 음악과 함께 열었다. 'Jesus Saves' EP는 총 네 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곡 'Jesus Saves'는 스튜디오 버전과 라이브 버전, 그리고 버밍엄 청소년·청년 연합 합창단과의 협업 버전으로 수록됐다. 여기에 동료 예배 인도자인 필 위컴이 참여한 'He Has Done Great Things'가 포함됐다. 다양한 형식으로 담긴 타이틀 곡은 회중 예배와 공동체적 찬양을 염두에 둔 구성으로 해석된다. 탐린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예배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보태는 사역의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 EP가 개인적인 성취보다는 공동체적 예배 경험을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Jan 22, 2026 10:58 AM PST
유럽 전역에서 종교 정체성, 이민, 사회 통합을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무슬림 공동체와의 보다 성숙하고 자신감 있는 소통을 모색하기 위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모인다. 기독교 무슬림 사역 단체인 '무슬림 미니스트리 네트워크(Muslim Ministry Network)'는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슈투트가르트에서 교회 지도자 훈련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유럽 각국은 물론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활동하는 목회자, 신학자, 전(前)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 학자, 현장 사역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올해 약 40~5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몇 년 내 대규모 국제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무슬림과의 관계 형성에 관심은 있지만 신학적 정리, 문화적 이해, 실천적 도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유럽 교회들의 현실적 필요에서 출발했다. 무슬림의 공적 존재감이 커지고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유럽 내 기독교의 정체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Jan 22, 2026 10:5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웬델 빈슨의 기고글인 '극우 진영에서 확산되고 있는 반유대주의적 적대감은 보수 진영이 반드시 맞서 저지해야 할 문제다'(Rising anti-Jewish animus on the far-right must be resisted by conservatives)를 21일 게재했다. 웬델 빈슨은 미국 전역과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생필품 지원과 재난 구호를 제공하는 교회 역량 강화 네트워크인 시티서브 인터내셔널(CityServe International)의 공동 설립자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미국 사회의 양극화와 분열을 두고 수많은 논평가들이 이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40년 넘게 목회자로 섬겨온 필자로서는, 점점 더 초당적으로 번지고 있는 한 가지 심각한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 바로 반유대주의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오래된 편견은 이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노골적인 형태와 은밀한 형태를 가리지 않고 양당 모두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 최근 있었던 터커 칼슨과 닉 푸엔테스의 인터뷰 이후에도, 이 나라에서 커지고 있는 반유대적 정서가 오직 '각성한 진보 진영'에서만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안타깝게도 사실과 거리가 멀다. Jan 22, 2026 10:48 AM PST
트랜스젠더 환자를 부르는 방식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던 기독교인 간호사에 대해 병원이 더 이상 징계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서리주 칼샬턴에 위치한 세인트 헬리어 병원(St Helier Hospital)은 트랜스젠더 환자와의 갈등 이후 '자료 유출(data breach)'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던 간호사 제니퍼 멜(Jennifer Melle)에 대해 징계를 철회하고 복직을 결정했다. 멜은 12년간 근무해 온 병원에서,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트랜스젠더 환자를 'Mr'로 호칭하고 여성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서면 경고를 받았다. 이후 해당 환자가 멜에게 인종차별적 언사를 사용하고 신체적 위협을 가해 병원 보안 요원이 개입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기독교 법률센터(CLC) 측은 밝혔다. 해당 환자는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 전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Jan 22, 2026 10:45 AM PST
"오늘 나는 기도에 전부를 걸고 있는가?" 이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너는 부르짖으라>는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오랜 목회 현장에서 붙들어 온 '기도'의 본질과 능력을 집약한 기도 메시지 결정판이다. 이 책은 기도를 종교적 습관이나 형식적 의무로 축소해 온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며, 다시 한 번 기도를 신앙의 중심으로 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Jan 22, 2026 10:43 AM PST
남가주 예배사역팀 원하트 미니스트리가 오는 2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뉴라이프선교교회 소예배 실에서 '화요찬양모임(이하 화찬)'을 새롭게 시작한다.Jan 22, 2026 10:36 AM PST
설교자들은 성경에 신실하기를 원한다. 신학교 다니면서 그들은 주석을 배운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 본문에서 현대 세계로 여행하는 방법을 견고히 배우지 못할 수도 있다. 때로 우리는 성경 저자가 “잠깐만 기다리시오. 그것은 내가 말했던 것을 잘못 사용하는 것이오”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 본문을 적용한다. Jan 22, 2026 10:32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 이후, 그린란드 병합 시도와 관련해 유럽 8개국에 예고했던 10% 관세를 당분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외교·안보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유럽과의 직접적인 통상 충돌을 일단 피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Jan 22, 2026 10:32 AM PST
오픈뱅크가 외화 현금(FX Banknote)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오픈뱅크(행장 오상교)는 지난 20 일부터 달러를 외화 현금으로 교체해주는 외화 현금(FX Banknote) 서비스를 오픈뱅크 12 개 전 지점에서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객들은 80 개 이상의 외국 통화를 구매하거나 재매도 할 수 있게 됐다.Jan 22, 2026 10:31 AM PST
미주 CBS TV 기독교방송(이하 미주 CBS TV)이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미주 CBS는 지난 20일(화) 오후 6시 중앙일보 3층에 위치한 CBS 사무실에서 신임 대표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원로)와 신임 후원 이사장 민 김(오픈뱅크 이사장) 회장의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Jan 22, 2026 09:45 AM PST
‘새해의 문턱에 서면, 자연스레 교회 문을 떠올리게 됩니다. 주일 아침마다 열리는 그 문, 찬송과 기도의 숨결이 오가는 그 문 말입니다. 교회의 문이 열린다는 것은 단순한 출입의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앙의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 교회에 관한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CBN News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 해에만 미국에서 약 15,000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고, 전문가들은 2026년에는 그보다 몇 배에 이르는 교회들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이 숫자들은 단순한 통계가 아닙니다. 이 안에는 예배하던 얼굴들, 기도하던 자리들, 세례와 장례가 함께 이루어졌던 한 공동체의 삶의 흔적이 담겨 있습니다. 교회 하나가 문을 닫는다는 것은, 한 지역의 영적 중심이 사라지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Jan 22, 2026 08:14 A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18일 오후 5시 디모스연회장에서 2026 신년감사예배와 제52회기 회장·이사장 취임식 및 하례식을 열고, 뉴욕 교계가 ‘다시 부흥’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교협 관계자들이 ‘정착과 성숙’, ‘세대 간 연합’을 핵심 방향으로 다짐하며, 팬데믹 이후 변화된 목회 환경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연합을 통해 부흥을 이루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교단과 교회 규모를 넘어 뉴욕 지역 교회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연합해 회복과 부흥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인식이 행사 전반에 걸쳐 공유됐다. 허연행 목사는 신년사와 취임 인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허락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지난 한 해 교계는 ‘안정과 변화’라는 기치 아래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2026년은 그 노력이 흔들림 없이 뿌리내리는 ‘정착과 성숙’의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Jan 21, 2026 11:14 PM PST
2004년 창간한 이래 미주 교계의 연합과 일치, 지역사회를 섬기기에 힘써온 기독일보가 20일 오전 10시에 토렌스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에서 창간 22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 땅에 정의를 바로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리는 언론이 되기를 재결단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창간 22주년 감사예배, 2부 편집고문 자문위원 위촉/이사장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이성일 목사(온타리오연합감리교회 담임)의 인도로 시작되어 대표기도에 정우성 목사(본지 편집고문), 특송에 남가주장로성가단(단장 한철수 장로, 총무 이승대 장로, 이사장 이흥주 장로, 지휘 김정대 목사, 반주 윤경미 사모), 성경봉독 김영수 장로, 설교 민종기 목사(본지 편집고문), 축도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 원로) 순으로 거행됐다. '기독일보의 복된 파수꾼 사명'(이사야 52:7-10)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민종기 목사는 파수꾼이란 공동체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이를 진단하고 처방을 내리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그는 "성경 속 파수꾼 역시 망대에 올라 정보를 얻는 자로, 그가 전하는 소식에는 슬픈 소식과 기쁜 소식이 함께 담겨 있다. 전쟁에서 패했다는 소식은 비통하지만, 포로로 잡혀갔던 이들이 돌아온다는 소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의 소식"이라고 강조했다.Jan 21, 2026 03:0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