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공동의회를 통해 제2대 오정현 목사에 이어 제3대 담임으로 청빙이 확정된 美 LA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가 이후 첫 주일예배 설교를 1월 18일 전했다.Jan 20, 2026 08:15 AM PST
영국에서 한 간호사가 남성 교도소에 수감된 트랜스젠더 재소자를 '미스터(Mr)'라고 호칭했다는 이유로 해고 위기에 놓이면서 사회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의 성별 호칭 기준과 개인의 종교적 신념, 직장 내 표현의 자유와 보호 범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18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간호사 제니퍼 멜(40)은 2024년 5월 서리주 카샬턴에 위치한 세인트헬리어 병원에서 남성 교도소에 수감된 트랜스젠더 재소자와 전화 진료를 진행하던 중 해당 재소자를 '미스터'라고 불렀다. 문제가 된 재소자는 생물학적 성별은 남성이지만 여성으로 성별을 전환했다고 주장하며, 간호사가 여성 호칭을 사용하지 않은 데 대해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멜은 당시 Jan 20, 2026 08:03 AM PST
한국교회 내에서 돌봄이 가장 필요한 대상이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와 정신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20일 발표한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 응답자 중 57%가 '영적 침체 성도'를 가장 돌봄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44%는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성도'를 꼽았다. 반면 육체적 질환을 겪는 성도는 3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성도 응답에서도 '심리적 어려움'(40%)과 '영적 침체'(38%)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런 조사 결과는 교회 돌봄의 무게 중심이 질병이나 외적 위기에서 성도의 내면적 고통과 신앙적 침체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돌봄 경험을 묻는 질문에서 성도 38%는 영적·정서적 위Jan 20, 2026 07:57 AM PST
갈릴리선교교회(한천영 목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명성훈 목사를 (퓨처처치 연구소)강사로 초청해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삶’이라는 주제로 신년 말씀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서 명 목사는 인생과 신앙, 교회의 본질을 ‘꿈’과 ‘소원’이라는 단어로 풀어내며 성도들에게 도전과 비전을 전했다. 명 목사는 “인생은 남기는 것이다. 내가 존재함으로써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유익하게 만드는 것이 인생이다. 자녀를 남기고, 책을 남기고, 성전을 남기며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 곧 창조”라며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존재로, 인간의 역사는 창조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트 형제는 수없이 실패했지만 하늘을 난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그 강력한 믿음과 소원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풍성한 삶의 기초가 됐다”고 전했다. 꿈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을 만들어내는 힘이라는 것.Jan 20, 2026 12:32 AM PST
남가주교협을 비롯해 남가주 중보기도팀 등이 연합해 교계 부흥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마틴 루터 킹 데이’였던, 19일(월),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2026 신년 연합 기도회’가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이라는 역사적 해를 맞아 청교도 신앙의 회복을 꿈꾸며, 미국과 한국,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영성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1부 예배 김은목 목사 개회기도, 김의선 장로 성경 봉독(마 28장 19-20절) , 무궁화 합창단 찬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교를 맡은 신승훈 목사는 ‘부흥이 오는 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흥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지만, 성도들이 깨어 준비할 때 임한다”고 강조했다. 신 목사는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는 기도', '철저한 회개와 합당한 열매', '복음 전파와 선교', '사회와 가정과 일터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 '제자를 만들어 가르치라' 등 ‘5가지 실천 강령’을 제시하며 “우리 세대, 우리가 살아생전에 다시 한번 평양 대부흥과 같은 역사를 경험하자”고 강조했다.Jan 19, 2026 11:46 PM PST
목회자들은 매주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실제로는 제한된 개인적 지원 속에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목회 생활과 지지받는 우정의 간극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바나 그룹(Barna Group)이 최근 발표한 '오늘날 목회자의 관계'(The Relationships of Today's Pastors)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건강한 결혼 생활과 강한 소명 의식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상당수는 외로움과 교회 밖에서 신뢰할 만한 관계의 부족을 호소했다. 연구는 목회자의 삶을 △관계 △신앙 △소명 △재정 △전반적 웰빙 등 다섯 영역으로 측정했으며, 이 가운데 관계 영역이 평균 100점 만점에 67점으로 가장 낮았다. 특히 목회자들은 교인들보다 더 낮은 수준의 인간관계를 보였다. Jan 19, 2026 04:17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리 맥글로틀린의 기고글인 '성적 죄 이후, 목회자는 언제 회복(복직)되어야 하는가?'(When should a pastor be restored after sexual sin?)을 15일 게재했다. 제리 맥글로틀린은 헌정 공화국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하는 게스트를 대변하고 유대-기독교 윤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홍보 기관인 스페셜 게스트(Special Guest)의 CEO로 재직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교회가 은혜와 진리 모두에 얼마나 충실한지를 가장 날카롭게 시험하는 질문 중 하나는, 목회자가 성적 죄에 빠졌을 때 교회가 어떻게 반응하는가이다. 최근 몇 년간 기독교 공동체는 두 극단 사이를 오가곤 했다. 한쪽에서는 영구적인 자격 박탈을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성급한 복직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 두 접근 모두 성경의 온전한 가르침Jan 19, 2026 04:15 PM PST
남미 니카라과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의 성경 휴대가 금지됐다. 니카라과 정부 당국이 신문 서적 등 인쇄물과 전자 장비 등 국경 반입 금지 품목 목록에 성경을 포함시킨 거다. 니카라과는 쿠바, 베네수엘라와 함께 남미에서 종교탄압이 가장 심한 국가다. 이번 조치 또한 니카라과 정부가 기독교인들에 대해 어느 정도 탄압하는 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라 할 수 있다. 영국의 종교 자유 옹호 단체인 세계기독연대(CSW)는 니카라과 인접 지역에서 니카라과 국경을 통과할 때 외국인이이 성경, 신문, 잡지, 책 등 모든 출판물과 드론과 카메라를 소지할 수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하면서 이런 제한 조치가 최소 6개월 이상 시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Jan 19, 2026 04:13 P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1월 5일부터 18일까지 담임목사 4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3%가 올해 목회 비전 또는 목회 방향에 변화를 주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은 "작년(2025년)과 비교해 2026년 목회 비전이나 목회 방향에 변화를 주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매우 큰 변화' 18%, '약간 큰 변화' 55%로 '변화를 주었다'는 응답이 총 73%에 달했으며, '거의 그대로 유지' 24%와 '전혀 변화 없다' 3%를 합친 27%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나타났다. 목데연은 "전반적으로 한국교회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매우 큰 변화를 주었다'는 교회가 5개 중 1개(18%)로 나타난 점은 새로운 변화를 통해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하는 목회자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Jan 19, 2026 04:12 PM PST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실제로 470만 개가 넘는 계정이 삭제되거나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호주 인터넷 규제 기관 e세이프티(eSafety)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관련 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약 470만 개의 계정이 비활성화됐다. 이는 법 시행 이후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공식 수치다. 이번 조치는 제한 대상에 포함된 10개 주요 플랫폼 기업들이 법을 준수하기 위해 상당한 수준의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적용 대상 SNS는 페이스Jan 19, 2026 04:10 PM PST
미국 정부의 예산 지원 중단으로 사실상 운영이 멈췄던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RFA)이 북한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방송을 이달 중 재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공영방송 RTI는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RFA가 한국어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근무 중인 RFA 소속 기자 4명이 대북 한국어 서비스 재개를 위해 콘텐츠 제작과 편성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 주 후반부터 북한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시작될 예정이며, 초기 단계에서는 주 1회 라디오 프로그램이 편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개는 전면적인 정상화 이전 단계로, 가용 자원을 활용한 제한적 운영부터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Jan 19, 2026 04:09 PM PST
세계적으로 저명한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가 자신의 불륜 사실을 고백하며 목회 사역과 글쓰기, 강연 활동에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년간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신앙적 영감을 줬던 저명한 기독교 작가의 절필 선언이 기혼 여성과 불륜 관계 때문이라는 게 적잖은 충격이다. 얀시는 최근 한 기독교 매체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저는 크게 부끄럽게도 8년 동안 기혼 여성과 죄악스러운 관계를 맺었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잘못으로 아내와 가족, 상대 여성의 남편, 그리고 독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줬다면서 "앞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55년간 이어 온 결혼 생활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아내 또한 "저는 배신을 겪은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트라우마와 절망의 자리에 있다"며 "그러나 저는 55년 반 전에 신성하고 구속력 있는 결혼 서약을 했고, 그 약Jan 19, 2026 04:07 P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의 교단 신학대학들이 대학 간 장벽을 낮추고 신학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학령인구 감소와 종교 인구 축소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특수목적대학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학사 구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 차원으로 풀이된다. 장로회신학대학교를 비롯한 부산장신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등 4개 신학대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와 혁신사업의 연속적 협력을 이루기로 했다. 장신대학에서 열린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향후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가운데 각 신학대가 상호 전략적 협업에 뜻을 모으기로 합의한 거다. 이들 신학대는 모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의 직영 신학대들로 각기 서울·부산·광주·대구권을 중심으로 교단 신학의 요람으로 성장해 온 특징이 있다. 하지만 서울의 Jan 19, 2026 04:06 PM PST
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 서부총연합회(회장 오윤호, 이하 KCBMC) 시애틀지회장으로 최명희 회장이 취임했다. KCBMC 서북부연합회(회장 서용환)는 신년을 맞아 지난 1월 17일 워싱턴주 머킬티오에 위치한 하버포인트 골프클럽하우스에서 신년 모임과 함께 최명희 시애틀지회장의 취임식을 함께 진행했다. 서북미 지역 KCBMC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KCBMC의 비전을 다짐하며, 시애틀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임 최명희 지회장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와 한인회 등 여러 한인 단체에서 활동해 왔으며, 참석자들은 최명희 지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KCBMC 시애틀지회의 사역과 대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명희 지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교회 안에서의 신앙뿐 아니라 한 주일의 대부분을 보내는 가정과 일터에서의 삶이 신앙의 중요한 현장"이라며 "우리의 사업장과 직장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영역이 되고, KCBMC의 지경이 넓혀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Jan 19, 2026 03:32 PM PST
민주평화통일협의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 장로, 상임부회장 소병선) 종교분과위원회(위원장 정요한 목사)는 1월 17일(토) 오전 8시 LA평통 사무실에서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병선 상임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신년조찬기도회는 장병우 회장 환영인사에 이어 이명숙 부위원장 성경봉독, 진복일 찬양사역자 인도하는 평통여성찬양단의 특별찬양, 정요한 목사 마가복음 5장 9절 "화평케하는 자의 통일의 소망" 설교와 김재율 목사 축도가 있었다. 홍성관 목사의 조국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박소희 목사의 평통 LA협의회 발전과 한인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리종기 세계선교 순회선교사의 합심기도 가 있었다. 장병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년 새해에 평통 LA 자문위원들이 함께 모여서 조국의 평화통일과 한인사회를 위해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고 하면서 "보다 더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여 좋은 결실을 맺자" 고 했다. Jan 19, 2026 11:4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