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신장로교회(담임 김광선 목사)가 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2026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새해의 영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지난 주일 드린 신년감사예배에 이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어진 이번 특새는 성도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매일 새벽, 청년들이 밝은 미소로 성도들을 맞이했으며 찬양팀의 힘찬 찬양은 새해를 여는 성도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예배로 이끌었다. 차분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예배 분위기 속에서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다. 말씀을 전한 김광선 담임목사는 사무엘상 강해에 앞서 그 배경이 되는 사사기를 ‘프리퀄(Prequel)’ 형식으로 풀어내며, 총 6편의 설교를 통해 교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혼란과 반복의 시대를 살았던 사사기의 역사를 짚으며, 다음 세대를 품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할 교회의 사명을 강조했다. 그는 ‘Next Step, Nest Church’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회가 머무는 공간을 넘어 다음 세대를 품는 둥지가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나눴다.Jan 31, 2026 08:55 PM PST
나성순복음교회는 28일 오후 7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초청해 LA축복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1~4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신앙의 핵심은 ‘내 안에서’가 아니라 ‘주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 안에서 머물면 영적 성장이 가로막히지만, 주 안에 거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 안에서 예배하고 봉사하며 섬길 때 하나님께서 넘치게 부어주신다”며 “주 안에서 굳건히 서는 것이 성도의 삶”이라고 전했다.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나는 이들에 대해서는 “주 안에 거하지 못하고 내 안에 머물 때 갈등과 아픔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이 목사는 한국 사회와 교회 안에 만연한 편 가르기 문제를 언급하며 “내 편, 네 편이 있을 수 없고 우리는 모두 하나”라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했다.Jan 30, 2026 10:39 PM PST
플로리다게인스빌한인교회(담임 손민석 목사)에서 전인 부목사를 청빙한다. 다음은 교회의 청빙 공고문.Jan 30, 2026 03:03 PM PST
고신애국지도자연합, 한국인권지도사협회,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교회총연합회,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 등 교계 및 시민단체들이 1월 30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손현보 목사 1심 판결과 관련한 특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손 목사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6개월을 선고받고 바로 출소했다. 참석자들은 손현보 목사의 석방이 비록 조건부지만, 그가 다시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종교 자유와 사법 정의 회복을 위한 교계의 연대와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를 맡은 한국인권Jan 30, 2026 09:28 AM PST
1월 21일 인도 펀자브주 바하왈푸르에서 가톨릭 신자 자히드 모리스(Zahid Morris·36)가 무슬림 이웃 알리 아자르(Ali Azhar)의 공격으로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모리스는 단순히 시장에 치킨을 사러 가던 길이었으나, 아자르는 그를 멈춰 세운 뒤 언어폭력을 가하고 그에게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였다. 기독 변호사 라자르 알라 라카(Lazar Allah Rakha)는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모닝스타뉴스(CDI-MSN)와의 인터뷰에서 "모리스는 얼굴과 목에 광범위한 화상을 입어 극심한 신체적 고통과 깊은 정서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단순한 시비에서 비롯됐지만, 충격적으로 과도한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모리스는 지역 보석상에서 도우미로 일하며 가Jan 30, 2026 09:26 AM PST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학부에서 '성서와 풍수지리'라는 과목이 개설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해당 과목은 논란이 된 지 하루 만인 1월 30일 현재 개설 강의 목록에서 빠져 있다. 비슷한 이름으로 개설될 가능성은 적으나, 해당 과목을 개설한 오모 교수의 다른 강의 개설 가능성은 남아 있다. 감신대는 오는 2월 첫 주 수강신청이 진행된다고 한다. 개설이 예고됐다 취소된 '성서와 풍수지리'는 교양선택 과목으로, 본지가 입수한 강의계획서에 따르면 △동양의 고전지리학인 풍수는 미신인가? 아닌가? △풍수로 실측한 이스라엘의 성전과 교회 △풍수와 생태신학과의 연관성을 제시하고 동양고전 이해 실력을 배양한다 등을 목표로 했다. 구Jan 30, 2026 09:25 AM PST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가 1월 30일 오전 판결로 출소한 후 이날 저녁 세계로교회에서 열린 금요비상기도회에서 소회를 전했다.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시편 35:1)"라는 말씀을 낭독한 그는 "이 다윗의 기도를 지난 5개월 동안 가장 많이 드렸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확실한 말씀이었다"며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주시리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마음은 너무 평안했다. 전혀 억울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나와 싸우는 자와 대신 싸워주시면 누가 이길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손현보 목사는 "하나님은 말씀대로 믿을 때, 믿음대로 해주신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이건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는다"며 "교회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극좌파들이 아무리 저렇게 나와도 하나님께서 싸워 주시면 콧김에 다 날아갈 것인데 걱정할 게 뭐 있나"라고 전했다. Jan 30, 2026 09:23 AM PST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이에 대해 교계와 시민단체들은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을 계기로 종교의 자유와 사법 정의 회복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부산지방법원 형사6부는 1월 30일 공직선거법 및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 목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손 목사는 지난해 9월 초 구속된 이후 약 5개월 만에 불구속 상태로 풀려났으며, 선고 직후 항소 의사를 밝혔다. 재판부는 손 목사가 교회 시설과 종교 집회를 이용해 특정 후보의 당선과 낙선을 도모하는 발언과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해당 발언들이 단순한 종교적 의견 표명이나 설Jan 30, 2026 09:21 AM PST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30일 풀려난 손현보 목사가 그 직후 입장을 밝히면서 그의 가족이 최근 미국 백악관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된다. 손 목사는 이날 "미국에 감사한 것은 두 자녀를 백악관에 두 번이나 초청해 김민석 총리가 오기 이틀 전 1시간 동안 브리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다"며 "(백악관 측이) 우리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손 목사는 미국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손 목사의 아들인 손영광 울산대 교수는 자신의 남동생과 함께 실제 미 백악관 초청으로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백악관 및 국무부 관계자들을 만나 손현보 목사 구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본지에 밝혔다. Jan 30, 2026 09:20 AM PST
다사다난했던 2025년 한 해를 감사함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하나님의 주권 앞에 올려드리는 송구영신예배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쁨과 감사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떨어져 있었던 처제 가족들을 한 해 동안 세 번이나 만날 수 있었던 2025년은 저희들에게 너무나 특별했고, Jan 30, 2026 03:31 AM PST
얼어붙은 북한 땅을 향한 눈물 어린 부르짖음이 파주 땅을 가득 채우고 있다. 북한 출신 하나님의 용사들을 세우고 한국교회를 영적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Again 1907 평양대부흥집회'가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선교사) 주최로 진행 중이다. 제5차를 맞은 이번 집회에서는 특히 사선을 넘어온 탈북민 사역자들이 만난 하나님의 은혜를 상세히 전했다. 집회는 오전 말씀 사경회, 오후 전도·선교 메시지, 저녁 심령대부흥회와 통회 자복·성령 충만 기도회로 진행됐으며, 탈북민 500여 명과 한국교회 성도 1,000여 명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Jan 29, 2026 08:37 PM PST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손 목사는 "그동안 잘 쉬다가 나오게 돼서 감사를 드리고 세계로교회와 또 국내외 우리 성도님들이 기도해 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또 미국 대사관에서 참여해 주시고 또 저희 가족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서 우리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신 루비오 장관님과 벤스 부통령님, 미국에 계신 수많은 교민들 미국의 목사님들 1만 명이 저의 석방을 위해서 기도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는 "저는 평생을 목회만 했지 어떤 다른 일을 가지고 이렇게 이슈의 중심에 선 적이 없었다. 코로나 때는 우리에 갇힌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20번이나 고발을 당하고 이제 마지막 대법원에 1건이 남아 있는데 수많은 경찰 조사와 검찰과 재판을 했다. 그리고 지난 탄핵 과정에서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것이 아니고 그분이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아무개든 자유를 억압하고 사법 절차에 맞지 않는 일들을 하는 것에 대해서 항의를 한 것"이라고 했다.Jan 29, 2026 08:35 PM PST
법원이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부산지법은 1월 30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및 구속돼 재판을 받던 손 목사에 대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손 목사는 지난해 9월 초 구속됐다. 선고 직후 출소한 손 목사는 항소 의지를 밝혔다. 손 목사는 지난해 3월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교회에서 정승윤 예비후보와 대담을 하고 영상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게재하고, 지난해 6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교회에서 열린 기도회 및 예배에서 "김문수 후보를 당선시키고 이재명 후보를 낙선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인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아 왔다.Jan 29, 2026 08:33 PM PST
지난 주말 기록적인 한파와 겨울폭풍이 북텍사스 지역에 덮쳤음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연합 사역은 이어졌다. 텍사스 주 지역으로 확장된 ‘달라스 2026 위 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가 기독일보 주최로 26일(월)부터 27일(화) 양일간 플라워마운드교회(최승민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건강한 교회 세우기(연합, 섬김, 위로)”를 주제로, 교회와 목회자들을 연결하고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LA를 비롯해 휴스턴, 샌안토니오, 오스틴 등 각지에서 자리에 참여했다. 첫날 오후 1시 30분에 '목회코칭'이란 주제로 김경도 목사(플라워마운드교회 사역목사)는 미주 한인 이민교회 현실 속에서 코칭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현재 사역의 방향을 세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는 코칭을 통해 목회자의 역량을 키우는 ‘목회 코칭’, 둘째는 교회 안에서 평신도들을 세우는 ‘조직 코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별히 평신도 코칭을 통해 교회 안에 건강한 리더십을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Jan 29, 2026 05:45 PM PST
프랑스의 소설가며 심미가인 미셸 투르니에는 그의 산문집 <예찬>에서 예찬의 중요성을 말한다. 예찬하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며 예찬하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투르니에는 인생에 대하여, 자연의 변화에 대하여 예찬하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라 말한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새 아침을 예찬하고,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예찬하라고 권한다. 여기서 말하는 예찬은 감탄이다.Jan 29, 2026 03:2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