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목사회(이하 OC목사회)는 2월 1일(주일) 오후 5시,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성공회 가든그로브교회에서 제48회 이·취임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을 드리고, 제47대 회장 강문수 목사에서 제48대 회장 정찬군 목사로 회장직을 이양했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김영일 목사(OC목사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강정윤 목사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최국현 목사(OC교협 회장, 임마누엘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성경봉독은 에스라 7장 6–10절을 본문으로 고광호 목사(목사회 부회장)가 맡았다. 특별찬양 시간에는 무궁화합창단이 서은정 작곡의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를 찬양하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이어 설교는 틴데일국제신학대학교 교수인 최희규 목사가 ‘목회자’라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며 공동체를 섬기는 목회자의 소명과 책임을 깊이 있게 강조했다. 광고는 이문연 목사(OC목사회 수석부회장, 성공회 가든그로브교회)가 전했다.Feb 04, 2026 08:17 AM PST
다니엘 박 선교사가 2026 달라스 위브릿지에서 ‘목회자, 남편과 아버지로 다시 서다’를 주제로 한 목사 세미나 강의를 통해 목회자의 정체성 회복과 가정·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사로 훈련받은 다니엘 박 선교사는 1993~1994년 결혼 이후, 더 깊은 사랑과 사명을 향한 도전 속에서 김춘근 장로를 만난 계기를 소개했다. 그는 김 장로로부터 “왜 한국인을 미국에 보내셨는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라는 질문을 받으며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 만남 이후 그는 가족과 함께 미국 전역을 다니며 사역을 시작했고, 곧 세계로 사역의 지경이 확장됐다. 6개월만 다녀오겠다고 학교에 이야기했지만, 여정은 어느덧 15년이 됐다. 그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붙들었고, 하나님께서 재정이 따라오는 환상까지 보여주셨다"고 간증했다. 정신과 의사로서 환상을 본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 환상을 통해 순종의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Feb 03, 2026 08:58 PM PST
다가오는 구정 설 연휴를 맞아 센터메디컬그룹(Center Medical Group)에서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설맞이 떡국떡 나누는 날」 행사를 준비했다.Feb 03, 2026 05:40 PM PST
텔로유스(TeloYouth, 대표 버나드 정)가 지난 1월 17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텔로유스 오피스(6820 Orangethorpe Ave, Buena Park)에서 ‘퇴행에서 재생으로’를 주제로 한 ‘퀀텀 젊은 회복’ 세미나를 개최했다.Feb 03, 2026 05:34 PM PST
캘리포니아 터스틴(Tustin)에 위치한 글로벌 비전 커뮤니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통증 완화를 돕기 위해 무료 및 적정 비용의 침술·한의 치료 사역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역은 글로벌 비전 교회에서 이루어지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리고 격주 주일 오전 11시 예배 후에 전문 한의사에 의해 제공된다. 경제적 부담으로 한의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Feb 03, 2026 05:28 PM PST
신약성경 27권 가운데 예수님의 공생애를 직접 기록한 책은 네 권이다. 우리는 이 네 권의 책을 복음서라 부른다. 복음서라고 부르는 이유는 분명하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게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 자체가 복음이며, 그분의 삶과 죽음, 부활이 복음의 핵심 내용이기 때문이다. 복음서는 기록한 저자의 이름을 따라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라고 불린다. 같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지만, 각 복음서는 저자와 기록한 목적에 따라 강조점과 관점에 차이가 있다. 그 중 마태,마가,누가는 비슷한 구조와 시각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했기 때문에 공관복음이라고 불린다. 반면 요한복음은 보다 신학적이로 독특한 관점으로 예수님을 조명했기 때문에 제4복음서라고 불린다. 만일 예수님이 살아생전 자서전을 남기셨다면 단 하나의 완벽한 복음서가 완성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님은 복음서를 기록하지 않으셨고, 제자들에게도 기록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다. 초기 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기록의 필요성이 절박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자신들이 살아 있는 동안 일어날 사건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Feb 03, 2026 02:54 PM PST
한빛장로교회(담임 구경모 목사)는 2026년을 “양육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변화와 성숙이 기쁨 되게 하라”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새로운 사역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 말씀 양육과 공동체 훈련을 통해 성도의 삶이 실제적으로 변화되고, 그 변화가 교회의 기쁨과 사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향성이다. 이 같은 비전 속에서 한빛장로교회는 2월 1일(주일) 오전 11시, 창립 51주년을 맞아 총동원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성도들은 지난 51년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헌신의 마음으로 새로운 반세기를 향한 믿음의 다짐을 함께 나눴다. 이날 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시편 67편 말씀을 교독하며, 교회를 통해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기를 소망하는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찬양대는 ‘음성’, ‘주의 축복 내려주소서’, ‘바울의 기도’,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등 네 곡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반세기의 여정을 지나 새로운 출발점에 선 교회의 고백과 간구를 찬양으로 표현했다. 풍성한 찬양 속에서 성도들은 창립 51주년을 맞은 교회에 그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교회의 비전을 마음에 새겼다.Feb 03, 2026 02:23 PM PS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영덕 목사)와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허상회 목사)가 1일 오후 5시 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 정일형 목사)에서 연합으로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고 새해 사역의 방향을 알리는 한편, 교계의 연합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저지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함께해 교회와 교계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신년감사예배와 2부 신년하례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신년감사예배는 김동권 목사(목사회 부회장)의 사회로 경배와찬양, 김창연 장로(교협 부회장)의 기도, 이준규 목사(목사회 서기)의 성경봉독, 김종국 목사(전 교협 회장)의 설교, 뉴저지장로성가단의 특별찬양 ‘내 평생에 가는 길’, 뉴저지여성목사합창단의 헌금찬양 ‘주의 빛 안에 살면’, 송호민 목사(한성개혁교회)의 헌금기도, 정일형 목사(한소망교회 담임)의 축도 순서로 드렸다. 김종국 목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1-5)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새해를 단순한 시간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삶으로 다시 세워 가는 영적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Feb 03, 2026 01:16 PM PST
세리토스선교교회(방상용 목사)는 2월 15일 교회 창립 41주년을 맞는다. 정성욱 목사(덴버신학교 교수)가 메시지를 전하며, 지명현 목사가 15일(주일) 오후 1시 30분 본당에서 찬양 부흥회를 이끈다.Feb 03, 2026 12:12 PM PST
웨스트힐 장로교회는 오는 2월 6일(금) 오후 7시 30분에 본관 1층 예배실에서 싱어송 라이터이자 찬양사역자 나무엔 콘서트를 연다.Feb 03, 2026 12:06 PM PST
WPC LA 중앙노회 소속 한마음선교교회(김경식 목사)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이전을 하게 되어 오는 2월 8일(주일) 오후 4시에 교회이전 감사예배를 드린다.Feb 03, 2026 10:04 AM PST
캘리포니아 터스틴(Tustin)에 위치한 글로벌 비전 커뮤니티(Global Vision Community)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통증 완화를 돕기 위해 무료 및 적정 비용의 침술·한의 치료(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 사역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Feb 03, 2026 09:57 AM PST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가 26일(월)부터 27일(화) 양일간 플라워마운드교회(최승민 목사)에서 개최됐다. Feb 03, 2026 09:40 AM PST
"진료소에서 첫 진료를 했다. 오늘은 내가 전주에 도착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전도여행에서 돌아와 진료소 개원을 준비하느라 꽤 분주했던 덕분에 이제 조금 더 만족스러운 여건에서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되었다. 첫날인데 여섯 명의 환자가 찾아왔다. 시작이 좋다." 전주 예수병원 초대 원장인 의료선교사 마티 잉골드(Mattie Barbara Ingold, 1867-1962)가 28년간 직접 남긴 일기 『잉골드 다이어리』가 최근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됐다. 조선 의료선교 1차 사료로서 가치가 있는 이 책은 공식 선교보고서나 역사서가 놓친 디테일과, 당시 조선의 의료·문화·여성·신앙의 현실을 매일의 기록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식 기록문이다. 마티 잉골드 선교사는 1897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에서 조선Feb 03, 2026 08:24 AM PST
우크라이나에 붙잡혀 있는 북한군 포로 2명에 대한 구출운동을 시작한 (사)통일한국 대표 강동완 교수(동아대)가 그 취지 등을 설명했다. 2월 1일 밤 에스더기도운동 '국가와 복음통일을 위한 150일 특별철야기도회 17일차'에서 '북한군 포로, 제발 살려주세요(열왕기하 6:1-7)'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 강동완 교수는 "에스더기도운동에 올 때마다 두렵고 떨린다. 특히 오늘 전해드릴 말씀은 너무 긴급한 사안이고, 이곳에서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긴급하게 요청을 드렸다"고 운을 뗐다. 강동완 교수는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이다. 북한은 거기에 (러시아 측 지원) 파병을 했고,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갇힌 북한 청년들이 있다"며 "작년 이맘때 북한군 포로 두 명이 잡혔다는 사진이 공개됐다.Feb 03, 2026 08:2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