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 호성기 목사)가 선교현장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오는 10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선교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PGM은 27일(현지시간) 줌으로 임시 정책이사회를 갖고 아시아, 북미주, 유럽 등 3개 지역본부 중심으로 사역구조를 재편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24년 만들었던 권역장 제도를 강화시켜 교회의 교구 시스템처럼 권역별로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만들기로 했다.Jan 29, 2026 08:34 AM PS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전역의 교회들이 2026년 한 해 동안 학생들과 교육 현장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에 동참할 것을 촉구받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캐나다 사회가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압박이 겹치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사역 지도자가 다음 세대가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며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알파 캐나다(Alpha Canada)의 청소년 사역 책임자인 팀 티클(Tim Teakle)은 최근 발표한 기도 호소를 통해, 학업 부담과 정신건강 문제, 정체성 혼란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학생들과 이들을 돌보는 교사, 교육 지원 인력들을 위해 교회가 의도적이고 지속적인 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 속에서 가치관과 방향성을 형성해 가는 세대에게 영적 지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Jan 29, 2026 08:34 AM PST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CPU, 총장 이상명)가 AI 시대 설교 혁신을 위한 연구·교육·미디어 통합 연구소인 'AI 설교 연구소 (AI Preaching Institute)'를 공식 출범하고, 오는 2026년 3월 10일(화) 첫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 Preaching Institute 는 "AI 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여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설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실천적 혁신을 연구·훈련·확산하는 글로벌 허브"를 비전으로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Lilly Endowment 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연구(Research), 교육(Education), 미디어(Media) 세 축을 중심으로 AI 시대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Jan 29, 2026 08:30 AM PST
국민 10명 중 8명이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종교 인구 비율에 큰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도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체감은 오히려 뚜렷하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 갈등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가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응답은 15%에 그쳤고, '모르겠다'는 응답은 3%에 불과했다. ◈종교 영향력 인식, 1년 새 큰 폭 상승 연도별 추이를 보면 종교가 사회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은 2023년 73%, 2024년 72Jan 29, 2026 08:10 AM PST
최근 한국 사회에서 목회자의 공적 발언을 둘러싼 논쟁이 거세다. 어떤 이는 “강단이 정치에 오염되었다”고 말하고, 다른 이는 “교회가 침묵함으로써 이미 권력에 굴복했다”고 주장한다. 이 논쟁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사회에서 종교와 국가의 경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이다. 먼저 분명히 해야 할 점이 있다. 기독교 신앙에서 국가는 구원의 주체가 아니다. 국가는 질서를 유지하도록 허락된 제도일 뿐, 진리의 최종 판단자는 아니다. 성경은 국가 권위를 존중하라고 가르치지만, 동시에 그 권위가 절대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Jan 28, 2026 08:45 P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후원한 ‘2026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가 1월 26일, 로스앤젤레스 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베벌리힐스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Jan 28, 2026 08:32 PM PST
달라스 원로목사회 지난 19일(월) 정기 모임을 갖고 송금섭 목사(세미한교회 협동)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Jan 28, 2026 08:29 PM PST
설립 50주년을 맞은 얼바인 베델교회가 오는 2월 1일(주일) ‘Go & See Mission 2026’을 주제로 미션의 날을 개최한다.Jan 28, 2026 02:52 PM PST
2026년 1월 26일(월)부터 27일(화)까지 이틀간 텍사스 플라워마운드교회(담임 최승민 목사)에서 ‘달라스 2026 위 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귀보 목사(큰나무교회 담임), 김경도 목사(플라워마운드교회 사역목사),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 손해도 목사(달라스 코너스톤교회), 허양희 사모(어스틴 주님의교회), 다니엘 박 선교사(순회선교사),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대표), 문선영 대표(Wise California 대표), 홍장표 목사(달라스 수정교회), 이윤영 목사(샌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 이성철 목사(GMC 한미연회), 최승민 목사(플라워마운드교회 담임) 등이 강사로 참여해 메시지를 전했다.Jan 28, 2026 12:02 PM PST
텍사스 플라워마운드교회에서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달라스 위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의 개회예배에서 홍장표 목사(달라스 수정교회)가 스가랴 4장을 본문으로, 탈진과 낙심을 경험한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일어서라고 격려했다.Jan 28, 2026 12:02 PM PST
제56회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가 1월 19일-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연례총회에는 100개국이 넘는 정부 대표단과 주요 국제기구, 세계경제포럼의 파트너 기업 1,000곳을 비롯해 시민사회 지도자, 전문가, 청년 대표, 사회적 기업가, 전 세계 언론이 함께했다.Jan 28, 2026 09:48 AM PST
7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만을 바라보고 있는 영화 <신의악단> 제작사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스페셜 포스터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스페셜 포스터는 영화 속 오합지졸 악단원들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화려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박시후, 정진운을 비롯해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최선자 등 '신의악단'을 이끄는 12명의 단원이 멋진 수트와 드레스를 완벽하게 차려입고 한자리에 모여 있다. 해당 장면은 영화 피날레 장면에 등장하는 공연 당시 모습으로 보인다.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던 이들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한 듯한 당당하고 환한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 벅찬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Jan 28, 2026 08:33 A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7일 발표한 '한국교회 헌금 실태와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교회 전체의 헌금 수준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넘버즈 321호)는 교회 규모와 지역, 성도 연령대 등을 기준으로 한 헌금 실태와 인식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목회자 응답자(5백명) 가운데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현재 헌금 수준이 "줄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34%로 "늘었다"(23%)보다 높았다. 성도 응답(1천명)에서도 최근 3년간 헌금이 "줄었다"는 응답이 24%로 "늘었다"(19%)보다 다소 높아, 교회 내에서 헌금 감소를 체감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대형교회와 소규모 교회 간 재정 격차 조사 결과는 교회 규모에 따라 헌금 변화가 크게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목회자 조사에서 500명 이상 중대형교회의 경우 '헌금이 Jan 28, 2026 08:32 AM PST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사용이 일상이 된 오늘의 시대에 설교 준비의 패러다임도 바뀌고 있다. 이미 많은 목회자가 AI를 활용해 설교 자료를 준비하는 만큼, 이제 영적 통찰과 분별력, 성령의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다만, 기존 AI는 인터넷의 파편화된 정보에 의존하고 있어 신학적 정통성과 깊이를 담보하기 어려웠다. 또 검증되지 않은 이단 자료나 왜곡된 주장을 제공하는 '환각 현상'의 위험을 여전히 안고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통 주석서와 신학서적, 신학백과사전 등 6,000여 권의 방대한 신학 전문 데이터를 혁신적인 구글의 AI 문서분석 도구인 '노트북LM(NotebookLM)'에 담은 '바이블 넷(Bible Net)'이 7개월 만에 재출시됐다. Jan 28, 2026 08:20 AM PST
라틴아메리카에서 가톨릭은 여전히 최대 종교이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그 지배력은 점차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인구 가운데 자신을 종교적으로 무소속이라고 밝히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페루,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 라틴아메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6개국 모두에서 가톨릭 신자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신에 대한 믿음과 개인적인 종교 실천은 여전히 광범위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퓨-템플턴 글로벌 종교 미래 프로젝트(Pew-Templeton Global Religious Futures Project)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퓨 자선재단과 존 템플턴 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 세계 종교 변화와 사회적 영향을 추적하고 있다. Jan 28, 2026 08:1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