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선 제35대 휴스턴 한인회장 취임식이 3백 명의 한인 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연대·소통·미래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열린 공동체 구축과 차세대(2·3세) 인재 양성, 한미 관계 속 자긍심 있는 한인사회 형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윤건치 전임(33·34대) 회장에 대한 감사가 전해졌고, 최인택 부총영사를 비롯한 주요 한인 단체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취임식과 함께 한국 문화 및 구정 명절을 소개하는 문화축제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김 회장은 향후 과제로 ▲온라인 매거진 kaacch 운영 ▲한국–휴스턴 직항 추진 ▲한인타운 활성화 ▲차세대 육성을 제시하며, 휴스턴 한인사회의 통합과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Feb 08, 2026 08:21 AM PST
사랑의 본질은 감정이나 언어 이전에, 십자가에서 드러난 희생과 연합의 사건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이 작품은 그 신앙적 진리를 조형 언어로 번역한 시도이다. 반석 위에 놓인 구조는 단순한 형상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의미하며, 그 위에 배열된 다섯 개의 몸체는 각기 다른 형태를 지니면서도 하나의 흐름을 이룬다. 중심에 놓인 형상은 우리 삶의 기준이 되는 십자가를 상징하고, 양옆의 네 개의 몸체는 서로 다르지만 반석 위에서 함께 설 때 비로소 하나로 조율되는 공동체의 실재를 보여준다.Feb 07, 2026 07:14 PM PST
'배움의 즐거움과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시애틀 형제교회 부설 형제교육원(HJI)이 2026년도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는 오는 3월 7일(토)부터 5월 9일(토)까지(오전9시-오후2시30분) 매주 토요일에 시애틀 형제교회 바셀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원거리 거주 수강생들의 통학 편의를 돕기 위해 시애틀과 린우드 방면으로 통학버스가 운행된다. HJI 교육원은 50세 이상이면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기관으로, 매 학기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자기 계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Feb 07, 2026 05:06 PM PST
기록적인 눈폭풍을 뚫고 위브릿지 행사가 열린 달라스로 향했던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그곳에는 화려한 조명 뒤에서 스스로 ‘다리’가 되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의 목사님, 사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야 한다는 사명 하나로, 본인의 삶이 깎여나가는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이름 없이 헌신하는 이들의 발걸음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사역의 현실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매달 돌아오는 임대료 걱정과 텅 빈 예배당에서 마주하는 사무치는 외로움, 그리고 최선을 다해도 제자리걸음인 듯한 상황 속에서 사역자들은 깊은 낙심과 고단함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마를 날 없는 눈물과 땀으로 성도들의 아픔을 보듬으며 영적 사각지대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헌신은 척박한 땅에 심긴 한 알의 밀알과도 같습니다.Feb 07, 2026 11:26 AM PST
기독일보와 파이널리프리국제선교회가 최근 남가주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이단 단체들의 활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제2회 미주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2월 17일(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길교회에서 열리며, ‘미주 내 하나님의교회의 실체와 교회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남가주 지역 목회자 및 사역자들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Feb 06, 2026 07:08 PM PST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짚어보는 건강 세미나가 지난 1월 23일, 가든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여 명의 시니어가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강연 시작부터 끝까지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참여로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Feb 06, 2026 07:05 PM PST
센터메디컬그룹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 30분,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시니어 수정아파트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여 명의 시니어가 참석해 노화와 당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Feb 06, 2026 07:02 PM PST
“Jesus is not God” 요즘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LA 길을 운전하다 보면 거리 빌보드 광고판에서 보게 되는 문구입니다. 이것의 출처는 World Last Chance (WLC) 라는 모임인데 이들은 아리안 신학(Arian Theology)을 옹호하며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단체로 주로 온라인을 통해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미시시피, 펜실베니아, 뉴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기독교 이단 단체입니다.Feb 06, 2026 06:57 PM PST
GIFT전인코칭전문학교(원장 리디아 전, 임상 심리학박사, ICF인증 전문코치)에서 2026년 봄학기 ‘GIFT ICF 국제공인전문코치양성 통합 프로그램’ 학생을 모집한다.Feb 06, 2026 06:53 PM PST
영국성공회 내 복음주의 지도자인 존 던넷(John Dunnett) 목사가 첼름스퍼드 대성당의 명예 캐논(Honorary Canon) 직책을 사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주일예배에서 동성 커플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기도'(Prayers of Love and Faith)가 사용된 사건 이후 이어진 논란으로 인한 것이다. '사랑과 믿음의 기도'는 영국성공회가 진행했던 '사랑과 신앙 안에서의 삶'(Living in Love and Faith)'에 따른 결과물이다. 이 과정은 교회가 동성애, 성별, 관계, 결혼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검토한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이 기도문은 정기 예배에서 동성 커플에게 축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지만, 교회 내 보수적 성향의 성직자와 평신도 사이에서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Feb 06, 2026 08:38 AM PST
개그우먼이자 콘텐츠 제작사 비보(VIVO)의 대표인 송은이가 FIA(Faith In Action) 워십 겨울캠프 집회에 참석해 자신의 성공과 성장 이면에 있었던 두려움과 번아웃, 그리고 그 여정을 통과하게 한 공동체와 기도의 힘을 나눴다. 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에서 '부르심과 응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청년과 청소년을 비롯한 전 세대가 참석해 부르심의 은혜를 나눴다. 송은이는 근황에 대한 질문에 "연예인이라고 특별한 삶이 있는 것은 아니"라며 "눈 뜨면 하루를 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하루를 마칠 때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이 제 일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건강한 노년'을 삶의 중요한 화Feb 06, 2026 08:37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슈퍼볼 LX를 앞두고 팀 안에서 기독교 신앙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고 5일 보도했다. 시애틀 시호크스의 코치진과 팀 채플린은 최근 스포츠 전문 기독 미디어를 통해 선수단 내에서 신앙이 개인의 삶과 리더십,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애틀 시호크스는 오는 7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슈퍼볼 LX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경기 준비와 함께 선수단 내부에서는 신앙을 통해 정체성과 방향성을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격 코디네이터 클린트 쿠비악 "직업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정체성 찾았다" 시애틀 시호크스 코치 클린트 쿠Feb 06, 2026 08:35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National Prayer Breakfast) 연설에서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이 회복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행정부가 종교 자유 확대에 기여했다고 주장했음을 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도입부에서 지난해 자신이 '천국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 농담이 과장되게 해석됐다고 해명하며, 자신이 종교를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현대 정치 지도자들이 종교 문제에서 중립을 지키거나 신앙에 비판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자신은 그러한 흐름과 달리 종교 자유를 적극적으로 옹호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종교가 국가의 근간이라고 강조하며, 종교적 신념 없이 위대한 국Feb 06, 2026 08:32 AM PST
방한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은 전반적으로 악화됐다"고 진단했다. 그녀는 특히 이동의 자유 제한과 식량 접근성 악화를 핵심 문제로 꼽으며, 시민사회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살몬 보고관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질문에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10년 전 조사한 이후 현재까지 상황이 개선되기보다는 오히려 악화됐다"며 "북한 주민의 이동의 자유가 크게 제한되면서 대한민국으로 입국하는 이탈자 수도 현저히 줄었고, 사실상 북한을 빠져나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식량 접근성 역시 상당히 떨어졌Feb 06, 2026 08:30 AM PST
오늘부터 신약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약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신약은 모두 몇 권일까요? 에이, 너무 쉽습니다. 27권이죠. 구약이 39권, 신약이 27권, 3X9는 27, 신구약 합치면 66권, 이걸 누가 모르겠어요? 그러면 신약은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5개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복음서 4권, 사도행전 1권, 바울 서신 13권, 일반 서신 8권, 요한계시록 1권입니다. 이 중에 4권의 복음서는 예수님의 생애와 구원 사역에 대한 말씀입니다. 알겠는데, 그런데 왜 같은 내용을 다루는 복음서가 4권이나 있어야 하는 걸까요? 거기다 복음서마다 내용도 조금씩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를 들면,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와 누가복음에 나오는 족보가 다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서 천사가 요셉에게 찾아오지만, 누가복음에서는 마리아에게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Feb 06, 2026 08:2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