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2월, 첫 주일 예배를 마친 주님 교회 성도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지난 2025년 재정 결산보고와 26년 예산 발표가 예정되어 있었다. 드디어 재정부장 장로가 등단해서 25년 구 예상보다 많은 헌금과 풍성한 재정을 언급하면서 목이 메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도들의 뜨거운 헌신에 감사하며 목이 메었던 것이다. Feb 15, 2026 08:41 AM PST
평범한 저녁이었습니다. 밥을 먹으려고 사무실을 나가는데 그날은 'togo'가 아니라 레스토랑을 가고 싶었습니다. 아내는 집에서 QT모임을 준비하고 있을 시간이어서 혼자 나가봤습니다.Feb 15, 2026 08:23 AM PST
생각보다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일들이 세상에 많지 않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돌아가는 세상의 원리가 내 의지가 관여할 수 있는 세상의 그것보다 훨씬 많습니다.Feb 15, 2026 08:16 AM PST
개인의 영적 성장을 돕는 앱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앱, 기도앱...그런데 왜, Hebron인가? 저도 이런 고민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 사역에 특화된 앱은 Hebron이 유일합니다. Feb 15, 2026 08:14 AM PST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가장 큰 이유는 창조주의 능력과 지식을 보이기 위함도 아니고 오직 사랑 때문입니다. Feb 15, 2026 08:12 AM PST
한국의 큰 명절이 있는 주일입니다. 미국은 대통령의 날이 있는 연휴이지만 한국은 설날이 있는 명절이어서 양쪽 나라가 공휴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새해를 맞이하였지만 그동안 다시 흐트러진 우리의 결심들이 설날을 맞이하며 새로워지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Feb 15, 2026 08:10 AM PST
본지는 앞서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교회 안에서 자라난 다음 세대들이 2세 사역자로 든든히 자리잡고 있는 현장을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이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음 세대의 현실은 무엇이며, 2세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한인 이민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본지는 해당 사역자들을 통해 그 해답을 들어봤다. 이들은 모두 다음 세대 이탈의 원인과 해법에 대해 비교적 분명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었다. 또한 이 문제를 단순한 출석 감소가 아닌 ‘신앙 형성 구조’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레이스 연 전도사는 현재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회 활동과 봉사 안에서는 열심이지만, 교회 밖의 삶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가야 하는지 배우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 결과 대학 진학이나 환경 변화로 교회 출석이 느슨해질 경우, 신앙의 기초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케니스 김 전도사 역시 같은 맥락에서, 복음은 결코 ‘옛이야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이 날마다 새롭게 인식되어야 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신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읽기와 기도는 결코 자동적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매일의 훈련이 없으면 사역자조차 쉽게 소진될 수 있다고 밝혔다. Feb 14, 2026 11:09 AM PST
올리벳대학교(설립자 장재형 목사)와 Dover(도버)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2026년 1월 24일까지 100일 특별 기도회를 진행하고 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기도회는 ‘태스크포스 기도팀(Task Force Prayer Team)’을 구성해 공동체의 영적 회복과 연합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도팀은 해당 기간 동안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며, 공동체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겸손히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 건강하고 신실하게 성장하도록 밤낮으로 기도에 전념했다.Feb 13, 2026 08:48 PM PST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우리가 읽는 한글 구약 성경은 원문인 히브리어(Hebrew)를 번역한 것이고, 신약은 원문인 희랍어(Greek)를 번역한 것입니다. 한글 성경 번역의 역사는 한국 교회의 역사와 괘를 같이 합니다. 한글 성경 최초의 번역은 만주에서 선교하던 스코틀랜드 장로교회가 파송한 John Ross 선교사에 의해 비롯되었습니다. 로스 선교사는 만주에서 홍삼 장사를 하러 만주에 온 이성하, 김진기 등의 의주 청년들을 설득하여, 중국어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을 시켰습니다.Feb 13, 2026 05:20 PM PST
자유대한민국의 회복과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구국기도회가 11일 오전 11시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AKUS 한미연합회 LA와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자유대한민국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 순서에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한 시국 진단 시간이 마련됐다. 박세헌 목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개회선언, 개회기도가 이어졌으며, 현재 국가 상황에 대한 다양한 진단이 발표됐다. 이재권 회장은 현 시국에 대한 분석을 제시했고, 원용석 대표는 부정선거 의혹의 실체를 다뤘다. 김영구 목사는 12·3 비상계엄과 윤 대통령 관련 사안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합창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의 회복을 염원했다. 2부에서는 자유대한민국과 윤 대통령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김영구 목사의 사회와 황묘선 권사의 반주로 찬송과 성경봉독이 이어졌으며, 강태광 목사가 “여호와께서 지키시는 조국”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교회, 사법·입법부, 경제 회복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Feb 13, 2026 01:26 PM PST
뉴저지 참빛교회가 창립 41주년을 맞아 지난 2월 1일 서영덕 목사를 제4대 담임목사로 맞았다. 41년의 복음 유산 위에 새로운 리더십이 세워진 가운데 서 목사는 “사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교회를 세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서 목사는 자신의 위임 과정을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충성된 사자로 겸손과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고 싶다”고 밝혔다.한없이 취약한 인생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위임의 과정을 돌아보면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이었다. 1985년 개척 이후 41년간 이어진 복음 중심의 신앙 유산을 이어받는다는 것은 큰 영광이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다. 성도 한 분 한 분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세워야 한다는 부담을 느낀다. 잠언 말씀처럼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충성된 사자로 겸손과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고 싶다 Feb 13, 2026 10:07 AM PST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샤 왕조를 무너뜨리고 루홀라 호메이니(Ruhollah Khomeini) 초대 최고지도자 아래 신정 체제를 수립한 혁명 47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행사를 최근 열었다. 이번 행사 역시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적대적 구호와 퍼포먼스로 가득했으며, 동시에 최근 반정부 시위와 정치적 불안 속에서 체제 결속을 강조하는 자리로 활용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 집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장면은 성경에 등장하는 고대 가나안 신 바알의 조각상을 불태운 일이었다. 동상에는 이스라엘 국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초상, 다윗의 별이 새겨져 있었으며, 이는 성경 속 이스라엘인들이 싸웠던 신을 현대 이스라엘 국가와 연결시키려는 의도로 보였다. 동상은 "이스라엘에 죽음을"이라는 구호 속에 불태워졌다. Feb 13, 2026 08:31 AM PST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이 2월 12일 총선을 전후해 극심한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슬람주의 폭력 증가와 전국적인 샤리아법 시행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소수종교 공동체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2024년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전 총리가 축출된 이후 기독교인들의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 하시나는 15년간 권위주의적 통치와 부패·특혜 의혹으로 비판을 받았지만, 동시에 이슬람주의 세력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유지하며 소수종교 공동체를 일정 부분 보호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몰락 이후 기독교인과 힌두교인, 특히 이슬람에서 개종한 이들이 폭력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한 지역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지금 두려Feb 13, 2026 08:30 AM PST
영국성공회가 수년간 이어온 '사랑과 신앙 안에서의 삶(Living in Love and Faith, 이하 LLF)' 과정을 오는 7월 공식 종료하기로 했다. 총회는 12일 토론에서 종료 동의안을 승인했으며, 이는 당분간 독립적인 동성 커플 축복 예배를 교회 내에서 도입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LLF는 2020년 11월 시작돼 성 정체성, 성적 지향, 관계, 결혼에 관한 질문을 교회 전역에서 경청하고 분별하는 과정이었다. 목표는 동성 커플을 위한 조항에 합의하는 것이고, 2023년 2월 총회에서는 정기 예배 중 동성 축복을 허용하는 결정을 내린 후 같은 해 12월부터 '사랑과 믿음의 기도'가 사용됐다. 주교회의는 이후 독립적인 동성 축복 예배 도입을 검토했으나, 법적·신학적 자문 결과 교리적 완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의회와 교회법적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는 결론에 도Feb 13, 2026 08:25 AM PST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산하 헌법 및 제한정부 소위원회가 10일 미국 내 샤리아 법 위협 확산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공화당 칩 로이(Chip Roy) 의원이 주재한 이 청문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미국 내 무슬림 이민 공동체와 샤리아 법 도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지난해 '샤리아 없는 미국 코커스'를 출범시킨 로이 의원은 이번 청문회에서 "텍사스가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의 침투와 샤리아 시행 시도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주민들의 증언을 인용하며 "일부 지역이 사실상 비무슬림 출입 금지 구역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댈러스 북동쪽 40마일 지점에 위치한 400에이커 규Feb 13, 2026 08:2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