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대한민국의 회복과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구국기도회가 11일 오전 11시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AKUS 한미연합회 LA와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자유대한민국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 순서에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한 시국 진단 시간이 마련됐다. 박세헌 목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개회선언, 개회기도가 이어졌으며, 현재 국가 상황에 대한 다양한 진단이 발표됐다. 이재권 회장은 현 시국에 대한 분석을 제시했고, 원용석 대표는 부정선거 의혹의 실체를 다뤘다. 김영구 목사는 12·3 비상계엄과 윤 대통령 관련 사안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합창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의 회복을 염원했다.
2부에서는 자유대한민국과 윤 대통령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김영구 목사의 사회와 황묘선 권사의 반주로 찬송과 성경봉독이 이어졌으며, 강태광 목사가 “여호와께서 지키시는 조국”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교회, 사법·입법부, 경제 회복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특히 기도 시간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제거되도록 간구했으며, 수감 중인 인사들과 청년들의 건강과 석방을 위한 기도도 함께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애국가를 부르며 국가 회복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
기도회는 손성일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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