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대상으로 돈의 개념, 세금제도, 투자 및 부동산의 기본 등에 대해 알기 쉽게 다양한 재정교육이 진행된다.May 14, 2026 10:13 AM PDT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에서 김종훈 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목사는 과거 제40회 총회장을 지낸 데 이어, 교단 창립 50주년이라는 상징적 회기에 다시 총회장직을 맡게 됐다. 그는 이번 추대가 개인의 계획이나 준비에서 비롯된 일이 아니라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감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번 희년총회의 핵심 의미를 ‘회복’과 ‘새 출발’로 설명했다. 그는 희년이 구약성경에서 회복과 치유, 안식의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하면서, KPCA가 지난 5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교단의 정체성을 새롭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총회는 50주년사 발간, 역사 영상 제작, 자료 전시, 시대적 과제를 다룬 논문집 발간, 희년 감사예배와 축하행사 등을 준비했다.May 14, 2026 09:02 AM PDT
[1] 지난 2025년 1월 7일, 미국 Los Angeles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서 완전히 진화되는데 24일이 걸린 적이 있다. 산불 발생의 원인이 여러 가지 있지만, 무엇보다 당시 할리우드의 배우들이 하나님을 조롱해서 발생했다는 얘기가 있었다. 시상식에서 몇몇 연예인이나 진행자가 하나님 관련 농담을 했고 참석자 중 다수가 비웃는 일이 있었는데, 바로 다음 날 LA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는 것이다.May 13, 2026 04:07 PM PDT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로마서 16장 20절) 이스라엘의 유대교, 미국을 위시한 구라파 여러 나라들의 기독교, 그리고 알라를 신으로, 코란을 경전으로 여기는 이슬람은 모두 아브라함의 뿌리에서 나온 종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지만, 이 약속을 믿지 않고,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이방여자 에집트인 계집종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들여보내 아들을 낳자 이스마엘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이 이스마엘이 오늘 아랍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May 13, 2026 03:55 PM PDT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새 우승자로 신앙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온 한나 하퍼(Hannah Happer·26)가 선정됐다. 미주리주 출신의 세 아이 엄마인 그녀는 시즌 내내 기독교 신앙과 산후 우울증 극복 경험, 찬양 음악에 대한 열정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녀는 3시간 동안 진행된 결승전에서 찬양 인도자 조단 맥컬로(Jordan McCulloh)와 Kayla Richardson(카일라 리차드슨)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무대에서 맥컬로는 '주님의 선하심'(Goodness of God)을 열창했고, 하퍼는 자작곡 '메리드 인투 디스 타운'(Married Into This Town)을 비롯해 컨트리 가수 리 앤 워맥(Lee Ann Womack)과 함께 '아이 호프 유 댄스'(I Hope You Dance)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오디션 당시 화제를 모았던 자작곡 '스트링 치즈'(String Cheese)를 다시 부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May 13, 2026 11:36 AM PDT
우간다 동부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한 남성이 무슬림 친척들에게 공격을 당해 손이 절단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종교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우간다 동부 진자 지역에 거주하는 칼레게야 파루쿠(Kalegeya Faruku·40)는 지난 4월 17일 자택에서 친척들에게 공격을 받아 두 손을 잃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루쿠는 모닝스타뉴스(Morning Star News)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 3월 초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가족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며 "개종 이후 가족들에게 살해 협박 메시지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당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기 전 개인 소지품을 챙기기 위해 잠시 집에May 13, 2026 11:31 AM PDT
넷플릭스가 '나니아 연대기'의 새로운 영화 시리즈 첫 작품인 '마법사의 조카'(The Magician's Nephew)의 개봉 일정과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그레타 거윅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나니아: 마법사의 조카'가 오는 2027년 2월 12일 전 세계 아이맥스(IMAX) 및 극장에서 개봉하며, 이에 앞서 2월 10일부터 IMAX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2027년 4월 2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C. S. 루이스가 1955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나니아 세계의 기원과 창조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가운데서도 세계의 탄생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 처음으로 본격 영화화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May 13, 2026 11:30 AM PDT
미국 대법원이 낙태약 미페프리스톤 사용 제한과 관련한 소송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심리 기한을 연장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미국 제5순회항소법원은 지난 5월 1일 낙태약의 우편 배송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낙태권 옹호 단체들은 연방대법원에 긴급 개입을 요청했고, 대법원은 제5순회항소법원 판결의 효력을 일주일간 정지시켰다. 사무엘 알리토 대법관은 대법원이 여러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심리 기한을 14일 오후 5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시행한 미페프리스톤 관련 규정을 둘러싸고 제기됐다. 해당 규정은 의사와의 대면 진료 없이도 약물을 처방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낙태 제한 주에 거주하는 여성들에게도 우편을 통한 약물 배송을 가능하게 했다. 미페프리스톤을 둘러싼 논쟁은 단순한 낙태 접근권 문제를 넘어 여성 안전 문제와도 연결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May 13, 2026 11:28 AM PDT
인랜드교회 장학위원회에서는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인랜드교회 교인 및 지역 크리스천 대학생, 또는 신학생(2026년 가을 진학 예정자 포함)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May 13, 2026 11:27 AM PDT
성도 10명 중 9명은 여성 사역자의 역량을 긍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12일 발표한 <넘버즈 334호> 리포트에 따르면, 담임목사의 78%가 "한국교회 내 여성 교역자에 대한 차별이 실재한다"고 응답했다. 담임목사 그룹의 67% 또한 "한국교회가 여성 교역자에게 공정한 사역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목데연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의뢰로 (주)지앤컴리서치가 수행했다. 지난해 5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여성 교역자 324명(온라인), 개신교 성도 1,000명(온라인 패널), 담임목사 500명(모바일 가중치 적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개신교인 성도 10명 중 9명(90%)은 여성 교역자의 사역 역량이 충분하다고 신뢰했으며, 71%는 담임목사직 수행에도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May 13, 2026 11:26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중국 방문 기간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홍콩의 반중 인사인 지미 라이 문제를 언급하겠다고 밝히자 중국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중국 외교부는 지미 라이 사건이 중국의 내정에 해당한다며 미국의 개입 가능성에 선을 그었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긴장감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지미 라이 석방 문제를 거론할 경우 중국 정부가 이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홍콩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라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리즈잉, 즉 지미 라이는 반중 성향의 홍콩 교란 사건의 주요 기획자이자 참여자"라며 "중국 중앙정부는 홍콩 사법기관이 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는 것을 확고May 13, 2026 11:24 AM PDT
러시아군 소속으로 참전했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들의 송환 문제가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민간 방문단이 직접 현지를 찾아 이들의 생존 확인과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와 강동완 통일한국 이사장 등으로 구성된 민간 방문단은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POW)를 공식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러시아 정부가 해당 포로 2인에 대한 송환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큰 주목을 받았다. 방문단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의 후원으로 마련된 영치금 2,000달러(약 270만 원)와 국내 탈북민들이 직접 쓴 위문 편지 150여 통을 우크라이나 측에 공식 전달했다. 지원 물품에는 포로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도서와 학용품을 비롯해 의류, 노트북, DVD, 건강식품 등 실질적인 생활 필수품이 대거 포함됐다. May 13, 2026 11:21 AM PDT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삶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자신의 감정과 이익 앞에서 조용히 '선'을 긋고 마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폐부를 찌르는 신간 『믿지만, 거기까지』가 출간됐다. 이 책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신앙 고백도 뚜렷하고 사명도 알지만, 끝끝내 '내 뜻'을 놓지 못해 순종과 불순종의 경계에서 서성이는 우리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내 기분이 하나님 뜻보다 앞설 때, 우리는 모두 '요나'다 저자는 성경 속 '요나'를 향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요나는 하나님을 거부한 자가 아니었다. 단지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그곳이 싫고 불편하다는 '자기 감정'이 더 중요했을 뿐이다. 그리스도인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길을 몰라서 엇나가는 것이 아니May 13, 2026 11:18 AM PD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헤더 캐러더스의 기고글인 '마이클 잭슨의 삶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정체성의 문제'(What Michael Jackson can teach us about the search for identity)를 5월 12일 게재했다. 헤더 캐러더스는 복음주의 연맹(Evangelical Alliance)의 'Being Human(인간다움)' 이니셔티브 공동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마이클 잭슨은 5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다. 대중음악의 역사를 새로 썼고, 전 세계 모든 대륙의 경기장을 매진시킬 수 있는 전설적인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정체성 문제로 처절하게 몸부림쳤다. 2003년 영국 언론인 마틴 바시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마이클 잭슨으로 사는 것은 고통스럽다고 할 수 있겠네요." May 13, 2026 11:16 AM PDT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가 13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승윤 교수(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와 함께 출간한 책인 『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를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손 목사는 자신의 재판 과정과 정교분리 원칙, 종교의 자유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책은 손 목사가 2025년 압수수색과 구속을 거쳐 2026년 1심 판결에 이르기까지 겪은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책에 따르면 손 목사는 20건의 고발과 39차례 재판, 147일간의 독방 구금을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체험의 언어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손 목사는 2026년 1월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책에는 설교와 기도 내용이 재판 과정에서 어떻게 다뤄졌는지, 부목사의 기도 내용까지 공모 관계로 인정된 과정 등이 담겼다.May 13, 2026 11: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