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Federal Way Youth Symphony Orchestra, 이하 FWYSO)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후 4시 페더럴웨이 퍼포밍아트센터(PAEC)에서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20년간 "Excellence, Service, World Education"을 모토로 청소년들에게 음악 교육과 연주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해 온 FWYSO가 창단 20주년과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특별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FWYSO 단원들이 무대에 오르며, 2부에서는 한국에서 초청된 전문 음악단체 한사운드 퓨전 앙상블(Hansound Fusion Ensemble)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May 26, 2026 11:27 AM PDT
얼바인온누리교회(박신웅 목사)는 오는 6월 28일(주일) 3부, 4부 예배 때 션 초청 전도집회 'Run On'을 개최한다. May 26, 2026 10:09 AM PDT
은혜한인교회는 6월 6일(토)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비전센터 로비에서 교회 교인 및 커뮤니티 거주자를 대상으로 건강 검진 축제를 개최한다. 검진과목은 혈액검사(일반 종합), 암 종양 표지자 검사, 골다공증, 초음파, 전문의 상담(내과, 소화기내과, 외과, 치과, 한의과) 등이며 의료 보험 상담도 제공된다.May 26, 2026 09:51 AM PDT
갈릴리 선교교회(한찬영 목사)는 오는 6월 7일 주일 오전 11시 창립 50주년 기념 예배을 드리고 임직식을 거행한다. 미주성결교회 소속 갈릴리 선교교회는 1976년 1대 담임 김연수 목사와 11인이 함께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2007년 2대 담임으로 한천영 목사가 취임해 섬기고 있다.May 26, 2026 09:49 AM PDT
최근 한국교회가 지나치게 경화(硬化)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한국교회가 근본주의 노선으로 기울고 있다. 소위 아스팔트 보수주의를 대변하는 세력으로 교회가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교회사적으로 볼 때 매우 위험한 징후다. 극우로 대변되는 한국 보수주의 모습은 지금으로부터 꼭 100년 전 1920년대에 미국 보수주의의 한 축이었던 미국의 근본주의 신학운동과 너무 닮았다.May 26, 2026 09:12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고등학교 체육연맹(CIF)의 여자 육상 경기에서 트랜스젠더 선수인 A. B. 에르난데스가 3개 종목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주정부와 체육 정책을 둘러싼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는 고등학생 선수 에르난데스는 최근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 디비전3 결승전에서 주루파 밸리 고등학교 소속으로 출전해 높이뛰기·멀리뛰기·세단뛰기 종목에서 모두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CIF가 시행한 시범 정책에 따라 진행됐다. 해당 정책은 트랜스젠더 선수와 경쟁하는 여성 선수들에게도 별도의 공동 순위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에르난데스보다 뒤진 여성 선수들도 공동 우승자로 인정받았다. 멀리뛰기에서는 무어파크 고등May 26, 2026 08:38 AM PDT
키르기스스탄에서 최근 개신교회에 대한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이하 한국VOM)는 지난 4월 19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한 미등록 침례교회에 국가기관 요원들이 들이닥친 사건을 공개하며 "새 종교법 시행 이후 개신교회에 대한 핍박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는 "지난 4월 19일 국가안보위원회와 국가종교사무국 소속 요원들이 비슈케크 케르첸스키로 1B에 위치한 미등록 침례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들 가운데 두 명은 지난해에도 같은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이후 드미트리 바실리예비치 골로빈 장로와 알렉세이 빅토로비치 뎀첸코 장로에게 각각 2만 솜(약 33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다"고 설명했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이번 방문 당시 한 요원은 골로빈 장로에게 병역·선거 참여·백신 접종 등에 대해 질문했고, 다른 요원은 참석자들을 몰래 촬영했다. May 26, 2026 08:36 AM PDT
나는 커피를 안 마신다. 그렇다고 커피를 못 마시는 것은 아니다. 1970년대는 한국에 커피가 생산되지 않았고, 다방에 커피가 있었지만, 미군들의 씨레이스 박스에서 나온 커피를 사용하기도 했다. 당시 신문에 나온 기사에 의하면, 어떤 고약한 다방 주인이 커피 원료가 떨어지자, 엽연초 담배를 삶아서 커피라고 속여 팔다가 덜미가 잡혀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다. 당시 한국 사람들이 커피 맛을 조금 알아가던 시절이었다. 나는 지금부터 54년 전에 암스텔담으로 유학을 갔었다. 네덜란드 사람은 커피에 중독되다시피 많이 마시고, 차도 많이 마신다. 내가 다니던 학교에 한국 학생은 나밖에 없었다. 인문학 빌딩은 15층이었고, 나는 주로 13층과 14층을 오가며 강의를 들었다. 그런데 그 인문학 빌딩에는 홀수 층마다 카페가 있었고 커피와 차를 판다. 당시 학생들에게 미화로 50센트면 커피 열 잔을 마실 수 있었고, 25센트면 차를 열 잔 마실 수 있었다. 그렇게 한 시간의 수업이 끝나면, 교수, 학생 할 것 없이 모두 카페로 모였다. 그리고 학생들이 내게 "커May 26, 2026 08:35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크리스토퍼 베넥 목사의 기고글인 '교황의 AI 회칙, 왜 지역 교회에는 충분하지 않은가'(Why the Pope's new AI encyclical isn't enough for local churches)를 5월 25일 게재했다. 크리스토퍼 베넥 목사는 신기술과 신학 분야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다. 현재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퍼스트 마이애미 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The CoCreators Network의 CEO이자 인공지능(AI) 분야의 대표적 성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크리스천 트랜스휴머니스트 협회의 창립 의장을 맡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인공지능(AI)에 관한 레오 교황의 새로운 회칙(encyclical)을 알리는 헤드라인을 읽으며, 마침내 교회가 AI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고 안도할지도 모른다.May 26, 2026 08:33 AM PDT
영국의 기독교 라디오 진행자인 가레스 코트렐(Gareth Cottrell) 대표가 말더듬이라는 오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국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전역에 방송되는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커넥트 라디오(Konnect Radio)의 설립자이자 아침 프로그램 진행자인 가레스 코트렐은 현재 현대 기독교 음악과 희망적인 대화, 신앙 중심 콘텐츠를 통해 수만 명의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한때 말하는 것 자체가 두려움과 피로, 불안의 원인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의사소통이 나에게는 불가능하게 느껴졌다"며 "소통이 즐거움이 아니라 짐처럼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인근 스테일리브리지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부터 심한 말더듬 증상을 겪었다. 학교에서 책을 읽는 시간은 공포였고, 사람들과의 대화도 큰 스트레스였다. 때May 26, 2026 08:28 A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26일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제120년차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총회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며 교단 안건들을 처리한다. 첫날 오후 개회예배와 경건회 후 본격 개회한 총회에선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를 비롯해 각종 부서들의 보고가 진행됐다. 앞으로 임원 및 총무 선거와 헌법 및 시행세칙 개정안 논의, 특별법 및 제규정 개정안 접수 보고, 건의안 및 청원서 접수 보고 등이 있을 예정이다. 임원 선거에서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인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추대될 것이 확실시된다. 목사부총회장엔 김원천 목사(대부천교회)와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엔 노수헌 장로(광명중앙교회)와 문형식 장로(태평교회)가 경합한다. 이번 총회에선 3년 임기의 총무 선거도May 26, 2026 08:26 AM PDT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한국 사회는 이미 단일 민족의 틀을 벗어나 다문화 사회로 깊숙이 진입했다. 거대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한국 교회가 어떠한 시선과 태도로 시대를 마주해야 하는지, 그 새로운 선교적 방향을 제시하는 책 『M의 시대』가 출간됐다. 20여 년간 알바니아 현지와 한국에서 이슬람 및 이주민 사역에 헌신해 온 황태연 저자는 현장의 생생한 숨결과 성경적 통찰을 결합하여, 혼란의 시대를 지나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역동적인 도전의 메시지를 던진다. 'M의 시대', 선교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책의 제목인 'M'은 이주(Migrant), 무슬림(Muslim), 다문화(Multiculture), 그리고 선교(Mission)라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의미한다. 저자는 이 네 가지 흐름이 교차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M의 시대'로 규정하며,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통해 우리에게 준엄한 소명을 묻고 계신다고 강조한다. May 26, 2026 08:23 AM PDT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가 지난 5월 23일 개최한 'Korean Food & Culture Mission Bazaar(한국 음식·문화 선교 바자회)'가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바자회는 오전부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전체가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교회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한국 음식과 전통 문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선교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떡볶이, 김밥, 전, 닭꼬치, 꽈배기 등 다양한 한국 음식들이 판매됐으며, 직접 만든 반찬과 전통 음식 코너에도 긴 줄이 이어졌다. 특히 성도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들은 정성과 맛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May 26, 2026 03:13 AM PDT
저희들은 멕시코에서 여러 사역들을 진행하며 다음 세대들을 복음으로 세우기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역은 어린이 사역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들을 교육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레그리아 선교회는 어린이 사역을 시작함과 동시에 교사들이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할 수 있도록 교사 워크숍을 진행하며 철길의 두 레인처럼 두 가지 사역을 선교회의 메인 사역으로 잡고 지금까지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어린이센터 사역 가운데 여러 현지 가정들을 방문해 본 저희들은 아이들과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젊은 어머니들을 교육하면 아이들에게 큰 변화가 있을 것이란 사실을 인지하게 되어 어머니 교실 사역을 위해 오랜 시간 기도해 왔는데 지난 4월 첫 번째 어머니 교실 사역이 May 25, 2026 04:34 PM PDT
불교 신자였던 한국의 엘리트 경찰관이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노숙자와 마약 중독자, 무슬림들에게 십자가를 전하는 '거리의 전도자'가 되었다. 1992년부터 수십 년간 영국 거리에서 래디컬(radical)한 순종의 삶을 살아온 송기호 선교사의 생생한 복음의 기록, 신간 『지저스맨』이 출간됐다.May 25, 2026 12:3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