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전인코칭전문학교(원장 리디아 전 박사)는 2026년 봄학기를 맞아 전인적 치유와 인간 이해를 위한 심화과정 「전인적 인간 이해의 의학·뇌과학 기초」를 개설한다. 이 과정은 코치, 상담자, 사역자 및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인간을 몸·마음·뇌·영성·관계가 통합된 존재로 이해하도록 돕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Apr 09, 2026 06:14 PM PDT
7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샘신 목사 후원 조찬기도회’에서 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인이 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부르심과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샘 신 목사는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도회는 예배와 기도, 축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캘리포니아 선거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를 함께 드렸다. 행사에서는 한인 후보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가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메시지가 이어졌다. 신 목사는 미군 복무와 경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왔으며, 현재 샘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화랑청소년재단 등을 통해 청소년 리더십 교육과 다음 세대 사역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Apr 09, 2026 11:40 AM PDT
파키스탄 펀자브주 와지라바드 지역에서 과속 트럭이 부활절 일출 행렬에 돌진해 기독교인 남성 1명이 숨지고 최소 30명이 부상했다고 당국과 교회 관계자들이 밝혔다. 사고는 4월 5일 새벽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300명 이상의 지역 가톨릭 신자들이 마리야마바드의 한 교회에서 부활절 아침 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촛불 행렬을 진행하던 중 일어났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평화로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발생한 비극으로, 지역사회에 충격을 안겼다. 참가자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폭죽을 터뜨리던 중, 닭을 가득 실은 트럭이 반대 방향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해 행렬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사고 현장에 있던 샤루크 나다니엘 신부는 "신도들이 평화롭게 기Apr 09, 2026 11:24 AM PDT
급진 이슬람 사상에 정통했던 이란의 시아파 무슬림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목회자가 된 사연이 알려졌다. 미국 CBN뉴스에 따르면, 레자 사파(Reza Safa)는 이스라엘을 작은 사탄, 미국을 큰 사탄, 그리고 다른 모든 비무슬림을 이교도로 여기는 급진적인 이슬람 사상에 매우 정통한 인물이다. 그는 "이란 정권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파멸"이라고 말했다. 이란에서 시아파 무슬림으로 자란 그는 최근 CBN과의 인터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까지는 나도 그렇게 믿었으나, 지금은 변화됐다"며 간증을 전했다. 독실한 시아파 신자였던 그는 1978년 대학생 신분으로 이란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1년 후 그는 급진적인 성직자 아야톨라 호메이니(Ayatollah Khomeini)가 주도한 이란 혁명에 참여하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갔다. 당시 이란은 호메이니가 샤 모하메드 레자 팔라비(Shah Mohammed Reza Pahlavi)를 축출하면서 극심한 혼란을 겪었고, 이러한 가운데 그는 인생을 바꿀 결정을 내리게 됐다.Apr 09, 2026 11:22 AM PDT
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에 조종사로 참여하는 미 해군 대령 빅터 글로버(Victor Glover)가 우주에서의 경험과 신앙을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글로버는 부활절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창조와 성경을 묵상하며,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그는 지구를 "하나의 존재"라고 표현하며, "우리가 함께 존재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로 달 궤도를 도는 소감에 대해 "이 임무는 특정 인종이나 집단의 역사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역사에 속한다"고 답했다. 이어 "인종을 초월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르테미스 2호는 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첫 유인 시험 비행으로,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을 이용해 4명의 우주비행사가 약 10일간 달 궤도를 비행할 예정이다. 이는 이후 달 착륙을 목표로 하는 후속 임무 준비 단계로 평가된다. Apr 09, 2026 11:20 AM PDT
주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북한내륙선교회를 섬기는 임현석 목사가 4월 기도소식을 통해 북한 내부의 우상체제 변화와 통제 강화 양상을 짚으며 복음적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임 목사는 이번 기도문에서 북한의 대표적 우상화 상징이었던 김일성·김정일 생일의 위상이 최근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 최대 명절로 꼽혔던 ‘태양절’과 ‘광명성절’이 북한 내에서 몇 년 새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최근 노동신문도 태양절을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로만 표현하면서 기존의 절대적 위상을 이어가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북한 내부적으로 김정은 우상화를 강화하면서도,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의 너무나 강력한 위상이 도리어 방해된다고 판단해 약화시키는 것 같다”며 “과거에는 김일성·김정일의 이미지와 유훈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진 것”이라고 밝혔다. Apr 09, 2026 12:21 AM PDT
상주에서 단단하게 붙들어 온 신앙은 서울에서 처음 균열을 맞았다. 대학에서 만난 자유롭고 비판적인 신학은 한영숙 목사에게 구원의 확신마저 흔드는 낯선 질문의 세계였다. 바로 그 빈틈으로 사회정의와 운동권의 언어가 파고들었고, 그는 산업선교와 학생운동, 반정부운동의 현장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가게 됐다. 이화여대 기독교학과를 택할 때만 해도 한영숙 목사의 기대는 분명했다. 좋은 교회학교 교사가 되려면 먼저 자신이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실제 대학에서 만난 것은 기대했던 신앙의 심화가 아니었다. 오히려 고등학교 때까지 분명했던 구원의 확신이 무너지고, 신앙의 기초가 뿌리째 흔들리는 시간이었다. “저는 기독교학과에 가면 기독교교육 같은 걸 배우는 줄 알았어요. 좋은 교회학교 교사가 되려면 내가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들어가 보니까 전혀 다른 세계였지요. 성경이 사람이 쓴 책이라는 얘기를 듣고, 내가 체험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철학이나 심리학의 질문 속에 들어가 버리니까, 고등학교 때까지 확실했던 것이 다 무너졌어요. 제일 괴로웠던 건 구원의 확신이었어요. ‘내가 오늘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나’ 그 질문 앞에서 답을 못 하겠더라고요. 그러니까 사람 안에서 발버둥을 치게 되는 거지요.”Apr 09, 2026 12:09 AM PDT
북미 지역의 한인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3차 미주서부 KCBMC 시애틀 대회가 오는 5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일어나 변화를 주도하자"(로마서 12장 2절)를 주제로 페더럴웨이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비즈니스 세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KCBMC의 비전을 구체화 하고, 일터 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일터 사역자로서의 영적 리더십을 굳건히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격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독 실업인들이 가져야 할 성경적 가치관과 리더십을 배우고 비즈니스 현장에 고민을 나누며,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성경적 경영 원리를 우리의 일터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게 된다. 주 강사로는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김요셉 목사(한국 원천교회)가 나서 일터 사역의 중요성과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성경적 비전을 선포하게 된다. Apr 08, 2026 01:23 PM PDT
안락사가 네덜란드에서는 연 1만 300건 이상, 벨기에에서는 연 4,400건 이상 기록되며 각각 전체 사망자의 약 6%와 4%를 차지하는 등 유럽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에반젤리컬 포커스(Evangelical Focus)는 양국의 공식 자료를 인용해, 2025년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안락사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벨기에의 경우, '연방 안락사 통제 및 평가 위원회'(FCCEE)가 2025년 안락사로 인한 사망자가 4,486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안락사가 합법화된 이후 단일 연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 해당 수치는 전년대비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법 시행 첫해인 2003년(235명)과 비교하면 1,80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안락사 요청의 주요 원인은 암(약 50%)이었으며, 복합 질환이 30%로 뒤를 이었다. 복합 질환 비율은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정신질환(1.6%)과 인지장애(1.7%)에 따른 안락Apr 08, 2026 09:52 AM PDT
미국 복음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전국 방송 메시지를 전했다. 사회적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번 30분 프로그램의 제목은 'What is Truth?'(진리가 무엇인가)였다.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의 주요 방송 네트워크와 100개 이상의 지역 방송국을 통해 방영됐다. 이 방송에는 메시지 외에도 마이클 W. 스미스, 고(故) 조니 캐시, 찰리 대니얼스의 음악이 포함됐다. 그래함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의 십자가 처형 전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가 던진 질문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개하며,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진리를 분별하기 어려운 현실과 연결지었다.Apr 08, 2026 09:49 AM PDT
미국 개신교와 가톨릭의 헌금 방식이 예상보다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미니스트리 브랜드(Ministry Brands)가 발표한 '2026 연례 교회 헌금 보고서'와 '연례 본당 헌금 보고서'에 따르면, 개신교는 전반적으로 헌금 증가를 보고한 비율이 더 높은 반면, 가톨릭은 정기 헌금 시스템 도입률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보고서는 페어러블 그룹(Parable Group)과의 협력을 통해 작성됐으며, 수만 개 교회와 본당에서 이루어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헌금 데이터를 분석하고 약 1,000명의 교회 및 본당 지도자 설문을 반영했다. 부활절 이전에 집계된 이번 자료는 온라인 및 디지털 헌금 증가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기부 문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까지 미국 교회 전반에서 디지털 헌금이 주요한 역할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신교 교회의 경우 57%가 디지털 헌금 증가를 보고했으며, 해당 서비스Apr 08, 2026 09:47 AM PDT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역사적인 흑인 대형 교회가 지역 공공주택 거주 가구들의 부채를 탕감하기 위해 100만 달러 이상(약 14억)을 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는 올해 초 진행된 연례 'SEEK'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헌금을 활용해 지역 공공주택 거주 300여 가구의 채무 상환을 지원했다. SEEK 캠페인은 교인들이 금식과 기도에 참여하는 영적 훈련 프로그램이다. 부활절 예배에서 담임목사 하워드-존 웨슬리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뿐 아니라 이 땅도 변화시키시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시작된 '프레시 스타트 이니셔티브(Fresh Start Initiative)'를 소개하며, "알렉산드리아의 공공주택에서 퇴거 위기에 처한 가정들의 부채를 탕감하는 데 교회가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Apr 08, 2026 09:44 AM PDT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이란에서 격추돼 실종됐다가 구조된 F-15E 전투기 조종사의 생환 과정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비유해 발언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6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실종 후 36시간 만에 구조된 조종사의 상황을 설명하며 기독교적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F-15E 전투기가 성금요일에 격추됐다고 언급하며 사건 시점을 강조했다. 이어 조종사가 이란 상공에서 탈출한 뒤 수일간 동굴이나 바위 틈에 숨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외신은 이러한 상황이 성경에서 예수가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에 묻힌 장면을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조종사가 부활절 일요일 해가 뜰 무렵 구조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두고 "새롭게 태어난 것과 같다"고 표현했다. 또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나라Apr 08, 2026 09:40 AM PDT
최근 내가 평소에 존경하고 가까이 지내는 한 목회자의 글을 읽으며 마음 깊은 곳에 무거운 부담을 느꼈다. 그리고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파수꾼이 칼이 오는 것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면 그 피를 내가 그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에스겔서 33:6). 이 말씀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이 말씀의 무게는 두 방향으로 동시에 다가온다. 경고를 듣지 못한 백성은 결국 그 죄 가운데서 망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 백성의 죄를 지적하지 않고 침묵한 파수꾼에게 하나님은 그 피의 책임을 묻겠다고 하신다. 다시 말해, 백성은 죄로 인해 무너지지만 그 죄를 외치지 않은 파수꾼, 오늘의 목회자들에게 그 핏값을 찾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음성이 이 시대를 향해 울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예언자의 음성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Apr 08, 2026 08:26 AM PDT
[1] 나이가 들어가니 기억력이 자꾸 쇠퇴함을 절감한다. 분명 무언가를 찾으려고 했는데, 그게 뭔지가 생각나지 않아서 헤맬 때가 종종 있다. 우리는 모두 기억 속에 살고 있다. 어떤 사람은 과거의 영광 속에 살고, 어떤 사람은 실패의 기억 속에 살아간다. 잊고 싶지 않은데 떠오르지 않는 기억이 있는가 하면, 지우고 싶은데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2] 그 기억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다. 인간의 기억은 과거에 묶여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른 차원의 ‘기억’을 말한다. 하나님은 기억하실 때 과거를 떠올리시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움직이시며 행동하신다. 여기서 “기억하다”의 히브리어 단어 ‘자카르’(זָכַר)는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언약적 맥락에서 사용되는 수준 높은 단어이다.Apr 08, 2026 08:2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