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단연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의 모든 것은 허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역사적 사실은 고고학 자료로서의 1차 자료인 성경 자체가 부활을 증거하고, 성경에 기록된 당시 많은 증인들의 증언이 자증합니다.Apr 05, 2026 09:05 PM PDT
부활절은 언제나 봄과 함께 찾아옵니다. 차가운 겨울을 지나, 죽은 것 같던 땅에서 다시 생명이 올라오는 계절입니다.Apr 05, 2026 09:02 PM PDT
이번주는 부활주일입니다. 한주간 화창한 봄 날씨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따스한 날씨처럼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 한 주간 우리는 처음으로 고난주간 저녁 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새벽이 아닌 저녁에 모였지만 그 시간이 오히려 더 깊이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배후에도 자리를 뜨지않고 뜨겁게 기도하는 지체들을 보면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구나 하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부활의 아침을 맞는 우리 Apr 05, 2026 08:58 PM PDT
바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날이 있습니다. '나 요즘 하나님과 정말 연결되어 있는 걸까?' 예배도 드리고, 목장도 나갔는데, 왠지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그 막막함. 믿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연결이 희미해진 것입니다. Apr 05, 2026 08:55 PM PDT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입니다. 사랑하는 관계도, 쌓아 놓은 재물도, 세상을 움직이는 권세도 죽음 앞에서는 모두 두 손 두 발 다 들고 티끌로 사라집니다. 사탄은 죄를 지은 사람에게 사망 권세로 두려움 속에 일생토록 종노릇하게 만듭니다 (히 2:14-15). Apr 05, 2026 08:51 PM PDT
4월에 되었습니다. 죽은 것처럼 보이던 뒷마당의 배나무와 자두나무에 하얀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또 한해의 풍성한열매를 기약하며 꽃을 피우는 나무들이참 대견합니다. Apr 05, 2026 08:49 PM PDT
2026년 부활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전역에 새벽 6시 일제히 부활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뉴욕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8개 지역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고, 뉴저지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영 목사) 주관으로 5개 지역에서 연합예배를 이어갔다. 각 지역 성도들은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부활의 소망이 교회와 가정, 삶의 자리마다 다시 살아나기를 함께 기도했다. 뉴욕1지역 연합예배는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이종명 목사(증경회장)의 사회로 문종훈 목사(세영장로교회) 대표기도, 연합성가대 찬양, 허연행 목사 설교, 박해용 장로(뉴욕수정성결교회) 헌금기도, 김명옥 목사(총무) 광고, 김용걸 신부(증경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Apr 05, 2026 05:45 PM PDT
[1]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 주일이다. 이날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Happy Easter!”라고 인사한다. 하지만 이 용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이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Easter’라는 단어는 고대 게르만 신화에 나오는 ‘에오스트레’(Eostre)라는 여신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에오스트레는 ‘봄과 빛의 여신’으로, 고대인들은 봄의 분점을 기념하며 이 여신을 숭배하는 축제를 열었다.Apr 05, 2026 08:01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팜선데이를 맞아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레이엄이 자신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하면서, 트럼프의 신앙관과 정치적 언행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Apr 04, 2026 01:16 PM PDT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이 무덤 속에 계신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부활입니다. 오늘 목장 모임을 통해,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승리와 소망을 깨닫고, 오늘 나의 삶에서 부활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함께 나누고 결단하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Apr 04, 2026 12:59 PM PDT
이 작품은 머리 되신 하나님을 상징하는 구조로 형상화되었으며, 미용 기술인 스윙밥 헤어 커트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Apr 04, 2026 12:53 P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1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제3차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를 열고, 5일 새벽6시 각 지역별로 일제히 진행되는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막바지 준비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이날 기도회는 이종명 목사(이단대책위원장)의 인도로 최웅석 목사(퀸즈침례교회) 대표기도, 지정은 목사 특송(반주 지현희 사모), 이조앤 목사 성경봉독, 김용익 목사(부회장) 설교, 허연행 목사 인사, 김명옥 목사(총무) 광고, 방지각 목사(효신장로교회 원로)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합심기도에서는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위해,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미국의 청교도 정신을 위해, 그리고 교협 산하 전 교회와 목회자들의 각성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기도는 각각 김명옥 목사, 문종은 목사(새영장로교회), 김영환 목사(수석협동총무)가 인도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무신론적 흐름과 자유를 빼앗는 세력 앞에서 교회가 다시 종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깨어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Apr 03, 2026 09:26 PM PDT
[1] 성경에 예수님 대신 풀려난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바라바’라는 사형수였다. 바라바는 단순한 좀도둑이 아니었다. 성경은 그를 ‘강도’(요 18:40)이자 ‘살인자’(눅 23:19), 그리고 로마에 대항한 ‘폭동 주동자’라고 기록하고 있다. 오늘날로 치면 '1급 테러리스트'이자 이미 사형이 확정된 흉악범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Apr 03, 2026 02:06 PM PDT
4월 5일 부활절이 가까워온 가운데, 남가주 한인교회들은 그리스도가 걸어간 수난의 길을 묵상하며, 고난의 길로 걸어가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고난주간 특별집회로 모이고 있다. 가상칠언을 살펴보거나, 십자가 사건을 있던 그 주에,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돌아본다. 매년 찾아오는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반복하다 보면, 처음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깨달았을 때 받았던 감격으로부터 어느새 멀어져,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더이상 자신의 삶에 연결되지 않은 채, 종교적 상징, 구호로만 남게 된, 화석화된 신앙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부활절을 앞둔 이 기간은 화석화된 신앙을 부수고, 새로워지는 기간이기도 하다. 지난 3월 30일 월요일 박은성 목사는 고난주간 특별 새벽예배에서 겉은 깨끗하고 거룩하나, 속은 텅 비어 있던 예루살렘 성전, 또 그곳의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뒤틀린 신앙을 바라보던 그리스도의 그 타들어가는 마음으로부터, 우리 역시 멀어져 있지 않은지 물었다.Apr 03, 2026 12:06 PM PDT
국민들의 명절 차례 생략 비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2025년 설문 결과, 설이나 추석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1992년에서 2009년까지 10% 미만이었고 2013년 14%, 2014년 12%를 각각 기록하다가, 팬데믹이던 2021년 32%로 급증했고, 이번 조사인 2025년에서는 35%까지 늘어났다. 2025년 현재 설이나 추석 명절 차례 방식은 '유교식 절'이 53%로 여전히 최대를 차지했고, '기독교식 기도·묵상'이 11%였다. 유교식 차례는 2006년까지 80%에 육박했으나, 2014년 71%, 2021년 58%, 2025년 53%로 줄어드는 추세다. 유교식 차례는 불교인 82%, 비종교인 60%, 천주교인 46%, 개신교인 10% 순이었다.Apr 03, 2026 08:5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