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영락교회는 오는 5월 29일(금) 오후 6시 30분 본당에서 영화 '신의 악단'을 무료료 상영한다.May 21, 2026 01:21 PM PDT
한길교회가 5월 20일-22일(수-금) 저녁 7시 30분에 봄 말씀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경회 강사로는 이진경 목사(임마누엘 선교교회), 이희문 목사(기쁨의 교회,전도폭발 사역), 박은성 목사(Acts Global Church)가 참여한다.May 21, 2026 01:14 PM PD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20일 열린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한국계 이민자로서의 가족사와 한미동맹의 전략적 가치를 함께 강조했다. 스틸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한국어 속담인 “고생 끝에 낙이 온다”를 직접 한국어로 언급하며 청문회장을 주목시켰다. 그는 “수많은 한국계 미국인들처럼 우리의 이야기는 고난 속에서 시작됐다”며 부모가 6·25전쟁 당시 북한을 떠나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내 부모는 북한에서 공산주의를 피해 남하했고, 남쪽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했다”며 “3만6천 명 이상의 미국인이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기 때문에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생활하던 시절 아버지가 미국을 “희망과 자유, 번영의 등대”로 보며 자신에게 미국 유학을 권했다고 회고했다.May 21, 2026 10:51 AM PDT
삼성전자 노사 간 성과급 사후 조정이 끝내 결렬되면서 노조는 예정한 대로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앙노동위는 20일 새벽까지 이어진 회의에서 큰 틀의 합의를 이뤘다면서도 "한 가지 쟁점에서 합의가 되지 않았다"고 했었다. 한 가지 쟁점이란 '적자 사업부에 대한 보상 문제'를 말한다. 당초 노조 측이 공통 부문을 더 올려달라고 요구했으나 그럴 경우 적자 사업부 직원들도 흑자 사업부와 비슷한 수준의 성과급을 받게 돼 성과주의 원칙 훼손에 발목이 잡힌 모양새다. 삼성전자 노사 간 갈등은 노조가 사측에 기존 연봉의 50% 상한선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노조의 이런 요구는 AI 반도체 패권경쟁에 살아남기 위해 이익의 대부분을 투자에 쏟아야 하는 현실을 외면한 과도하다 못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란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May 21, 2026 10:48 AM PD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리더십 행사에 기조 강연자로 초청돼 한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감사 운동 등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 19일 미국 워싱턴 D.C. 인근 게나우 대저택에서 열린 '알라바스터 하우스 리더십 서밋 2026(Alabaster House Leadership Summit 2026)' 오프닝 리셉션에서 '위기 시대의 영적 리더십(Leading in Times of Crisis)'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미국 비영리단체 알라바스터 하우스가 주관했으며, 미 연방의회 의원과 글로벌 기업 경영진, 금융·기술 전문가, 기독교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강연에서 "건국 후 250년 만에 세계 최강대국으로 성장한 미국의 역사는 인간의 노력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다"고 말했다.May 21, 2026 10:48 AM PDT
전 세계 기독교 선교 단체들이 복음을 접하지 못한 약 32억 명을 위해 기도와 선교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오는 24일 오순절 주일(Pentecost Sunday)을 맞아 열리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국제기도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Unreached)'을 앞두고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번 기도의 날은 약 7,000개의 미전도종족(unreached people groups)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외부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복음을 전파할 토착 교회가 존재하지 않는 공동체들을 의미한다. 선교 네트워크 미시오 넥서스(Missio Nexus)와 '서드 오브 어스 얼라이언스(Third of Us Alliance)' 소속 단체들은 이를 위해 다양한 자료와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자료 가운데 하나는 '라이트 더 네이션스(Light the Nations)'라는 디지털 기도 지도다. 조슈아 프로젝트(Joshua Project)가 개발한 이 지도는 사용자May 21, 2026 10:46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 무기판매 문제와 관련해 라이칭더 대만 총통과 직접 통화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중 관계에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대만 무기판매 결정을 내리기 전 라이 총통과 통화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와 얘기할 것이다. 나는 누구와도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현재 상황은 매우 잘 관리되고 있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좋은 회담을 했다. 우리는 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 역시 새로운 대만 무기판매안이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이메일 답변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듯 단기간 내 새로운 대만 무기판매안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ay 21, 2026 10:44 AM PDT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북핵 문제 대응과 한미일 협력 필요성을 언급했다. 스틸 후보자는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지 우리 모두 알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 한국 간 강력한 동맹이 필요한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동맹은 단순히 한국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태평양 지역 전체의 안보를 위한 것"이라며 "한미 관계는 군사뿐 아니라 경제 측면에서도 매우 견고하다"고 말했다. 특히 "70년 넘게 한미동맹은 동북아시아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주한미군과 미국의 확장억제력이 동맹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May 21, 2026 10:42 AM PDT
미주 기독일보가 오프라인 발행 1천호를 넘어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민교회와 함께 걸어온 23년, 미주 기독일보는 이민의 삶 한복판에서 믿음으로 길을 열어 온 우리 주변 신앙인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번에는 남가주 은혜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한기홍 목사의 삶과 목회 여정을 들어봤다. 한 목사의 이야기는 성공한 대형교회 목회자의 이력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시골 소년의 순박한 기억,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시작된 인생의 질문, 정치가가 되겠다는 꿈, 주유소에서 받은 전도지 한 장, 신학교로 이끄신 하나님의 강권하심, 40일 금식기도와 100일의 기도원 체험, 그리고 선교를 멈추지 않았던 순종의 시간이 그의 삶과 목회를 관통하고 있다. 한 목사는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순종하는 것이 결국 축복이라는 것을 내 인생을 돌아보며 더 깊이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May 21, 2026 08:19 AM PDT
미국 남침례신학대(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총장인 앨버트 몰러 주니어(Albert Mohler Jr.)가 남침례회(SBC) 소속 교회 내 여성 목회자 금지 원칙을 헌법에 명문화하는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몰러 총장은 지난 19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다음 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남침례회(SBC) 연차총회에서 헌법 개정 동의를 발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개정안은 SBC 헌법 제3조 1항에 여섯 번째 조항을 추가해 "협력 관계에 있는 남침례회 교회는 여성의 목사·장로·감독 직분 수행을 인정하거나 임명하거나 지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명시하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회중 앞 설교"와 같은 역할도 포함된다. 제안서에는 "상임규칙 6조의 적용을 중단해 업무위원회가 이번 2026년 연차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토론 및 심의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May 20, 2026 10:56 AM PDT
J. D.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이 캘리포니아주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종교적 폭력을 강하게 규탄하며 "가장 반기독교적이고 반미적인 행위 중 하나"라고 했다. 밴스 부통령은 20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전날 샌디에이고 이슬람센터(Islamic Center of San Diego)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종교적 폭력은 특히 혐오스러운 행위이며, 특히 미국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이것은 가장 반기독교적이고 반미적인 행동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위대한 종교의 근본 원칙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May 20, 2026 10:54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공립초등학교가 법적 대응 압박 끝에 기독교 방과후 모임인 '굿뉴스클럽'(Good News Club) 활동을 허용하면서, 미국 내 종교 자유와 공립학교의 평등 접근 원칙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보수 기독교 법률단체 리버티카운슬(Liberty Counsel)은 최근 헤이워드 통합학군이 파크 초등학교 내 방과후 '굿뉴스클럽' 운영을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굿뉴스클럽'은 어린이전도협회(Child Evangelism Fellowship, 이하 CEF)가 운영하는 어린이 성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 여러 공립학교에서 방과후 활동 형태로 진행돼 왔다. 이번 갈등은 CEF 측이 지난 4월 파크 초등학교에서 매주 방과후 모임을 진행하기 위해 시설 사용을 신청하면서 시작됐다.May 20, 2026 10:52 AM PDT
텍사스주 플라워마운드에 위치한 플라워마운드교회가 지난 17일(주일)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 청소년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JAMA GLDI 총장 브라이언 민 박사와 사모 민자영 집사가 강사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May 20, 2026 09:38 AM PDT
OC한인회에서 열린 “OC Community Healing Concert(OC 힐링 콘서트)”가 지난 16일(토)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며, 음악을 통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May 20, 2026 09:32 AM PDT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42회 사랑의마당축제’가 5월16일(토),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지역에 위치한 ‘Emery Elementary School’에서 열렸다. 이번 제사랑의마당축제는 YNC나성영락교회와 해피빌리지(KAVC 미주한인봉사단), 남가주밀알선교단에서 공동주관하고, Joyce Ahn 부에나팍 시의원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그레이스미션대학교에서 특별후원 했다. 아울러 GBC 미주복음방송, Caravan Canopy, Hanmi Bank, James Worldwide, Seeds of Worship(SOW), 남가주사진작가협회 등 여러 기관에서 후원했다. 특히 장애 부서가 있는 25개 교회와 15개 장애인 단체, 10여 곳의 지역 커뮤니티 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행사를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꾸몄다. 행사 당일은 초여름의 활기와 신선함이 느껴지는 쾌적한 기온으로 정식 등록인원만 1050 명이 되는 수많은 장애인들과 가족들, 스탭과 봉사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May 20, 2026 09: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