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여성합창단 제7회 정기 연주회가 6월 13일(토) 오후 6시 LA Canada Presbyterian Church에서 개최된다.May 20, 2026 09:18 AM PDT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연세 남가주 동문회(회장 권기숙)가 지난 5월 16일(토), 화창한 봄날 아래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랄프 클라크 지역공원(OC Ralph B Clark Park)’에서 13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봄소풍’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May 20, 2026 09:09 AM PDT
2026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 둘째 날 일정은 다음세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대회 측은 이날 30·40대 강사들을 중심으로 강단을 구성하며, 이민교회의 오랜 과제이자 당면한 현실인 다음세대 복음 전도와 청년·대학생 선교의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런 관심은 오후 주제별 강의에서도 이어졌다. 특히 이용희 목사(필리 뉴라이프선교교회)는 펜실베이니아대, 이른바 유펜(University of Pennsylvania) 캠퍼스 사역 사례를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 목사는 아무 기반도 없던 상황에서 유펜 학생들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현재는 유펜 한인 학생들의 복음화율이 기존 3% 수준에서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 목사의 발표는 단순한 성공 사례 소개가 아니라, 다음세대 선교가 왜 어려운지, 또 그 어려운 현실 속에서 어떻게 복음 전도가 실제 사역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현장 보고에 가까웠다. May 20, 2026 09:04 AM PDT
종교개혁 이후 기독교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위대한 진리를 붙들어 왔다. 인간의 공로나 선행으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만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 진리가 잘못 해석될 때 발생한다. 믿음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책임과 순종과 노력을 무시하는 극단적 신앙 풍조가 나타났고, 그것이 오늘날 교회의 타락과 영적 쇠락의 중요한 원인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May 20, 2026 09:04 AM PDT
일본의 “가스미”라는 슈퍼를 창업한 가미야바시 사장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2차대전 당시 장교로 참전했다가 파푸아 뉴기니에서 큰 태풍을 만나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군인은 표류 중 갈증 때문에 바닷물을 마시는 바람에 대부분 죽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한 가미야바시는 아무리 목이 말라도 바닷물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목이 마르다고 계속 바닷물을 마시면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심장이 견디지 못하고, 결국 갈증이 아닌 심장병으로 죽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극도로 목이 말랐지만 바닷물을 마시지 않고 버티다가 구조되어 살 수 있었습니다.May 20, 2026 08:17 AM PDT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 2-3절) 매년 5월은 효도의 달입니다. 한국에서는 5월 8일이 어버이날인데,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일이 어머니 주일이고, 6월 셋째 주일은 아버지 주일입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10계명을 주셨는데, 4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계명이고, 5계명에서 10계명까지는 인간 사회에서 지켜야 할 법칙으로, 그 첫째가 바로 효도에 관한 계명입니다. 다른 계명과 달리 5계명에는 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에베소 교회에 써 보낸 편지에서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May 20, 2026 08:13 AM PDT
[1] 이 아침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가 남긴 한마디의 문장이 내 마음에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Your life as a Christian should make non-believers question their disbelief in God.”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의 삶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여야 한다.” 조금 더 부드럽고 이해하기 쉽게 수정해 보자.May 20, 2026 08:10 AM PDT
CMF선교원은 5월 정기모임과 예배를 드리며 회원들과 함께 은혜로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지난 5월 2일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어린이들도 함께 참석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함께 찬양하며 어른들이 거룩하고 성실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May 20, 2026 08:05 AM PDT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18일 뉴욕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개막했다. ‘예수, 열방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과 목회자, 선교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선교의 본질 회복과 다음세대 선교 동력 계승을 논의한다.May 19, 2026 05:01 PM PDT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를 기념하는 희년기념감사예배가 13일 오후 7시30분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예배는 지난 50년 동안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를 세워 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동시에, KPCA가 앞으로의 50년을 향해 다시 복음의 본질과 교단의 정체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드려졌다.May 19, 2026 04:59 PM PDT
미국장로교 PC(USA) 한인교회들의 모임인 NCKPC(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협의회) 제55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NCKPC 현재와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텍사스 휴스턴에 소재한 휴스턴 공항 쉐라톤 호텔에서 열렸다.May 19, 2026 04:55 P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와 총신대학교(총신대)가 각각 개교 125주년을 맞았다. 1901년 설립된 평양 신학교에 뿌리를 둔 두 신학대는 오랜 역사 속에서 각기 한국교회 신학 교육을 선도하며 숱한 영적 지도자를 배출해 낸 공통분모가 있다. 장신대는 12일 서울 광진구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교 제125주년 감사예배와 기념행사를 가졌다. 총장 박경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황명환 목사는 "참된 학문의 목적은 피조물인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는 데 있다"며 "오늘날 신학교육과 학문의 자세 역시 십자가 중심이어야 한다"는 설교를 전했다.May 19, 2026 04:53 PM PDT
나성한인교회(신동철 목사)가 지난 5월 16일(토) 오후 5시, 나성한인교회 본당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찬양축제를 개최하고 지역 여러 찬양팀들과 함께 연합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May 19, 2026 02:43 PM PDT
베이커스필드 ANC 온누리교회는 지난 5월 17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안수집사 및 명예권사를 새롭게 세웠다. 이날 박성호 목사가 인도한 임직예배에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찬송에 이어 정창근 장로(베이커스필드 ANC 온누리 은퇴장로)가 기도하고, 김태형 목사(ANC 온누리교회)가 “부름을 받은 동역자”(롬 16:1-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May 19, 2026 01:57 PM PD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오는 6월 2일(화) 오전 10시 LA 아로마센터 5층 The One Event Hall에서 샘 라이너 목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May 19, 2026 12:2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