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 여성 합창단 제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13일(토) 오후 6시 라 캐나다 장로교회(626 Foothill Blvd, La Canada Flintridge, CA 91011)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박은미와 반주자 박어진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강희선, 첼리스트 박수정, 헬로힘 남성 중창단이 함께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May 19, 2026 11:23 AM PDT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42회 사랑의마당축제’가 5월16일(토),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Emery Elementary School’에서 열렸다. ‘사랑의마당축제’와 ‘사랑의축제’는 남가주 장애 사역 교회 및 단체들의 연합 행사로 각각 매년 5월과 12월에 개최된다. May 19, 2026 10:34 AM PDT
미국 텍사스아동병원이 미성년자 대상 성전환 시술과 관련한 연방정부 조사 끝에 1천만 달러(약 150억 9천만 원) 규모의 합의에 동의하고, 미국 최초의 '탈성전환'(detransition) 클리닉을 설립하기로 했다. 미국 법무부는 최근 텍사스아동병원이 미성년자들에게 이른바 성전환 시술을 시행하면서 공공 및 민간 보험사에 허위 청구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병원 측은 성전환 시술에 대한 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 허위 진단 코드를 사용한 혐의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연방 식품·의약품·화장품법과 허위청구방지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합의에는 병원 측의 1천만 달러 지급과 함께 성전환 이후 이를 후회하거나 중단한 이들을 위한 전문 재활 클리닉 설립이 포함됐다. 해당 클리닉은 개원 후 5년 동안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May 19, 2026 10:17 AM PDT
한국 10대 청소년(13~18세) 83%가 종교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최근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믿는 종교가 있다는 응답이 17%에 불과했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3~18세 1,03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0대부터 60대까지는 37~52% 이상이 종교를 갖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청소년층 83%가 종교가 없다고 답해 충격을 줬다. 다만 종교를 가진 청소년 중 개신교 비율이 좀 더 높게 나온 게 그나마 위안거리다. 종교별로는 개신교가 12%로 가장 많았고, 천주교 3%, 불교 2% 순이었다. 성인 가운데서는 개신교인 18%, 불교인 16%, 천주교인 6%로 양대 종교 차이가 크지 않지만, 10대에서는 개신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불교 비율은 매우 낮게 나타났다. May 19, 2026 10:15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불륜 의혹에 대해 1심 법원이 증거자료들의 신빙성이 인정된다는 취지로 판단했다는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 교회 측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반론보도 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목사가 자신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다른 목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해당 법원은 '불륜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증거자료들의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판사는 이 목사의 불륜 의혹과 관련해 "피고는 수긍할 만한 소명 자료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며 "원고가 주장하는 사정 및 제출 자료만으로 허위성이 충분히 증명되었다May 19, 2026 10:14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민스크의 치조프카 아레나에서 열린 희망 축제에서 15,000명이 넘는 군중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BGEA 벨라루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복음주의 집회로 평가받는 행사에서 수백 명이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복음주의 설교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와 벨라루스의 장기 집권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ksandr Lukashenko) 간의 이례적인 회동 직후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에 따르면, 최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의 치조프카 아레나(Chizhovka Arena)에서 열린 '희망 페스티벌(Festival of Hope)'에는 1만5천 명 이상이 참석했다. 행사장 내부가 가득 차면서 일부 참석자들은 별도로 마련된 공간과 경기장 밖에 모여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둘째 날에도 추가 집회가 열렸으며, 벨May 19, 2026 10:12 AM PDT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최근 한국교회 안에서 나타나는 '심플처치(Simple Church)' 흐름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교회 활동 참여 감소 현상과 함께, 개인 영성에 대한 관심 증가 및 교회 사역의 '선택과 집중' 요구가 동시에 나타났다. 목데연은 19일 발표한 '넘버즈 335호'를 통해 '심플처치: 사역의 선택과 집중'을 주제로 한국교회의 변화 흐름을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목데연이 지난해 5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했으며, 개신교인(교회 출석자) 1천 명과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도 4명 중 1명 이상은 코로나 이전보다 교회 체류 시간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현재 교회 내 체류 시간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May 19, 2026 10:08 AM PDT
지난 토요일, OC한인회에서 열린 “OC Community Healing Concert(OC 힐링 콘서트)”가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며, 음악을 통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May 19, 2026 09:54 AM PDT
짧은 한국 방문 기간에 하나개 해수욕장을 두 번이나 찾았다. 하나개 해수욕장 가는 길은 복잡했다. 숙소에서 버스로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한참을 기다려 공항버스로 인천공항으로 간다. 그리고 공항에서 기다리다 C목사님 자동차로 10여 분을 달려간다. 오전 10시에 숙소를 출발해 광야벧엘교회 예배를 마치고 간단한 교제 후 숙소에 돌아오면 늦은 저녁 시간이었다.May 19, 2026 09:36 AM PDT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 첫째 날 주제강의에서 조용중 선교사(세계한인선교협의회(KWMC) 사무총장)는 한인교회와 한인 선교운동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하며, 동시에 변화된 시대 속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선교운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선교사는 이번 대회의 주제인 ‘예수, 열방의 빛’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이 시대의 교회와 선교사가 붙들어야 할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 전쟁과 난민 문제, 종교적 박해, 경제적 붕괴, 이념 갈등과 세대 단절 등을 언급하며 “세계는 더 연결되었지만 동시에 더 깊이 분열되고 있고, 정보는 넘치지만 진리는 더 흐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아프가니스탄의 한 지인으로부터 탈레반 치하에서 두 딸이 두려움 속에 숨어 지내고 있다는 기도 요청을 받은 일을 소개하며, “선교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며 책상 위의 전략만도 아니다. 지금도 실제 사람들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May 19, 2026 09:12 AM PDT
칭의와 성화의 관계는 단순한 교리적 개념에 머무르지 않고, 인간의 삶과 예술적 표현 속에서도 드러날 수 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이 바로 *Remnant(남은 자)*이다.May 19, 2026 07:21 AM PDT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18일 뉴욕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개막했다. ‘예수, 열방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과 목회자, 선교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선교의 본질 회복과 다음세대 선교 동력 계승을 논의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선교 보고나 집회 형식을 넘어 예배, 예술, 청년, 부흥, 협력, 글로벌 교회를 핵심 키워드로 삼고 기획됐다. 특히 젊은 세대와 선교 현장을 연결하고, 강의 중심을 넘어 참여형 세션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선교 축제로 진행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개회예배는 조용중 선교사(KWMC 사무총장)의 사회로 고석희 목사(KWMC 상임의장)의 개회선언, 송상천 선교사(KWMF 대표회장)의 기도, 이승종 목사(KWMC 대표의장)의 설교, 나광삼 목사(KWMC 공동의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May 18, 2026 09:54 PM PDT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원장 김에스더 목사)가 17일 오후 5시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수도회 에덴정원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지난 15년 동안 수도회를 인도해 온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는 김에스더 원장의 집례로 구본웅 목사(수퍼비전 클래스 회원) 대표기도, 인성재 목사(수퍼비전 클래스 12대 회장)의 인사말씀 대독, 피아노 트리오의 찬양, 정석진 목사(하나님의사랑교회 담임) 설교, 고한승 목사(렉시오 디비나 4대 회장) 축사, 이정환 목사(뉴저지교협 증경회장) 성찬식 인도, 렉시오 디비나 클래스 특송, 김에스더 원장 수도원상 수여, 노순구 목사(원로성직자회 5대 회장) 축도, 임성균 목사(수퍼비전 클래스 7대 회장) 식사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May 18, 2026 09:32 PM PDT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는 지난 17일 전교인 체육대회를 열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아이부터 장년,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해 웃음과 응원 속에서 하나 된 공동체의 모습을 나눴다.May 18, 2026 12:26 PM PDT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이 오는 6월 7일(주일) 오후 5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에서 '두번째 밀알 사랑이야기' 사랑 나눔 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워싱턴주에서 활동하는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들과 가족들을 위한 여름 사랑의 캠프 후원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출연진으로는 워싱턴 코랄 합창단과 소프라노 권수현을 비롯해 권상길 목사, 안선, 박상영, 진원경, 권희지, 김영수 등이 나서 함께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영준 목사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많은 분들과 장애인 사역의 소중한 의미를 나누고, 장애인 친구들을 위한 사랑의 캠프 후원과 기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May 18, 2026 11: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