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 수학 교사인 마이클 오예도쿤(Michael Oyedokun)이 오요주 오리이레 지역 학교들을 겨냥한 조직적 공격 과정에서 납치된 뒤 살해됐다.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5월 15일 무장 괴한들이 오그보모소 인근 아호로-에시넬레와 야워타 지역의 학교 3곳을 습격해 교사 7명과 학생 여러 명을 납치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괴한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해 피해자들을 인근 숲으로 끌고 갔다"고 증언했다. 며칠 뒤 오예도쿤이 참수당한 것으로 보이는May 22, 2026 10:56 AM PDT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한 교회에서 2,552명이 참여한 대규모 침례식이 진행됐다. 미국 CBN뉴스는 "참석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대서양 해변에서 침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미국 전역에서 수천 명이 거듭남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는 행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침례식 역시 영적 각성의 또 다른 징표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침례식을 진행한 일레븐22교회(The Church of Eleven22)측은 "이번 주말 한나 공원에 1만 4천 명이 넘는 교인과 가족, 후원자들이 모여 침례받는 이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고 전했다.May 22, 2026 10:55 AM PDT
3일 동안 약 9천 명의 방문객이 기도와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연대에 동참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연사들은 자신의 신앙과 고난의 이야기를 직접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독일 오픈도어와 Jesus.de에 따르면,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열린 오픈도어 데이즈 행사에 약 9천 명이 참석했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다. 3일간의 행사는 승천일인 5월 14일 청소년의 날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15일 저녁 기도회와 16일 본행사로 이어졌다. 오픈도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참가자들이 인도네시아와 부르키나파소, 북한, 멕시코, 중앙아시아 출신 기독교인들의 간증을 들으며 각국에서 신앙 때문에 겪는 어려움을 May 22, 2026 10:54 AM PDT
스웨덴 교회들이 낙태와 안락사 문제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오는 9월 총선을 앞두고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교회는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가톨릭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의 낙태 및 안락사 관련 입장을 안내하는 지침이 배포된 가운데, 스웨덴의 한 복음주의 지도자는 현지 교회들 가운데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루려는 곳은 극히 드물다고 밝혔다. 스웨덴복음주의연맹(Swedish Evangelical Alliance, 이하 SEA) 올라프 에드싱어(Olof Edsinger) 사무총장은 한 기독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복음주의 진영 내부에서는 낙태와 안락사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교회 차원에서는 이 문제가 공적 담론으로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에드싱어는 SEA가 선거를 앞두고 여러 차례 정당들May 22, 2026 10:50 AM PDT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분쟁이 격화되면서 수백만 명의 주민들, 특히 무슬림들이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채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하고 있다. 무슬림 대상 선교단체 호라이즌 인터내셔널(Horizons International)의 조지스 후스니(Georges Houssney) 목사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오히려 많은 무슬림들이 이슬람에 의문을 품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고 있다"고 가 밝혔다. CBN뉴스는 최근 "한국 서울에서 후스니 목사가 시리아·레바논·튀르키예·이라크 출신 쿠르드계 무슬림 배경 기독교인들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과거에는 종교적 억압 속에 살았지만, 이제는 교회 안에서 자유와 새로운 삶을 발견했다"며 자신들의 변화된 삶과 오늘날 무슬림 공동체 가운데 역사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 간증했다.May 22, 2026 10:49 AM PDT
기독교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는 최근 니카라과 개신교 목사 에프렌 안토니오 빌체스 로페스(Efrén Antonio Vilchez López)의 구금 4주년을 맞아, 그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8개국의 니카라과 대사관과 영사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000명 이상이 서명한 해당 청원서는 오스트리아와 벨기에, 콜롬비아, 쿠바, 엘살바도르, 멕시코, 스위스, 미국 등에 제출됐다. CSW는 이후 이스라엘과 이탈리아, 페루에서도 추가 제출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빌체스 로페스 목사는 2022년 5월 15일 경찰로부터 폭행당한 뒤 구금됐으며, 사흘 뒤 가중 강간 및 취약계층에 대한 경미한 정신적 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CSW는 "해당 혐의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 기소'라며 "이는 다니엘 May 22, 2026 10:48 AM PDT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에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인 두 국가 관계'가 명시됐다. 북한이 남북을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데 이어 정부가 그걸 처음으로 공식 인정하는 듯한 표현을 문서화 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적지 않다. 통일부가 지난 18일 공개한 통일백서에는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로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해 남북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관계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적혀있다. 이어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관계'는 남북 간 긴장 완화를 통해 북한이 느끼는 불신과 위협을 완화하고 '적대'를 '평화'로 전환함으로써 한반도 평화공존을 제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했다. '평화적 두 국가론'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이 사실상 두 국가로 존재하고 있다"며 줄기차게 주장해 표현과 정확히 일치한다. 북한의 일방적인 주장을 통일부 장관이 May 22, 2026 10:46 AM PDT
제11차 세계한인선교대회의 뜨거운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그 바통이 곧바로 다음 세대 선교사들과 젊은 사역자들에게 이어졌다. KWMC 폐회 직후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주최하는 ‘KWMF 3040 선교사대회’가 같은 날인 21일 오후2시부터 퀸즈한인교회와 본 칼리지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연령대별 모임이나 네트워킹 행사가 아니라, 한인 선교운동의 미래를 실제로 책임져 갈 30·40세대 선교사들과 차세대 리더들을 다시 세우기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세계 선교 환경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선교지 환경이 크게 달라졌고, 비자와 재정 문제부터 현지 정세 변화, 문화적 갈등, 다음세대 단절, 선교사의 정체성 혼란에 이르기까지 선교 현장의 현실적 어려움도 복합적으로 깊어지고 있다.May 22, 2026 08:49 AM PDT
토렌스에 위치한 주님세운교회(담임 신용환 목사)는 지난 5월 9일(토)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 담임인 서대경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토요새벽 일일 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흥회에서 서 목사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말의 중요성”과 믿음의 선포가 갖는 영적 의미를 강조하며 말씀을 전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속한 교회를 향해 축복을 선포하고 믿음으로 선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체를 살리는 언어와 영적 고백의 중요성을 성도들과 나눴다. 서 목사는 남아공 선교사 출신으로, 현재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교회 가운데 하나인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번 미국 방문은 얼바인 벧엘교회에서 열린 디아스포라 선교대회 참석을 위한 일정 중 이루어졌으며, 신학대학원 동기인 신용환 목사의 초청으로 주님세운교회를 방문해 부흥회를 인도하게 됐다.May 21, 2026 10:41 PM PDT
사우스베이 목사회(회장 신용환 목사·주님세운교회)는 지난 5월 20일(수) 오전 11시, 토렌스 제일장로교회에서 사우스베이 지역 담임목사와 부목자들을 대상으로 ‘AI 목회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과 교회 현실 속에서 인공지능(AI)을 목회와 설교 준비에 어떻게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함께 배우고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침체와 변화의 흐름 속에 있는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하고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강사로 나선 이충희 목사(AX Mission 대표, GMU 겸임교수)는 “인공지능을 통한 스마트한 목회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AI 시대가 가져온 현실적 변화와 교회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 목사는 “AI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시대적 흐름”이라며 “교회와 목회 역시 기술의 변화 속에서 본질은 지키되 새로운 도구들을 지혜롭게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목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설교 준비 과정 속 AI 활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May 21, 2026 10:28 PM PDT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인근의 한 중형 교회. 부교역자로 3년째 사역하던 30대 초반의 전도사가 어느 날 담임목사에게 조용히 사직서를 내밀었다. 이유는 간결했다. “저도 제 삶이 필요합니다.” 주 6일 사역, 새벽기도 인도, 주말 청년부 수련회, 교인 심방, 이민자 행정 서류 도움까지. 그는 3년 동안 목회자인지 사회복지사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나날을 보내왔다. 그가 떠난 자리에 남은 것은 허탈한 담임목사와, “또 전도사님이 바뀌었네”라는 교인들의 무심한 한마디였다. 그 무심함 속에는 어쩌면, 오래된 고통의 반복에 이미 무뎌진 공동체의 슬픔이 담겨 있었을지도 모른다.May 21, 2026 08:37 PM PDT
지난 5월 18일(월) 오전, 애너하임 소재 GBC 미주복음방송 공개홀(2641 W. La Palma Ave.)에서 미주복음방송과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CPU)이 공동 주최한 ‘손봉호 박사 초청 특별 세미나’가 「이웃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회」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1부 특별 강연과 2부 GBC 초대석 공개방송으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May 21, 2026 08:33 PM PDT
“캘리포니아 토랜스 — 사우스베이 목사회(회장 신용환 목사·주님세운교회)는 지난 5월 20일(수) 오전 11시, 토렌스 제일장로교회에서 사우스베이 지역 담임목사와 부목자들을 대상으로 ‘AI 목회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과 교회 현실 속에서 인공지능(AI)을 목회와 설교 준비에 어떻게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함께 배우고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침체와 변화의 흐름 속에 있는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하고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May 21, 2026 06:55 PM PDT
주안에교회(이충환 목사)는 오는 5월 5일(금)부터 5월 7일(주일)까지 송민호 목사(토론토 영락교회 은퇴목사)를 초청해 "선교적 교회"를 주제로 창립 13주년 기념 부흥집회 & 감사예배를 개최한다.May 21, 2026 04:00 PM PDT
은혜한인교회는 5월 23일(토) 오후 6시 VC 친교실에서 북한에서 있었던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 <신의 악단>을 상영한다. 티켓은 $7이며, 12세 이하는 무료 입장이다.May 21, 2026 04:0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