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가 오는 7월 29일(수)부터 8월 1일(토)까지 2026 여름성경학교(VBS)를 개최한다. 올해 VBS의 주제는 "Kingdom Quest - An Epic Journey to Discover God's Kingdom"으로, 어린이들이 성경 말씀과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VBS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3세 유아부터 2026년 9월 기준 6학년까지다. 교회 측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어린이들에 한해 등록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성경 말씀 교육과 찬양, 다양한 게임, 만들기 활동, 페스티벌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점심과 간식 비용도 등록비에 포함된다. May 15, 2026 11:58 AM PDT
한국교회 내 다음 세대 위기론이 팽배한 가운데, 다소 희망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기독교(개신교)가 10대 청소년들 중 최대 종교를 차지한 것. 그러나 '무종교'가 80%를 넘어서는 등 탈종교화 흐름은 여전히 거셌다. 한국갤럽이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18세(이하 10대) 1,039명에게 현재 믿는 종교가 있는지 물은 결과, 17%만이 '있다'고, 83%가 '없다'고 답했다. 같은 기간 성인(만 19세 이상 7,647명 조사) 기준 연령대별 종교인 비율은 19-29세(이하 20대) 24%, 30대 29%, 40대 37%, 50대 45%, 60대 이상 52%로, 나이가 적을수록 종교인 비율도 줄고 있다. 2025년 10대가 믿는 종교는 개신교가 12%로 최대를 차지했다. 천주교는 3%, 불교는 2%에 불과했다. 성인들 종교 비율은 개신교인 18%, 불교인 16%, 천주교인 6% 순으로, 개신교와 불교의 차이가 크지 않다. May 15, 2026 11:45 AM PDT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열리는 대규모 국가 기도 집회를 앞두고, 게리 햄릭(Gary Hamrick) 목사가 국가적 회개와 성경적 가치로의 회귀를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코너스톤채플교회의 게리 햄릭 목사는 오는 17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리는 '250주년 재헌신: 기도·찬양·감사의 국가적 희년' 행사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며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주최 측은 수천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사로는 로버트 제프리스, 잭 그래함, 젠테젠 프랭클린, 조나단 포클루다, 사무엘 로드리게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햄릭 목사는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성경 사도행전 3장 19절을 인May 15, 2026 11:43 AM PDT
지난해 시리아 다마스쿠스 드웨일라 지역에 위치한 성 엘리아 교회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가족 7명을 잃은 생존자가 "두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고백했다. 56세 생존자 엘리아스(Elias)는 최근 당시 테러 현장을 다시 찾았다. 그는 2025년 6월 22일 주일 저녁 미사 도중 발생한 폭탄 테러로 두 형제와 누이, 친척 등 가족 7명을 잃었다. 당시 공격으로 총 25명이 숨졌다. 엘리아스는 그 테러범이 폭발을 일으킨 교회 입구를 바라보며 "14년 동안 내전을 겪었지만 교회 안에서 이런 공격이 벌어진 것은 처음이었다"며 "그것은 학살이었다"고 말했다. 사건 당일 성 엘리아 교회에는 약 300명이 May 15, 2026 11:40 AM PDT
도미니카공화국 하원의원들에게 기독교 가치관을 장려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성경이 전달됐다. 13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미니카복음주의연맹(Alianza Evangélica Dominicana, AEDO) 산하 도미니카교회사회복지부가 주관했으며, 책임자인 로렌조 모타 킹(Lorenzo Mota King) 목사와 사무총장 사무엘 구스만 벨트레(Samuel Guzmán Beltré) 목사가 참석했다. 에비덴시아스 디지털에 따르면, 이번 성경 배포는 우선 집권당인 현대혁명당(Partido Revolucionario Moderno, PRM)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향후 다른 정당 의원들에게도 동일한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스만 벨트레 사무총장은 스페인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의원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May 15, 2026 11:39 AM PDT
스코틀랜드교회(Church of Scotland)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종자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현상 배경에 "깊은 영적 갈증"이 자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커크(Kirk)'로도 불리는 스코틀랜드 교회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한 인원은 8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28명과 비교해 거의 두 배 증가한 수치다. 교단 소속 841개 교회 가운데 27%가 지난해 새 신자를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총회에 제출된 보고서는 이를 "매우 고무적인 발전"으로 평가하며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에든버러에서 개막한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는 오는 18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May 15, 2026 11:38 AM PDT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를 향한 한국교회와 기업의 후원이 잇따르며 신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건축과 학생 지원 사역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달여 동안 주요 교회들이 총신대학교 기숙사 건축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기금을 전달한 데 이어, 글로벌 의류 기업과 지역교회가 협력해 약 5억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면서 학교와 후배들을 향한 사랑을 실천했다. 총신대학교는 현재 학생들의 학업과 경건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숙사 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교회 안에서는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한 사역에 힘을 보태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교회와 기업, 동문들이 함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연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31일에는 용인제일교회의 임병선 목사가 총신대학교 총장실을 찾아 기숙사 건축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박성규 총장과 임병선 목사가 지역사회 속 교회와 신학교의 역할, 그리고 기 May 15, 2026 11:37 AM PDT
총신대학교 총동문의 날 한마음잔치가 1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소재 총신대 카펠라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총신대학교 총동창회가 주관했으며, 동문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 속 교회와 목회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AI는 교회의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수석부회장 최용도 목사(창대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토크콘서트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오덕교 총장의 개회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패널로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신국원 교수(총신대), 함영주 교수(총신대), 김용석 목사(서울반석교회) 등이 참여해 AI 기술 확산 속 교회와 신앙교육, 목회 현장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AI는 가치중립적 도구... 사용하는 사람의 영성과 신앙 중요" 오정호 목사는 AI 활용에 대한 질문에 "AI를 직접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히며 인간의 죄성과 영성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AI 자체는 가치중립적인 도구이기 때May 15, 2026 11:34 AM PDT
워싱턴주 한인 예술단체 워싱턴 챔버 앙상블이 창단 14주년을 맞아 '워싱턴 K-앙상블(Washington K-Ensemble·WKE)'이라는 새 이름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워싱턴 K-앙상블(지휘자 김법수)은 오는 6월 28일(주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퍼포밍 아트 센터(Federal Way Performing Arts and Event Center)에서 2026 정기연주회 "Begin Again, Dream Anew"를 개최한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꿈"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워싱턴 K-앙상블의 새로운 출발과 비전을 환상적인 하모니와 웅장한 선율로 연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창단한 워싱턴 K-앙상블은 합창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단원들이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전문적인 합창음악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권수현, 채선미, 김도회, 테너 Chad Choi 등 단원들과 반주자 송지영이 함께하며, 클래식과 성가, 재즈,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May 15, 2026 06:43 AM PDT
한국 장로교 선교의 문을 연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한국에 심긴 복음이, 이제 해외한인장로회(KPCA)를 통해 미국과 세계로 다시 확장되고 있다는 언더우드 선교사 후손의 증거가 KPCA 제50회 희년총회 현장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총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13일 오후 7시 30분 희년감사예배에서는 존 포스터 언더우드(John Foster Underwood)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그는 언더우드 선교사의 4대손으로, 이날 축사에서 자신의 증조부를 통해 시작된 한국 선교의 여정을 언급하며 KPCA가 지난 50년 동안 그 복음 전파의 사명을 한국을 넘어 미국과 세계로 확장해 왔다고 축복했다. 언더우드 목사는 이번 축사를 위해 플로리다에서 기차로 워싱턴 DC까지 차량을 싣고 이동한 뒤, 뉴욕까지 운전해서 오는 긴 여정을 거쳤다. 언더우드 목사는 먼저 KPCA의 50년을 축하하며 “해외한인장로회의 50년 동안의 선하고 신실한 섬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말했다. May 14, 2026 11:41 PM PDT
국제사회가 북한에 10년 넘게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생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CC)가 북한 억류 선교사 3명에게 남미 아르헨티나 인권 운동 공로상을 수여하기로 해 화제다. 북한 내 종교 탄압과 인권 억압실태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사건과 피해자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환기하는 의미로 해석된다.May 14, 2026 09:19 PM PDT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예배 출석 인원이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수년간 꾸준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국 성공회가 14일발표한 예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 예배 참석자는 약 102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111만 명보다는 낮지만, 주일 및 주중 예배 참석자는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영국 성공회가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통계를 집계한 이후 5년 연속 출석 증가가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May 14, 2026 09:18 PM PDT
이라크의 한 법원이 최근 공식 등록 종교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변경하려는 젊은 기독교인 여성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번 결정은 종교 자유 옹호자들 사이에서 소수자 권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해당 여성은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어린 시절 이라크 정부 기록상 법적으로 무슬림으로 분류됐다. 이 여성의 소송을 지원한 법률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에 따르면, 이는 이라크 국가카드법에 따른 것이다. 해당 법은 부모 중 한 명이 이슬람으로 개종할 경우, 자녀 역시 자동으로 무슬림으로 등록되도록 규정하고 있다.May 14, 2026 09:16 PM PDT
미국 남침례회(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이하 SBC)가 수년 만에 최대 규모의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 주최 측은 다음 달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연례 총회에 약 2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BC 연례 총회와 목회자 회의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편집장이자 SBC 윤리와 종교자유위원회(ERLC) 전 위원장인 리처드 랜드(Richard Land) 박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예상 참석자 수의 증가는 SBC의 미래에 대한 점점 커지는 낙관론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랜드 박사는 "최근 지역교회 차원에서 세례와 정기 예배 출석률이 크게 증가했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와 내슈빌에 있는 SBC 출판부서 라이프웨이, 그리고 SBC의 공공정책 부문인 윤리·종교자유위원회에서 논란 없이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된 점도 그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총회 운영 책임자인 린 리치먼드(Lynn Richmond)는 SBC 공식 뉴스 매체인 뱁티스트프레스(Baptist Press)에 "지난 10월 SBC 호텔 예약이 시작되자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났다"며 "객실 블록이 여러 차례 매진됐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가 호텔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대회 관리 부문 부사장 조너선 하우(Jonathan Howe)는 BP와의 인터뷰에서 전체 참석자 2만 명 가운데 1만 3천 명 이상이 SBC 연례회의 공식 대의원인 '메신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May 14, 2026 09:15 PM PDT
세계전문인선교회(PGM)가 오는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2026년 제11회 PGM 선교사 집중훈련’을 개최한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전문 기술과 신앙을 겸비한 전문인 선교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May 14, 2026 10:4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