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남가주 중보기도팀 연합 기도대회(운영위원장 강순영목사)가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열렸다. Mar 24, 2026 10:30 AM PDT
LA 동부 지역은 4월 5일 새벽 5시 30분에 선한청지기교회에 모여 함께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린다. Mar 24, 2026 09:26 AM PDT
3월 21일(토) 오후 6시, 미주 평안교회(박병열 목사)에서 월드쉐어USA 주사랑 여성 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Mar 24, 2026 09:19 AM PDT
미주 한인교회들은 다음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 중이다. 청년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반백의 성도들만 남겨진 교회들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에 대한 중대한 질문 앞에 서 있다. 세대 불통과 세대 단절, 수직적 문화에 적응하기 힘든 젠지(Generation Z, 1995년부터 2010년생까지) 세대들에 더해, AI로 인한 급격한 변화까지 합세해 교회의 미래는 더욱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 놓여 있다.Mar 24, 2026 09:16 AM PDT
두란노아버지학교 산호세 아버지학교 운영위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마운틴뷰 새누리교회에서 ‘제9131차 북가주 목회자 1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가주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정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회복하고 건강한 부부 및 가족 관계를 세워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 운동”을 표방하며, 아버지 정체성 회복과 가정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8월 3일 오후 5시부터 첫 일정을 시작하며, 4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첫날에는 석식, 둘째 날에는 중식과 석식, 셋째 날에는 중식이 제공된다. 장소는 새누리교회(1250 W Middlefield Rd, Mountain View, CA 94043)이며, 등록비는 150달러이나 장학금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타지에서 오는 참가자들에게는 홈스테이를 제공할 예정이다.Mar 24, 2026 06:26 AM PDT
DCMi 선교회 대표 정태회 목사는 지난 22일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주일 예배를 인도하며 인생의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면"(시 23: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태회 목사는 인생의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붙들었던 다윗의 삶을 조명하며, 삶을 마주하는 성도들의 바른 자세에 대해 소개했다. 정 목사는 "다윗의 삶은 영광뿐 아니라 미움과 배신으로 외롭고 고단한 삶이었고 죄에 빠져 처절한 신앙적 실패를 맛보기도 한 인물"이라며 "그러한 삶 속에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상황과 환경을 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늘 신뢰하며 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상의 삶은 단순히 편안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가운데 일과 쉼이 균형을 이루는 삶"이라며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목자가 되실 때 인간은 '최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Mar 23, 2026 09:07 PM PDT
[성경 속의 자녀교육] 성경 속 부모들이 보여준 자녀교육의 길 [자녀교육 시리즈 22]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여호수아 믿음은 언제나 개인의 결단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내가 살아 보니, 그 믿음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정이라는 자리를 통과해야 했다. 신앙은 혼자 잘 지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집 안의 방향이 될 때 비로소 유산이 된다. 여호수아의 고백이 오늘도 내 마음을 붙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Mar 23, 2026 08:25 PM PDT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는 프로젝트 제6회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투산영락교회(담임 장충렬 목사)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투산영락교회 목회자 세미나는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는 알라스카, 인디애나 폴리스, 휴스톤, 보스톤,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19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교단을 막론하고 함께 모인 자리에서 전도와 부흥의 이론적인 강의만이 아니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회가 실제적으로 어떻게 고민하고 나가야 할 지를 함께 나누는 있는 시간이됐다.Mar 23, 2026 07:53 PM PDT
양화진기록관(https://yanghwajinarchives.org)이 디지털 아카이브를 개설하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선교사 기록물 7천여 점을 22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양화진기록관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가 설립·운영하는 기관으로, 한국 기독교 역사와 초기 외국인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보존·연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 기관은 한경직 목사가 초대 이사장을 맡았던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을 기반으로 2005년 출범했다. 기록관은 2012년 전택부 선생의 유품과 기록을 기증받은 데 이어, 이듬해 로제타 셔우드 홀 선교사와 아서 가너 웰본 선교사 가문의 자료가 추가로 기증되면서 본격적인 아카이브 구축에 나섰다. Mar 23, 2026 07:42 PM PDT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KIPP 안디옥대학진학준비학교 1학년 담임교사 에릭 리베라 씨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지킬 권리를 법적으로 인정받았다. CBN 뉴스에 따르면, 에릭 리베라 씨는 어느 날 학교로부터 동성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어린 학생들에게 읽어 줄 것을 요구받았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그는 수업 자체를 거부하는 대신, 해당 자료를 다른 교사가 맡아 주기를 바라며 예외를 요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은 이를 문제 삼아 그를 교실에서 배제했고, 전근 명령을 내렸다. 사실상 해고 위기였다. 리베라 씨는 단순히 자신의 신앙에 반하는 수업을 다른 교사가 대신 맡게 해 달라고 요청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학교 측은 이를 문제 삼았고, 이는 결국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다. 비영리 법률단체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가 그의 변호를 맡아 진행했다Mar 23, 2026 07:39 PM PDT
군생활을 마치고 신입 사원 시절이다.목회자가 된 대학동창인 C씨는 학창시절에 꽤나 나와 친하게 지낸 친구였다. 퇴근후 그는 서울 한 복판에 위치한 명동 나의 사무실을 종종 방문해 우리는 명동 중심가 골목에 널려 있는 식당겸 술집이나 맥주집에서 한잔 하면서 피곤을 달래가며 스트레스를 풀면서 세상 돌아 가는 이야기에 열변을 토한적이 있었다.Mar 23, 2026 07:35 PM PDT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오는 5월 17일(주일) 오후 5시,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자선 음악회(Charity Concert for Children)'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자선음악회는 전 세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특히 아프리카와 전쟁 및 빈곤 지역의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총 4개 국가를 후원할 예정이다. 조이플 선교회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아프리카 부룬디와 케냐의 고아원 어린이들 ▲우크라이나의 전쟁 고아 및 난민 어린이들 ▲캄보디아 빈민가 어린이들을 지원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현자 목사는 "물과 전기도 없는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프리카 고아원 어린이들,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 그리고 비가 오면 교실 바닥에 물이 차오르는 환경에서 공부하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있다"며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해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이 전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Mar 23, 2026 12:41 PM PDT
신명기(Book of Deuteronomy)는 '두 번째 율법'이란 뜻이다. 시내산에서 주어진 첫 번째 율법에 대응하는 명칭이다. 모세가 행한 3개의 긴 연설(설교)로 되어 있다. ①첫째 설교는 호렙(시내)산-벧브올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여정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에 대한 역사적 요약(1:1-4:43) ②완전한 헌신을 요구하고 이스라엘의 예배 양식들을 다룸으로 하나님을 향한 언약 신앙 성격 설명(4:44-28:68) ③언약의 요구들을 재차 강조하면서 모세의 마지막 말과 행동을 다룸(29:1-34:12). 신명기의 핵심 단어는 '지켜 행하라(신 6:4-7)'는 것이다. 신명기에 100번 이상 나온다. 이로써 신위(神位)와 하나님 나라의 임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신명기의 시대는 민수기의 끝부분, 광야 생활을 다 끝내고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있는 B.C. 1445년 경이다. 시내산을 출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과 몇 달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를 무려 37년 6개월이나 걸려 Mar 23, 2026 11:21 AM PDT
영국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심화되는 내부 갈등 속에서 그 존속 자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로완 윌리엄스 전 캔터베리 대주교는 "성공회 공동체의 미래에 대해 지속 가능성을 확신하기 어렵다"며 "교회가 직면한 구조적·신학적 위기를 직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교단 수장인 캔터베리 대주교를 역임한 윌리엄스는 최근 클러리컬 위스퍼스(Clerical Whispers)와의 인터뷰에서 "성공회 공동체가 과연 존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단순한 우려를 넘어, 오늘날 세계성공회가 겪고 있는 깊은 균열을 반영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또한 오는 3월 25일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열리는 사라 멀럴리 캔터베리 대주교의 공식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윌리엄스는 그 이유에 대해 "과거의 그림자로 남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재임 시절을 회고하며 대주교직이 "결코 쉬운 일이Mar 23, 2026 11:19 AM PDT
미국의 배우이자 무술가인 척 노리스가 3월 19일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유가족은 성명을 통해 노리스가 하와이에서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가족 측은 "사랑하는 척 노리스가 가족들 곁에서 평온하게 생을 마감했다"며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노리스는 최근까지도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생일을 맞아 공개한 영상에서 격투 훈련을 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건강하게 또 한 해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1940년 미국 오클라호마주 라이언에서 독실한 신앙인이었던 어머니와, 가족을 버린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1958Mar 23, 2026 11: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