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청지기재단(이사장 최화섭)이 지난 12일(목) 2025년 Open Stewardship Program의 수혜 단체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LA 한인타운 인근 허핑턴센터에서 개최했다.Mar 18, 2026 06:01 PM PDT
"목사님, 이제 AI라는 동역자와 함께 목회하십시오." 신학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AI 혁신목회연구소(대표 김에스라 박사, Institute for AI-Enhanced Ministry)가 최근 출범했다. AI 혁신목회연구소 김에스라 대표는 "오늘날 많은 목회자가 설교 준비와 기도, 심방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지만 공문서 작성, 회의록 정리, 홍보 콘텐츠 제작 같은 행정·반복 업무에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다"며 "이 현실적 고통에 응답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10명의 목회 비서'로 활용해 사역 효율을 10배 이상 끌어올리고, 목회자가 본연의 사명인 말씀과 기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비전"이라고 밝혔다. 41명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통합 지원 체계 연구소의 가장 큰 강점은 단순한 기술 전달이 아니라, 신학적 전문성과 AI 기술의 융합에 있다. 구약·신약·조직신학·교회사·실천신학 등 신학 각 분야 전문가와 AI·IT·디자인·영상 전문가 41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모든 컨설팅 결과물이 전문가 검토를 거친 신학적 깊이와 기술Mar 18, 2026 02:49 PM PDT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풀라니족 무장세력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기독교인 거주 지역을 습격해 목사 한 명을 살해하고 수십 명을 납치했다. 2월 26일 밤 8시 30분경, 카두나주 산가 카운티 도로 인근과 마이토조 마을에서 무장세력의 공격이 있었다. 이 공격으로 복음개혁그리스도교회(Evangelical Reformed Church of Christ, ERCC) 소속 조슈아 아지야(Joshua Ajiya) 목사가 목숨을 잃었다. 아지야 목사는 해당 마을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변을 당했다. 지역 주민 에마누엘 스티븐(Emmanuel Stephen) 목사는 "무슬림 풀라니 산적들이 마을을 공격해 아지야 목사를 비극적으로 살해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올해 들어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두 번째 대규모 공격이다. 지난 1월 5일에도 산가 카운티 아락 마을에서 기독교인이 30명이 넘게 납치되고 2명이 살해되는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는 풀라니 목자들의 소행이며, 납치된 사람들 가운데에는 살해된 기독교인 두 명 중 한 명인 케파스 하빌라 아베릭(Kefas Habila Averik)의 어머니 아베릭 아락(Averik Arak) 여사도 포Mar 18, 2026 02:46 PM PDT
독일의 주류 개신교단인 복음주의교회(Evangelische Kirche in Deutschland, 이하 EKD)와 가톨릭 교회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양 교단 모두 수십만 명 규모의 신자 수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고령화나 자연 감소를 넘어 자발적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독일 교회의 미래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에반젤리컬 포커스에 따르면, EKD 산하 20개 지역교회의 총 신자 수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1,74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약 3.2% 감소한 수치로, 약 35만 명의 자발적 이탈과 약 33만 명의 사망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반면 같은 기간 세례를 받은 신자는 약 10만 5천 명에 그쳐 감소세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KD는 "세례 수 감소는 손실을 만회할 수 없다"며, 신규 유입 인구가 이탈 인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인정했다. 개신교 세례의 약 10분의 1은 14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EKD 신규 입교자는 약 1만Mar 18, 2026 02:44 PM PDT
미국 대테러센터 소장을 지낸 조 켄트(Joe Kent)가 미국의 이란 전쟁에 반발해 전격 사임했다. 그는 이번 전쟁이 이스라엘과 친이스라엘 로비의 압력으로 인한 불필요한 결과라고 주장했으며, 이에 백악관은 강력히 반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켄트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에게 보낸 사임 서한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이란은 우리 국가에 임박한 위협을 가하지 않았으며, 이 전쟁을 시작한 것은 이스라엘과 강력한 미국 로비의 압력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허위 정보 유포 캠페인에 속아 넘어갔으며, 이로 인해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훼손되고 친전쟁 정서가 조장됐다"고 주장했다.Mar 18, 2026 02:40 PM PDT
스페인 하나님의성회(Asambleas de Dios en España, 이하 ADE)가 3월 5일부터 8일까지 간디아시에서 '더 큰 왕국'을 주제로 제63차 전국 총회 및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300명 이상이 참석해 역사상 가장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다. 에반젤리컬 포커스에 따르면, 폭우가 대형 텐트 내부를 침수시킬 정도로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참석자들의 열정과 헌신은 식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나흘간 진행된 예배와 프로그램, 목회자 훈련 등을 통해 선교의 비전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대한 소명을 나눴다. 주최측은 개회사에서 "우리는 단지 또 다른 컨퍼런스를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더 큰 영광과 더 큰 영향력, 그리고 영혼을 향한 더 큰 열정을 위해 여기에 왔다"고 선포했다. 이번 총회는 스페인 교회의 뚜렷한 성장세 속에 열렸다. 202Mar 18, 2026 02:37 PM PDT
소형교회 사모 10명 중 9명에 가까운 이들이 최근 3년 사이 육체적·정신적 건강 위기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교회 사모 사역 환경에 대한 구조적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사모들의 삶의 만족도가 목회자보다 낮게 나타나면서, 오랜 기간 유지돼 온 사역 구조 전반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17일 발표한 '넘버즈 327호'에 따르면, 목회자와 함께 교회 사역 현장을 지켜온 사모들의 현실은 상당한 피로와 부담 속에 놓여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사랑의교회가 주최한 제4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참석한 소형교회 중심 사모 2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모바일 자기기입식 방식으로 이뤄졌다. Mar 18, 2026 02:34 PM PDT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6년 만의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최근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을 통해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컴백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방향성을 함께 담아낸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개된 다큐멘터리 예고편에서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돌아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컴백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이는 긴 공백기를 마치고 다시 무대로 복귀하는 의미를 함축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이번에 공개된 'BTS: 더 리턴' 트레일러는 방탄소년단의 과거 활동과 현재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조명했다. 영상에는 월드투어 현장과 전역 이후의 일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송라이팅 작업 장면 등이 포함됐다. Mar 18, 2026 02:30 PM PDT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이하 CTS)는 지난 3월 12일 제117차 이사회를 열고 김도영 사장 대행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도영 신임 사장은 1963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와 사회복지행정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김 사장은 SK(주) 사장실과 SK텔레콤 광고팀장을 거쳐 SK미디어아트센터 '아트센터 나비(art center nabi)' 기획실장을 역임했으며, SK '행복나눔재단' 초대 사무처장을 겸직했다. 또한 SK CSR 업무를 담당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이 밖에도 한국비영리학회, 한국NGO학회, 사회적기업학회, 한국자원봉사학회 이사를 지냈으며, 국회사회공헌포럼 전문위원과 연세대학교 객원교수로도 활동했다. 최근까지는 Mar 18, 2026 02:26 PM PDT
부교역자 대상 욕설 논란으로 사의를 밝힌 김문훈 목사와, 개척지원금 논란 속 원로직에서 물러난 박영선 목사의 사례를 계기로 한국교회의 '원로목사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최근 교계에서는 원로목사 제도의 취지와 실제 운영 간 괴리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제도의 존속 및 개선 여부를 두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잇단 논란... "원로 영향력 어디까지인가"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던 김문훈 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녹취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됐고, 결국 그는 담임목사직과 예장 고신총회 부총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Mar 18, 2026 02:23 PM PDT
남가주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앞에 예배와 기도를 올려드리는 “다윗의 장막 70시간 연속 기도회(David’s Tent 70-Hour Prayer Conference)”가 오는 2026년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위치한 Pepperdine University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는 70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이어지는 예배와 중보기도를 통해 교회와 열방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연합 기도운동으로, 남가주 지역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준비되고 있다.Mar 18, 2026 12:25 PM PDT
월드쉐어 USA 주사랑 여성 합창단(단장 강태광 목사, 지휘 문혜원, 반주 김현아) 제3회 정기 연주회가 3월 21일 토 오후 6시, 미주 평안교회에서 개최된다.Mar 18, 2026 12:22 PM PDT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목사)는 3월 13일(금)-15일(주일)까지 박신일 목사 (그레이스한인교회)초청 창립 43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박신일 목사는 지난 23년간 밴쿠버그레이스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해 왔으며, 한국 사역을 포함해 총 39년간 목회했다.Mar 18, 2026 12:21 PM PDT
사람은 깨진 그릇을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깨진 그릇을 가까이 하십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깨어진 사람을 쓰십니다. 깨어짐은 부서짐을 의미합니다. 부서짐 속에는 신비로운 하나님의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흙이 부서져 곡식을 냅니다. 곡식이 부서져 빵이 됩니다. 빵이 부서져 우리 몸의 에너지가 됩니다. 포도는 으깨져야 포도주가 됩니다. 장미도 으깨질 때 향수가 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숙한 인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낮아지고, 깨어지고, 부서지는 과정을 통과할 때 비로소 성숙해집니다.Mar 17, 2026 04:04 PM PDT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 (마태복음 3장 13,16절) 가톨릭교회는 7가지 성례 즉 영세(領洗:세례), 견진(堅振:입교문답), 고백(고해:告解), 성체(聖體:성찬), 종부(終傅:병자성사), 혼배(婚配:결혼식), 서품(敍品:신부 안수식)이 있습니다. 이 일곱 가지 성례는 구원의 필수 요소입니다. 물론 신도들이 일곱 가지를 다 행하지는 않습니다. 서품은 신부들만 하는 것이고, 혼배도 결혼을 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며, 종부성사도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생명을 잃는 신자들은 할 수가 없지요.Mar 17, 2026 04:0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