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6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ational College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NCLC)’를 개최한다.May 04, 2026 03:17 PM PDT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선물합니다.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지휘 정승재 교수)와 OC 한인회가 공동 주최하는 ‘OC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가 오는 5월 16일(토) 오후 4시, OC 한인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May 04, 2026 03:12 PM PDT
베델교회 디아스포라 미션 컨퍼런스 셋째 날, 오전 주제 특강을 이끈 시애틀 형제교회의 권준 목사는 전통교회를 변화시킨 경험을 꺼내 들었다. 그의 메시지는 한 문장으로 압축됐다. “교회는 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례식을 향해 갑니다.” 마태복음 9장 ‘새 포도주와 새 부대’ 비유를 중심으로 그는 오늘날 교회를 “복음을 담지 못하는 낡은 구조”로 진단했다.May 04, 2026 02:55 PM PDT
목회자, 직분자의 번아웃의 원인으로 ‘과도한 업무’, ‘재정적 압박’, ‘건강상의 문제’, ‘교인들과 관계성의 어려움’, ‘가정, 자녀 문제’ 등이 지적되지만,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LA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 강사로 선 황일구 목사(대구물댐교회)는 다른 원인을 제시했다.May 04, 2026 02:05 P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가 대만 가오슝과 타이베이를 잇는 대규모 부흥성회를 통해 대만 교회에 강력한 성령의 바람과 부흥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CGI(국제교회성장연구원) 주최, OCCK 중화본부 및 에스라사역본부 주관으로 '2026 이영훈 목사 초청 절대긍정 절대감사 부흥대성회'를 인도했다. 이번 성회는 대만 최남단 가오슝부터 북부 타이베이까지 대만 전역을 순복음 영성으로 연결하며 현지 성도들에게 영적 회복과 각성을 선포했다. 성회 첫날인 28일 가오슝 푸치교회에는 평일 저녁임에도 본당과 부속 성전이 모두 가득 차는 등 부흥을 사모하는 현지 성도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행 3:1-8)'이라는 주제로 예수님 이름이 가진 치유와 회복의 권세를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상에 예수님의 이름보다 능력 있는 이름은 없다"며 "기적을 경험하기 위해 기도하는 신앙과 성전에 올라가는 신앙이 필수적이다. 잃어버린 기도의 능력을 May 04, 2026 10:33 AM PDT
이란 내전이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지만, 동시에 지하교회 사역의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지원하는 단체 미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USA, 이하 미국VOM)의 토드 네틀턴(Todd Nettleton) 부회장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주님은 신비로운 방식으로 일하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이란 정부와 당국이 전쟁 대응에 집중하면서 가정교회에 대한 감시가 상대적으로 느슨해졌다"며 "성경 반입과 배포를 차단하는 데에도 이전보다 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VOM은 현지 교회 네트워크와 협력해 기독교에 적대적인 지역에서 사역할 지도자들을 훈련하고, 박해받는 신자들에게 성경을 배포하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May 04, 2026 10:31 AM PDT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개신교는 복합적인 성장과 쇠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영국을 비롯한 서구 국가들이 주요 우려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데이터는 2024년 24개국에서 실시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집됐으며, 개인이 성장 과정에서 형성한 종교를 떠나 다른 신앙을 선택하는 '종교 이동'(Religious Switching)이 전 세계 기독교 지형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개종'(conversion)이 아니라 '종교 이동'(religious switching)이다. 과거에는 가톨릭에서 개신교로의, 혹은 특정 교단 간 이동이 주요 흐름이었다면, 지금은 종교 자체를 떠나는 선택이 중심이 되고 있다. 특히 영국, 독일, 스웨덴 등 서유럽에서는 이 현상이 구조적으로 자리 잡았다. 개신교 가정May 04, 2026 10:30 AM PDT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인도네시아 선교단체 바뜨라꾸(BAHTRAKU)와 파푸아 지역 복음 전파를 위한 미디어 사역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4월 30일 CGN 본관 비전홀에서 진행된 협얍식에는 CGN 전진국 대표, 바뜨라꾸 크리스토프 마누후투(Christov Manuhutu) 목사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하반기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에 CGN 제작센터(CGN Papua)를 설립하고, CGN 인도네시아 지사와 함께 파푸아 지역 종족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 지역 미디어 아카데미를 개설해 파푸아 지역 교회의 미디어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CGN은 기존 프로그램 포맷을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디어 기술을 교육하며, 제작센터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적May 04, 2026 10:28 AM PDT
영국 자유민주당이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차별을 가한 혐의와 관련, 전 BBC 기자 출신 정치인 데이비드 캄파날레(David Campanale)에게 최소 25만 파운드(약 5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성공회 신자인 캄파날레는 2022년 1월 런던 서튼 앤 치엄(Sutton and Cheam)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당은 그 대신 루크 테일러(Luke Taylor)를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테일러는 초기 경선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이후 2024년 총선에서 해당 지역구 의석을 확보했다. 캄파날레를 대리한 Ai Law(아이 로)는 평등법 2010 제10조에 근거해 런던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피고에는 지역·광역·전국 단위 자유민주당 조직이 모두 포함됐다. 런던 왕립법원 소속 알란 존스(Alan Johns) 판사는May 04, 2026 10:27 AM PDT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4월 29일(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세기총 미주 사무실에서 심재옥 회장과 서정훈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심재옥·서정훈 회장이 세기총 미주 사무실을 통해 각각 15,000달러를 후원하며 복음 사역에 힘을 보탠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이번 후원은 공인회계사로 활동 중인 전기현 대표회장과 심재옥 회장의 오랜 친분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심재옥 회장은 전기현 대표회장과의 교류를 통해 세기총의 한인 디아스포라 사역과 신앙 공동체 연합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후원을 결단했다. 이어 심 회장의 사위인 서정훈 회장도 후원에 동참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May 04, 2026 10:26 AM PDT
케냐 항소법원(Kenya Court of Appeal)이 2022년 고등법원의 판단을 뒤집고, 낙태가 헌법상 권리가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항소법원은 최근 낙태 접근성을 확대했던 2022년 판결을 파기하고 "임신 중절은 헌법에 명시된 제한적 조건에서만 허용된다"고 밝혔다. 해안 도시 말린디에서 내려진 이번 판결에서 3인 재판부는 "케냐 법률상 낙태는 여전히 제한적이며, 훈련된 의료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응급 치료가 필요한 경우나 산모의 생명 또는 건강이 위험한 경우에만 허용된다"고 판시했다. 이번 결정은 'PAK 및 살림 모하메드 대 법무장관'(PAK and Salim Mohammed v Attorney General) 외 사건에서 2022년 고등법원이 내린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당시 법May 04, 2026 10:24 AM PDT
부산 포도원교회가 지난 3일 저녁 예배 직후 공동의회를 소집하고, 미국 아칸소주 제자들교회 전남수 목사를 제4대 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청빙안은 총 투표수 1,276표 중 찬성 1,192표(93.4%)로 가결됐다. 전남수 목사는 경북대학교에서 철학 학사(BA) 및 석사(MA) 학위를 취득한 뒤,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쳤다. 이후 미국 미셔너리침례신학교 신학 석사(ThM)와 휴스턴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아칸소주에서 제자들교회를 개척해 현재까지 사역 중이다. 공동의회 결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교회 측은 행정적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포도원교회 관계자는 "청빙안이 가결되었으나 즉시 부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며 "전 목사가 현재 시무하는 미국 현지 교회 및 노회의 승인과 더불어 포도원교회가 소속된 예장 고신 부산서부노회의 인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ay 04, 2026 10:22 AM PDT
부활의 감격이 지나고, 뜨거운 불길 같았던 성령강림의 축제가 막을 내리면 우리에게는 긴 성령강림절후절(Ordinary Time)이 찾아온다. 교회력의 달력에서 가장 긴 비중을 차지하는 이 시기는 역설적으로 현대 성도들이 가장 갈팡질팡하며 영적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구간이 되기도 한다. 부활이라는 거대한 승리를 목격했고, 성령의 임재라는 강력한 체험을 통과한 직후,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명확하다. 그것은 바로 사건의 신앙을 삶의 신앙으로 번역해내는 일이다.May 04, 2026 09:23 AM PDT
[1] 며칠간 ‘사극’(Historical Drama)에 푹 빠져 있었다. 새벽 4시까지 시청한 날도 있었다. 사극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시대를 관통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우선 시대를 넘나드는 ‘인간사’의 통찰과 보편적 가치를 보여준다. 수백 년 전의 이야기임에도 권력에의 욕망, 가족 간의 사랑, 정의와 불의의 대립 등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반복되는 진리이다. 난세 속에서 선조들이 당한 힘겨운 생활상과 갈등과 다툼의 과정들을 통해서 얻는 삶의 지혜와 교훈이 있다.May 04, 2026 09:21 AM PDT
북미주개혁교회(CRC, Christian Reformed Church) 한인목회자협의회(Korean Ministers Association, 이하 KMA)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경원 목사로부터 CRC 교단의 정체성과 미주 한인교회의 미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정 목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한인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다음 세대와의 상호 배움"과 "열린 다문화 사역"을 제시했다. 그는 "진리는 변하지 않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은 계속 변화해야 한다"며 AI 시대와 문화적 전환 속에서 목회자들의 열린 자세와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임기 동안 지역별 목회자 러닝 커뮤니티 활성화와 사모 돌봄 사역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1.5세와 2세 영어권 사역자들과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다음 세대에게 배우며 함께 미래 교회의 모습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May 04, 2026 09:1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