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새 봄의 소망과 함께 교회는 고난절, 부활절, 그리고 성만찬 예식으로 이어지는 절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대단히 아쉽게도, 개신교회 일부에서는 벌써 오래 전에 종교개혁자들이 성경으로 돌아가서 로마 가톨릭의 예전과 예식을 폐지시켰음을 잊고 있거나, 무지한 상태에 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중요한 구속사역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이해하고, 묵상하며, 예배로 영광을 올려드려야 하겠다.Mar 17, 2026 03:58 PM PDT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지난 15일 창립 54주년을 맞아 감사 예배를 드리고, 영적 회복과 부흥을 다짐했다.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성도들은 창립 기념주일을 맞아 지난 세월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고단한 이민 생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이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함께해 왔다고 고백했다. 이형석 목사는 "광야와 같은 이민 생활 가운데서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 같은 신실함으로 교회를 인도하시고, 우리의 모든 어리석음과 허물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자비와 긍휼로 품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 이형석 목사는 '회개를 통한 회복의 은혜'(삼하 12:13-25)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참된 회개를 통해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적 부흥의 과정을 소개했다.Mar 17, 2026 12:29 PM PDT
기독일보 지령 1,000호를 축하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기독일보와 이인규 대표님, 그리고 모든 임직원 여러분 위에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미주 복음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쉼 없이 걸어온 기독일보가 마침내 지령 1,000호라는 뜻깊은 이정표에 이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Mar 17, 2026 11:51 AM PDT
3월 27일(금)부터 3월 29일(주일)까지 인랜드교회(최원일 목사)는 임현수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선교 컨퍼런스를 진행한다.Mar 17, 2026 11:51 AM PDT
생명의 역사를 위해 살리는 소식으로 지면을 채우려 밝혀온 숱한 밤들Mar 17, 2026 10:47 AM PDT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비공식 기독교 정착촌 주민 수만 명이 강제 퇴거 위기에 놓였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수도개발청(Capital Development Authority, 이하 CDA)이 지난주 정부 소유지에서 떠나라는 구두 지시를 내린 이후 주민들은 공황 상태에 빠졌고, 거리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퇴거 명령은 H-9/2 구역의 림샤 콜로니와 G-7 구역의 샤르파르 콜로니 등 이슬라마바드 내 여러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두 곳 모두 10년 이상 저소득 기독교 가정이 터를 잡고 살아온 곳이다. 림샤 콜로니 주민 안와르 마시(Anwar Masih)는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이 사태가 시작된 이후 아이들이 밤에 잠도 못 잔다"고 호소했다. 림샤 콜로니는 단순한 무허가 정착촌이 아니다. 2012년, Mar 17, 2026 10:47 AM PDT
기독일보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복음과 진리를 세상 가운데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며 1,000호라는 뜻깊은 이정표에 이르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Mar 17, 2026 10:46 AM PDT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북부에서 이슬람 지하디스트의 공격을 피해 난민이 된 목회자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며 새로운 땅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한국-폴란드 순교자의소리(The Voice of Martyrs, VOM)가 함께 진행한 혁신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 두 단체는 지하디스트 공격을 피해 정부가 지정한 '안전한 도시'로 간 목회자 11명과 그 가족들에게 긴급 구호 자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이들이 직접 사업을 일구고 직업 훈련을 받아 수년 안에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도 바울이 천막을 만들며 사역했던 것처럼, 스스로 생계를 해결하며 목회하는 '자비량 사역자'로 설 수 있게 도운 것이다. 한국VOM 현숙 폴리(Hyunsook Foley) 대표는 "보통 난민을 돕고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은 비용이 많이 들고 장기적인 의존 관계를 초래한다. 그러나 우리는 두 활동을 하나로 통합해 수혜자들이 몇 년 안에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Mar 17, 2026 10:46 AM PDT
기독일보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신문의 1,000호는 단순한 숫자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 공동체를 통해 써 내려가신 신실함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길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의 성실함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이 있습니다.Mar 17, 2026 10:45 AM PDT
기독일보가 걸어온 신앙의 발자취가 어느덧 1,000호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오직 복음의 열정으로 문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오신 기독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Mar 17, 2026 10:45 AM PDT
호주에서 열린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가 망명 신청을 철회하고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5일 이란 국영 매체 IRNA통신 보도를 인용해 간바리가 호주에서 제기했던 망명 신청을 취소하고 말레이시아를 거쳐 이란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흐라 간바리는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겸 스트라이커로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핵심 선수다. 이번 사건은 여자 아시안컵 기간 동안 이란 선수단 일부가 망명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 앞서 이란 대표팀 선수 3명과 스태프 1명도 망명 신청을 철회하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호주에서 망명을 신청했던 선수단 7명 가운데 현재 호주에 남아 있는 인원은 2명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Mar 17, 2026 10:44 AM PDT
지령 1,000호를 맞이하여 축하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문자 매체의 존립이 쉽지 않은 이민 사회의 상황에서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존귀합니다.Mar 17, 2026 10:44 AM PDT
2004년 첫 성찰의 발걸음을 내디딘 이후 22년, 기독일보가 걸어온 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교계의 명맥을 잇는 거룩한 기록의 여정이었습니다. 미주 전역 5,000여 한인 교회의 소식을 갈무리하며 교계의 숨결을 가감 없이 담아냈고, 교단과 교파의 벽을 허물며 연합과 화해의 장을 열어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복음의 띠로 하나 되게 했습니다.Mar 17, 2026 10:44 AM PDT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욕설·폭언 논란 끝에 담임목사직과 예장 고신 부총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교회 측이 김 목사에 대한 원로목사 추대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포도원교회 당회 대변인은 "김 목사에 대한 원로목사 추대 안건이 공동의회에 상정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지난번 당회에서 결의했지만 최종 결정은 아니며, 공동의회에서 교인들의 동의를 통해 결정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공동의회는 오는 22일 주일 포도원교회 본당에서 예정돼 있다. 대변인은 해당 안건의 배경에 대해 "이번 일로 교회와 사회에 큰 실망을 드린 것은 사실이며, 김문훈 목사 본인도 깊이 사과하고 회개하고 있다"며 "원로 추대는 잘못을 덮거나 미화하려는 것이 아니다. (김 목사가) 사실 지난 27년이 넘는 세월 동안 포도원교회와 부산 지역사회를 향해 헌신해 온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Mar 17, 2026 10:43 AM PDT
기독일보 지령 1,000호 발행을 그리스도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2년 동안 기독일보는 단순한 언론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시각에서 시대를 비추며, 교회가 감당해야 할 깨우침과 분별의 역할을 언론의 자리에서 성실히 감당해 왔습니다. 복음주의 신앙 위에서 시대의 흐름을 해석하고, 성도들이 무엇을 믿고 어떤 가치와 기준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해 온 귀한 사역에 깊이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Mar 17, 2026 10: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