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박형준 부산시장 캠프의 인선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동선대본부장에 보수 성향 종교계 인사로 알려진 손현보 목사의 아들이 포함되면서, 이번 인선의 배경과 의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박형준 시장 측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손영광 울산대 전기전자융합부 교수를 선임했다. 손 교수는 1991년생으로 경남 함안 출신이며, 서울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연금개혁청년행동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한 청년층 의견을 대변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Mar 23, 2026 10:36 AM PDT
미국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국제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이란산 원유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에너지 시장 불안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급 확대를 통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는 20일 이란산 원유 및 석유 제품의 일부 거래를 30일간 허용하는 일반 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정 시점 이전 선적된 원유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물량의 판매와 인도, 하역 등을 4월 19일까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동 군사 충돌로 국제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행됐다. 미국은 제한적으로 이란산 원유 공급을 허용해 글로벌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려는 의도를 밝혔다. 다만 북한, 쿠바,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 크름반도 등 특정 지역 및 관련 기관과의 거래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Mar 23, 2026 10:33 AM PDT
생수의강 선교교회(최형규 목사)는 오는 22일(주일) 오전 7시 45분과 11시 30분에 창립 29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본당에서 드린다. 임직예배는 11시 30분에 드린다.Mar 23, 2026 09:26 AM PDT
2026년 3월16일 월요일부터 19일 목요일까지 3박 4일간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는 프로젝트 제6회 목회자 세미나'가 투산영락교회에서 열렸다.Mar 23, 2026 09:25 AM PD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교회 회복과 선교적 사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연합 행사를 개최한다.Mar 23, 2026 09:23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20일 오전 10시30분 퀸즈침례교회(담임 최용석 목사)에서 2026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위한 제2차 준비기도회를 열고 연합예배 준비를 이어갔다. 이날 준비기도회는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앞두고 예배의 방향과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며 교계의 연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예배는 부활절준비위원장 김영환 목사의 인도로, 이종명 목사 대표기도, 김영환 목사 성경봉독에 이어 김명옥 목사가 ‘책망받는 그리스도인’(갈 2:11-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최용석 목사가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위해, 김정숙 목사가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미국의 청교도 정신을 위해, 박해용 장로가 교협 산하 전 교회와 목회자들의 각성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Mar 22, 2026 11:50 P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 목사)가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부활절인 4월 5일, 예년처럼 많은 교회로 분산하기보다 권역별 거점 교회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향을 택했다. 흩어진 참여를 줄이고 연합의 밀도를 높여 부활절이 다시 교계 전체를 하나로 묶는 영적 계기가 되게 하겠다는 취지다. 뉴저지교협은 올해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5개 지역으로 나눠 드리기로 했다. 예배는 4월 5일 오전 6시 5개 권역 거점 교회에서 열린다. 거점 교회는 참아름다운교회, 은혜와평강교회, 필그림선교교회, 뉴저지동산교회, 뉴저지프라미스교회다. 뉴저지교협 회장 권형덕 목사는 “팬데믹 이후에 아직 침체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며 “이번 부활절연합예배가 영적으로 다시 상승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요즘은 모이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라며 “각 교회마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힘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Mar 22, 2026 11:36 PM PDT
안식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장소를 지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정겨운 대화들, 그리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모국의 풍경들이 이어지면서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Mar 22, 2026 10:41 AM PDT
영성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에게서 영성은 삶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고, 생활화된 헌신은 그 흐름을 유지하는 의지입니다. 우리 지구촌교회가 이번 시리즈 「온전한 영성」을 통해 함께 붙잡고자 하는 한 가지 진리가 바로 이것입니다. Mar 22, 2026 10:39 AM PDT
세상은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어디 세상뿐입니까? 가정도, 직장도, 교회도 모두 힘들다고 사랑 없다고 도와 달라 외치는 소리들이 가득합니다. 자기 것들을 손에 움켜쥐고 더 빼앗으려고, 혹은 뺏기지 않으려고 진을 뺍니다. 성도의 삶은 보이는 것으로만 살지 않습니다. Mar 22, 2026 10:38 AM PDT
부활절이 다가오는데 전쟁의 소식은 더 흉흉해 집니다. 무엇을 성취하기 위한 전쟁이라기보다는 누가 더 망가지는가 보자는 심정으로 하는 전쟁인 것 같아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내가 사는 곳에는 포성이 들리지 않고 죽는 사람도 없다고 하지만, 이 지구촌은 모두의 삶이 촘촘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전쟁의 영향은 누구에게나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평강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이 부활의 소식과 함께 전해지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Mar 22, 2026 10:36 AM PDT
지난 9월 13일 인준장 받은 보치아, 정관 정비와 선수 발굴이 동시 과제 2026년 6월 5~6일 달라스서 10개 정식·5개 시범·5개 가족 종목 개최 조직위 출범 뒤 경기운영·안전·홍보 체계 가동... 23만 달러 예산 확보도 숙제Mar 20, 2026 06:23 PM PDT
이른 아침, 홀로 길을 걸었네 키 큰 나무들 길게 그늘 드리우고 발자국 따라 난 길 옆으로 풀들이 누워있었네 Mar 20, 2026 05:59 PM PDT
[1] 흔히 독서를 많이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한 달에 몇 권을 읽었는지, 1년에 몇 권의 책을 독파했는지를 성취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러나 진정한 독서의 깊이는 ‘얼마나 많이 읽었는가’보다 ‘얼마나 깊이 읽었는가’에 달려 있다. 그런 점에서 독서의 고수들은 한결같이 ‘재독(再讀)’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일본에서 ‘독서의 신’이라 불리는 마스카 세이고는 “책은 두 번 읽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 이 말은 단순히 반복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읽기로는 책의 본질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통찰을 담고 있다. 처음 읽을 때 우리는 줄거리를 따라가거나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 집중한다. 하지만 두 번째 읽을 때 비로소 문장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고, 저자의 의도와 숨겨진 의미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괴테 역시 “훌륭한 책은 세 번 읽어야 한다”라고 말했다.Mar 20, 2026 05:42 PM PDT
나하나 선교사의 남편이자 울타리 선교회 이사로 섬겨온 배규석 장로가 지난 3월 11일 오전 12시 20분, 향년 80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생전에 온유하고 선한 성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인물이었다. 어려서부터 ‘착한 사람’으로 알려질 만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지녔으며, 그 삶은 자연스럽게 섬김과 나눔으로 이어졌다. 한국에서 학원 강사로 사역하던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월급 절반을 음식점에 맡겨 두고 아이들이 언제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던 일화는 그의 삶을 잘 보여준다. 단순한 가르침을 넘어, 실제적인 사랑을 실천했던 스승이었다Mar 20, 2026 01: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