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연합장로교회(United Presbyterian Church of Seattle)가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Korean Food & Culture Mission Bazaar'를 오는 5월 23일(토)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한국 음식과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선교 사역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중고물품 판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애틀연합장로교회(8506 238th St. SW., Edmonds, WA 98026)에서 열린다.May 09, 2026 03:43 PM PDT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주최 제15회 이단대책세미나가 6월 8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나성제일교회(담임 서종천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단들의 오아시스 미국, SNS이단, 하나님의교회, 신사도운동' 등을 주제로 하며 강사로는 조남민 목사(세이연 사무총장, 한인성경선교회장, Tyndale 신학교 한국지부교장), 한선희 목사(미이연 회장, 미주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장)가 나선다.May 09, 2026 10:50 AM PDT
동성결혼 반대와 동성애 목회자 안수 반대 건으로 미 연합감리교회(UMC)에서 탈퇴해 약 2년 반 전에 개척된 LA 베이직교회(담임목사 이선기 / 교단: Global Methodist Church) 가 새 장소로 이전하여 첫 예배, 온 세대 통합 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3400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19에 위치하고 있다.May 09, 2026 10:35 AM PDT
미주복음방송(GBC)이 주최하는 '이웃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회' 세미나가 오는 2025년 5월 18일(월) 오전 10시부터 정오 12시까지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한국 교계와 사회에 복음적 윤리 의식을 심어온 손봉호 박사(서울대 사범대학 명예교수·고신대 석좌교수)의 미국 방문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그리스도인의 윤리'를 주제로 한 1시간의 특별 강연과 미주복음방송의 대표 대담 프로그램인 'GBC 초대석' 공개방송 1시간으로 진행된다. 공개방송 중에는 현장 청중의 질문도 받을 예정이며, 행사 후 간단한 점심이 제공된다.May 09, 2026 10:29 AM PDT
러시아의 폭격으로 우크라이나 동부의 한 교회가 또다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교회는 지난 2014년 예배 도중 목사의 두 아들이 친러시아 무장세력에 납치돼 고문 끝에 살해된 비극을 겪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4월 25일 오전 6시경(현지시각), 슬로비안스크에 위치한 ‘주님의 변형 오순절 교회’ 인근에 러시아군의 유도 활공폭탄이 투하됐다. 현지 관계자들은 사용된 무기가 500~1,500kg급 폭발물을 탑재한 KAB-500S-E 계열 폭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폭발 충격으로 교회 지붕 절반이 무너졌고, 출입문의 약 80%와 모든 창문이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자원봉사 군종목사로 활동 중인 미하일 파벤코(Mikhail Pavenko)는 “폭발이 너무 강해 지붕 상당 부분이 붕괴되고 모든 창문과 문이 날아갔다”며 “교회 바로 근처에서 폭발해 충격파와 파편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May 09, 2026 08:29 AM PDT
故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리며 그의 신학과 삶, 그리고 한국교회와 세계 신학계에 남긴 영향력이 다시 조명됐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는 8일 오후 서울 안암동 크로스빌딩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박사의 삶과 신학’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몰트만의 한국인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마련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몰트만 박사의 첫 한국인 제자인 김균진 박사가 원장으로 있는 한국신학아카데미와, 또 다른 제자들이 활동 중인 온신학아카데미(원장 김명용 박사)가 공동 주최해 국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May 09, 2026 08:21 AM PDT
2026 ‘국가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가 7일 오후 7시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온 열방이 그를 찾아 영광을 선포하라”(역대상 16:24)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나성영락교회,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찬양, 2부 특별기도회 순으로 이어졌으며,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참여해 미국과 세계선교, 차세대, 북한, 전쟁 종식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1부 예배에서는 박은성 목사가 ‘온 열방이 그를 찾아 영광을 선포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특별기도 순서가 이어졌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이재환 선교사가 회개와 미국 지도자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고, 미국을 선택해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하셨다”며 “그 가운데 한국도 사용하셨다는 것이 놀라운 은혜”라고 말했다.May 08, 2026 11:25 PM PDT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가 시애틀 지역 2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애틀 어머니학교는 오는 5월 30일(금)과 5월 31일(주일), 6월 6일(금), 6월 7일(주일) 오후 5시, 시애틀형제교회 빌딩1 비전홀에서 진행된다. 두란노 어머니학교는 성경적 여성상과 어머니의 역할을 회복하고, 자녀 양육과 가정 회복, 부부 관계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가정과 사회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삶의 방향을 함께 나누며, 기도와 간증, 소그룹 나눔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돕고 있다. May 08, 2026 09:49 P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가 오는 7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2026 VBS(Vacation Bible School)'를 개최한다. 이번 VBS는 초대교회 시대 로마를 배경으로 사도 바울과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배우는 성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별히 아이들이 당시 시대적 배경과 신앙의 이야기를 현장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May 08, 2026 09:23 PM PDT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 크루는 6일 미국 전역의 기독교인 10만 명과 교회 1만 곳이 월드컵 기간 친구와 이웃, 직장 동료를 초청해 관전 모임을 열도록 돕는 '빅토리 비욘드 더 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 막을 내린다. May 08, 2026 07:16 PM PDT
이 번호부터는 공관복음에 해당하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대해서 차례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갑자기 궁금한 점이 떠오릅니다. 신약 성경 중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 책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많은 분들 중에는 마태복음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면 왜 마태복음이 가장 먼저 기록됐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아마도 마태복음은 신약 성경을 시작하는 책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약 성경의 첫 번째 책을 가장 먼저 기록됐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현대인들의 사고방식과 관계가 있습니다. 즉, 우리 현대인들은 시간 순서대로 생각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신학자들은 갈라디아서나 데살로니가전서를 꼽습니다. 그러면 마태복음 신약 성경을 여는 첫 번째 책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 역시 고대인들의 사고방식과 관계가 있습니다. 즉, 고대인들은 시간 순서보다는 주제별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신약 성경의 여러 주제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이 중심이 되고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기록된 마태복음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주제이자 가장 앞에다 놓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May 08, 2026 07:04 PM PDT
지난 주(4/29-5/1),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Special Needs Planning National Conference에 전국 각지에서 약200명의 장애인 재정관리, 법률, 복지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적·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평생 재정계획, 공적 혜택, 신탁, 세금, Medicaid, Social Security 관련 주요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인사회에서는 아틀란타 MassMutual의 천경태, 정한울 재정어드바이저가 참석해,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최신 정보와 실제 사례들을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재정 교육의 장이 아니라, 장애인 자녀의 평생 질적인 삶을 어떻게 지켜줄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과 해답을 나누는 자리였다.May 08, 2026 05:11 PM PDT
미국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가 HIV 치료제 개발에 기여한 세 명의 연구자에게 학교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인 대통령 메달(President’s Medal)을 수여한다고 공식 홈페이지 https://news.emory.edu/를 통해, 7일(금)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한인으로 최우백 박사(크리스탈한인교회 장로)가 포함돼 있어 한인사회와 기독교계는 이를 반기며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May 08, 2026 04:49 PM PDT
국경없는인권단체(Human Rights Without Frontiers, 이하 HRWF)가 유럽 내 정부의 종교 자유 제한 조치가 지난 20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유럽 사회가 점점 '관리형 세속주의'(managed secularism)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국가가 종교 문제에 대해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운영되지만, 실제로는 정부가 종교적 표현이 허용되는 시기와 장소, 방식까지 점점 더 강하게 통제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HRWF는 "이러한 흐름이 특히 종교적 소수자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프랑스의 공립학교 내 종교 상징물 착용 금지와 공공장소에서 얼굴 전체를 가리는 베일 착용 제한 조치가 그 대표적 사례"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주류 종교 단체들조차 공공 종교 활동 문제로 지방 당국과 충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생명의 양식 교회'(Bread of LifeMay 08, 2026 10:11 AM PDT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선교단체 크루(Cru)가 2026 FIFA 월드컵과 연계해 미국 전역의 기독교인 10만 명과 교회 1만 곳이 월드컵 시청 모임을 열도록 지원하는 전국 캠페인을 시작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컵 너머의 승리'(Victory Beyond the Cup)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일 공개됐으며, 주최 측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월드컵 기간 동안 신자들이 친구와 이웃, 직장 동료들을 집과 교회로 초청해 자연스럽게 신앙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를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루를 중심으로 '펠로우십 오브 크리스천 애슬리츠'(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 알파USA(Alpha USA), '아이 엠 세컨드'(I Am Second) 등 여러 기독교 단체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May 08, 2026 10: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