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6년 5월 6일과 7일 영종도 바닷가를 찾았다. 6일은 작은 선교회가 이끄는 C국 사역자 수련회였다. 하박국이 만난 하나님을 중심으로 우리의 신앙, 사역 그리고 말씀 전하기를 나누었다. 참으로 보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C국 사역자의 순수한 믿음과 열정이 부러웠고, 그들과 선교회를 섬기며 30여년의 세월을 보내는 목사님도 부러웠다.May 11, 2026 10:30 AM PDT
사람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학교를 졸업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어떤 분은 박사 학위까지 받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결코 졸업할 수 없는 학교가 있습니다. 겸손의 학교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높이 올라갈수록 더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많이 배울수록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 존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평생 학습하는 사람이며, 끝까지 겸손을 가꾸는 사람입니다.May 11, 2026 09:29 AM PDT
Georgia Central University(총장 김창환 박사)가 제33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졸업생들을 향한 사명과 믿음의 삶을 강조했다. 1부 예배와 2부 학위 수여식으로 진행된 이번 졸업식에는 다양한 전공에서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5월 9일 오전 본교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회장인 손종훈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김창환 총장과 김선배 목사가 각각 훈화와 축사를 전했다. 손종훈 목사는 고린도전서 말씀을 중심으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히브리어에서 ‘영광’은 단순한 찬양의 의미를 넘어 ‘가장 무겁고 중요하게 여긴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을 가장 중요하게 대접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라고 말했다.May 11, 2026 09:22 AM PDT
[1] 방금 짧은 글을 하나 읽었다. “A billionaire”라는 주어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억만장자”가 한 말이어서 관심이 컸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A billionaire once said; “If you sit at a table, make sure they talk about God, growth, business, dreams, and money. Not people.”May 11, 2026 08:49 AM PDT
캘리포니아주 안자, 2026년 5월 7일 — 올리벳대학교(Olivet University, 장재형 목사 설립)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최근 캘리포니아주 안자에 위치한 크노펠라센 가든(Knoppelasen Garden)에서 열린 KOYT 라디오 방송국 모금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라디오 방송국 KOYT를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지역 기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리벳대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등 총 6명이 초청 인사로 참석해 행사에 동참했다. 올리벳대학교 참가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넓혔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보여주었다.May 11, 2026 08:47 AM PDT
북한에 10년 넘게 구금되어 생사조차 불투명한 한국인 선교사 3명이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인권 옹호의 공로를 인정받는다. 기독교 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김정욱(62)·김국기(72)·최춘길(70) 선교사가 오는 8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 인권상’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억류 상태인 이들을 대신해 시상식은 대리 수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상의 명칭이 된 메이히데는 아르헨티나 군부독재 시절 강제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인권 운동에 투신했던 상징적인 인물이다. 권위주의 체제 아래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시민적 자유를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만큼, 이번 수상은 북한 내 종교 탄압과 인권 실태를 국제사회에 재환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May 11, 2026 07:05 AM PDT
[1] 병원 침대에 누워 이제 마지막 순간만을 남겨둔 한 어린 소년이 아버지와 소통하려 애썼다. 기계음만이 일정한 간격으로 울리고 있었고,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희미한 햇빛이 하얀 침대 위에 누워 있는 한 소년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그 아이는 이제 마지막 순간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몸은 이미 많이 약해져 있었고, 숨을 쉬는 것조차 힘겨워 보였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May 10, 2026 02:08 PM PDT
미주 한인교회의 다음세대 교육 사역 강화를 위한 실질적 훈련 프로그램이 다시 열린다.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CPU) NCI, 미주복음방송(GBC), 동행과 상생(TnT USA)이 공동 주관하는 ‘교육사역자 12주 훈련과정 2기’가 오는 6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진행된 1기 사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강화된 커리큘럼으로 마련됐다. 1기에는 18개 교회 32명이 참여해 23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어린이 사역 철학, 한인 2세 정체성 교육, 가정 연계 사역, 상담과 치유, AI 활용 사역 등 다양한 영역을 훈련받았다. 수료 이후에도 자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기 모임과 후속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May 10, 2026 02:03 PM PDT
어버이주일이 되면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사랑을 떠올리게 됩니다. 부모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May 10, 2026 12:54 PM PDT
오늘은 오월 둘째 주일이며 어머니날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다운타운캠퍼스가 처음에는 대부분 청년들이라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감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공동체 안에 부부가 생기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예배당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뿐 아니라 우리 공동체 안에 있는 어머니들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 어머니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교회에서는 꽃과 초콜릿을 준비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들, 당신은 이 땅의 영웅입니다. 이 땅의 어머니를 축복합니다. May 10, 2026 12:43 PM PDT
한 노작가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유명한 철학자도, 정치가도 아니었습니다. 새벽마다 조용히 부엌 불을 켜던 어머니였습니다." May 10, 2026 12:42 PM PDT
이민 생활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무게에 눌릴 때가 있습니다. 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고, 목장 모임도 빠지지 않는데, 왜 이 어려움은 끝나지 않는 걸까요. 자녀와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 열리지 않는 직장의 문, 흔들리는 건강, 깊어지는 외로움...May 10, 2026 12:39 PM PDT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부릅니다. 봄은 생명의 싹이 트고 자라 열매 맺게 합니다. 가정의 달, 어머니 날을 다시 한번 맞이한 것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May 10, 2026 12:37 PM PDT
5월의 둘째 주일이며 어머니날입니다. 저를 낳아 주신 어머니를 기억하며, 또한 나의 자식을 낳아 준 나의 아내를 생각하며, 이날을 보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담대한 어머니들이 있어 우리가 모두 이 세상에 태어났고, 키움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어머니들에게 심어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May 10, 2026 12:35 PM PDT
올해는 국가기도의날이 법으로 제정된 지 7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1952년 한국전쟁 당시, 빌리 그레이엄은 워싱턴 D.C. 의사당 계단에서 국가적 기도와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를 했다. 이 설교 직후 의회에서 국가기도의날 법안이 발의되었고, 몇 달 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법으로 제정되었다. May 09, 2026 06: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