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비하는 기독일보가 되라


생명의 역사를 위해
살리는 소식으로
지면을 채우려
밝혀온 숱한 밤들

복음의 전달자가 되고
교회의 대변자가 되고
성도의 위로자가 되고자
몰아쉰 거친 숨결

거짓이 가득한 세상
불의가 활보하는 땅에서
진리를 전하는 교회를 밝히려
힘차게 달려온 22년, 8천 예순 날

하나님 영광을 위해
복음을 위해
교회와 성도를 위해
묵묵히 활자를 토해냈다.

비바람 맞으며
뜨거운 햇볕 받고
나날이 자라
아~ 1000호를 빚었구나

22개의 성상에
1000개의 깃발을 세웠으니
청년의 기운으로
웅비하는 기독일보가 되라!

진리 가득한 소식으로
세상을 밝히고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생명품은 기독일보가 되라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대표, 시인 수필가)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대표, 시인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