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이 생동합니다. 여기저기 꽃동산을 이룹니다. 워싱턴은 자연환경이 좋습니다. 산과 바다가 가까이 있습니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을 합니다. 시간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기회대로 자기가 관심 있는 것에 마음을 둡니다. 다만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이 주인 되지 않는 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눈을 밟고 싶으면 레이니어 산에 오르면 됩니다. 시원한 바다 냄새가 그리우면 가까운 바다에 가면 됩니다. 이것이 생활의 자유입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환경이 허락하지 않으면 마음의 자유가 필요합니다. 주님 안에서 자유한 바울은 감옥 안에서도 감사와 기쁨과 찬송이 넘쳤습니다. 예수 안에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영적 주소를 가지고 있는 성도는 죄와 사망의 법, 사단과 세상에서 은혜와 평강과 자유함을 갖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 산영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코로 호흡하면서 하루하루를 삽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코로 숨 쉬는 것이 멈추면 곧 뇌세포가 죽고 심장이 멈춥니다. 그런데 그 호흡을 내 힘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이사야 2:22).
우리는 대단한 존재 같습니다. 그러나 숨 5분 멈추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호흡 있을 때가 은혜이며 기회입니다. 창조주를 알고 믿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인생이 복된 삶입니다. 내 호흡이 다할 때 부를 노래가 있습니까?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장래에도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으면 내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입니다.
인생은 주인을 바꾸려 합니다. 돈, 건강, 성공, 쾌락, 지식, 힘으로 주인을 삼고 탐심을 품습니다. 솔로몬은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되다" 고백합니다.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할 때 헛됩니다. 내 인생의 참 주인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