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미주성결교회(KEHC, 총회장 김종호 목사) 총회가 “성결인이여, 성결의 영으로 일어나라!"(롬 1:4)라는 주제로 4/13-16(월-목) 웨스틴 샌디에이고 베이뷰(Westin San Diego Bayview, 400 West Broadway, San Diego, CA 92101)에서 개최된다. Mar 28, 2026 12:54 PM PDT
남가주 동신교회(백정우 목사)가 2026 고난주간 특별저녁 집회를 3월 30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진행한다. Mar 28, 2026 12:54 PM PDT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Pasadena)에 위치한 사랑의빛선교교회(Light of Love Mission Church)가 제4대 담임목사 청빙을 시작했다.Mar 28, 2026 12:53 PM PDT
토렌스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월-토)까지 고난 주간특별기도회를 오후 7:30에 개최한다.Mar 28, 2026 12:53 PM PDT
사랑의빛 선교교회가 하나님나라의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3월 1일(주일)부터 4월 5일(주일)까지이다.Mar 28, 2026 12:53 PM PDT
미주 한인 교계에서 ‘인공지능 전도사’로 활동해 온 김병학 목사(LCC주님의교회)가 3월 26일 첫 저서 『더 프롬프트 테올로지언(The Prompt Theologian)』을 아마존 킨들 전자책으로 공식 출간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 목회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실천서다.Mar 28, 2026 09:32 AM PDT
오늘 우리는 전체 이야기를 듣기보다, 편집된 결론을 더 좋아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긴 글보다 요약문을 찾고, 긴 설명보다 짧은 영상을 선호합니다. 물론 요약은 이해를 돕는 유익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요약이 아니라, 요약에 길들여진 인간입니다. 원문을 읽고, 뜻을 헤아리고, 숙고한 뒤 판단하기보다, 먼저 정리된 답을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생각을 멈추는 습관이 우리 안에 깊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생활 방식의 변화가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사고 질서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입니다.Mar 28, 2026 08:32 AM PDT
지난해 9월 부산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사건이 한국 사회는 물론 외신의 지속적인 주목을 받으며 종교 자유를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기독교 매체 CBN뉴스는 손 목사가 약 5개월간의 수감 생활 이후 석방된 지 세 번째 주일을 맞아, 부산의 세계로교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 분위기와 인터뷰를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손 목사의 수감 소식을 비롯해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해 왔다.Mar 28, 2026 08:18 AM PDT
[1] 글을 쓰고 책을 쓰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독자들의 주목을 끌 것인가에 관심이 아주 많다. 최근 대한민국 출판계에서 베스트셀링 저자로 급부상한 한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은 ‘자청’이다. 그가 쓴 『역행자』는 약 7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최근 출간된 『완벽한 원시인』 또한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가 쓴 『초사고 글쓰기』는 52억 판매량을 자랑한다. 가히 이 시대 최고의 작가라 할 수 있다.Mar 28, 2026 07:39 AM PDT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이후 제 남은 인생을 예수님께 바치기로 결단했습니다. 오지 장기 선교의 길을 구했으나 하나님은 ‘단기 선교’라는 다른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40여 개국을 다니며 본 수많은 눈물, 그 눈물이 회개로 변하고 다시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터져 나오던 성령의 역사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저와 함께 울고 기도하며 걸어주신 여러분과 함께 쓴 책입니다.”Mar 28, 2026 07:35 AM PDT
맥코이 목사는 먼저 이번 방문에 대해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석방 소식을 접한 이후 이를 직접 축하하고 한국교회 성도들과 연대하기 위한 목적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정을 통해 한국교회의 환대와 열정을 경험했다”면서도, “동시에 교회 안팎으로 형성된 긴장된 분위기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약 4년 전 ‘빌드업코리아’의 초청으로 방한했던 그는 김민아 대표의 소개로 손현보 목사를 처음 만났다. 그는 “코로나19 시기 교회 예배와 관련된 규제 문제와 그에 대한 대처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손 목사와 교류를 이어갔다. 이후 미국 보수 청년 운동가 찰리 커크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을 때, 그에게 손 목사를 소개해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손 목사의 상황을 접하며 ‘설마 감옥에까지 갈 리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는 구속됐다”며 “이로 인해 한국에서 표현과 종교의 자유가 보다 직접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Mar 27, 2026 07:03 PM PDT
이스라엘과 미국의 군사 공습으로 이란의 이슬람 정권이 흔들리는 가운데, 한 이란 기독교인 여성의 간증이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미국 CBN뉴스는 최근 가정교회 지도자인 마리암 로스탐푸어 켈러(Maryam Rostampour Keller)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녀는 2009년 배교와 신성모독, 기독교 선전 혐의로 체포돼 에빈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이후 사형 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고문과 독방 생활을 견디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고, 지금은 미국 시민으로서 자유롭게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에빈 교도소에서 켈러와 그녀의 동역자 마르지예 아미리자데(Marziyeh Amirizadeh)는 매춘부, 마약 중독자, 노숙자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갈망했고, 교도소는 오히려 복음이 전파되는 장소가 됐다. 그녀는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 열려 있었다"며 "그곳에서의 사역이 오히려 영적 추수의 시작이었다"고 회상했다. Mar 27, 2026 10:27 AM PDT
팬데믹 이후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인을 포함한 전체 종교인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7,647명에게 현재 믿는 종교가 있는지 물은 결과, 40%가 '있다', 60%는 '없다'고 답했다. 이는 종교인 비율이 3년 전인 2022년 37%에서 3% 늘어난 수치다. 종교인 비율은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42%에서 2021년 40%, 2022년 37%, 2023년 39%, 2024년 37%로 등락을 오가다 이번에 반등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이하 종교인)은 남성(31%)보다 여성(49%)이, 고연령일수록(20대 24%, 60대 이상 52%)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년 전에 비해 20대 19→ 24%, 30대 24→ 29%, 40대 33→ 37%, 50대 43→ 45%, 60대 이상 50→ 52%였다. 한국갤럽은 "이는 21세기 들어 지속된 탈(脫)종교화 기류에 모처럼 나타난 변화"라며 "과거 조사에서 성인 중 종교인 비율은 1983년 44%, 1989년 49%, 2004년 54%에 다다랐Mar 27, 2026 10:26 AM PDT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여성(여자) 종목 참가 자격을 생물학적 성에 기반해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트랜스젠더 여성은 여성 종목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3월 26일 집행위원회를 통해 「올림픽 스포츠 여성 종목 보호 정책」을 공식 채택하고, 향후 올림픽 대회에서 여성 종목 참가 자격을 '생물학적 여성'으로 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2021년 발표된 기존 프레임워크를 대체하는 것으로, 과학·의학·법률적 검토와 선수 및 국제연맹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IOC는 2024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관련 검토를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별도의 전문가 작업반을 구성해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했다. IOC는 정책의 핵심 근거로 남성과 여성 간의 생물학적 차이에 따른 경기력 격차를 제시했다. 실무그룹은 힘, 파워, 지구력을 요구하는 모든 종목에서 남성이 구조적·생리학적 우위를 가진다는 데 합의하고, 이러한 차이가 공정성과 안전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Mar 27, 2026 10:24 AM PDT
미국 연합감리회(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 산하 기관이 트랜스젠더 청소년에 대한 의료 접근 제한을 완화하는 연방 법안을 지지하면서, 교단 안팎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총회 산하 교회사회위원회(GBCS) 총무인 줄리어스 C. 트림블(Julius C. Trimble) 주교는 최근 기고문을 통해 트랜스젠더를 대상으로 한 차별을 규탄하고, 관련 권리 보호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트림블은 기고문에서 "트랜스젠더 청소년이 성희롱과 학교 폭력, 가족과의 단절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인 트랜스젠더 역시 성폭력과 공공장소에서의 조롱, 성별 오인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과 괴롭힘을 경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전환 치료, 스포츠 참여, 화장실 및 시설 이용, Mar 27, 2026 10:2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