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황규호)가 주최한 '2026 청소년 평화 통일 온라인 공모전' 수상자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미술 부문 38명, 영상 부문 10명 등 총 4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미술 부문 대상은 Marie Miller(7학년,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Eva Kuguk(4학년, Northwood Elementary)과 Natalia June Law(11학년, Stadium High School)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은상 6명과 동상 29명이 선정됐다. 영상 부문 대상은 Jacinta Njane(10학년, Mt. Tahoma High School)이 수상했으며, Joseph Gomez(8학년, Giaudrone Middle School)과 Arin Yu(5학년, Terrace Park Elementary School)가 금상을 받았다.Apr 07, 2026 08:44 PM PDT
오늘 이 기쁘고 즐거운 부활주일 아침, 저희들을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 드리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성령과 진리로 예배들임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주님을 버리고 뿔뿔이 헤어졌던 제자들을 다시 모아 사도와 순교자로 변화시킨 역사적 사실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주님의 부활에 감격합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들에게 육신이 죽은 후에 영생을 보장해주는 주님의 부활을 기뻐 찬양합니다.Apr 07, 2026 08:09 PM PDT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 쓰임 받은 많은 왕들이 등장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지혜로운 왕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시대는 이스라엘이 가장 평안하고 번영했던 시기이기도 했다.Apr 07, 2026 07:50 PM PDT
2026 오렌지카운티 교계 부활절 연합예배가 “다시 살아나리라”(에스겔 37:5)라는 주제로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 OC교협 이사장)에서 개최됐다.Apr 07, 2026 03:12 PM PDT
브루클린 태버너클 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그 사랑의 이야기'(The Story of Love)라는 공연을 선보였다. 짐 삼발라 목사(Jim Cymbala)의 기도에 이어, 암전된 무대 위로 애비 콜린스(Abby Collins,브루클린 태버나클 드라마 팀)가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했다. Apr 07, 2026 02:38 PM PDT
동부사랑의교회(담임 우영화 목사)는 5일 ‘임직 및 추대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찬양과 기도, 김상선 목사(게이트웨이장로교회)의 말씀 선포에 이어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과 명예장로 및 명예권사 추대식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예식에서는 권면과 축사, 그리고 임직자 대표의 답사가 깊은 울림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더했다. 권면을 전한 고건주 목사(거룩한성교회)는 직분자의 본질적 자세에 대해 강조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철저히 점검하는 삶이 가장 중요하다"며 "직분자는 사람 앞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들이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나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 내 삶 속에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지, 예수님의 인격이 드러나는지를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며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십자가를 지는 자리다"고 했다.Apr 07, 2026 02:02 PM PDT
기술의 발달로 부활절을 기념방식도 변화되고 있다. 텍사스 주 맨벨(Manvel)에 있는 마스터스로드 교회에서는 이스터 에그 헌팅 대신 드론쇼를 선보였다. Apr 07, 2026 11:37 AM PDT
영국 의회 보고서가 이라크 내 기독교인과 야지디족 등 종교적 소수자 보호를 위한 추가 조치를 촉구했다. 이 보고서는 이슬람국가(IS)의 영토적 패배 이후에도 이들 공동체가 여전히 불안정과 강제 이주, 경제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28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영국 의회 내 종교의 자유에 관한 초당적 의원 모임'(APPG FoRB)이 영국 에이드투더처치인니드(Aid to the Church in Need UK, ACN UK) 및 브리검영대학교 법률대학과 협력해 최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난 2월 이라크 방문을 통해 정부 관계자, 교회 지도자, 소수 공동체 대표들과의 면담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라크 인구 약 4,200만 명 중 97%가 무슬림이며, 기독교인(칼데아·시리아·아시리아), 야지디족, 사바-만다야인 등 비무슬림 소수는 약 3% 수준에 머물Apr 07, 2026 11:16 AM PDT
인도 기독교인들이 재산권 침해 단속을 규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전인도기독교협의회(AICC)는 외국 기부금 규제를 목적으로 하는 법을 악용해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을 위해 사용돼야 할 기독교 재산을 사실상 몰수하려는 시도를 규탄했다. '외국 기부금 규제법'(FCRA)은 기업, 개인 및 비정부기구(NGO)로부터의 외국 기부금 수락, 사용 및 보고를 규정하고 있다. 인도 당국은 FCRA를 기독교 재산에 대한 단속의 구실로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인도 내 달리트, 부족민 및 기타 소외 계층을 위한 시설 중 상당수가 이 법의 영향을 받고 있다. AICC 회장인 조셉 드수자 박사는 "이는 즉각적이고 잠재Apr 07, 2026 11:14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우리나라 국가 총부채 규모와 관련해 재정 운용의 신중함을 촉구하는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날 논평에서 "우리나라 국가 총부채가 6,500조 원을 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2.5배 수준으로, 결국 이 부담은 미래 세대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언론회에 따르면 국가 총부채 6,500조 원에는 정부 부채 약 1,250조 원, 가계부채 2,342조 원, 기업부채 2,907조 원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연금 충당 부채까지 더할 경우 전체 부담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언론회는 주요 선진국과의 단순 비교에 대해서도 경계했다. 국제통화기금(IMF) 기준 2026년 전망을 보면, 주요 7개국(G7)의 정부 부채 비율은 일본 226.8%, 미국 Apr 07, 2026 11:13 AM PDT
중국 당국이 기독교인뿐 아니라 이들을 변호하는 법률대리인들까지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와 미국의 차이나 에이드는 최근 발표를 통해, 베이징 시온교회 관련 사건에서 변호사들이 당국의 직접적인 통제와 제재를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5년 10월 중국 광시성 베이하이 구치소에 수감된 시온교회 성도들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단속은 단일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작전으로 알려졌으며, 시온교회 지도자인 에즈라 진 목사를 포함한 29명이 체포됐다. 이 가운데 18명은 '정보통신망 불법 이용' 혐의와 함께 '불법 사업 운영' 및 '사기' 등의 추가 혐의로 구금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Apr 07, 2026 11:12 AM PDT
'AI 일상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한국교회 목회 현장에도 인공지능 도입이 유례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목사, 목데연)가 7일 발표한 넘버즈 329호에 따르면, 설교 사역에 AI를 활용하는 목회자 비율이 불과 2년 사이 17%에서 58%로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데연과 기아대책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5월 목회자 500명, 성도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목회자의 생성형 AI 사용 경험률은 2023년 41%에서 2025년 80%까지 높아졌다. 특히 목회나 설교를 위해 AI를 사용한 비율은 58%에 달해, 현재 담임목사의 절반 이상이 사역에 AI를 직접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I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분야로는 '설교 또는 강의 준비를 위한 자료 획득'(81%)이 가장 높았다. 주목할 점은 활용 양상의 변화다. 2023년 대비 단순 자료 수집 비중은 약간 감소한 반면, 성경공부 준비(+8%p), 교회 행사 기획(+6%p), 기도문 생성(+5%p) 등 구체적인 콘텐츠 생성 및 기획 분야의 활용도는 일제히 상승하며 활용 범위가 사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Apr 07, 2026 11:10 AM PD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브라이언 해리스 박사의 기고글인 ‘어두운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말라: 작은 시작이 큰 일을 이룬다’(Holding out hope in dark times: a little can do a lot)를 4월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Apr 07, 2026 09:45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학생의 성별 불쾌감(gender dysphoria) 관련 정보를 학부모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한 주법을 둘러싼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450만 달러(약 60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Apr 07, 2026 09:33 AM PDT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목회자들이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이점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목회자들은 사역에서의 영적 지도 약화와 교인 신뢰 저하 등 기술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바나 그룹(Barna)과 푸시페이(Pushpay)가 공동으로 발표한 ‘선교 임팩트를 위한 기술: 교회 기술의 현황 2026(Technology for Missional Impact: State of Church Tech 2026)’ 보고서에 따르면, 교회 지도자의 약 60%가 개인적으로 한 달에 몇 차례 이상 AI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24%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교회 지도자들이 AI를 도입할 경우 주로 창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장 일반적인 활용 사례는 문서 작성 및 편집, 그래픽 제작, 이메일, 소셜미디어 게시물 작성이며, 일부는 설교 준비에도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회 지도자들이 기술을 주로 커뮤니케이션 보조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Apr 07, 2026 09:2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