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며 사는 한 주였습니다. 고난 주간에 이어 그 후 3주간 "새 부대가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이 있습니다. 그 음성을 사모하며 새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도 현장에 함께 하시거나, 어디에 계시든지 온라인으로 함께 하며 기도의 향기를 함께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한 주에도 주실 하나님의 음성을 기대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Apr 12, 2026 04:10 PM PDT
캘리포니아주 안자(Anza) — 올리벳대학교(Olivet University) 신학대학원(RS)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은 2026학년도 봄 학기 개강을 맞아 지난 4월 7일 헬라어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학 교육의 학문적 출발과 더불어, 학생들이 사역자로서의 소명과 영적 정체성을 새롭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수업을 맡은 안나(Dr. Anna) 교수는 18세기 대각성 운동의 대표적 복음 전도자 조지 화이트필드(George Whitefield)의 삶을 조명한 영화 A Great Awakening을 학생들과 함께 시청하며,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신학교육의 본질적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Apr 10, 2026 08:11 PM PDT
'교회를 위하여'라는 비전 아래 지역 교회와 한국 교회를 섬겨온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는 오는 4월 13일 오후 7시(미국 중부시간), 4월 14일 오전 9시(한국 표준시간)에 파이디온 선교회 대표 고종율 목사를 초청하여 "혼란한 시대에서 자녀를 바로 세우는 주일학교와 가정"을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약 90분간 진행되며, 강사의 강의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Apr 10, 2026 05:06 PM PDT
나이지리아 세계감리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가 연합감리회(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와의 등록 및 자산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패소한 후 나이지리아 법원에 항소했다. GMC의 존 페나 아우타(John Pena Auta) 감독은 지난 7일 잘링고에 있는 맥브라이드 GM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부자 사법부 항소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고, 하급 법원의 판결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다"고 밝혔다. 아우타 감독은 "우리는 법치주의와 적법 절차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며 "법을 준수하는 기관으로서, 사법 절차를 존중하며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GMC에 활동 및 자산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법적 권리가 완전히 있다Apr 10, 2026 11:57 AM PDT
프라임비디오와 5&2스튜디오는 '더 초즌'(The Chosem) 시즌 6을 오는 11월 15일 스트리밍과 극장 개봉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총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당일 1~3화가 먼저, 이후 12월 6일까지 매주 순차적으로 프라임비디오에서 독점 공개된다. 다만 마지막 에피소드는 스트리밍에 포함되지 않으며, 2027년 봄 전 세계 극장에서 다양한 언어로 개봉될 예정이다. 시즌 6은 예수의 생애 마지막 순간, 특히 십자가형에 이르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제작자 댈러스 젠킨스(Dallas Jenkins)는 "이 시즌은 단순한 사건 재현이 아니라, 그 의미와 선택의 깊이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이 이야기의 결과는 알고 있지만,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마지막 24시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며 "이번 시즌은 그 '이유'에 Apr 10, 2026 11:55 AM PDT
니카라과에서 2025년 발생한 종교 자유 침해 사례는 전년도 222건에서 309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이하 CSW)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니카라과에서 자의적 구금, 종교시설 내부 활동 감시, 공개 종교 활동 금지, 그리고 종교기관을 포함한 수백 개 시민사회단체의 법적 지위 박탈 등 다양한 인권 침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CSW의 옹호 담당 이사이자 미주 팀 리더인 안나 리 스탱글(Anna Lee Stangl)은 "니카라과 정권이 일부 전략을 바꾸긴 했지만, 본질적인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며 "이는 자신들의 권위와 생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는 모든 이를 통제하고, 회유하며, 제거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카라소주 히노테페 소재 '라 로카 데 니카라과 교회 협회' 설립자인 루디 팔라시오스 바르가스(Rudy Palacios Vargas) 목사의 체포를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그는 Apr 10, 2026 11:54 AM PDT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 이하 ABS)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사회와 성경의 관계가 단순한 개선이나 악화의 흐름으로 설명되지 않는, 보다 복합적인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반 동안 성경 판매 증가와 종교 행사 참여 확대가 이어지며 신앙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으나, 올해 조사 결과에서는 성경 활용률이 전반적으로 2024년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표면적 수치 이면에는 여전히 성경에 대한 관심과 개방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단순한 '후퇴'로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급증했던 '가끔 성경을 읽는 층'의 참여는Apr 10, 2026 11:52 AM PDT
인도 대법원의 최근 판결로 인해 이른바 '불가촉천민'으로 불리는 달리트 출신 기독교인들이 헌법상 보호와 우대 조치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인도 사회에서 달리트는 전통적인 카스트 제도 최하층에 속해 오랜 기간 극심한 차별과 사회적 배제를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인도 헌법은 교육기관 입학, 공공부문 고용 등에서 일정 비율을 보장하는 '지정 카스트'(Scheduled Castes) 제도를 통해 이들을 보호해 왔다. 그러나 인도 대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힌두교, 시크교, 불교 신자만을 법적으로 지정 카스트 구성원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로 인해 기독교로 개종한 달리트들은 기존에 누려 왔던 차별 시정 정책과 사회적 보호 장치의 혜택을 상실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인도에서는 카스트 차별을 벗어나기 위해Apr 10, 2026 11:47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대학농구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패배를 경험한 UConn(코네티컷대학교) 센터 타리스 리드 주니어가 경기 이후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며 신앙을 강조했다고 4월 8일 보도했다. 그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믿음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 미국대학체육협회(NCAA)의 대표적인 대학농구 토너먼트 '3월의 광란(March Madness)' 결승전은 7일 열렸으며 미시간대학교가 코네티컷대학교를 69대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양 팀 선수들은 시즌을 돌아보는 소감을 밝혔다. 미주리 출신 4학년 선수인 리드는 결승 패배 상황에 대해 쉽지 않은 결과였다고 인정하면서도 믿음을 통해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 초기에는 미시간대학교에서 뛰었으며 2024년 코네티컷대학교로 편입했다. Apr 10, 2026 11:45 AM PD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Plateau)주에서 기독교 마을을 겨냥한 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 부활절을 앞두고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4월 8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정부 역시 치안 불안을 인정하며 폭력 억제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플래토주 바르킨 라디(Barkin Ladi) 인근 크위(Kwi) 마을에서 무장 세력의 공격이 발생해 기독교인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무장한 풀라니(Fulani) 무리가 크위와 헤이팡(Heipang) 지역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지역 주민들은 밤 시간대 총성이 이어졌으며 일부 주민과 학생들이 건물 안에 고립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한 주민은 무장 세력이 지역 사회를 공격하고 있다며 상황의 긴박함을 전했다. 헤이팡 지역의 한 교육기관에서도 공격이 이어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Apr 10, 2026 11:43 AM PDT
7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잠정휴전에 전격 합의하며 전쟁이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태를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기독일보는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 '모하레베' 신정 통치와 탄압의 칼날 이란의 이슬람 신정 체제는 이슬람 교리를 국가 통치의 절대적 규범으로 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란 정부가 체제 반대 세력을 탄압하는 강력한 법적·교리적 근거로 꾸란 5장 33절(마이다 장)을 활용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해당 구절은 "알라(하나님)와 그분의 라술(사도)에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키고(무하리바) 땅 위에서 부패를 퍼뜨리는 자들에게 내리는 벌은 살해되거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라 명시하고 있다. 이란 사법 체계는 여기서 파생된 '모하레베(Moharebeh, 알라에 대적하Apr 10, 2026 11:39 AM PDT
칠십 년 세월을 붓과 함께 걸어온 서예가 김창순(로라) 작가가 오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LA 한인타운 인근 E.K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긴 예술 여정을 집약한 자리로, ‘붓이랑, 먹이랑, 세월이랑’이라는 제목 아래 삶과 예술이 교차하는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길이 70미터에 이르는 대형 작품이 자리한다. 화선지 위에 ‘요한복음’ 전권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이 작품은 단순한 서예를 넘어 신앙과 인내, 그리고 예술적 집중력이 결합된 결과물로 평가된다. 관람객들은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작품이 지닌 묵직한 메시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작가는 “처음에는 글씨를 잘 쓰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붓은 마음을 다스리는 도구가 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는 거창한 의미를 전달하기보다 오랜 시간 붓과 함께해온 한 사람의 삶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라고 전했다.Apr 10, 2026 08:34 AM PDT
4월 8일에는 제임스, 알, 그리고 에릭과 함께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지난 주일이 부활절이었기에 고린도전서 15장 1-8절 말씀을 본문으로 "Fact Check: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Apr 10, 2026 04:31 A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은 4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LA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개국 35주년 감사예배 및 이사장 이·취임식과 ‘2026 나눔On 지원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5년을 돌아보는 감사의 시간과 더불어, 사명의 계승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Apr 09, 2026 07:19 PM PDT
2026 우리가교회(공동목회: 김은광 목사/ 백승유 목사) 말씀사경회가 오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개최된다. 사경회는 17일과 18일 오후 7시 30분, 19일 오전 9시와 오전 11시 10분 열리며 교회는 1060 Crenshaw Blvd(2층) Los Angeles CA 90019에 위치하고 있다.Apr 09, 2026 06:2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