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인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8일 맨하탄 선한목자믿음장로교회에서 뉴욕지역 목회자들과 의료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주의 한인교회들에 사마리안퍼스의 사역을 알리고 향후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사마리안퍼스가 한인 목회자들을 초청해 행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마리안퍼스의 국제적이고 역동적인 구호활동들에 큰 관심을 표했다.Jul 31, 2021 12:11 PM PDT
기독일보는 LA 한인타운 인근지역 교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PCR 검사 및 항체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 19 전파 고위험 지역에서는 백신접종 2회를 마친 주민도 실내 및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델타 변이가 증가 추세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해서 방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Jul 30, 2021 05:06 PM PDT
준비되지 않고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리더들 때문에 나라와 교회도 혼돈에 빠지고 많은 사람들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다. 정계만 아니라 종교계에도 말만 화려하고 실상은 거짓이 많고 백성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자기 유익을 챙기는 리더들이 많아서 사회와 나라와 교회가 어지럽다. 대통령 한 사람을 잘못 선출한 결과로 나라가 어지럽고 경제가 무너지고 사회 질서가 파괴된 사례가 적지 않다. 사실 분별력이 부족하여 외모나 화려한 배경만 보고 그런 사람을 지도자로 뽑은 일반인들에게도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 특히 일반인들의 선출로 뽑힌 지도자가 잘못된 정책을 펴는 것에 대해서는 그를 선출한 사람의 부족한 분별력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Jul 30, 2021 02:22 PM PDT
필리핀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역도 영웅' 하이딜린 디아즈(Hidilyn Diaz, 30)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공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디아즈 선수는 지난 26일 2020 도쿄올림픽 역도 여자 55kg급 경기에서 인상 97kg, 용상 127kg으로 합계 224kg을 들어 올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필리핀은 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1924년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올림픽에 4회 출전한 그녀는 메달을 목에 걸고 "주님 감사합니다"를 반복해서 외쳤다고 가톨릭통신은 전했다. Jul 30, 2021 11:51 AM PDT
미국 장로교회(PCUSA)가 쿠바 기독교인 지지를 선언하는 공식 서한을 보냈지만 쿠바 공산정권이나 정부 탄압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장로교회는 "쿠바 국민들을 지지한다"면서 미국의 불안정하고 부실한 외교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미국장로교회 대외협력 담당자인 지미 호킨스 목사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쿠바 시위와 관련해 '그리스도 안의 형제와 자매들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를 작성했다. 이 편지에서 "쿠바 장로교 개혁교회 노희, 지역 교회들, 노회들 특별히 회원과 가족 모두에게 연대를 표한다"고 밝힌 호킨스 목사는 "나와 우리 교단은 쿠바 국Jul 30, 2021 11:49 AM PDT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했던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 조나단 로츠가 중환자실에서 퇴원해 재활치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이자 조나단 로츠의 어머니인 앤 그래함 로츠는 최근 아들의 회복을 위해 SNS를 통해 기도를 요청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8일 로츠 여사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며 "조나단이 방금 중환자실에서 퇴원해 재활을 시작한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Jul 30, 2021 11:47 AM PDT
한국교회정론(대표 소기천 교수)이 30일 오전 개최한 제5차 포럼에서 장충국 박사(프린스턴대학교 생화학 Ph.D, 노스이스턴 바이블 칼리지, 콜롬비아 신학교 수료)가 '미국장로교(PCUSA)와 프린스톤 신학교의 동성애 결정과 교단분열상'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날 포럼은 줌(Zoom)과 한국교회정론 유튜브(Youtube)로도 생중계됐다. 이날 장 박사는 "최근 유럽연합(EU)은 동성애 반대 입법을 낸 헝가리를 향해 비판성명을 낸 바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이에 따른 믿음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며 "하나님은 동성애로 물든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심판하셨고, 로마서 1장 26절에선 동성애 등은 사형에 처할 죄로 포함시켰다"고 했다. Jul 30, 2021 11:45 AM PDT
탈북민들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해서는 안 된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샤비아 만투 UNHCR 대변인은 유엔난민협약 70주년을 맞아 중국 내 탈북 난민들의 열악한 상황에 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유엔난민기구의 최우선 관심사는 북한인들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탈북민들이 무엇보다도 (북한을) 불법으로 떠난 것에 대해 가혹한 처벌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으로 돌려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만투 대변인은 "UNHCR은 인권 침해와 박해 또는 분쟁을 피해 탈출한 난민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인도주의 기구"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한다. 아울러 "북한인Jul 30, 2021 11:44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최근 예배 관련 가처분의 잇따른 인용과 관련해 '예배에 대한 한국교회의 한 목소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모든 혼선과 혼란은 교훈으로 삼자'는 제목의 논평을 7월 30일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사법부에서 교회에서의 대면 예배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고 있음이 눈에 띈다"며 "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한국교회에 대해 전면적으로 '온라인 예배'를 강요했고, 지난해 8월부터는 모든 교회는 '비대면 예배'를 강제했다"고 전했다. 교회언론회는 "그리고는 코로나 확진자 추이에 따라 예배 인원을 제멋대로 늘리고 빼더니, 지난 7월 12일부터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선포하면서 교회에서의 모든 예배는 무조건 '비대면'으로 하라고 강압했다"며 "그러나 일부 교회들이 즉시 '행정명령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16일에 서울행정법원이, Jul 30, 2021 11:41 AM PDT
국민 3명 중 2명이 동성간 결혼을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는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에서 건강가정기본법(이하 건가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다. '동성간 결합, 남성과 남성 혹은 여성과 여성 등의 결합을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67.4%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은 26.3%에 불과했다(모르겠다 6.3%). Jul 30, 2021 11:39 AM PDT
전 세계 101개국의 선교사역을 지원하는 GSM 선한목자선교회(국제대표 김경식 선교사, Good Shepherd Mission, 이하 GSM)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시애틀 북쪽 레인보우 라지 리트리트 센터에서 '2021 GSM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GSM 세계선교대회는 전 세계에 파송돼 있는 GSM 선교사들과 가족들이 모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세계 선교의 현황과 사역의 발전 방안을 나누고 미래 선교 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이다. 선교대회는 지난해 코로나 펜데믹으로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올해는 백신 보급이 확대 돼 개최가 가능했다. 그럼에도 델타 변이 확산으로 선교대회는 예년보다 적은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르헨티나와 인도, 터키, 스페인과 불가리아 등 참가를 희망했던 전세계 많은 선교사들이 참석하지 못했다. 올해 선교대회에서는 인도, 파라과이, 루마니아, 아프리카 브론디, 인도네시아, 베네수엘라, 태국, 멕시코 등지에서 참석한 선교사들의 선교보고 시간을 갖고 GSM의 1대1 동역선교가 국제 선교 네트워크를 확장과 창의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Jul 30, 2021 11:13 AM PDT
크리스천인 유도 조구함 선수가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멋진 매너로 찬사를 받았다. 조구함 선수(29, KH그룹 필룩스)는 29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결승전에서 울프 아론 선수(일본)에게 연장전에서 석패하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구함 선수는 아쉬움 속에서도 승복하고 상대 선수의 손을 번쩍 들어주는 품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여태까지 국가대표를 10년 이상 했는데, 만나본 선수 중 제일 강했다.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았다"며 "나에 대해 연구한 것도 보였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패배를 인정해 마지Jul 30, 2021 11:09 AM PDT
믿음지상주의자들은 아래와 같이 주장합니다. "로마서 8장 30절을 보면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이미 영화롭게 하셨다(과거형)고 하십니다. 의롭다 하심(칭의)을 받은 자가 앞으로 스스로 노력하여야 할 남은 과제가 있다는 말은 전혀 비성경적 주장입니다. 구원은 이미 주님의 십자가상에서 완성된 것입니다." Jul 30, 2021 10:17 AM PDT
미국 가구 전체의 절반만이 자선 단체에 기부했으며, 20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디애나 대학교 산하 릴리 패밀리 자선학교는 최근 ‘기부환경: 대유행 이전의 자선 기부 동향 파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00년부터 미국인 7천명에서 9천명으로 구성된 패널(PPS)을 중심으로 2년마다 미국인의 자선 기부 패턴을 추적했다. 자선 단체에 기부한 미국 가구의 비율은 2002년 68%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2년 뒤 67%로 떨어졌다. 2006년과 2008년에는 65%를 유지하다가 2010년부터 계속 감소했고, 2018년 사상 최저인 49.6%를 기록했다.Jul 29, 2021 08:11 PM PDT
영국 교회가 ‘조직적 인종차별주의’나 ‘기후 위기’등의 급진 좌파의 의제를 점점 더 받아들이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영국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시비타스’는 최근 ‘머리부터의 부패: 급진 좌파 행동주의와 영국 교회’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 성직자들의 정치적 경향이 “교회 선교의 정신과 이상에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참여한 시비타스 연구원인 짐 맥코널로그, 레이첼 닐, 잭 해리스는 “각 교구 내에서 성직자들이 채택한 진보주의적 가치관을 어느 정도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영국 국교회의 42개 교구 중 70%가 “기후변화 반대 운동가의 경고”를 알리는 성직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Jul 29, 2021 08:0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