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장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종교 지도자들과의 논쟁을 통해 세속적 인본주의로 왜곡된 율법을 비판하십니다. 계명의 본래 취지는 외형보다 심령의 갱생과 청결이 우선시된다는 말씀입니다. 필자 역시 어린 시절부터 식사 전이나 바깥에 나갔다 집에 들어왔을 때, 맨 먼저 하는 일은 철저한 손 씻기였습니다. 지금까지 이 손 씻기 습관이 몸에 익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인 지금도 손 씻는 일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유대인들 역시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씻었습니다. 단순히 위생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자신 안에 더러운 것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종교적 형식의 율례였습니다. Sep 20, 2021 09:02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조용기 목사 별세 후 19일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차분히 추모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 목사의 유지를 받들자고 다짐했다.이날 모두 일곱 차례 진행된 주일예배에선 한국교회장으로 치러진 조 목사의 장례 과정이 영상으로 상영됐다. 이 영상에서는 조문 온 인사들과 성도들의 모습,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 장면, 국내외 언론의 보도 및 해외 각계 인사들이 보내온 추모 서신 등이 소개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설교 시작 전 묵상기도로 조 목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목사는 이어진 기도를 통해 "우리들의 영적 아버지이자 스승이고 목자가 되신 조용기 목사님이 천국으로 가셔서 한없이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우리는 여기 머물러 있지 않고 귀한 업적과 뜻을 이어받아 목사님이 뿌린 복음의 씨앗이 풍Sep 20, 2021 09:00 AM PDT
벡씨는 “중동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며 하나님께 ‘모세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길 간구했다. 왜냐하면 일부 ‘의학적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 시민권자인 아버지와 두 딸, 영주권자인 어머니로 구성된 가정이 아프간을 탈출하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두 딸 중 하나가 위독한 상황에서 불행히도 나사렛재단이 제 시간에 이들에게 도착하지 못해, 그녀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Sep 19, 2021 07:12 PM PDT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받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감사한 것뿐입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생각할 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금의 나를 생각해도 감사하고, 구원받은 미래를 생각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생각할 때에도 감사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때에도 감사합니다. 날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하면 눈물겹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교회에서 우리가 아무리 중요한 사역을 감당해도 감사하는 마음이 식었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감사없는 수고보다 차라리 수고없는 감사가 낫습니다. 불평이 많은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불평이란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이기 때문입니다. Sep 18, 2021 08:26 PM PDT
저는 1992년 3월 필라델피아 근처 비버 칼리지 ESL코스로 유학을 왔습니다. 랭귀지 코스를 마치고 신학교에 들어가 8년 정도 신학을 공부한 후에 한국으로 돌아갈 요량으로 유학을 왔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유학 기간은 길어졌고, 막상 공부를 마쳤을 땐 이런 저런 상황의 변화가 생겨 미국에 남아 목회를 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했습니다. 미국에 남아 목회를 하기로 결정했던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한국에서 목회하기를 원하셨다면 10년이란 시간 동안 저를 미국에서 훈련시키실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했Sep 18, 2021 08:23 PM PDT
고 영산 조용기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8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국교회장으로 거행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조 목사의 50년 지기인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 11:25-26)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차라리 꿈이라면 좋겠다.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다"며 "조 목사님의 빈 자리가 너무 크고, 그분의 목소리가 아직까지 귀에 쟁쟁히 들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뭐가 급해서 저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가셨느냐"며 "사랑의 반려자이자 평생 믿음의 동반자인 김성혜 사모님을 보내고 뒤따라 가셨느냐. 그렇지 않으면 사랑하시고 경외하시던 주님을 뵙고 싶어서 추석에 송편도 못 먹고 가셨느냐"고 안타까워했다. Sep 18, 2021 12:16 PM PDT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미주 총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류당열 목사가 故 조용기 목사의 별세를 애도하며 2013년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고인에게 전한 표창장을 공개했다. 표창장은 2013년 4월 18일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개최된 한인 이민 110주년 기념 대회 당시 강석희 전 캘리포니아 얼바인 시장(미주 대한신학대학 명예박사)이 조용기 목사에게 전달했다.Sep 18, 2021 12:14 PM PDT
지난 9월 17일 오전 8시, 봉담 장례문화원에서 故 이장식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열렸다. ©김규진 기자故 이장식 박사(혜암신학연구소 초대 소장, 한신대 명예교수) 천국환송예배가 17일 오전 8시 봉담장례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과 그의 제자들, 그리고 한신대 및 기장 총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지켰다. 임명규 목사(남부산용호교회 원로, 기장 총회 증경총회장, NCCK 증경회장)는 '소망의 위로'(살전4:13~18)란 제목의 설교에서 "(이장식 목사님을) 천국에서 만날 그날을 소망하고 있다"고 밝히고, "사랑하는 목사님께서 아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안식하시게 되었다"면서 "참으로 그분이 남기신 아름다운 신앙의 발자취와 향기를 본받아, 우리도 믿음으로 더욱 깨어서 그분 가신 길을 가야 할 것"이라 했다.Sep 18, 2021 12:12 PM PDT
미국 크리스천 여배우자, 리얼리티 TV쇼 ‘덕 다이너스티’의 스타인 새디 로버트슨 허프(Sadie Robertson Huff)가 미국 청년들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을 진리라고 부르는 세대에게 분별을 촉구했다.Sep 18, 2021 12:11 PM PDT
미국복음주의루터회(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ELCA) 메간 로러 목사가 논란 속에 트렌스젠더로서는 교단 역사상 최초로 주교직에 공식 취임했다. 로러 목사는 앞으로 6년 동안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ECLA 시에라 퍼시픽 시노드(Synod)를 이끌며, 북부 캘리포니아와 북부 네바다의 성도 약 200명을 감독하게 된다. 로러 목사는 평소에도 성별을 지칭하는 용어(He, She) 대신 '그들'(they)와 같은 성중립적 용어를 공개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러 목사는 지난 5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노드 회의 5차 투표에서 209표를 얻어, 207표를 얻은 캘리포니아 버클리 출신 제프 R. 존슨 목사를 제치고 주교에 선출됐다. 그녀의 임직예배는 9월 11일 캘리포니아 월넛 크릭에 있는 매튜루터교회에서 진행됐다.Sep 18, 2021 12:10 PM PDT
미국에 본부를 둔 사역 단체의 대표가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 재집권으로 촉발된 위기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현지 협력자들과 연락이 끊겼다"고 전했다. 국제기독연대(ICC) 남아시아 책임자인 윌리엄 스타크(William Stark)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8월 미군이 철수한 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했을 때, 현지 지하교회와 동역해 온 많은 사역팀들이 위험에 처한 기독교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쉼 없이 일해 왔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Sep 18, 2021 12:08 PM PDT
교회 성장 전문 컨설팅 기관인 처치앤서스의 대표 톰 라이너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5년 전 목회자들로부터 듣지 못한 7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톰 라이너 목사는 “지난 5년간 교회 사역의 풍경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것은 진부하지만, 그것은 가장 분명한 사실”이라며 “코로나가 이 변화에 대한 설명인 경우가 많지만, 어쨌든 현실로 일어났을 일이다. 코로나는 단지 변화를 가속화하고 악화시켰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처치앤서스가 미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5년 전에는 듣지 못했을 것 같은 질문 7가지’이다.Sep 18, 2021 12:07 PM PDT
고 영산 조용기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8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국교회장으로 거행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조 목사의 50년 지기인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 11:25-26)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차라리 꿈이라면 좋겠다.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다"며 "조 목사님의 빈 자리가 너무 크고, 그분의 목소리가 아직까지 귀에 쟁쟁히 들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뭐가 급해서 저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가셨느냐"며 "사랑의 반려자이자 평생 믿음의 동반자인 김성혜 사모님을 보내고 뒤따라 가셨느냐. 그렇지 않으면 사랑하시고 경외하시던 주님을 뵙고 싶어서 추석에 송편도 못 먹고 가셨느냐"고 안타까워했다. Sep 18, 2021 10:13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된 故 조용기 목사의 빈소에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성도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천국환송예배는 한국교회장으로 18일(토)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하관예배는 18일(토) 오전 10시 오산리기도원에서 진행된다. Sep 18, 2021 10:12 AM PDT
지난 14일 별세한 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한 조문 일정이 15-17일 진행된 가운데,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에서도 1층 만남의 광장에 빈소를 마련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순복음강남교회 빈소에서는 최명우 목사 부부 내외와 교역자들을 시작으로 성도들이 차례로 찾아와 조문했다. 조문은 여의도순복음교회 빈소와 마찬가지로 15일부터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진행됐다. 최명우 목사는 조문 후 방명록에 "제 삶의 모든 축복과 은총은 모두 스승 목사님을 만남으로 이루어진 것을 감사드린다"며 "제자로서 목사님의 뒤를 따라 충성을 다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살아가겠다"고 기록했다. 눈물로 얼룩진 방명록에는 조 목사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Sep 18, 2021 10: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