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부에 거주하는 복음주의 개신교 가정들이 로마 가톨릭 신앙을 계속 거부하고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지역 내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해있다. 히달고 주 우와스테카 지역의 라 메사 리만티틀라 마을에 위치한 제일침례교회의 교인인 두 가족(네메시오 크루즈 에르난데스, 엘리치오 산티아고 에르난데스)이 지역으로부터 추방 위협을 받고 있다고 기독교 인권단체인 국제기독연대(CSW)가 최근 발표했다. 이 두 가족은 지역 집회에서 협박을 받고 있으며, 발언하는 것조차 금지되고 있다. Sep 13, 2021 08:23 PM PDT
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0인 이상의 사업장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가운데, 미국 남침례교 총장들이 한 목소리로 우려를 나타냈다. 최근 뱁티스트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알버트 모흘러 남침례신학대학교(SBTC) 총장은 신문과의 통화에서 “우리는 예방접종을 권장하지만 의무적 접종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모흘러 총장은 “우리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대통령이 민간 고용주에 대해 발표한 명령에 대해 여러 법적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충분히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이 미접종자를 두고 “우리의 인내심은 점차 한계에 달하고 있다. 당신의 거절이 우리 모두를 희생시켰다”고 최근 발언한 것에 대해 모흘러는 “(바이든의)말과 태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Sep 13, 2021 08:16 PM PDT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이 미국에 이주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전세계 온건 무슬림을 강화하는 교육 단체인 ‘세계 자원개발 및 교육기구’ 회장인 헤디 미라흐마디는 “새로운 아프가니스탄 이웃과 복음 나누기”라는 제목의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미라흐마디는 “무엇보다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가능하면 기독교인들은 가정이나 지역 교회에서 오픈 하우스를 열어 새로운 난민들을 식사에 초대하고, 미국 생활의 기본에 대해 알려줘야 한다”면서 “우리는 기독교가 우세한 국가이기 때문에, 그 발표에서 기독교의 기초를 설명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Sep 13, 2021 08:15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소프트웨어 경영자인 로빈 슈마허 박사가 쓴 “생명 옹호 = 해고통지서가 될 때”라는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슈마허 박사는 칼럼에서 강력한 친생명 법안인 ‘텍사스주 태아생명법’을 트위터에 지지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게임 제작사 ‘트립와이어 인터렉티브’의 CEO인 존 깁슨에 대해 언급했다. 슈마허 박사는 깁슨이 “대담하게도 텍사스의 새로운 낙태법에 대한 지지를 트위터에 올려 자신이 친생명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좌익 폭도들에 의해 즉각 직장에서 쫓겨났다”면서 “관용을 말하지만 실상 편협한 좌파는 깁슨의 신념과 달랐고, 그의 생계를 강탈했다”고 지적했다.Sep 13, 2021 08:15 PM PDT
미국의 복움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가 예수 그리스도가 말한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24:12)”에 관한 네 가지 견해를 제시했다. 그가 운영하는 ‘Desiring God Friday’ 웹사이트에서 한 청취자는 마지막 때에 관한 구절에 나오는 ‘사랑이 식어진다’는 의미와 해결 방안을 질문했다. 이에 파이퍼 목사는 성경에 언급된 식어진 사랑이 “가족애의 따뜻함과는 정반대”라는 말로 답변을 이어갔다. 파이퍼 목사는 “예를 들어 창세기 43장 30절에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 할 때,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았다고 말했다”면서 “식어진 사랑은 내면의 가족적인 온정을 잃어버린 사랑의 껍질”이라고 비유했다.Sep 13, 2021 08:15 PM PDT
군대 내 가혹행위, 구타, 따돌림의 현실을 주된 소재로 삼은 넷플릭스의 〈D.P.〉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사와 연출에 있어 분명 소소한 허점들이 존재하지만, 그런 허점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 만큼 적절하게 묘사된 군내 병영생활의 부조리한 모습들 덕에 시청자들, 특히 군 생활 경험자들에게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군대라는 곳은 독특한 세계이다. 민간에서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룰이 먹히지 않는 곳이다. 통상 하나의 국가라고 하면 단순히 하나의 원칙과 규율로 움직이는 곳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심각한 오해이다. 하나의 국가 안에는 여러 유형의 조직과 집단, 공동체들이 존재하고, 그들 각각은 고유의 성격을 지닌 사회를 이룬다. Sep 13, 2021 07:05 P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감독 유명권 목사)는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정치권의 평등법(차별금지법) 입법 시도에 대처하고, 성도들과 일반 국민들에게 평등법이 왜 위험한 법인가를 일반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연회 소속 교회 건물 외부에 평등법 반대 현수막을 게시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오후 천안 소재 연회본부에서는 이를 위해 충청연회 유명권 감독(천안남교회)과 충청연회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이구일 목사) 소속 위원 8인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개최됐다. 회의 기조발언에서 유명권 감독은 "평등법은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박탈하고 동성애를 비롯한 각종 성적 방종을 부추기는 근거가 될 것이 명백한 악법"이라며 "그런데 21대 국회에서만 4차례나 발의되어 있는 긴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동성결혼 합법화와 정통적 가족의 정체성을 허물 수 있는 또 하나의 위험한 법안인 '건강가족기본법 개정안'이 해당 소위원회에서 통과 직전까지 갔다"며 Sep 13, 2021 07:03 PM PDT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 팬데믹 사태는 전세계적인 위기를 초래했다. 지금까지 무려 1년 6개월 이상 동안 이 사태는 지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2억 5천만 케이스가 발생했고, 약 500만명이 사망했다. 세계 각국에 백신이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팬데믹의 기세가 주춤하는 듯 했으나, 최근 델타변종 또 그외 다른 변종들의 출현으로 이 사태가 언제 종결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한 상황이다. 대한민국은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았다. K-방역이 성공하고 있다는 정부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은 특별히 대한민국의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 동시에 한국교회는 강제적으로 대면예배가 금지되는 등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 하늘의 지혜를 구해야 한Sep 13, 2021 07:02 PM PDT
군의 규율은 상명하복 원칙을 지켜내는데 달려 있다. 때문에 자신이 관여되어 있는 명령계통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파악되고 있어야 한다. 이에 입영대상자는 훈련소 정식 입소 후 가장 먼저 직속상관 관등성명 목록부터 외운다. 이 관등성명 목록의 1순위는 대한민국 헌법이 지정한 군 통수권자, 바로 대통령이다. 공식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실제 장병들이 체감하는 군생활에서 대통령은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인물, 정훈교육 자료 속에나 가끔 비치는 인물에 불과하다. 대통령이 군 내부에 만연해 있는 통념과 고유한 문화를 일거에 개혁하고 개선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어차피 5년이면 바뀔 인물이므로, 군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Sep 13, 2021 07:00 PM PDT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이러다 다시 권력국가로 돌아갈까 겁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01세로 "일제시대에 태어나 해방 후 공산 치하의 북한에서 살다 탈북해 남한으로 왔으며, 군사독재도 겪어봤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13일 공개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60-70년 쌓아올린 나라가 무너지는 기분이다. 광복 이후 전두환 정권까지는 '권력국가'였다. 강자가 약자를 지배한 그 시기 우리는 독재정권과 군사정권을 겪었다"며 "김영삼 정부부터 현재까지 '법치국가'이며 여기서 멈추면 안 되고, '선진국가'로 올라가야 하는데 퇴행 징후가 보인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우리는 애써 법치국가까지 올려놓았는데, 역설적으로 지금 대단히 위태롭다. 국민의 자율성이 확대되는 선진국가로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권력국가로 돌아갈까 겁난다"며 "불필요한 법을 정부가 자꾸 만든다. 집값 잡겠다고 급조한 법 때문에 국민은 더 불행해졌다. 정직한 사회는 깨지고 말았다. 문재인 Sep 13, 2021 06:58 PM PDT
미국 셸리 제노비스 칼훈 작가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9.11 당시 남편을 잃고 절망에 빠졌다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간증을 전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20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마치 평생이 지난 것 같은 느낌이지만, 2001년 9월 11일 그날을 마치 어제와 같이 기억하고 있다. 그날은 나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나의 남편이자 두 딸의 아버지가 쌍둥이빌딩에서 목숨을 잃었을 때, 내게 큰 고통, 마음의 상처, 감정적 트라우마가 덮쳤고 아무도 의지할 수 없었다. 해가 지날수록, 그날이 다가올 때마다 나의 몸과 마음은 공포와 테러의 현장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난 슬프다. 그러나 절망한 이들과 같지 않다. Sep 13, 2021 06:56 PM PDT
예장 합동의 '조건부' 73세 정년 연장 건이 부결됐다. 퀴어신학은 이단으로 간주키로 한 제105회 결의를 유지했다. 13일 제106회기 정기총회에서 정년연구위윈회(위원장 김진하)는 그동안 공청회 등을 통해 목사와 장로의 시무 정년에 대해 "헌법대로 하되 지교회가 원할 경우 노회의 허락 하에 만 73세까지 지교회만 시무하여 대외활동은 금한다"는 청원을 올렸다. 하지만 한 총대는 "정년 문제는 여러 해 동안 총회 때마다 다뤄 왔는데, 해당 안은 헌법과 노회가 배치된다"며 "헌법대로(만70세) 하는 것이 가하다"고 반대했고, 청원안은 최종 부결됐다. 이어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배만석 목사)의 보고가 있었다. 말씀선교센터 대표 이혁 목사 건은 "총회 지도에 순응하기로 해" 종료했으며, Sep 13, 2021 06:54 PM PDT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회(IMB)는 최근 국제 선교 전략의 일환으로 모든 선교사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으라고 요구했다. IMB는 유행병 기간 동안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백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국제선교이사회(IMB) 선교사와 16세 이상의 청소년들은 '현장 면접 오리엔테이션'에, 미국으로 돌아오는 선교사들은 미국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선교사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집회에 모두 참석할 의무가 있다. 백신 접종은 또 훈련과 회의를 위해 선교사들과 만나는 IMB 스태프들에게도 필요하다. 또 더 많은 수의 국가들이 선교사들의 입국, 체류 또는 출국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고 있다. Sep 13, 2021 06:52 PM PDT
미국의 작가이자 남침례회신학교 총장인 알버트 몰러 박사는 최근 "개인적으로 친생명주의자였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친낙태 정책을 이행하는 것은 '도덕적 붕괴 사건'의 시나리오"라고 강력 비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스스로를 친생명주의자라고 선언할 뿐 아니라 낙태 제한을 지지했으나, 현재는 낙태에 대한 세금 지원 등과 같은 반생명 조치를 취하는 정치인이 되었다. 몰러 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1976년부터 현재까지 낙태에 대해 언급했던 견해들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바이든은 1983년 공무원들이 낙태 서비스에 건강보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법안에 반대했었다. 또 1986년 가톨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잉태의 순간부터 낙태는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Sep 13, 2021 06:50 PM PDT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l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는 주님의 말씀은 어느 복음서에도 없지만, 이 말씀이 표현하고자 하는 그 정신은 복음서들에 기록된 예수님의 여러 말씀들 속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누가복음 6:38)". 지금 나라 안팎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어려움으로 고통을 당하는 백성들이 있습니다. 도와달라는 호소가 여기저기서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월드비젼과 유니세프 등 많은 봉사 단체와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에서 방영되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의 참상을 보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물이 없어 샘물Sep 13, 2021 06:4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