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대왕은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죽었습니다. 그는 지독한 고통 중에도 자신의 후계자로 삼았던 아들을 사형시키고 자신의 후계에 대한 세 번째 유언장을 남깁니다. 헤롯대왕은 복잡한 정치적 계산으로 아내10명을 두었고 후계자 선정도 복잡했습니다. 요세푸스가 전하는 헤롯 대왕 10명의 아내들과 그 자녀들을 정리합니다.Jul 24, 2021 06:11 PM PDT
당신은 교회나 단체의 인력과 재정 등을 잘 운영하는 관리자(manager)에 불과한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도하고 본을 보이는 영적 리더인가? 즉 건물과 시설과 사람을 관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을 주님의 제자로 세우는 일을 하는가? 많은 교회 리더들이 수 많은 회의와 전화와 방문 등으로 너무 분주하게 지낸다. 주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효과적으로 가르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너무 분주하다 보니 어떤 설교자는 동역자에게 설교 요지를 쓰게 하거나 남의 설교를 베끼는 일까지 벌어지는 것이다.Jul 23, 2021 09:31 AM PDT
인도 기독교인들이 힌두교인 개종 혐의를 구실로 공격받고 있다고 릴리즈 인터내셔널을 인용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대다수가 힌두교인 인도에서 기독교 인구는 5% 미만을 차지하며, 급진적 민족주의 운동인 '힌두트바'(Hindutva)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독교인들이 점점 더 공격받고 있다고 릴리즈는 경고했다. 힌두트바 이데올로기는 인도의 국가 정체성을 힌두교와 동일시하며 이로 인해 기독교인과 이슬람교도 모두 진정한 인도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Jul 23, 2021 09:18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한국교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되 예배를 금지하는 그 어떤 부당한 행정명령에도 굴복할 수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서울시와 구청이 일부 교회에 대해 대면예배 금지를 명한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며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다"며 "아직까지는 과태료 부과 및 운영중단 통보만 내린 상태이나 지시에 불응할 경우 시설 폐쇄 명령을 내리고 고발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서울 은평구청은 최근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에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다. 운영중단 기간은 22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10일 간이고, 처분 사유는 지Jul 23, 2021 09:15 AM PDT
하버드대 교수를 역임한 고 새뮤얼 헌팅턴은 1996년 '문명의 충돌'에서 무슬림의 폭발적인 인구 성장과 폭력성으로 인해 서구 문명과의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약 25년이 지난 오늘날 유럽의 이슬람화는 현재진행형이자 미래형이다. 2017년 퓨리서치센터는 2050년까지 유럽 내 비무슬림 인구는 계속 감소하지만, 무슬림 인구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조사기관은 유럽에 난민·이주민 유입이 전혀 없는 경우, 이주민만 늘어나는 경우, 2014~2016년 수준의 난민·이주민 유입이 지속하는 경우의 세 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해 연구했다. 그 결과 2016년 4.9% 수준인 유럽 무슬림 비율이 각각 7.4%, 11.2%, 1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Jul 23, 2021 09:13 AM PDT
오는 25일 종료 예정이었던 지금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더 연정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대면예배 역시 지금과 같은, 19명의 범위 내에서 전체 수용인원의 10%만 참여한 가운데 가능하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말 3차 유행 당시 일평균 확진자 수는 약 660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4차 유행을 경험하고 있는 지금은 1,410명 수준으로 2배 이상 그 규모가 큰 상황"이라고 했다. 또 "3차 유행 시기와 비교해 가족을 통한 감염 비중은 크게 감소한 반면 지인 또는 동료를 통한 감염 비중은 2배 가까이 늘었다"고 했다. Jul 23, 2021 09:11 AM PDT
중국 정부가 지난 14일 탈북민 50여 명을 강제로 북송했다는 보도에, 미 국무부가 우려를 나타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20일 "북한 난민들의 어려움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제로 북한에 송환되는 탈북민들은 보통 고문, 구금, 즉결처형, 강제 낙태 및 성폭력을 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에 1951년 난민 지위에 대한 유엔협약과 1967년 난민 지위에 대한 의정서 및 고문금지 협약 당사국으로 국제적인 의무를 이행할 것을 계속 촉구했다. Jul 23, 2021 09:10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와 탈북민 등의 신속한 구출을 재차 촉구했다. 교회언론회는 '정부는 우리 국민 보호와 인권에 관심이나 있는가?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신속히 구출해야 한다'는 제목의 23일 논평에서 "현재 북한에는 우리 국민 6명이 북한 당국에 의하여 강제로 억류되어 있다. 김정욱 선교사,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와 고현철 씨 등 3명의 탈북민이 그들"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그런데 최근 이들에게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구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정욱 선교사는 북한에 Jul 23, 2021 09:08 AM PDT
테네시레코딩 소속 아티스트이자 예배인도자인 매킨지 모건이 SNS에 "벧엘뮤직, 엘리베이션, 힐송워십과 같은 예배 단체의 이단적 가르침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테네시주 라스카사스 소재 리파인교회 예배인도자인 모건은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예배음악에 '거짓 가르침'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의 글은 현재 1만 회 이상 공유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주류 예배음악을 공부해 온 모건은 "내가 지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 끔찍한 슬픔을 만났다"며 특별히 힐송, 엘리베이션워십, 벧엘뮤직 등을 언급했다. 그녀는 Jul 23, 2021 09:07 AM PDT
올해 60세 생일을 맞아 한국에서의 30년, 미국에서의 30년 삶을 뒤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파송받는 그는 “하나님께서 인생의 남은 시간을 인도네시아에 살도록 하셨다. 새생명교회 담임목회직을 은퇴하고 남침례교단과 새생명교회에서의 파송, 그리고 협력교회들의 기도로 복음을 들고 가려고 한다. 현지인 신학교 학생 중 소수의 부름 받은 종을 발굴해 그들이 교회 개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되며, 이를 위해 재정과 미국교회 그리고 한국 교회를 연결하고 선교팀을 받는 교회 동원(Church Mobilizer) 직책으로 가기에 많은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Jul 23, 2021 06:51 AM PDT
쿠바 전역에서 일어난 시위에 가담한 목회자의 가족이 자택에서 쫓겨나는 고초를 겪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야리안 시에라 마드리갈 목사는 동료인 예레미 블랑코 라미레스 목사와 함께 구금됐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마탄자스 주에 위치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세계기독연대에 따르면, 이 교도소의 환경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전해진다. 세계기독연대는 지난 18일 마드리갈 목사의 부인 클라우디아 살라자르 씨와 어린 아들은 강제로 집을 떠나야 했다며, 이는 주 보안 당국이 집주인에게 마드리갈의 가족을 퇴거하지 않으면 재산을 몰수하겠다고 협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Jul 22, 2021 07:30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사우스이스턴 신학대학원 학장인 척 로우리스 교수가 쓴 ‘고립된 사역의 9가지 위험’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1. 책임 체계가 갖추어져 있지 않다. 아무에게도 대답할 필요가 없다. 이는 조언이 없이도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아무도 우리가 낮에 무엇을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이는 게으름과 잘못된 초점을 야기할 수 있다. 2. 주님과의 동행에 관해 어려운 질문을 해 줄 사람이 없다. 인도하는 우리에게도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는 데 도움을 줄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 스스로 이 일을 하기에는 우리 모두는 자기 영혼을 잘못 해석하기가 쉽다.Jul 22, 2021 07:27 PM PDT
미국 남침례교 산하 단체인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는 위법이라는 판결에 대해 의회에 시정을 촉구했다. 미국 뱁티스트포스트에 따르면, 17일 앤드루 헤넌 텍사스주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가 의회의 권한을 대체했다며 법에 위배된다고 판결했다. 이 명령은 현재 다카 수혜자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신청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어떤 요청도 승인이 금지됐다. 이번 결정으로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07년 이전 부모와 함께 미국에 올 당시 나이가 16세 미만인 불법 체류 청소년에게 시민권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하던 행정 명령은 잠정 중단됐다. 다카는 불법 체류자의 근로 허용 기간을 2년으로 보장해왔다.Jul 22, 2021 07:24 PM PDT
미주 노숙자 사역의 대모라 불리며 일평생을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해 온 고(故) 김진숙 목사 추모예배가 지난 17일, 메이플우드 장로교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에 자리한 2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생전 가난한 자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고, 죽어서도 자신의 시신을 워싱턴대학교(UW) 의과대학에 의술 연구용으로 기증할 정도로 헌신적이었던 고인의 아름다웠던 삶을 기렸다. 추모예배는 생전 고인의 바람대로 장송곡 대신 감사와 찬양이 예수님의 고난을 상징하는 보라색 옷 만 고집했던 그녀의 보랏빛 물결과 함께 울려 퍼졌다. 추모예배는 특별찬양, 추모와 감사, 메이플우드 장로교회 그레이더 목사의 설교, 에이미 디라니 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Jul 22, 2021 01:33 PM PDT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대표)가 22일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의 '솔직언'(솔직하게 직언하다)이라는 유튜브 영상에서 '비그리스도인 전도하기 힘들어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홍 목사는 "코로나로 인하여서 이렇게 사람과 만남이 어려워지니까 전도는 아예 신경도 안 쓰게 된다"며 "전도에 대한 사명과 뜨거움이 항상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질문을 생각한다는 것은 전도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이기에 (이러한 질문을 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먼저 전도에 대해 생각할 때 사실은 그 사람과 친해져야 되고, 또 알아가야 된다"며 "전도지를 준다던지, 어떤 행사에 온다던지 하는 것 보다는 관계전도 Jul 22, 2021 11: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