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15일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인 헤디 미라흐마디가 쓴 “아프가니스탄 철수: 이 남아있는 군대에는 아직 희망이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헤디 미라흐마디는 과거 미국 대테러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이자, 현재는 세계의 온건한 무슬림 기관들을 강화하는 교육 단체인 ‘세계 자원 개발 및 교육기구(WORDE)’의 회장이다. 미라흐마디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6000명 이상의 미국인을 잃었고, 1조 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입었음에도 “억압적인 이슬람 국가에서 여성과 소녀들의 발전을 보장했고, 이전에 기독교가 단절된 땅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할 혁신적인 방법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Jul 18, 2021 08:03 PM PDT
미국 뉴욕주 민주당 의원들이 기독교 기업인 ‘칙필레’의 사업 확장을 저지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 헤드라인스에 따르면, 해리 브랜슨, 다니엘 오도넬, 데보라 글릭 하원의원은 최근뉴욕주 고속도로 관리국 국장에게 서한을 보내, 칙필레가 뉴욕주 고속도로변에 있는 휴게소에 입점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촉구했다. 브랜슨 의원은 서한에서 칙필레 CEO인 댄 T 캐시가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했다는 점을 비판했다. 서한은 또 칙필레가 구세군 사업을 지원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 회사와 설립자들이 “오랫동안 많은 논란이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비난했다.Jul 18, 2021 08:02 PM PDT
‘블랙 라이브즈 매터’가 쿠바 공산주의 정부를 옹호하며 미국 정부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해 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14일 블랙 라이브즈 매터는 성명을 통해 “BLM은 쿠바인에 대한 미국 연방 정부의 비인간적인 대우를 규탄하고, 경제 제재 조치를 즉시 해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단체는 미국의 제재에 대해 “쿠바를 불안정하게 하며, 쿠바인들이 스스로 자국 정부를 선택할 권리를 약화시키려는 명백한 의도로 시행됐다”며 “이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정책이 현재 쿠바의 위기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BLM은 여기서 더 나아가 미국이 “1960년대부터 쿠바의 식량, 의약품, 물자를 차단함으로써, 쿠바 국민들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강요해 왔다”며 “미국 지도자들이 수십 년간 이 혁명을 무너뜨리려 했다”고 했다.Jul 18, 2021 07:58 PM PDT
공화당 소속인 론 드 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기독교인 변호사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면서 “옳은 데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했다. 14일 드산티스는 주지사는 플로리다에서 열린 ‘자유수호동맹 정상회담’에서 종교 자유와 보수적 가치를 옹호해 온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드산티스는 연설에서 “여러분이 하는 일에 감사하다. 여러분이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며 “언론이 비방한다는 것을 안다. 여러분께서 우리 고위 기관의 특정 부문에서 인기가 없는 사건을 맡는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기꺼이 축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Jul 18, 2021 07:57 PM PDT
류종길 목사의 아내인 함영희 사모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 함영희 사모는 국립의료원 간호대학과 방송통신대학교 영문과, 서울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을 졸업하고 류종길 목사의 목회 동역자로 한 평생 헌신했었다. 고인은 2004년 류종길 목사가 김해제일교회에서 목회할 당시에는 자신의 신장을 기증해 귀한 생명을 살리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Jul 18, 2021 06:49 AM PDT
헤롯의 아버지 안티파테르는 BC. 63년에 로마가 예루살렘을 침공할 때 로마 편에 섭니다. 친 로마적 그의 행동에 로마정부는 권력으로 보상합니다. BC. 47년 율리스 시저(Julius Caesar)는 안티파테르에게 로마 시민권과 유대지역 총독 자리를 줍니다. 헤롯 가문의 로마정권과 밀월이 시작됩니다.Jul 18, 2021 06:33 AM PDT
아굴은 솔로몬 시대의 현자요 랍비로서 야게라는 사람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아굴이라는 이름은 '수집자'를 뜻하는데 그는 솔로몬 곁에서 국사를 조언하고 백성에게 잠언을 가르치며 예부터 전해오던 잠언들을 편집한 학자였다. 그는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솔로몬 시대에 지혜를 전수하는 모임에 속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지혜를 전하는 스승의 역할을 했다. 아굴은 특별히 잠언 30:1-9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기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오늘날 신앙인에게 있어서 기도의 모범이 되고 있다. Jul 18, 2021 06:31 AM PDT
영적 리더십은 세상적인 리더십과 많은 측면에서 다르다. 여러 부분에 있어서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한 마디로 요약하면 사회에서는 그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그 가운데 몇 가지의 특징을 보자.Jul 17, 2021 09:14 AM PDT
"지금 미국은 역사상 전례 없던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 질서와 성윤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법안들이 주 의회와 연방의회에 계속 상정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결코 이대로 무너져서는 안 되는 나라입니다. 교회가 희망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부흥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자마(JAMA)는 오는 26일(월)부터 8월 7일(토)까지 주일을 제외한 매일 새벽,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강사로 2021 영적대각성 새벽부흥회를 개최한다. 올해 영적대각성 새벽부흥회는 성경적 가치관이 훼손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안들이 잇따라 상정되는 등 쇠락하는 미국의 영적 상황을 공유하고 부흥과 회복을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집회를 준비하는 강순영 목사는 "부모들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것이 두려울 만큼 교육과 문화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대학은 무신론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 장악했을 만큼 하나님을 떠나 있다"며 "미주 한인 교회가 이때를 위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음을 기억하고 에스더와 같이 비상하게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Jul 17, 2021 09:05 AM PDT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송윤섭 장로) 제74차 조찬기도회가 15일 오전10시30분 어린양개혁장로교회(담임 류승례 목사)에서 개최됐다. 장로연합회가 조찬기도회를 연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6개월만이다. 이날 모처럼 모인 회원들은 오랜 팬데믹 끝에 백신 개발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찾아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미국의 청교도정신 회복과 대한민국 올바른 방향을 위해서도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날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1년 반을 움츠리고 있다가 오늘 감격스러운 대면예배를 기쁨 속에서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전 세계의 한인들이 세계 속에서 청교도의 역할을 감당하고 파수꾼 역할을 감당케 해달라”고 기도했다.Jul 16, 2021 11:37 AM PDT
한 위구르인 여성이 국제 종교 자유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국의 강제수용소 생활을 증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종교 박해 생존자 중 한 명인 투르수나이 지야우둔은 14일 국제 종교 자유 정상회의에서 "중국 공산당은 소수민족들을 강제수용소에 감금해 문화와 정체성을 박탈하고, 그들을 국가에 충실한 노예로 만들고자 한다"고 폭로했다. 두 번이나 수용소에 갇혔던 그녀는 "두 번째가 첫 번째보다 더 비인간적이었고, 중국 수용소에서의 경험은 나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지야우둔은 "2018년 3월 두 번째로 수용소에 끌려가 1년 가까이 그곳에 머물렀다. 수용소에는 감옥과 비슷하게 생긴 건물들과 감시 카메라, 그리고 사람들이 많았다. 항상 무장한 경찰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은 선전 영화를 보여 주거나 중국 법을 가르쳐 줬다. 때로 중국의 '붉은' 노래를 가르쳐 줬고, 중국 공산당에 충성을 맹세토록 했다"고 했다.Jul 16, 2021 08:27 AM PDT
미국 워싱턴 D.C. 학부모들은 지역 공립학교가 학부모 동의 없이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법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동건강보호(Children's Health Defense)와 부모권리재단(Parental Rights Foundation)은 최근 종교적인 이유로 자녀들의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반대하는 4명의 부모를 대신해 워싱턴 D.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Jul 16, 2021 08:24 A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이 미국 내 한인이 설립한 신학대학으로는 최초로 북미신학대학협의회(ATS)로부터 교차문화학철학박사(PhD in ICS) 인가를 획득했다. 또한 학교의 학문적인 성과와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 재정 자립도와 학교 시설, 교수진 확보 및 학생 관리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ATS로부터 2021년 7월 1일부로 '전과정 10년 인가 연장'이라는 쾌거도 이뤘다. 특별히 그동안 전미기독교대학협의회(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 TRACS)의 인가를 받아 운영하던 GMU 박사원 교차문화학 철학박사(PhD in ICS)프로그램이 이번에 ATS로 부터 10년 인가를 받은 것은 ATS가 GMU의 학문적 성과와 교수진의 운영 능력을 인정했다는 의미라 한인신학교 발전에 매우 고무적 성과다.Jul 16, 2021 07:33 AM PDT
미국 내 일부 신앙 기반 사회 단체들이 연합하여 교회가 기독교 민족주의에 반대하도록 돕는 교육 과정을 발표했다.‘기독교 민족주의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CACN)’과 ‘투표공동선’ 그리고 ‘침례교자유공동위원회’는 지난 주, 교파 내에서 기독교 민족주의로부터 목회자들을 지키기 위한 수업 과정을 개설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이 강좌는 기독교 민족주의를 “기독교 신앙과 미국의 입헌민주주의를 전부 왜곡하고, 기독교와 미국의 정체성을 융합하려는 사고의 틀”이라고 정의했다. 침례교자유공동위원회의 아만다 타일러 사무총장은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1월에 “포위 아래 민주주의와 신앙: 기독교 민족주의에 대한 응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웨비나를 계기로 강좌가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Jul 15, 2021 09:05 PM PDT
마이크 리(공화•유타) 상원의원이 1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서 미국은 “이단자의 나라”이기 때문에 종교 자유에 대한 강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에 따르면, 리 상원의원은 회의 첫날 연설에서 “우리 같은 나라, 미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어떤 면에서든, 종교적 소수의 범주에 속한다”며 “종교의 자유가 여기서 번성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미국이 이단자들의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단자들에 의해 설립됐으며 더 많은 이단자를 낳았다”며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교인임을 암시하며 “나는 그들 중 하나이며, 그 중 한 명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Jul 15, 2021 09: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