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다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비지니스가 잘 되고, 자녀가 좋은 대학을 하고, 큰 교회를 일구는 목회를 해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여전히 지지리 궁상으로 살아가더라도 그 속에서 참된 은혜를 붙들고 살아가는 인생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참된 은혜를 무언가 잘되고 좋은 것을 받아야 하는 걸로 여기지 않고, 십자가를 통해 주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인해 이미 확증된 걸로 여기며 살아가는 자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Jul 20, 2021 08:08 AM PDT
아틀란타한인연합감리교회 임시담임으로 한국의 감리교신학대학교 제12대 총장을 지낸 김홍기 목사가 파송됐다.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에 따르면 김 전 총장은 19일부터 담임 정직처분을 받은 김세환 목사 대신 임시담임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전 총장은 감신대 학부과정과 연세대 신대원 과정을 마치고, 미국 드루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부터 감신대 교수로 재직해 2008년부터 4년간 감신대 12대 총장을 역임했다. 김 전 총장은 아이오와주, 매사추세츠주 등에서의 이민교회 목회경험도 있다.Jul 19, 2021 10:14 PM PDT
뉴욕에서 한인교회를 담임을 맡고 있는 한 목회자가 익명으로 2400달러를 기부했다고 21희망재단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 목회자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생일을 맞아 자신의 주변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 목회자는 재단측에 끝까지 익명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목회자는 재단이 교회가 할 일을 하고 있다면서, 생일을 맞아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재단은 전했다. Jul 19, 2021 10:03 PM PDT
지난 10여 년간 미동부에서 대규모 실천적 도시선교를 해왔던 미국재부흥운동(대표 김호성 목사/ 국제도시선교회 ICM)이 팬데믹 가운데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들을 위한 ‘미국재부흥운동 차세대 리더십 훈련(LTC)’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훈련은 오는 31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줌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훈련을 통해서는 이미 선교가 필요한 땅에서 자라난 선교자원인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세우고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전수하게 된다. 차세대 한인디아스포라를 미래의 선교의 재목으로 주목하는 이유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MZ세대들의 신앙심이 다른 세대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호성 목사는 “전 세계 디아스포라 차세대들은 세계 각국에서 유일하게 예수를 믿고 있는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Jul 19, 2021 09:45 P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대해 코로나19 로 지친 한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특별 강연시간을 가진다. 오는 8월 1일 일요일 서부시간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등록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온라인 줌(Zoom) 세미나로 진행되며, 강연 30분 질의응답 30분으로 구성된다. 그 외 추가 등록 인원은 'MKTV김미경TV'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실시간 참여 가능하다. 이번 특별강연은 미주 한인들이 코로나뿐만 아니라 최근 인종 혐오 범죄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낸다는 소식을 접한 김대표가 지친 한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달라진 세상에서 개인의 삶과 성장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코로나로 앞당겨진 미래를 이해하는 법, 코로나 이후 세상의 '바뀐 생존 공식', 달라진 세상으로 빠르게 진입해 '기회를 잡는 법', 이를 위해 바꿔야 할 공부법과 습관, 마음가짐까지 일상을 아우를 예정이다.Jul 19, 2021 10:20 AM PDT
좋은 것으로 채우는 것이 능력이다. 이제는 몸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다. 1년 넘게 지속 된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압박감, 우울감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마음의 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무엇보다 생각을 좋은 것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우리 인생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마가릿 대처는 이렇게 말했다.Jul 19, 2021 09:58 AM PDT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최근 국무부 소속 외교관들에게 서한을 보내 인권·민주주의의 가치를 강조했다. 18일 폴리티코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지난 16일 세계 각국 주재 미 대사관 외교관들 앞으로 서한을 보내 "전 세계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이 보호되고 보강된다면, 이는 미국의 국가 이익에 정확히 부합하고 우리 국가 안보를 강화한다. 이는 미국에 가까운 나라조차 예외가 될 수 없다"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전문에서 "민주주의가 포퓰리스트와 독재 세력의 도전에 직면했다"며 "미국도 정치적 양극화와 허위 정보, 정부에 대한 낮은 신뢰 때문에 이 흐름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가 타국에서 우리 스스로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요구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이는 우리의 결함을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그 문제를 숨기지 않는다.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그 문제에 맞설 것"이라고 했다.Jul 19, 2021 09:55 AM PDT
오래간만의 마블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 첫 번째 작품 <블랙 위도우>가 개봉해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마블 영화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 때는 코로나 확산 전인 2019년 4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한 시점이었다. 2016년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후, 4년간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 번째 페이즈를 실질적으로 마무리한 작품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다음 작품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페이즈 3의 마지막 작품이다.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기억이 매우 강렬하기도 하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페이즈 4의 프롤로그라도 봐도 무방하므로, 사실상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페이즈 3의 종결작이라고 볼 수 있다.Jul 19, 2021 09:54 AM PDT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면예배 전면 금지는 위헌"이라고 18일 주일 오전 본인의 SNS를 통해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종교의 자유를 누릴 것"이라고도 했다. Jul 19, 2021 09:50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8일 제헌절 73주년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에게 "남은 임기 기간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원리에 합치한 국가 운영을 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Jul 19, 2021 09:48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교회언론회)가 서울과 경기도 교회 및 목회자들의 대면예배 금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각각 서울행정법원과 수원지방법원에서 일부 인용된 것에 대한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에서는 비대면 예배·미사·법회만 허용됐다. 모임·행사·식사·숙박은 전면 금지됐다. 비대면 운영을 위한 필수진행 인력의 현장 참여만 최대 20명 이내에서 가능해졌다.Jul 19, 2021 09:43 AM PDT
18세기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인간의 기원"에 대한 연구들은 근대 과학과 정치이론가들에게 압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드디어 19세기에 이르러 다윈(Charles Robert Darwin, 1809~1882), 월레스(Alfred Russel Wallace 1823~1913) 등이 독립적으로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의 개념을 제안하였고,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 1820~1903)는 자연선택 이론에 근거한 사회적 진화론을 제안하였다. 이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다.Jul 19, 2021 09:41 AM PD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8일 '더 큰 나를 위해 지금의 나를 버리다'(마가복음 6:14-29)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세상으로부터 존경이 아닌 비난을 받고 있는 오늘 한국교회를 향해 거룩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먼저 "우리의 인생의 문제는 과잉과 집착"이라며 "결핍 때문에 힘든 인생이 별로 없다. 전부 과잉이 문제다. 헤롯이 망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는 자기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그렇게 버리지 못하는 것들로 인한 고뇌에 빠져 있었다. 이런 복잡한 생각들 고뇌에 빠져 있다는 것은 집착에 빠져 있다는 증상이 아니겠는가"라고 운을 뗐다.Jul 19, 2021 09:39 AM PDT
초슨재단(이사장 조상진)에서 2021년 장학금 수여식이 15일(목)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총 20명의 장학생들에게 각각 2,500불씩 총 5만불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2002년 기독교적 마인드를 기반으로 설립된 초슨재단은 선교사업, 구제 사업 및 경제사정이 어려운 한인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조상진 이사장은 연합장로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Jul 19, 2021 08:40 AM PDT
중국 서북쪽에 위치한 위구르 강제수용소에서 탈출한 여성 생존자가 14일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IRF Summit)’에서 “생존자로서 목소리를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구르 박해 생존자 중 한 명인 투루스나이 지야우둔 씨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가혹한 대우를 받았다며 두 번이나 강제 구금됐던 경험을 증언했다. 지야우둔은 2018년 3월 두 번째로 캠프에 끌려가 1년 동안 감금됐다. 당시를 회상하며 그녀는 “두 번째는 처음보다 더 비인간적이었고, 이 중국 수용소에서의 경험은 내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우리는 캠프에서 항상 두려움 속에 살았다. 비명과 울음소리를 들으며 우리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고 두려움에 떠는 나날을 보냈다”며 간수들로부터 강간을 당한 사실도 고백했다.Jul 18, 2021 08:0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