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지도자는 권력을 필요로 한다. 권력이 주어져야 주어진 책무를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찍이 권력의 문제를 국가 건설에 중심 주제로 전개한 고전적인 작품들이 있다. 하버드 대가 선정한 인문고전 중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그 중에 한 대표적인 책이다. 세계의 유수한 정치가들과 사상가들의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한 이 작품은 실제로 그 내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군주론』은 역사에 많은 영웅호걸들에게 영향을 주고 세상의 정치가들의 정신세계에 깊은 인상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Sep 14, 2021 10:48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한 조용기 목사가 14일 아침,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고인은 한국교회 부흥을 주도하며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선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된다. 교회 측에 따르면 조용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지금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올 2월에는 부인 故 김성혜 전 한세대 총장이 세상을 떠남으로써 유족으로는 희준, 민제, 승제 세 아들이 남았다. 빈소는 병원이 아닌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이며, 조문은 15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천국환송예배(장례예배)는 오는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예배에선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설교한다.Sep 14, 2021 10:19 AM PDT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 대한 애도성명을 일제히 발표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성명에서 "오늘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신 조용기 목사님의 소천을 가슴 깊이 애도한다. 고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부흥기를 이끈 위대한 복음 전도자이자 세계적인 목회자이셨다"고 했다. 이어 "1958년 천막 교회로 개척하신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 교회로 부흥 성장시키셨을 뿐 아니라 성령운동을 통한 민족복음화에 투신하셨다"며 "80년대에는 세계 선교로 지경을 넓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3일간 열린 대성회에 참석한 4만명 중 15,000명이 회개하고 결신하는 등 구령사업에 선구자적 역할 감당하셨다"고 했다.Sep 14, 2021 10:11 AM PDT
오늘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신 조용기 목사님의 소천을 가슴 깊이 애도합니다. 고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부흥기를 이끈 위대한 복음 전도자이자 세계적인 목회자이셨습니다.1958년 천막교회로 개척하신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 교회로 부흥 성장시키셨을 뿐 아니라 성령운동을 통한 민족복음화에 투신하셨습니다. 80년대에는 세계 선교로 지경을 넓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3일간 열린 대성회에 참석한 4만명 중 15,000명이 회개하고 결신하는 등 구령사업에 선구자적 역할 감당하셨습니다.Sep 14, 2021 10:09 AM PDT
교회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한국 교계의 거성(巨星),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라는 제목으로 故 조용기 목사를 애도하는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한국 기독교와 세계 교회사에 큰 업적을 남긴 조용기 목사가 14일 아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조용기 목사는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교계의 거성(巨星)이었다"며 "조용기 목사는 1958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전신인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의 천막교회를 시작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에서 단일 교회로는 가장 큰 70여만 명의 대교회로 만들어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가난하고 병들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목회를 했다. 그는 오중복음(중생, 성령 충만, 신유, 축복, 재림)과 삼중축복(영혼Sep 14, 2021 09:57 AM PDT
올해 말까지 이라크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계획은 이 지역 기독교인과 기타 소수 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전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위원이자 복음주의 커뮤니케이션 간부인 조니 무어 목사가 최근 보수평론가 글렌 벡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중동 기독교인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인터뷰는 바이든 대통령이 올해 말까지 이라크에서의 전투 임무를 종료하지만 이라크군에 대한 훈련과 조언은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한 지 한 달여 만에 이뤄졌다.Sep 14, 2021 09:56 AM PDT
미국 기독교 영화 '쇼미더파더'(Show me the Father)가 최근 개봉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영화는 하나님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자녀에게 가장 좋은 모습이 된다고 전하는 아버지들의 강력한 간증을 강조한다. 켄드릭 형제가 제작한 이 영화에는 스테판과 알렉스 형제, 여러 NFL 코치와 운동 선수, 토니 에반스 목사가 출연한다. 각 남성들은 아버지가 되는 자신의 여정을 걸어가며 그들의 모든 이야기가 궁극적인 아버지이신 하나님께로 어떻게 인도되었는지 보여준다.Sep 14, 2021 09:53 AM PDT
박세록 장로는 기독교 NGO단체인 '샘복지재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에는 그가 북한을 위해 의료사역을 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는 1995년 평양제3병원을 개원했고 그곳에서 외국 국적 의사로는 처음으로 시술한 사례가 되었다. 그러나 당시 평양 내부의 기류 변화로 평양 출입금지 명령을 받게 되자 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을 거점으로 한 연해주와 강변에서 의료 사역을 시작했다. 1997년 샘의료복지재단을 결성하고, 이후 단동병원을 세워 20년을 사역했다.Sep 14, 2021 09:50 AM PDT
14일 하나님의 품에 안긴 故 조용기 목사가 생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했던 마지막 설교는 지난해 7월 19일 주일예배에서 전한 것이다. 며칠 뒤 경미한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입원했던 조 목사는 그 후 더는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했다. 조 목사의 마지막 설교 제목은 '예수님과 강도'(마태복음 27:38~44)였다. 그는 "우리 인생에는 중요한 문제들이 많이 있다. 먹고 사는 문제도 중요하고, 자기의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우리 인생에는 끝이 있다. 누구든지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되는 것"이라며 "그러므로 이 세상 살 동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일생 동안 예수님을 잘 믿고 섬겨야 되는 것"이라고 했다. 조 목사는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이라며 "죽음이 끝이 아니라, 그 후에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되는 것"이라고 했다.Sep 14, 2021 09:49 AM PDT
오늘날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큰 혼란과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말할 것도 없고, 하루아침에 사업이 무너지고, 가게가 문을 닫고, 수많은 사람들이 실직을 당하는 심각한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통계를 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실직자가 2백 만 명을 넘어서면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루에 실직자가 수천 명을 넘어서서, 매일 대기업 하나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Sep 14, 2021 09:46 AM PDT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가 14일 故 조용기 목사를 추모했다.소 목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쓴 글에서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목회자이셨다. 빌리 그래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한국인으로서 전 세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과 대한민국을 가장 많이 알린 분"이라고 했다. Sep 14, 2021 09:43 AM PDT
도서『너는 내 것이라 : 미디어와 음란물 편』김지연 교수의 저서 <너는 내 것이라>는 자녀들을 양육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을 위해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부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성혁명의 실태 파악까지 담아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소통과 준비 △ 미디어와 차세대 △ 음란물과 전쟁하라 △ 성경적인 옷차림을 하라다. 이 중 2부 "미디어와 차세대"에 수록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찾아오는 음란 문화'가 눈길을 이끈다.Sep 14, 2021 09:41 AM PDT
14일 아침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에 안긴 故 조용기 목사의 조문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15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장례는 한국교회장(韓國敎會葬)으로 처러진다.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가 맡는다.Sep 14, 2021 09:39 AM PDT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텐가'가 지난해 리서치 컨설팅 회사 '리서치팩토리'에 의뢰해 진행한 '대한민국 성인남녀 자위행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들의 77.3%가 자위행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95.7%, 여성의 56.6%가 '자위행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꾸준히 자위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9.8%였다.Sep 14, 2021 09:37 AM PDT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인 국가 중 하나인 에리트레아에서 두 명의 개신교 원로 목사가 정부의 최고보안심문센터에 수감됐다. 미국에 본부를 둔 박해 감시 단체인 ‘국제기독교컨선(ICC)’이 처치인체인스 통신사를 인용한 발표에 따르면, 거메이 아라야 목사(75)와 사무엘 옥바미차엘(74) 목사가 한밤중에 집에서 나와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옮겨졌다. ICC는 이후 두 목사가 국가에서 보안이 가장 삼엄한 ‘웽겔 머메라중앙범죄 수사조사국’에 연행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했다. 또한 경찰은 조지오 게브렙(72) 목사도 체포할 예정이었으나, 그가 병상에 누운 것을 발견하고 수감이 가능해질 때까지 가택연금 명령을 내렸다.Sep 13, 2021 08:2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