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대신·합신 총회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국회의원 24명이 발의한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안)을 반대하는 성명을 최근 공동으로 발표했다. 세 교단은 "평등을 내세워서 헌법질서를 무너뜨리는 '평등에 관한 법률안'을 반대한다"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평등법안은 본질상 위장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다"며 "평등의 구현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편향된 차별 금지로 역차별을 가져 온다. 인륜을 무시하고 자연 질서를 파괴한다. 헌법의 중요한 가치인 자유를 일방적으로 억압하여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독선적인 법안"이라고 했다. Jul 26, 2021 10:20 AM PDT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가 지난 22일 입장문을 내고, 중국에 구금돼 있는 탈북민들을 구출해 내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14일 중국 내 탈북민 50여 명이 강제북송된 사건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우려가 크다며, 중국에 구금된 탈북민을 둔 한국 등 외국의 탈북민 가족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중국에는 최소 1천170명의 탈북민이 구금돼 있다며 지린성 창춘교도소의 남성 탈북민 450명을 비롯해 두만시 325명, 장백현 47명, 지린성 린장Jul 26, 2021 10:18 AM PDT
지금 한국은 커피에 중독이 되어있다. 직장인들은 커피 없이는 일이 안되고, 커피 없이는 대화가 안된다. 커피 없으면 휴식도 없단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젊은이들은 아예 커피통을 들고 다닌다. 하지만 커피는 각성제인 것은 맞지만, 커피에 대한 예찬론도 많다. 그래서 서울에는 한 집 건너 한 곳에 카페가 있다. 그런데 나는 커피를 먹지 않는다. 커피를 못 먹는 것이 아니고 먹지 않는다. 그 이유는 50년 전의 추억 때문이다. 50년 전에 한국에는 커피가 생산되지 않았다. 다방이라고 해도 겨우 미군 부대의 씨레이션(전투식량) 박스에서 흘러나온 것을 구입에서 손님들에게 맛을 보였다. 그 시절 신문에 난 사건이지만, 어느 다방 Jul 26, 2021 10:15 AM PDT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결혼을 창조하셨다. 남녀가 결혼 안에서의 성(性)을 통해 생명을 잉태하고 번성하게 하는 복을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땅을 다스리라는 명령을 주시며 부부에게 성을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잊으면 복은 화가 되어 버린다. 21년 7월 이 세대의 성(性)과 생명(生命)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두 가지 뉴스 기사가 있었다. 성도들은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첫 번째 기사는 2021년 서울 거주자 성생활 연구 결과에 대한 보도였다. 20년 전보다 성생활을 하지 않는 인구가 3배 이상 늘었다는 것이 골자다. 연구자는 특히 20대가 60대만큼이나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는 점에 집중하며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비혼 풍토와 페미니즘의 영향, 그리고 취직 준비와 아르바이Jul 26, 2021 10:12 AM PDT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윤복희 권사가 24일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코너에 나와 신앙을 간증했다. 유년 시절 부모님을 여읜 윤 권사는 어릴 때부터 연극 활동을 하며 3살 위인 오빠 윤향기 씨의 학비를 감당했다. 변변찮은 잠자리도 없을 만큼 어려운 생활을 하던 윤 권사는 여관부엌이나 교회 지하에서 잠을 자야했던 이야기를 풀었다. 4살 때부터 연극을 해왔던 윤 권사는 당시 미국의 유명한 가수이자 트럼펫 연주가였던 루이 암스트롱의 모창을 즐겨했었다고 했다. 한국에 있던 미국인들이 윤 Jul 26, 2021 10:10 AM PDT
뉴욕주가 미국에서 조혼을 금지한 여섯 번째 주가 되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지난 22일 뉴욕주에서 결혼 동의 연령을 18세로 상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행정부는 뉴욕에서 조혼을 성공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취약한 아동을 착취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 법안에 서명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어린 시절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법안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이 주의 강제결혼을 방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많은 의원과 옹호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Jul 26, 2021 10:07 AM PDT
한국교회가 갈수록 노령화되고 있다고 한다. 예배에 참석하는 신도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가운데 신앙과 멀어져 교회를 떠나는 젊은이들을 붙잡아야 하는 게 한국교회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 중의 하나이다. 가속화되는 교회의 고령화 현상을 중단하고, 신앙의 계보를 이어나갈 미래 세대를 교회에 안착시키기 위해서 자녀를 둔 가정의 부모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자녀가 있는 부모가 자녀를 교회에서 떠나지 않도록 신앙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자세가 요구된다. 반대로, 부모가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신앙적 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기시켜보고 이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작업도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 다음은 자녀들을 교회에서 떠나게 하는 부모들의 좋지 Jul 26, 2021 09:59 AM PDT
시리아에서 기아위기에 처한 어머니와 어린이들이 식료품이 부족해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다고 국제 사목원조기관인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이 경고했다. 25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시리아에서 일어난 10년간 내전으로 경제위기가 심화돼 광범위한 식량 부족을 초래했다. 애니 드메르지안 수녀는 ACN에 "사람들이 하루 한 끼 또는 그 이하로 생존하고 있다"라며 "빈곤의 폭발은 지금 전쟁 때보다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 국민은 먹을 것이 충분하지 않다. 어린이와 여성들은 절망적으로 음식을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다. 매우 고통스럽다"라고 했다. Jul 26, 2021 09:55 AM PDT
아르헨티나는 여권을 포함한 국가신분증 문서에서 남녀 외 '제3의 성별'을 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한 남아메리카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21일부터 주민등록증과 여권에 남성 혹은 여성으로 식별되기 원하지 않는 시민을 위해 'X' 성별 옵션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에두아르도 데 페드로 내무장관, 엘리자베스 고메즈 여성·성·다양성 장관과 함께 'X' 성별 옵션이 기재된 신분증 문서 3장을 전달했다고 CP는 전했다. Jul 26, 2021 09:51 A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지난 5월 17일 부터 6월 30일까지 위탁 가정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케어팩' 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총 1만3천 200달러가 모금되었으며, 타겟 기프트카드, 더플백, 백팩, 생활용품, 의류 등이 후원품으로 들어왔다. 한인가정상담소는 모금된 후원금으로 100개의 위탁아동 케어팩을 만들기 위한 용품 및 기프트카드를 구매했으며, 지난 7월 24일 30여명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케어팩을 만들었다. 위탁 아동 케어팩은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게 될 위탁아동을 위한 필수용품으로 구성된 가방이며, 연령별, 성별로 총 10종류를 만들었다.Jul 26, 2021 08:56 AM PDT
우리는 때때로 자신에게 "무엇을 위해 사는가?" 라는 질문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려고 하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화를 내고 있는가? 무엇을 얻으려고 애를 쓰고 있는가?를 곰곰이 생각하며 질문을 하게 되면 자신을 살필 수 있게 되고 마음을 정리하고 감정을 추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질문은 우리가 만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에게 물어야 하는 중요한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Jul 25, 2021 07:43 PM PDT
나이지리아에서 살해당한 기독교인이 올해부터 현재까지 3400명을 넘어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아남브라 주에 기반을 둔 비정부기구 ‘인터소사이어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1월 이후, 200일 동안 최소 3462명의 기독교인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됐다. 이는 2020년 한 해 동안 나이지리아에서 사망한 기독교인 3600명에 비해, 불과 138명이 적은 숫자이다. 또한 납치된 기독교인 수는 3000명이며, 최소 300개의 교회와 10여명의 성직자가 공격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Jul 25, 2021 04:05 PM PDT
미국 ‘놀란 하크니스 복음주의 미니스트리즈’ 설립자인 놀란 하크니스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현대 설교의 잃어버린 효과”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놀란 하크니스 목사는 칼럼의 서두에서 “오늘날의 설교의 효과로는 영혼을 변화시키거나, 교회를 죄 많은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도록 요구하기에는 부족하다. 지난 세기의 설교를 연구해야 했다”면서 “그 옛날 설교자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이해를 가진 것 같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부흥운동가로서 그는 수 년 동안 ‘고린도전서 14장 3절’을 설교의 성경적 균형의 기초로 삼았다며 “옛 부흥 운동가들을 조사하며, 지난 세기, 이 나라와 전 세계적에서 큰 문화적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권고(exhort)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가 효과적으로 ‘수준이 하락(dumping down)했다”고 말했다. Jul 25, 2021 04:04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윌리엄 밴더브로맨이 쓴 “코로나 이후 교회 성장은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코로나19가 교회 출석률에 끼친 변화와 향후 교회 성장을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지표에 관해 분석했다. 미국 인력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업체인 밴더블로맨 회사의 CEO인 그는, 미국 전역의 교회, 학교, 비영리 단체, 가족 사무소, 기독교 기업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Jul 25, 2021 03:56 PM PDT
미국 바르나 리서치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 중 흑인 기독교인의 41%가 대면 및 디지털 예배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교회 모델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7%는 교회가 디지털 예배를 유지하기를 원했다. 2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밀레니얼 카페의 브리아나 파커 목사를 비롯해,어반 미스트리, 리드 NYC, 미국성서학회, 컴패니언과 협력하여 바르나 리서치가 ‘전염병이 흑인 신앙 공동체에 끼친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이 보고서는 2020년 4월22일부터 5월6일까지 실시된 온라인 조사이며 미국 흑인 성인 1083명과 흑인 교회 신도 822명을 대상으로 결과를 수집했다. Jul 25, 2021 03:54 PM PDT